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파주시 공동 기자회견 고양시와 파주시가 고양지원의 지방법원 승격과 가정법원 설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고양과 파주의 인구만 총 150만 명으로 경기 북부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며, 인구 증가율도 타 지원보다 월등히 높다는게 고양·파주시의 주장이다. 양 지자체는 22일 법의 날을 맞아 고양시 일산동구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앞에서 이재준 고양시장과 최종환 파주시장, 이윤승 고양시의회 의장, 손배찬 파주시의장, 이임성 경기북부변호사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지원의 지방법원 승격과 가정법원 설치를 촉구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성명에서 관련 법률을 조속히 개정해 고양지원을 고양·파주지방법원으로 승격할 것과 경기 북부를 관할하는 고양·파주 가정법원을 설치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내년 운영이 끝나는 사법연수원을 법원 청사로 활용하고 남북교류 시 분쟁을 해결할 특별재판부를 고양·파주 지역에 설치할 것을 주문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작년 지방선거 후보 시절부터 지방법원 승격 필요성을 주장해 왔으며, 지난달 관련 조례와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면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이 시장은 이를 연대 추
파주시시설관리공단과 두원공과대학교가 지역인재 및 공단 전문 인력 발굴 양성에 협력키로 하고 22일 두원공과대학파주캠퍼스 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파주시시설관리공단 손혁재 이사장(사진 왼쪽)과 두원공과대학교 방효창 부총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서에는 ▲지역인재 발굴을 위한 관련 학과 학생 실습 체험 ▲공단 직원의 업무 전문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 ▲전문장비, 기술력, 장소제공 등 기술교류 관련 상호협력 등 관내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두 기관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손혁재 이사장은 “이번 관내 대학과의 업무협약을 통해서 관내 지역인재 육성과 공단의 전문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두 기관이 협력하여 상생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파주=최연식기자 cys@
파주시는 지난 19일 최종환 시장, 박정 국회의원, 손배찬 시의회 의장과 도의원 및 시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롱면 신청사(파주시 월롱면 엘지로 17) 개청식을 가졌다. 그동안 협소한 사무공간, 주차시설 부족 등으로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월롱면 신청사는 지난해 3월 착공에 들어가 지하1층, 지상3층 건물에 연면적 3천617㎡ 규모로 올해 1월 공사가 완료돼 이날 준공·개청식을 가졌다. 새롭게 시작하는 신청사는 설계부터 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1층에는 종합 민원실, 보건소, 농업인상담실, 2층에는 도서관, 단체장회의실, 문화교실, 3층에는 다목적강당, 체력단련실 등으로 사용된다. 월롱면 신청사는 파주천연가스발전소 건립에 따른 상생 협력사업으로 파주에너지서비스(주)가 2015년 10월 파주시와 체결한 약속을 이행해 건립 및 기부채납한 시설이다. 최종환 시장은 “신청사 건립으로 1만400여 월롱면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결돼 매우 기쁘다”며 “행정, 문화, 복지혜택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원스톱 행정복지센터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파주=최연식
파주시는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정보공유형 ‘일자리 정보시장 박람회’를 오는 25일 운정 유비파크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파주시와 고용노동부 고양지청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현장 채용 형태의 기존 채용박람회와는 다른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공기관, 공사·공단, 대기업, 중소기업, 사회적경제기업 등 모든 분야의 일자리를 한 자리에 모아 구직자·채용자 간 정보를 공유하는 형태다. 기업 채용 정보와 제품을 전시할 수 있는 기업홍보관에는 LG디스플레이와 ASE 코리아 등 대기업을 포함해 중소기업, 사회적경제기업 등 총 40여개 업체가 참여한다. 공공기관, 공사·공단, 교육훈련기관 관련 17개 홍보 부스와 면접전문가 3명이 면접 준비 방법 등을 알려주는 취업 컨설팅관과 부대행사관 14개 부스가 마련된다. 공공기관에서는 파주시청과 파주경찰서, 교육지원청, 소방서, 우체국, 세무서, 1군단 등 총 9개 기관이 참여해 해당 기관의 시험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의 궁금증 해소에 나설 예정이다. 또 한국토지주택공사, 파주시설관리공단, 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5개 기관이 구직자들에게 채용 정보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인공지
본격적인 봄철 농번기가 시작되면서 파주시가 이달부터 5월까지 두 달 동안 토·일요일 외에 공휴일에도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파주시는 현재 농기계 임대사업소(농업기술센터내)와 북부지소(파평) 농기계 임대사업소 등 2개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 임대사업소에는 90기종 341대의 농기계와 작업기 등을 보유해 농가에 임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천385농가에 장비를 임대해 농기계 구입에 따른 비용절감 효과로 농가경영 건전성에 크게 기여했다. /파주=최연식기자 cys@
