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규 인천시의원(교육위원회)은 2일 ‘제3회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시상식에서 ‘가보지 않은 길, 학교와 코로나19’라는 주제로 코로나19 대응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은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거버넌스센터가 주최·주관하고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와 전국시장군수협의회 등이 후원하는 대회다. ‘지역의 미래, 한국의 미래, 민주주의의 미래’라는 주제로 올바른 지방정치와 자치분권 활동 발굴·전파, 유능하고 건강한 지방정치인을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다. 김 의원은 교육청과 인천시, 인천시의회, 지역사회 등이 협업하고 ‘학교의 코로나19 대응’이라는 공통의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김 의원은 상임위원회, 본회의 등을 통해 초창기 일방향 원격수업의 문제점과 교육청의 적극적인 코로나19 대응 필요성에 대해 지적했다. 이에 시교육청은 선제적인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을 만들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전국 최초로 코로나19 대응 앱을 제작·배포할 수 있었다. 또 조례 개정을 통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의 폭을 넓혔으며, 농산물 꾸러미 정책에 대한 문제 해결 방안과 후속 조치 등을 제시했다. 김진규 의원은 “코로나
인천시 부평구의회는 신진영 의원(산곡 1·2동, 청천1·2동)이 2일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1 제3회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시상식’에서 공동체 역량증진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은 사단법인 거버넌스센터가 주최·주관하고, 대통령소속 지방분권위원회와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등의 후원으로 주민생활편익 확대, 행정효율성 제고, 공동체역량 증진, 분권자치 강화, 지역활력 증대, 미래 개척, 코로나19 대응 등 7개 분야에 대해 공모와 엄격한 심사절차를 거쳐 주어지는 상이다. 신 의원은 ‘다함께 더불어 사는 맑은내 마을’이라는 주제로 지역주민들과 함께 또바기 가족봉사단, 청천별하 사회적협동조합, 꿈이룸 다함께 돌봄센터, 마을기업 별하나눔까페 등을 설립·운영하면서 실질적인 거버넌스인 '민·관·정이 함께하는 마을공동체'를 구성하고 이를 육성, 공동체 역량강화를 통해 원도심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돼 우수상을 수상했다. 신진영 의원은 “공동체를 통해 이웃과 함께 상생하고 성장해 나가는 주민들이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노고를 알리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공모에 참여했다”며 “앞
인천시는 3일 인천스타트업파크 지하 1층에 자활카페(꿈이든The카페 9호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안영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인천시, 인천테크노파크, 입주기업 및 자활센터 관계자와 자활근로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인천스타트업파크는 스타트업의 메카, 한국판 실리콘 밸리 육성을 목표로 시가 연수구 송도에 조성한 신생 창업기업을 위한 사업공간으로 현재 77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이날 문을 연 인천형 자활카페인 ‘꿈이든The카페’ 9호점은 인천경제청이 인천스타트업파크 지하1층에 사업 공간을 무상임대하고 시 자활기금, 자활사업단 매출적립금 등 5600만 원을 투입해 설치한 자활사업장이며 연수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한다. 시는 꿈이든The카페 9호점이 인천스타트업파크에 처음 들어선 편의 시설로 자활근로자에게 안정적인 자활일자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입주기업 근무자들의 편의 제고와 인천스타트업파크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영규 행정부시장은 개소식에서 “시는 인천스타트업파크점을 포함, 27개 자활카페를 ‘꿈이든’이란 공동브랜드를 사용하고 다양한 공동마케팅을 전개하는 등 전국 최초의 자활카페 공동브랜
인천 앞바다에서 추진 중인 해상풍력발전 사업의 주민수용성 확보가 멀기만 하다. 인천시와 한국남동발전이 주도하는 사업(본보 6월1일자 1면 보도)은 물론 민간 주도의 경우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2일 시와 옹진군에 따르면 풍황계측기 설치를 위해 인천 앞바다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를 받은 업체는 10곳에 달한다. 이 가운데 한국남동발전을 뺀 나머지는 모두 민간사업자다. 현재 풍황계측기 설치를 끝낸 곳은 한국남동발전과 오스테드코리아 2곳이다.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으로 수중 생태계 파괴, 어족 자원 감소 등 우려가 나오면서 인근 섬 주민, 어민들과의 공감대 형성이 중요해졌다. 주민수용성 확보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3월24일부터 8일에 걸쳐 발전단지 영향권 섬들을 방문해 주민설명회를 진행했다. 시도 이에 맞춰 4월2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해상풍력단지 발전사업을 신청했다. 시는 용유·무의 해상의 300㎿ 규모 발전사업 허가를 먼저 추진하고 이어 10월 덕적도 해상에 같은 규모의 발전사업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하지만 관계 기관의 의견수렴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았다. 특히 주민수용성 관련 내용이 정리되지 않아 사업 승인 여부를 확답할 수 없다는 게 산자부 관계자의 설명이다.
