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재정운영의 효율성과 책임성 확보를 위해 외부 전문기관을 통한 재정사업 평가를 진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공자금이 투입되는 재정사업의 성과평가와 민간에 보조하는 지방보조금 부정수급에 대한 관리 강화 등 파주시의 방침에 따라 재정사업 평가는 ▲2억 원 이상 사업과 모든 행사성사업인 주요 재정사업 189개 ▲민간경상보조 등 민간에 보조하는 지방보조사업 231개 사업 등 총 420개가 대상이다. 올해 3월 착수보고회 이후 부서 자체평가를 거쳐 전문 용역기관의 1차 검토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25~26일 2일간 부서별 담당자를 대상으로 컨설팅 시간을 가졌다. 컨설팅은 62개 부서 각 사업담당자들이 평가를 직접 수행한 연구원들과 인터뷰를 통해 서면으로 평가하기 어려운 부분을 보완하고 미흡한 지표에 대해서는 적극 소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체적으로 평가를 진행하는 타 지자체와 달리 시는 온정적 평가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자치단체로는 드물게 외부 의뢰평가로 진행함으로써 재정사업이나 지방보조사업의 운영성과를 점검하고 부정적 지출이나 낭비성 보조사업을 미연에 방지해 향후 예산운용에 있어 건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컨설팅 이후 2차
최근 열린 ‘2019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군포시와 파주시가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28일 군포·파주시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최로 지난 24~25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했다. 이날 군포시는 민선 7기 출범 이후부터 1년이 넘도록 지속해서 민관협치의 파트너인 시의회·시민사회와 협력해 추진한 ‘민·관 협치를 위한 100인 위원회 구성을 통한 풀뿌리 민주주의 기반 조성’ 사례를 발표했으며 시민참여·마을자치 분야 공약 실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특히 ‘100인 위원회’의 구체적인 내용과 민관협치 기반 조성을 위한 퍼실리테이터·협치활동가 양성 및 활동 등이 심사위원과 평가단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시는 민·관 협치가 전 부서의 모든 업무에서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으며, 8월 한 달간 100인 위원회 공모를 진행해 오는 9월 중 정식 발족·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군포의 새로운 100년 건설의 중추가 될 100인 위원회는 민·관 협치의 실무를 맡을 중요한 조직”이라며 “기간에 구애받지 않고, 내실을 갖추기 위해 오랫동안 정성을 다해 발족을
파주시는 지난 26일 연풍리지역주택조합이 신청한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고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연풍리지역주택조합은 파주시 파주읍 연풍리 103-20번지 일원에 지하2층~지상24층 아파트 9개동 총 475세대 규모로 계획했으며 양우건설㈜와 공동 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지난 5월 31일 도시계획·건축 공동심의를 거쳐 사업계획승인을 득한 연풍리지역주택조합은 구조안전심의와 감리자 지정 등의 과정을 마친 후 착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연풍리 지역주택조합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내 집 마련뿐만 아니라 상당 기간 개발이 정체됐던 파주읍 연풍리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일반 분양아파트와는 달리 조합원이 사업주체가 돼 직접 토지를 매입하고 시공사를 선정해 아파트를 짓는 방식으로 일반 분양에 비해 분양 가격이 낮은 장점은 있지만 사업추진이 불확실하다는 단점이 있다. 현재 파주시내 지역주택조합은 총 9개가 있으며 이중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조합은 ▲연풍리지역주택조합 ▲문산통일지역주택조합 ▲금촌역 삼성 홈엘리브가 있다. 지역주택조합 바로알기 및 유의사항은 파주시홈페이지(www.paju.go.kr)에서 확인
파주시는 25일 파주지역 대표작목인 ‘파주개성인삼’이 농산물 안전성 확보를 통한 파주개성인삼의 차별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154ha의 파주개성인삼 생산 필지에 대해 농산물 우수관리(GAP: Good Agricultural Practice)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소비자가 ‘파주개성인삼’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농산물 우수관리(GAP) 인증과 함께 수확되는 인삼은 김포파주인삼농협에서 6년근임을 증명하고 잔류농약 검사를 통해 농산물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 왔다. 3년 단위로 갱신되는 인삼 농산물 우수관리(GAP) 인증 제도는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후 포장단계까지 관리하고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중금속, 유해생물을 차단하는 제도다. 고품질 6년근 인삼을 자랑하는 파주개성인삼은 2016년 94농가 102ha에 대해 농산물 우수관리(GAP) 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올해는 130농가 154ha로 확대해 전체 인삼재배 생산 필지에 대해 인증을 받았다./파주=최연식기자 cys@
파주시가 한·일 무역 갈등 심화로 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커지는 가운데 파주 시민들의 삶에 경제적으로 보탬이 될 수 있는 지역공동체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시가 대표적으로 추진 중인 지역공동체 사업은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지역화폐 발행 ▲사회적경제기업가 양성 ▲소상공인 운전자금 대출 등이 있다. 우선 시는 전통시장 노후시설 개선과 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며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인프라 정비사업을 꾸준히 진행 중이며 이를 위해 올해 5억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또 2017년 전통시장으로 인정 등록된 봉일천시장은 낡고 오래된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하고 새로운 아케이드를 설치하고 있으며 금촌전통시장은 무더위 해소를 위한 증발냉방장치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특색 사업으로 문산자유시장은 DMZ 무료투어(1만 원이상 구매시), 금촌통일시장은 둘째 주 토·일요일 ‘금촌 문화난장어울림 장터’ 등을 개최하며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을 늘리기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시는 지난 6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파주지역화폐 ‘파주페이’의 본격적 발행했으며 경기도 내 지역화폐 발행 지자체 중 최초로 온라
