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지난달 29일 청소년들의 끼의 잔치인 '제6회 늘푸른 청소년 예술제'를 청소년, 시민 등 1천여명의 관람객들이 모인 가운데 신시가지 차 없는 거리에서 개최하였다. 이번에 개최된 축제는 식전행사인 단체줄넘기 대회, 택견시범공연을 시작으로 락밴드, 중·고등부 대중가요, 댄스 경연을 진행하였으며 특히 광운대 비마응원단과 비트박스 은준을 초청해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최용수 동두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끼와 재능을 개발하여 목표한 꿈을 향해 포기하지 말고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이날 동두천시 청소년들로 구성된 동두천시차세대위원회에서는 희귀병으로 투병중인 친구를 돕고자 모금활동을 진행하였다.
농협중앙회 동두천시 지부(지부장 권준세)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가를 돕기위한 '농촌사랑 일손돕기 운동'을 펼쳐 호응을 얻고 있다. 시 지부는 농가 지원을 위해 지난달 22일 20명으로 '농촌사랑 농협봉사단'을 조직해 27일 상패동 가마소 마을에서 모내기 작업 지원 활동을 전개했으며 31일에는 사천 마을에서 모내기 및 모판 나르기 작업을 벌였다. 시지부는 앞으로도 농가에서 일손돕기 지원 요청이 있을때에는 관내 농협과 연계해 농촌사랑 일손돕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키로 했다.
육군 제26사단 예하 동두천 헌병파견대가 도시계획도로에 접한 동두천시 생연동 548-2 부지에 연면적 315㎡의 3층 군사시설을 신축하면서 관할 행정기관인 시에 허가신청조차 내지 않은 채 공사를 강행해 말썽을 빚고 있다. 특히 신청사가 완공되기전까지 기존 청사를 헐 수 없는 상황이어서 인근에 진행되고 있는 경원선 복선화전철사업이 지연되는 등 군부대의 배짱식 공사가 국책사업 마저 차질을 초래하고 있다. 1일 동두천시와 군 관계자에 따르면 시는 지난 97년 9월 경원선 복선화전철 사업이 시작돼 시설구간 전역을 도시계획시설로 지정해 도시계획도로가 현 헌병파견대 청사를 관통하자 군은 기존청사에서 불과 3m떨어진 곳에 청사 신축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청사를 신축하는 과정에서 군은 시에 허가신청도 하지 않고 과거 읍 당시인 40여년전 지정된 도시계획도로 부지에 마구잡이식 공사를 진행해 막대한 재원 및 시의 도시계획권을 침해하고 있다. 이렇게 된데는 시의 구태의연한 탁상행정도 한몫을 했다. 현재 신축중인 부지는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도로로 97년 경원선 복선화 사업에 따라 그 기능을 상실해 마땅히 폐지되어야 함에도 마냥 방치해놓은 것이다. 이로인해 경원선 복선화 전철사
열린우리당 정성호 국회의원(양주·동두천)은 1일 오후 동두천관광호텔에서 미2사단에서 근무하고 있는 전국 주한미군 한국인노동조합 동두천시지부(지부장 조영철) 간부 8명과 간담회를 가지고 현안을 협의했다. 지난달 26일 보산동 번영회 대표들과 미군철수로 인한 지역주민의 생계대책과 관련한 간담회 이후 두 번째 열린 이날 간담회는 정의원이 주한미군 한국인노동조합 동두천지부 노조원들과 동두천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개최했다. 17대 국회의원 당선후 계속되는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주민의 현안을 파악하고자 발빠른 행보를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 동두천지부 조영철 지부장은 "주한미군 재배치 및 감축과 관련해 불안을 느끼고 있는 노조원들의 고충을 중앙정부에 전해달라"고 강력히 건의했다. 이에 정의원은 "동두천 시민 및 노조원들의 어려운 상황을 잘 알고 있으며 시민들과 노조원들의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시와 농협동두천시지부는 오리농법을 통한 친환경 벼재배를 추진하기 위해 1일 관내 어린이집 어린이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친환경 벼재배 논 8천400평에서‘오리 일터로 나가는 날’ 행사를 갖고 오리 900여 마리를 풀어주었다. 