실종된 50대 남성이 자신의 집 근처 밭에서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파주경찰서와 소방서 등에 따르면 파주시에 사는 A(56)씨가 지난 12일 이후 집에 돌아오지 않는다는 실종신고가 지난 15일 접수됐다. 경찰은 수색작업을 벌여 지난 16일 오전 10시 30분쯤 A씨의 집에서 50여m 떨어진 밭에서 A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발견 당시 A씨는 전신에 2∼3도의 화상을 입은 상태였으며 시신의 부패가 진행 중이었고 주위에는 밭이 소각된 흔적도 발견됐다. A씨의 부검 결과 사망 당시 심장동맥경화가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실종 당일 밭에서 불이 난 것을 봤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A씨가 소각작업 중 쓰러져 사망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파주=최연식기자 cys@
외국인 거주자가 나날이 늘어나 치안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파주경찰서가 전국 최초로 ‘아프리카 자율방범대’를 발족해 눈길을 끌고 있다. 파주경찰서는 16일 법원파출소에서 이철민 경찰서장과 법원읍장을 비롯한 마을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프리카 자율방범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현재 파주시에는 총 1만1천여 명의 체류 외국인 중 가나인 170여 명, 카메룬인 60여 명 등 410여 명의 아프리카 국적인이 거주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대다수가 문화적인 차이로 인해 지역 주민들과 크고 작은 오해를 갖고 있다. 이에 파주경찰서는 가나인 13명, 카메룬인 8명으로 구성된 ‘아프리카 자율방범대’를 추진하기로 하고 이날 발대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앞으로 파주경찰서와 협조 하에 매월 1회 ▲외국인밀집지역 내 방범순찰 ▲외국인 범법행위 신고 ▲다문화가정 청소년 선도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지역주민과 외국인과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며 서로 소통하여 화합할 수 있도록 이해·협력의 창구 역할도 하기로 했다. 이날 대표로 위촉장을 받은 구미 프랑크(54·가
그동안 말도많고 탈도 많았던 파주 운정신도시 3지구의 아파트 분양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15일 파주시에 따르면 그동안 대한주택토지공사(LH)와 파주교육지원청간 협의 상의 문제로 착공이 지연됐으나 최근 이러한 문제점들이 해소돼 A14블럭(대우, 710가구), A15블럭(우미, 846가구), A29블럭(중흥, 1천262가구)의 착공신고가 지난 10일 접수됐다. 이들 착공신고가 처리되면 분양가심의를 거쳐 입주자모집공고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A28블럭(대방, 820가구)은 현재 구조안전심의신청 중에 있으며, 구조안전심의가 끝나는 대로 착공 및 분양절차를 추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 시공사 등 사업주체측은 대책회의를 마련해 문제점을 해결하는 등 파주시의 적극적인 행정 도움으로 착공 및 분양절차가 조기에 진행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 이들 블록을 포함한 운정신도시 3지구는 민간분양 아파트 30개 단지 2만3천여 가구와 LH 등에서 추진하는 공공분양 12개 단지 1만1천여 가구로 계획돼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설계도서 등 건축계획을 검토해 입주자가 우선이 되는 최상위 품질의 공동주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주=최연식기자
파주시가 지역 밀착형 관광안내 기반을 마련하고, 맞춤형 관광정보를 제공해 관광객들의 편익을 증진시키고자 ‘여행꼭지점 카페’를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여행꼭지점 카페는 관광안내소가 운영되지 않거나 운영이 종료된 야간 시간대에 관광객들에게 휴게 공간을 제공하고, 관광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지난해 2개소를 선정한 데 이어 올해에는 총 4개소를 새롭게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관광정보 안내가 가능한 파주시 관내 카페로, 야간에 관광안내 기능을 수행해야 함에 따라 휴무일 및 영업시간이 부정기적이거나 오후 9시까지 운영이 불가능한 카페는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사업이해도, 서비스마인드, 운영계획 충실성 및 현장모니터링 등을 중점 평가해 카페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카페에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과 관광안내를 위한 관광홍보물, 카페를 홍보할 수 있는 물품과 간판, 홍보물 진열대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파주시 홈페이지 및 관광홍보 관련자료에 게시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사업자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파주시 홈페이지(뉴스·소식>시정소식>새소식)에 공고한 신청서 서식을 작성해 이메일(simyungi@korea.kr)
파주시는 ‘2019 알아두면 유익한 지방세’ 안내 책자 5천부를 제작해 오는 30일부터 관내 기업체 및 세무사 사무실에 일괄 우편 발송한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안내 책자에는 2019년도 지방세 관계법 주요 개정 내용과 지방세 세목별 안내, 알아두면 편리한 지방세 제도, 편리한 지방세 납부방법 등 다양한 내용이 담겨 있어 납세자들이 지방세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파주=최연식기자 c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