김승환(수원중)이 제3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시·도학생역도경기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김승환은 21일 강원 양구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중등부 69㎏급 인상에서 108㎏을 들어 대회신기록(종전 105㎏)을 세우며 신한빈(강원 치악중·87㎏)과 강현수(강원 남춘천중·85㎏)를 제치고 여유 있게 1위에 오른 뒤 용상에서도 125㎏으로 신한빈(113㎏)과 석상호(포천중·100㎏)를 따돌리고 정상에 등극했다. 김승환은 합계에서도 233㎏으로 신한빈(200㎏)과 강현수(185㎏)에 크게 앞서며 3관왕을 완성했다. 여고부 58㎏급에서는 유정아(경기체고)가 인상에서 70㎏을 들어 이민경(충북 청주상고·70㎏)과 동률을 이뤘지만 체중(57.70㎏)이 이민경(55.69㎏)보다 많이 나가 2위에 오른 뒤 용상에서 82㎏으로 이민경(80㎏)과 김윤경(울산 삼일여고·77㎏)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유정아는 합계에서도 152㎏으로 이민경(150㎏)과 김윤경(139㎏)을 꺾고 1위에 오르며 2관왕이 됐다. 이밖에 남고부 62㎏급에서는 이주영(인천체고)이 인상과 용상에서 116㎏과 143㎏을 들어 각각 은메달을 차지한 뒤 합계에서는 259㎏으로 1위를 차지했고
최원우(용인 풍천초)가 2010 MBC배 전국수영대회에서 2관왕에 등극했다. 최원우는 21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초등부 접영 200m에서 2분20초29로 정진화(서울 경수초·2분21초66)와 배다운(서울 강신초·2분30초94)을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최원우는 전날 남초부 접영 50m 우승에 이어 2관왕이 됐다. 여일반 접영 200m에서는 한국기록(2분07초51) 보유자인 최혜라(오산시청)가 2분09초60으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박경화(광주 ㈜하이코리아·2분14초09)와 권유리(강원도청·2분14초19)를 제치고 1위에 올랐고 여고부 평영 100m에서는 국가대표 정하은(경기체고)이 1분09초78의 대회신기록으로 김혜진(1분10초08)과 김슬비(1분11초60·이상 충남 온양여고)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남일반 계영 800m에서는 신형수-조재현-유승호-이현승이 역영한 국군체육부대가 7분43초03으로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용인시청(7분46초11)과 고양시청(7분49초19)을 제치고 우승했고 여중부 평영 100m에서는 양지원(부천 부일중)이 1분13초42로 한지현(충북 청주중앙중·1분14초25)과 조아영(충남 온양용화중·1분18
윤찬욱(수원시청)이 제36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윤찬욱은 21일 경북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자일반부 자유형 84㎏급에서 황도현(대구시체육회)에게 부상 기권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이 체급에서 결승진출이 좌절된 이학진(부천시청)은 3위에 머물렀다. 또 남일반 자유형 96㎏급에서는 이종화(부천시청)가 전경민(함평군청)에게 라운드 스코어 0-2(0-1 0-1)로 패해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고 남대부 자유형 66㎏급 성준영(용인대)과 남일반 60㎏급 한동희(인천환경공단), 66㎏급 김민(평택시청)도 나란히 2위에 입상했다. 이밖에 남대부 그레코로만형 66㎏급 이태현, 74㎏급 김재현, 자유형 74㎏급 권성일, 96㎏급 조동희(이상 용인대)와 남일반 그레코로만형 74㎏급 윤영진(부천시청), 84㎏급 박달, 남일반 자유형 60㎏급 김준래(이상 인천환경공단), 66㎏급 박상민(평택시청), 74㎏급 박광현(부천시청), 96㎏급 신제우(평택시청)는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장은아(용인대)가 2010 전국종별아마추어복싱선수권대회 여자부 51㎏급에서 결승에 진출했다. 장은아는 21일 충북 청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여자부51㎏급 4강전에서 이지나(용인대)에게 3라운드 기권승을 거두고 결승에 안착했다. 또 같은 체급의 남은진(용인대)도 박초롱(전남 화순실고)을 10-9, 1점차로 따돌리고 결승에 올라 장은아와 우승을 다투게 됐다. 여자부 54㎏급에서는 신한울(인천 작전여고)이 여연정(박찬목복싱)을 12-11로 제압, 결승에 올랐고 60㎏급 박진아(용인대)와 75㎏급 성수연(여주군)도 이혜미(팀피닉스)와 최수연(경운대)을 각각 9-6, 14-8로 꺾고 결승에 합류했다. 이밖에 고등부 57㎏급에서는 김준기(부천 부명정산고)가 김창영(서울체고)에게 3라운드 기권승을 거두고 8강에 진출했고 같은 체급 유경균(인천체고)과 온대명(인천 계산공고)도 노동주(충북체고)와 이관수(대전체고)에게 각각 3라운드에 기권을 받아내며 8강에 올랐다.