인천시 부평구는 1일 부평 테크시티에서 ‘캡스톤 SNS 마케터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었다. 부평구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양성과정은 부평지역 미취업 주민을 대상으로 유튜브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채널을 활용한 SNS 마케팅 전략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수료식을 통해 총 16명의 교육생이 배출됐으며 구는 향후 ‘취업 IN 어게인 부평’으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역 구직자들의 구직활동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특히 이번 수료생들이 지식산업센터 내 네트워크 참여기업과 연계한 프로젝트 마케팅 활동으로 취업할 기업의 니즈에 맞는 실무역량교육을 길러 취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준택 구청장은 “참가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비대면 경제 맞춤 역량을 갖춰 변화하는 고용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새로운 꿈에 도전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진산과학고등학교(교장 고흥선) 2학년 윤성용, 임주성, 정예훈, 손예준(지도교사 이창재) 학생이 한국물리학회 주최 ‘2021년 고등학생 물리페스티벌’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물리학회는 물리학의 저변 확대 및 고등학생들의 물리 연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고등학생 물리 페스티벌’을 열고 있으며 물리 영역에 우수한 재능이 있는 고등학생들이 R&E, 과제연구와 자유 탐구로 수행한 실험, 조사, 탐구 등 독자적인 연구 활동을 발표하는 장이다. 진산과학고는 올해 4명이 1팀으로 참가해 ‘가방의 무게중심점 진동과 신체에 가해지는 힘의 상관관계에 관한 연구’ 주제로 예선과 본선을 거쳤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이 융합적 과학 아이디어를 고민하고 스스로 연구하고 탐구하는 활동으로 얻어진 연구 성과가 값진 결실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는 인천 뷰티산업 재도약의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활성화 4개년 계획을 마련,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계획은 올해 1월 중앙정부가 발표한 ‘k-뷰티 혁신 종합전략’과 ‘인천 뷰티산업 활성화 관련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나온 관계 전문가들의 의견이 반영됐다. 시는 이를 기반으로 뷰티 관련 사업을 고부가 가치화해 지역경제 성장 동력 창출 및 뷰티 선도도시 구현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고, 현재 침체돼 있는 인천 화장품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는 방침이다. 시는 뷰티 스타기업 육성, 경영·기술 컨설팅 및 임상시험, 국내·외 판로, 시험·평가·인증, 온라인 마케팅 지원, K뷰티산업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통해 성장잠재력이 높은 뷰티기업을 발굴하고 지원을 확대한다. 또 산·학·연 네트워킹 구축의 일환으로 인천시 뷰티산업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인천 뷰티기업 간담회와 뷰티 컨퍼런스를 개최할 계획이다. 인천의 대표 뷰티 브랜드인 어울(Oull) 정상화를 위해 올 3월 어울 운영사인 ICA 조직구성 개편 및 변경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새로이 어울 제품 18종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4월 어울 리뉴얼 제품 ‘어울 프리미엄 꿀광 마스크팩’ 출시 후 국내 종합
지난 5월22일 서울지하철 7호선 석남 연장선 개통 이후 인천 서구~부평·부천·서울(강남)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인천교통공사에 따르면 석남역 수송인원은 5월21일 5767명(인천지하철 2호선)에서 28일 1만1273명(인천지하철 2호선·서울도시철도 7호선)으로 1.5배 가량 늘었다. 인천지하철 2호선 석남역을 이용해야만 했던 승객 일부가 7호선 석남역으로 유입됐고, 신규 승객도 증가했다. 특히 석남역 환승인원이 크게 늘었다. 개통 전인 21일 기준 2호선 환승인원은 3020명이었다. 석남역에서 열차를 타고 다른 환승역으로 간 승객이 1500명, 다른 호선을 탄 뒤 환승해 석남역까지 온 승객이 1520명이다. 개통 후인 28일 2호선 환승인원은 2479명(유·출입 승객 각 1215명·1264명)으로 전주 같은 날 대비 17.9%(541명) 줄은 대신 7호선 환승인원이 5719명(유·출입 승객 각 2758명·2961명) 추가됐다. 7호선 개통으로 기존 2호선 수요 흡수와 함께 다른 지역 접근성도 크게 개선됐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서구 석남동에 사는 김모(34)씨는 “과거에는 강남으로 가기 위해 버스를 타고 부평구청역을 가거나 2호선을
인천시 부평구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자원봉사단 ‘미스트’가 최근 직접 만든 친환경 수세미 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미스트’는 ‘미래를 위한 스마일 프로젝트’라는 의미의 봉사단이다. 이들은 지난 4월 수세미 만들기 뜨개질 교육 후 각자 수세미를 만들었다. 친환경 수세미는 삼베실로 만들어 항균, 항독성 친환경 섬유로 탈취기능과 흡습속건성 등의 장점이 있다. 수세미는 지역의 신명보육원, 우리들청소년쉼터, 여자단기청소년쉼터하늘목장, 해피홈 보육원 등 총 4곳에 전달됐다. 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삼베실로 뜨개질을 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우리가 만든 수세미를 필요한 사람들이 잘 사용한다고 하니 뿌듯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10대 딸에게 전화를 걸어 죽이겠다고 협박하고 여러차례 폭행하는등 학대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40대 어머니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인천지법 형사2단독 이연진 판사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A(40·여)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또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을 이수해야 하고 3년 간 아동 관련 기관에 취업이 제한된다. A씨는 지난해 10월29일 오후 11시25분쯤 딸 B(18)양에게 전화를 걸어 "내가 찾아가면 너 모가지 딴다"며 "너랑 둘째 죽이고 감방 간다"고 협박해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그는 이틀 뒤 딸에게 다시 전화해 "너 쫓아가면 쑤셔버린다"고 위협하기도 했다. 그는 앞서 2018년 9월에도 인천시 연수구 한 골목에서 "말투가 싸가지 없고 표정이 마음에 안 든다"며 주먹으로 B양의 머리를 2차례 때리고 목을 졸랐다. 이듬해 7∼8월에는 자택에서 밥주걱과 샌들 굽으로 딸의 머리를 때리거나 머리채를 잡아당겨 바닥에 넘어뜨린 뒤 발로 허벅지를 밟기도 했다. 이 판사는 "피고인이 자녀인 피해자를 상대로 상당 기간 신체·정서적 학대를 해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며 "또 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