이날 행사에서 어린이들은 오리를 풀어주며 마냥 즐거운 표정들을 지었는데 환경학습과 자연사랑을 동시에 배울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동두천시와 농협동두천시지부는 고품질의 쌀을 생산하기 위해 오리농법으로 벼를 재배하기로 하고 올해 4천만원을 투자하여 상패동과 소요동의 6.6ha에 오리농법 시범재배를 추진하 기로 했다. 동두천시는 오리농법으로 재배된 쌀에 대하여 품질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브랜드를 정할 예정이며 10kg, 20kg의 소포장재를 지원하고, 일반쌀보다 높은 가격으로 판매될 수 있도록 판촉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농협동두천시지부와 동두천농협에서는 오리농법 쌀을 매수해 하나로마트에서 판매하도록 함으로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한편 동두천시는 WTO, FTA 등의 외풍으로부터 견딜 수 있고 안정적인 소득을 얻을 수 있는 길은 친환경농법이 가장 큰 대안임을 확신하고 지원
이담풍물놀이보존회(회장 천재원)는 지난달 30일 소요산야외음악당에서 2004 정기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발표회는 최용수 시장, 박수호시의장을 비롯 소요산을 찾은 관광객 시민 등 500여명이 지켜본 가눔데 길군악놀이, 원진만들기, 당산벌림, 칠채 등을 공연해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다.
동두천시는 지난달 29일 최용수 시장, 제2청 여성국장,목사, 사회복지시설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연동 578-6 미혼모 중간의 집 개원식을 가졌다. 미혼모 중간의 집은 지상 2층, 건축면적 67평 규모로 1층은 주거시설, 2층은 편의시설(컴퓨터실,독서실)등으로 이루어졌으며 앞으로 미혼모의 자활능력 배양 및 보호 역할과 미혼모들이 지역사회에서 공동가정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각종 생활 오·폐수로 죽음의 하천이었던 한탄강 지류 신천이 꾸준한 하천정화사업으로 맑아지고 있다. 신천은 지난 1970년대만 해도 물이 맑고 깨끗해 각종 민물고기들이 서식했으며 여름철만 되면 아이들이 물장구를 쳤으나 서울에 있던 피혁 및 섬유업체들이 이전하면서부터 차츰 오염되기 시작해 1980년대에는 죽음의 하천으로 변했다. 이같은 사정은 지난 1995년 동두천시 하봉암동에 6만8천t 규모의 하수종말처리장이 건립돼 각 가정에서 배출되는 생활 오·폐수를 차집관로(하수관로)를 통해 처리하고부터는 서서히 맑아지기 시작했다. 또한 시내 곳곳에 산재해 제대로 정화시설도 없던 40여개소의 피혁 및 섬유업체가 2000년 하봉암동에 조성된 공업단지로 집결해 종합폐수처리장을 이용하게 된 것도 하천정화에 큰 몫을 하고 있다. 이같은 결과 3∼4년전부터 신천이 몰라보게 깨끗해지기 시작해 전에는 BOD(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가 20∼25PPM이던 것이 요즘에는 절반 정도로 낮아져 13∼15PPM을 유지하고 있다. 이 덕분에 잉어 등 각종 민물고기들이 다시 나타나고 있으며 먹이를 찾기 위해 백로와 왜가리, 청둥오리떼까지 날아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신천살리기 운동을 꾸준히
동두천시는 지난 29일 최용수 시장, 제2청 여성국장,목사, 사회복지시설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연동 578-6 미혼모 중간의 집 개원식을 가졌다. 미혼모 중간의 집은 지상 2층, 건축면적 67평 규모로 1층은 주거시설(방,거실,주방등) 2층은 편의시설 (컴퓨터실,독서실)등으로 이루어졌으며 앞으로 미혼모의 자활능력 배양 및 보호 역할과 미혼모들이 지역사회에서 공동가정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동두천시가 상금을 걸고 주민 제안을 받는다. 시는 다음달말까지 주민 제안을 받아 7월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자에게 상금 100만원을 지급하고 제안을 시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제안 대상은 행정의 편리성, 경비 절감 또는 지방 재정 확충 방안 등이며 시 홈페이지(www.ddc21.net)나 시 또는 동사무소를 방문, 접수하면 된다. 860-2091∼2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