20세 이하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제17회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아르헨티나를 꺾고 4연승을 이어갔다. 대표팀은 21일 광주 염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4일째 예선 B조 4차전에서 유은희(8골)와 김선화(7골), 이세미(6골)를 앞세워 아르헨티나를 36-32로 제압했다. 4전 전승을 거둔 대표팀은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 없이 각 조 상위 3개 나라가 오르는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전반 초반 이은비(부산시설관리공단)의 득점을 신호탄으로 5-0까지 달아난 대표팀은 20-14로 전반을 마치며 승기를 잡은 뒤 후반에도 줄곧 5점 이상 앞서가다 후반 중반 이후 아르헨티나에 추격을 허용, 종료 7분여를 남기고 31-31을 허락했다. 그러나 대표팀은 이세미(서울시청)의 7m 스로와 아르헨티나 미카엘라 로메로의 2분간 퇴장으로 얻은 수적 우세 상황에서 김선화(벽산건설), 이은비, 이세미, 유은희(벽산건설)의 연속골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대표팀은 22일 네덜란드(2승1무)와 조 1위 자리를 놓고 예선 마지막 경기를 벌인다.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이 팀 이름을 ‘위너스(winnus)’로 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금호생명에서 그룹 이름이 바뀐 kdb생명은 승리를 의미하는 ‘win’과 우리를 뜻하는 ‘us’를 조합한 위너스라는 이름으로 2010~2011시즌에 나선다.
남유종(안양시청)이 제14회 아시아롤러스케이팅선수권대회 남자부 시니어 1천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남유종은 20일 오후 타이완의 카오슝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부 시니어 1천m에서 1분28초559로 타이완의 로웨이린(1분28초193)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다. 남자부 주니어 1천m에서는 임정훈(전북 전주생과고)이 1분32초950으로 차오츠쳉(타이완·1분32초999)을 0.49초 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유효숙(청주시청)도 여자 시니어 1만m 제외·포인트경기에서 25점을 얻어 타이완의 판이친(20점)과 양호첸(15점)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밖에 여자 시니어 1천m 안이슬(충북 청주여상·1분33초701)과 여자 주니어 1만m 제외·포인트경기 임미경(충남 가야곡중·15점), 남자 시니어 1만m 제외·포인트경기 손근성(경남도청·14점)은 각각 2위에 올랐고 여자 주니어 1천m 이가람(가야곡중·1분55초243)과 남자 주니어 1만m 제외·포인트경기 이상철(대구 경신고·14점)은 3위에 입상했다. 한편 여자 주니어 1만m 제외·포인트경기에 출전한 서소희(안양 동안고)는 임미경과 번갈아 가며 타이완의 팀플레이에 맞섰지만 아쉽게 12점을 얻는데 그쳐 4
조스라(군포 도장중)가 제3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시·도학생역도경기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조스라는 20일 강원 양구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여자중등부 44㎏급 인상에서 42㎏을 들어 길국희(충북 봉명중)와 동률을 이뤘지만 몸무게가 42.04㎏으로 길국희(43.76)보다 적게 나가 1위에 오른 뒤 용상과 합계에서도 52㎏과 94㎏을 기록해 3관왕을 완성했다. 남중부 56㎏급에서는 유재식(평택중)이 인상에서 80㎏을 기록해 박민호(인천 삼산중·71㎏)와 허다운(전북 용소중·70㎏)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1위에 오른 뒤 용상과 합계에서도 99㎏과 179㎏으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해 3관왕이 됐다. 이밖에 남중부 62㎏급에서는 임상엽(포천중)이 인상에서 89㎏을 들어 1위에 올랐지만 용상에서 100㎏으로 4위에 그치면서 합계에서 189㎏을 기록해 안영권(충북 영신중·205㎏)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 금 1개, 은메달 1개에 만족해야 했다.
프로축구 수원 블루윙즈가 포항 스틸러스의 중앙 수비수 황재원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수원구단 관계자는 20일 “황재원을 영입하기 위해 포항 측과 협상을 벌이고 있다”면서 “아직 협상이 마무리되지 않아 확실한 답변을 할 수 없지만 황재원 영입에 관심을 갖고 접촉중인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공중볼 처리 능력과 안정적인 수비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는 황재원은 2010 남아공 월드컵 본선 출전 가능성이 높았지만 갑작스러운 난조로 최종 엔트리에 포함되진 못했다. 황재원이 수원에 입단하게 될 경우 마토와 이정수의 공백으로 불안했던 중앙수비가 안정을 되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186㎝, 80㎏의 황재원은 지난 2004년 아주대를 졸업하고 포항에서 프로로 데뷔, K리그 111경기에 출전해 8골 2도움을 기록 중이며 2007년 포항의 K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2009년에는 포항의 주장완장을 차고 컵대회와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맛봤다.
성균관대가 제91회 전국체육대회에 야구 일반부 경기도대표로 출전한다. 경기도야구협회는 20일 2010년 전반기(7월31일)까지 4개 대학야구대회와 경기도협회장기 대회의 결과에 따른 승점을 종합한 결과 성균관대가 80점을 얻어 중앙대(70점)와 경희대(65점)를 제치고 도대표로 확정됐다. 이로써 성균관대는 고등부 도대표로 선발된 성남 야탑고와 오는 10월 경남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도대표로 나선다. 도야구협회는 대학리그전 우승시 50점, 토너먼트 우승시 40점, 도협회장기 우승시 30점 등 승점제로 이번 전국체전 일반부 출전팀을 선발키로 결정했었다. 성균관대는 회장기 춘계리그와 하계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각각 승점 30점을 얻고 KBO총재기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해 승점 20점을 보태 승점 80점으로 KBO총재기와 도협회장기에서 우승한 중앙대와 회장기 하계리그와 도협회장기에서 준우승한 경희대를 따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