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에서 SUV 차량이 도로 아래로 추락, 4명의 사상자를 낸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경찰과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8시 50분쯤 파주시 월롱면 덕은리의 한 주유소 인근에서 테라칸 SUV 차량이 도로 난간을 들이받고 5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조모(57)씨와 박모(60)씨 등 2명이 숨지고 김모(59)씨와 정모(55)씨 등 2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은 부상한 동승자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파주=최연식기자 cys@
파주시 운정보건지소는 말라리아, 지카바이러스, 쯔쯔가무시 등 모기 및 진드기에 의해 전파되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야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말라리아, 지카바이러스는 매개 모기, 쯔쯔가무시는 매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모기나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이 중요하다. 매개 모기가 활동하는 저녁부터 새벽, 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숲이나 수풀이 우거진 곳으로 야외활동 시 기피제 사용, 방충망 있는 숙소 또는 모기장 이용, 긴 의복 착용 등 모기, 진드기와의 접촉을 방지하는 개인 예방 실천이 필요하다. 말라리아 예방 야간 캠페인은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역 앞, 상가지역, 대형마트, 공원 등을 찾아 10월까지 격주 목요일 오후 7~8시 실시되며 말라리아 및 감염병 예방 수칙 안내와 기피제를 무료로 배부한다. 김규일 파주시 보건소장은 “보건소나 운정보건지소에서 말라리아 무료검사가 가능하므로 발열 등으로 말라리아가 의심될 때는 방문해 검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주=최연식기자 cys@
파주시의회가 지난달 30일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에 자유로IC가 설치돼야 한다고 성명서를 발표한데(본보 5월 31일자 8면 보도)이어 5일 의정부시 소재 한국도로공사 김포양주건설사업단을 항의 방문하고 성명서 전달과 함께 김포~파주 구간에 자유로IC 설치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다. 시의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2017년 7월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2공구 턴킨 발주시 자유로 접근성 개선을 위해 자유로IC 설치 방안을 기술제안토록 공고문에 명시 하겠다고 약속해 놓고 이제 와서 자유로IC 설치 계획이 없는 현대건설을 선정 한다면 국민이 어떻게 정부를 믿고 따를 수 있느냐”고 비판했다. 이어 “대우건설과 대림건설 컨소시엄의 경우 자유로 연결을 위한 기술제안을 제시했고 턴키방식으로 추가 비용이 들지 않음에도 자유로IC 기술제안을 한 건설사를 제외하고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한 결과에 대해 문제를 제기 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함께 항의방문한 김형근 출판도시입주기업협의회장과 성기율 파주시 리·통장연합회장, 김경선 파주시새마을회 회장, 이강국 교하동 주민대표는 “자유로IC 없는 제2순환고속도로
파주시는 지난 4월27일 남북 공동선언 1주년을 기념해 파주시에서 개최된 ‘KBS 전국노래자랑’의 최우수 수상자 최아임씨가 상금 전액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최아임(한양대·문산읍 당동리)씨는 2019 KBS전국노래자랑 파주시편에서 32:1의 예선 경쟁을 통과해 본선 무대에서 ‘라구요’를 열창하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아임씨는 “공직에 몸담으신 아버지께서 파주시의 발전을 위해 일하시고 본인도 파주시민으로 혜택을 많이 받고 있어 상금을 파주시의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길 바란다”고 전했다. /파주=최연식기자 cys@
파주시는 ‘제1회 파주시장기 경기도 남·여 궁도대회’가 지난 1일과 2일 이틀간 파주스타디움 금호정에서 경기도 내 1천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 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수천 년의 역사를 이어온 우리 전통의 무예인 국궁의 전통을 계승하고 궁도 인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시에서 주최하고 파주시궁도협회와 파주시체육회에서 주관, 경기도궁도협회가 후원했다. 대회는 궁도인들의 기량향상을 도모하고 우수선수를 발굴함과 동시에 동호인 간 친목을 다질 수 있는 단결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서 최종환 파주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궁도가 활성화되고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해 좋은 결과를 거두고 파주시를 넘어 경기도 전체 궁도 동호인들의 우애와 친목을 나누는 보람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파주=최연식기자 cys@
