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택시 기본요금이 오는 4일부터 3천원에서 3천800원으로 인상된다고 2일 밝혔다. 현행 택시요금이 2013년 10월 인상된 이후 5년 6개월만의 인상이다. 이번 인상요금은 경기도 택시요금 요율 조정 시행계획과 경기도 소비자정책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된 사항으로 택시 기본요금(2㎞)을 3천원에서 3천800원으로, 거리요금은 144m에서 132m로, 시간요금은(15㎞/h이하 주행시) 35초→31초로 인상해 5월 4일 오전 4시부터 적용된다. 심야시간(24:00~04:00) 할증 20%과 시계외 할증 20%는 현행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파주=최연식기자 cys@
출판도시문화재단, 출판도시입주기업협의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파주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2019 파주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가 3일부터 5일까지 파주 출판도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 축제는 2003년 시작해 17주년을 맞는 국내 대표 어린이 지식축제다. 올해 어린이책잔치는 ‘책속으로 풍덩’을 주제로 진행되며, ‘시간여행 속으로’, ‘이야기 속으로’, ‘상상 속으로’, ‘퀴즈 속으로’의 4가지 테마로 프로그램이 구성된다.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WITH CHILDREN’ 프로젝트, 뮤지컬 배우가 노래와 함께 들려주는 구연동화, 이야기꾼의 책 공연을 비롯해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수장작가를 만나는 특별한시간도 있다. 또 그림책 1인 극장, 가족 타자기 대회, 엄마·아빠 골든벨, 동화 속 주인공 코스프레 등 다채로운 행사와 체험도 진행된다. 이밖에도 출판도시 내 출판사 사옥에서는 어린이 인문학당과 입주사 오픈하우스 스탬프 투어 등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며, 올해도 진행되는 북마켓은 다양한 어린이 책을 한 곳에서 살펴보고 이벤트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pajubfc.org)에서 확인 가능하다. /파주=
파주시는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침체한 노후 시가지의 도시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한 ‘도시재생 전략계획 및 활성화 계획 수립 용역’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도시재생 특별법)과 정부의 ‘국가 도시재생 기본방침’에 따른 것이다. 지자체는 ‘도시재생 전략계획’(기본구상)과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실행계획)을 세워야 한다. 이번 용역은 파주시 도심지역을 대상으로 2019년부터 2028년까지 10년 동안 추진할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도시재생 전략계획’과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다. 시는 용역을 통해 먼저 도시의 성장과 쇠퇴 원인, 배경을 명확히 진단하고 도시재생을 위한 핵심 목표와 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시재생이 필요한 활성화 지역을 선정하고 이와 관련한 실행 방향과 각종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용역 결과는 내년 말 나올 예정이다. /파주=최연식기자 cys@
파주교육지원청 이형수 교육장은 30일 관내 가온초등학교 급식실을 불시 방문, 특별위생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교육장의 특별점검은 봄철 기온상승에 따른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급식시설 위생에 대한 학교의 경각심 고취를 위해 실시한 것으로 학교급식 시설 및 위생관리 운영현황 등을 살펴본 후 관계자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파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급식 현장에 대한 점검은 물론 지속적으로 학교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급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파주=최연식기자 cys@
파주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를 위한 사업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1억원을 받게 됐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지역 내 분절화된 보건·복지 서비스의 한계를 극복하고, 공공·민간자원의 주체들이 상호 연계·협력해 복합적인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파주시가 추진중인 ‘온돌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앞서 시는 지난 2월부터 노인들을 위한 따뜻한 돌봄 사업인 ‘파주 온돌사업’을 추진해 왔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지역사회 기반의 돌봄 공동체 구축’이다. 시는 ▲저소득 노인 실태조사 ▲저소득 노인 욕구파악 및 분석 ▲집수리 및 재가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대상자 누락을 방지하고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각급학교, 사회적 기업, 자활기업 등 공공 및 민간자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김영미 시 복지정책과장은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생활 속에 필요로 하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파주 온돌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이번 사업 선정이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파주=최연식기자 cys@