파주시의회는 지난 23일 퍼스트가든 시선 힐사이드 홀에서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45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제145차 정례회의에는 31개 경기도 시·군의회 의장과 최종환 파주시장, 박정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파주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2011년 5월 개최된 제103차 정례회의 후 파주에서 8년 만에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경기도 시·군이 다가올 통일시대를 이끌어가는 대한민국의 중심지로 자리 잡기 위한 통일경제특구 설치 추진 등의 안건이 상정, 논의됐다. 이번 회의에서 파주시의회는 남북 평화 협력의 중심으로써 도가 전 세계의 물류와 여객을 비롯한 첨단 시스템과 정보의 허브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하고, 통일경제특구 설치 추진을 위한 경기도 31개 시·군 간 상호교류가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각종 행사 시 각 시·군 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손배찬 의장은 “경기도가 가진 자원과 선진 인프라를 활용해 문화, 예술, 스포츠, 관광, 의료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하나 된 강력한 협력으로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을 강조했다. /파주=최연식기자 cys@
파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정기 부시장 주재로 통일연구원 임강택 원장, 전병곤 부원장, 홍민 북한연구실장 등 통일연구원 관계자 16명이 함께한 가운데 접경지역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달 14일 취임한 임강택 통일연구원장이 한반도 평화의 상징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파주시의 평화·통일 관련 현안 설명을 듣고 연구원과의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시를 방문한 것이 계기가 됐다. 임강택 통일연구원장을 비롯한 통일연구원 관계자들은 간담회에 앞서 최종환 파주시장을 예방하고 시와 통일연구원간 업무협조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이들은 22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파주 출판도시 지지향에서 ‘2019년 통일연구원 북한연구실 접경지역 발전방향 워크숍’을 진행했다. 평화둘레길, 도라전망대, 남북출입사무소 등 파주시에 소재한 남북협력 관련 시설을 둘러보고 시청을 방문해 접경지역 발전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한경준 파주시 평화협력과장의 파주시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현황 및 DMZ 관련 구상 대한 설명, 홍제환 통일연구원 부연구위원의 ‘지자체 남북교류협력사업 발전방안’ 발표, 참
파주시는 ‘금촌역 선로하부 임시공영주차장’(금촌역 2번 출구 족구장 옆) 56면 조성공사가 완료돼 행정예고를 거쳤으며 다음 달 8일 정식 개장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임시공영주차장은 수년째 빈 땅으로 방치된 경의선 철도 선로 하부 유휴부지로 쓰레기 무단투기 및 무질서한 주정차, 안전사고 발생위험 등 주민불편이 지속됐던 장소다. 이에 시는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협의를 통해 임시공영주차장을 조성했으며 주차난이 심각한 금촌역 주변 주차불편 해소와 더불어 도시미관 개선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 1면당 약 5천만 원에서 8천만 원 정도 소요되는 공영주차장 조성비용의 약 1% 수준인 1억 원의 사업비로 주차공간 56면을 확보해 예산을 절감했고 금촌역 및 주변 상가 이용객의 주차편의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시범 운영 중인 금촌역 선로하부 임시공영주차장은 무료운영 시 예상되는 장기주차 및 노후차량 무단방치 등 예방을 위해 주차요금 무인정산시스템을 도입해 유료주차장(30분당 500원)으로 운영된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도시발전에 따라 주차난 문제가 어느 지역 할 것 없이 심각하나 부지확보와 예산상 한계로 공영주차장 조성
파주시 이·통장 연합회 성기율 회장은 ‘김포~파주 구간 자유로IC 설치 반영’을 위해 2만1천699명이 서명한 탄원서를 지난 19일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파주시 및 지역주민들은 지난 2011년 제2순환고속도로 계획이 알려지면서부터 자유로IC를 강력히 요구하며 교량에서 하저터널로 변경과정에서 파주시민 1만여 명이 하저터널 반대 서명부를 제출했다. 그러나 국토부와 도로공사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2공구인 한강통과구간을 하저터널로 턴키 공모하면서 지난 5월말 자유로IC가 없는 기본설계를 선정했다. 이어 올해 12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착공한다는 실시설계 과정에서 자유로IC가 반영되지 않으면 국가적 거점시설이 즐비한 자유로는 그저 그런 도로로 퇴보할 가능성에 놓였다. 특히 자유로로 분산될 수 있는 차량들이 신도시 서측우회도로에 집중돼 신도시와 탄현면 내부도로는 교통지옥 등의 문제점이 있어 파주시민은 자유로IC가 실시설계에 반영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주=최연식기자 cys@
파주시는 지난 19일 스마트팜 확산을 위해 파평면 덕천리 스마트농업 연구개발시설 내에 ICT 활용 노지작물 스마트팜 운영 모델을 설치 운영 중이며 농업인 교육에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시는 최근 혁신 성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팜을 지역농업인이 손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과수, 채소, 화훼, 버섯, 약초재배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노지 스마트팜 모델을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한 노지작물 스마트팜 모델은 자동센서·재배·제어장비 등 노지작물 스마트팜 구축에 필요한 ICT 장비를 2천786㎡ 면적에 국고 50%, 시비 50% 총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운영 중이다. 노지작물 스마트팜 모델은 농가가 직접 현장에 가지 않고 포장의 상태를 확인해 스마트폰으로 집 또는 타 지역에서도 전기 및 수분공급을 시기적절하게 제어할 수 있다. 체계적인 생산 기반 구축을 통해 노동력 절감은 물론 경영비 절감과 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신기술로 농가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윤순근 파주시 스마트농업과장은 “그동안 노지재배는 자연환경의 영향으로 시설재배에 비해 품질의 균일화가 어려웠지만 이제 스마트팜 모델 활용을 통해 노동력 절감 및 생산성이 향상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