파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최근 공모한 ‘2019 총괄·공공건축가와 공간환경 전략계획 수립 지원사업’에 선정돼 2억7천만원의 정부지원금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파주시는 올 초부터 ‘공공건축 고도화 방안’ 계획 수립을 위한 지방자치단체 벤치마킹과 관련 조례 제정, 공공건축 전담팀 구성, 총괄 및 공공건축가 공개모집 등 사업을 집중적으로 진행해왔다. 이번 공모는 전국 14개 지자체가 신청했고, 1차 서류심사를 통해 9개 지자체 선정 후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파주시가 최종 선정됐다. 파주시는 사업과 관련,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이달 중순 열리는 워크숍 이후에 총괄건축가와 협의해 구체적인 공간환경전략의 범위와 대상지들을 결정해 연차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정부로부터 총괄·공공건축가 활동비를 포함한 운영비, 공간환경 전략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비 등 총 2억7천만원을 지원받게 돼 운영 초기부터 예산 절감 효과를 통해 공공건축 고도화를 원활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파주=최연식기자 cys@
파주 광탄면 용미리의 한 주택 마당에서 2일 낮 12시 44분쯤 휴대용 가스레인지에 든 부탄가스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고기를 구워 먹던 오 모(78)씨 등 가족 9명이 팔과 다리에 1∼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고기를 굽던 중 부탄가스가 폭발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파주=최연식기자 cys@
파주시시설관리공단이 지난달 31일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창립2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관내 내빈과 파주시민의목소리위원회위원과, 시민감사관, 인권경영위원회 위원, 공단 임직원 100여 명 등이 참여한 가운데 근속 20년 근무자 9명, 근속 10년 근무자 6명, 모범직원 11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가 진행됐다. 또 그동안의 공단 발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홍보 영상이 상영됐다. 특히 이 홍보영상은 공단과 협약을 맺은 두원공과대학 미디어영상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공단의 소명과 비전을 담은 뜻 깊은 영상 제작, 제공해 그 뜻을 더했다. 이어 2부 행사는 연세대관현악과를 졸업한 바이올리니스트 김빛날윤미를 시설관리공단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 김빛날윤미씨의 열정적이 축하공연이 이어졌으며, 이후 공단 직원의 재능기부 형식의 진행으로 ‘공단 골든벨!’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시간이 마련됐다. 손혁재 이사장은 “이번 창립 행사를 디딤돌로 공단이 재도약하여 파주시 발전과 파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는 공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파주=최연식기자 cys@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건설계획에 자유로IC 설치 계획이 제외된 것과 관련, 파주시가 성명을 내고 강력 항의한데 이어 이번에는 파주시의회가 성명을 발표하고 자유로IC 설치를 촉구했다. 파주시의회는 30일 성명서를 내고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김포~파주 구간에 자유로IC가 설치가 반영돼야 한다”며 “지난 26일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김포~파주간 2공구 턴킨 심사결과 자유로IC 계획이 없는 현대건설이 선정되었다는 발표에 46만 파주시민과 특히 파주출판도시와 통일동산은 직격탄을 맞았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한국도로공사가 2공구 턴킨 발주시 자유로IC 설치 방안을 기술제안하도록 하겠다는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며 “자유로IC가 설치되지 않으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는 파주시를 출구없는 섬으로 전락시켜 수도권의 대동맥 역할이라는 본연의 역할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파주시는 남북교류협력시대 물류 출발지와 유입지로서 충추적인 역할이 기대되는 도시로, 자유로IC가 설치되지 않으면 자유로 이용차량이 약 11km를 우회하게 되어 막대한 물류비용을 야기하고 7만 여 문산인근 주민은 그동안 받아온 차별에 더해 타 지역과 달리 통행료를 지불해야 하는 불평등
파주시는 최근 건축위원회를 개최해 ‘운정신도시(3지구) A27블록 아파트(시공사:대림건설)가 조건부 가결로 통과됐다고 29일 밝혔다. 건축물의 안전·기능·환경·미관 및 공공적 가치를 개선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참여한 건축위원회 심의는 올해 개정된 주차장법에 따라 확대된 주차장, 지하주차장 주차동선 정비, 단지 내 원활한 보행동선 및 소음차단 개선을 위한 녹지공간 정비 등을 반영하는 조건으로 가결됐다. A27블록 아파트의 규모는 15개동 1천10세대, 지하1층~지상20층으로 계획됐다. 남동측으로 삽다리 IC, 남측에는 단독주택 용지가 계획돼 있고 동북측 34m 예정도로와 인접한 면에는 소음차단 등을 고려해 완충녹지 등을 배치했다. 이영선 파주시 주택과장은 “앞으로 운정신도시(3지구) A27블록에 들어올 입주민들이 최대한 만족할 수 있도록 완공까지 공사 전반에 걸쳐 관리·감독에 철저를 기하고 관내 장비·인력을 활용토록 권장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파주=최연식기자 c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