세계무용연맹한국본부(WDAK) 및 유네스코 국제무용위원회(ITI-IDC)가 주최하고 파주시, 서울시, 국립발레단, 반얀트리 클럽이 후원하는 ‘2019 세계무용의 날 기념 DMZ 포럼’이 29일 도라전망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982년 유네스코국제무용위원회는 매년 4월29일을 ‘세계무용의 날’로 지정하고 전 세계 각 국의 특성에 맞게 행사를 진행해왔다. 이날 ‘평화와 통일의 춤으로 사회혁신’을 주제로 열린 포럼은 세계무용연맹 한국본부 이미희 부회장의 사회와 장혜진 이사의 통역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타이완(Yunyu Wang), 중국(Liu Qingyi), 이집트(Krima Mansour), 뉴질랜드(Lemi Ponifasio), 스페인(Alberto Garcia Castano), 슬로베니아(Tatjana Azman), 한국(최보결) 등 각 국을 대표하는 무용관계자들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스위스(Tobias Biancon), 푸자이라(Mohmmed Saif-Al-Afkham, UAE), 중국(Xuefeng Shang), 세계무용연맹 한국본부(WDAK) 김긍수 회장 및 ITI 국제
파주시가 지난 27일 4·27남북공동선언 1주년을 맞아 임진각에서 통일로 가는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최종환 파주시장을 비롯한 윤후덕·박정 국회의원, 부준효 광복회장, 파주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쌍둥이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축하했다. 파주 임진각 자유의다리 입구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은 시민이 직접 모금에 참여하며 ‘소녀야, 고향 가자’를 주제로 일본군 성노예 문제에 대한 민족공통의 아픔을 공유하고 평화통일의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2017년 9월부터 추진된 이 평화의 소녀상은 시민과 단체가 모금한 9천만 원의 사업비로 조성됐으며, 4·27남북공동선언 1주년을 맞아 이날 제막식이 진행됐다. 이는 북한과의 접경지역 중 처음으로 건립된 것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진 임진각은 아픈 시대를 살았던 분들을 영원히 기리고 전쟁이 없는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성지가 될 것”이라며 “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힘써주신 파주 시민과 평화의소녀상세움시민
최종환 파주시장은 오는 27일 임진각을 찾는 수도권 방문객들과 파주시민에게 안전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철도공사 코레일과 협의해 DMZ 평화열차를 2회로 증회 운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파주시는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의 시대를 국내외에 선포한 4·27 판문점선언 1주년을 맞아 오는 27일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 일대에서 DMZ 평화인간띠잇기,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이에 현재 하루 한번 운행하고 있는 DMZ 평화열차를 2회로 증회할 계획이다. 기존 열차는 용산역에서 오전 10시8분 출발해 임진강역에 11시24분 도착, 도라산역에 11시43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이에 추가로 용산역에서 10시38분 출발해 임진강역에 11시 54분에 도착하는 열차를 증회 운영한다. /파주=최연식기자 cys@
파주시는 23일 문산 프리마루체에서 ‘제39회 장애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파주시장애인단체연합회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 및 가족 1천500명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민요, 난타, 시립예술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과 2부 어울림마당으로 이뤄졌다. 먼저 1부 기념식에서는 7명의 장애인복지 증진 유공자에게 감사패가 전달됐으며, 34명의 장애인과 유공자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2부 어울림한마당에서는 초대가수 공연 및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이순우 파주시장애인단체연합회장은 “행사에 참석해 주신 장애인과 관계자 여러분,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 않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사회통합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파주시 장애인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과 배려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장애인은 우리 이웃에 함께 있고 장애인과 함께 걷고, 함께 살아가며 함께 행복한 세상을 열어가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으며 장애인 권익 증진을 위해 파주시도 최
파주시가 기존 개발행위허가 절차 개선을 위해 그간 시민 불편사항으로 제기돼왔던 토지분할 절차를 간소화 시킨다. 시는 지난 1월 개발행위허가 워크숍을 통해 제기된 민원대행업소 및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파주시 인허가 통합체크리스트를 발간하고, 사회적약자 계층을 위한 무장애설계 반영 협약을 체결함과 더불어 토지분할 절차 간소화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간소화 내용은 토지분할관련 개발행위허가를 득한 후 최종 허가증을 첨부해 한국국토정보공사에 지적분할 측량신청을 했던 기존 절차를 개선해 최종 허가 전 개발행위허가 신청과 동시에 신청서만으로 지적측량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 기존에는 개발행위허가를 득하기까지 7~15일 정도 소요됐고 지적측량신청부터 최종측량까지 5~20일정도, 최대 총 35일 정도가 소요됐다면, 이번 절차개선으로 최대 15일의 민원처리기한을 단축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개선사항은 오는 5월 1일부터 토지분할 신청인들에게 적용된다. /파주=최연식기자 c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