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관내 LNG 발전소인 파주에너지서비스㈜ 최돈춘 대표가 지난 10일 파주읍을 방문하고 성금 500만원을 후원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파주읍에 위치한 ‘열매 맺는 지역아동센터’의 태양광발전 설치에 사용될 예정이며, 사회적기업을 통해 이 지역아동센터에 대해 내부환경 개선 및 도서 기부 지원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최돈춘 파주에너지서비스㈜ 대표는 “이번 후원을 통해 파주읍의 미래인 아동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파주읍의 지역발전과 복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 파주읍 봉암리 일원에 위치한 파주에너지서비스㈜는 LNG 복합화력으로 천연가스인 LNG를 연료로 사용하는 발전소로, 진도 6.5 규모에도 견딜수 있도록 설계된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발전소이다. 특히 파주에너지서비스㈜는 지난 2015년부터 주변학교에 노트북 등 교육기자재를 지원하고 있으며, 겨울철에는 전기장판과 단열 에어캡 제공, 이동세탁봉사,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행사,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 물품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파주=최연식기자
파주시는 최근 3일 동안 불법촬영카메라를 이용한 범죄 예방을 위해 파주시 관련 부서와 파주경찰서, 민간단체 회원과 함께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합동점검반은 파주시 여성가족과, 환경시설과, 파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사)여성단체협의회로 구성됐으며 기차역, 대형마트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공중화장실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은 전파형, 렌즈 탐지형 장비를 활용해 내부의 불법카메라 설치여부를 정밀 조사하고 조사결과 불법장비가 발견되면 즉시 경찰서에 수사 의뢰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이현주 시 여성가족과장은 “불법촬영은 명백한 범죄 행위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합동점검반이 매월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디지털 폭력예방을 위한 홍보 및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파주=최연식기자 cys@
파주시가 관내 27개의 공공건축물에 대해 고도화 방안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시가 추진하는 공공건축물 고도화 방안의 핵심은 ‘공공건축가 운영 제도 마련’, ‘설계와 공모시스템 개선’, ‘민간건축 지원체계를 구축한 통합건축지원센터 운영’ 등이다. 공공건축 제도는 국내·외 우수한 건축가를 자치단체 자문위원 형식으로 위촉해 공공건축 기획에서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기술자문과 조정 등을 진행하는 제도다. 시는 이 제도의 시행을 위해 ‘파주시 공공건축가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으로 제도적인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 설계와 공모시스템의 개선으로 설계의 품질을 높인다. 설계품질이 우려되는 최저가입찰방식을 개선하고 기존의 획일적인 설계공모방식을 제안공모, 2단계공모, 건축 관련 협회 등을 이용한 외부공모 등 건축물 특성에 적합한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민간건축 지원체계를 구축한 ‘통합건축지원센터’ 운영을 준비한다. 파주시는 건축 구조물의 안전성까지 지원하는 ‘통합건축지원센터’를 2020년 6월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파주=최연식기자 cys@
파주시는 9일 롯데프리미엄아웃렛과 연계, 롯데시네마(파주롯데프리미엄아웃렛점)에서 파주시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등 100여 명을 초청해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 관람 행사를 실시했다.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는 1919년 3·1만세운동 이후 서대문형무소에서 복역했던 유관순 열사와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다. 김명준 파주시국가보훈단체협의회장은 “보훈가족을 위한 문화체험 기회를 갖게 돼 매우 뜻 깊다”며 “영화를 통해 그 당시 독립을 향한 선열들의 의지와 열망을 느낄 수 있어 더욱 큰 감동으로 다가왔다”고 말했다. 김영미 시 복지정책과장은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들의 문화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영화 상영을 흔쾌히 지원해 준 롯데프리미엄아웃렛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국가유공자 지원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최연식기자 cys@
파주시가 통일동산 연계 등 한강하구 남북공동수역의 평화적 이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8일 김포아트빌리지에서 개최된 ‘한강하구 평화적 활용을 위한 포럼’ 특별좌담회에서 ▲파주 통일동산 연계 한강하구 활용 ▲반석나루터 옛 포구 및 뱃길 복원 ▲한강 하구와 공릉천변 생태 습지 체험장 개발 ▲오두산 평화·생태 철책탐방로 조성 ▲평화누리길 6,7코스 연계 활용 ▲임진각 관광지 연계 활용 방안 등을 제시했다. 또한 최 시장은 ▲파주-개성간 농업협력사업 ▲파주-해주간 이이선생 유적을 매개로 한 문화교류사업 ▲사천일대 농경지 피해 남북합동조사 등 파주시의 남북협력 사업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최 시장은 “한강하구 중립수역의 중심에 위치한 파주는 한강과 임진강이 서해로 빠져나가는 출구”라며 “한강하구 활용이 본격화 될 경우 주운과 관광의 기능을 담당할 핵심 도시는 바로 파주”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 시장은 “한강하구 중립수역에서의 민간선박 자유항행 일정이 차질을 빚고 있으나 남북이 함께 만들고 있는 평화의 흐름은 거스를 수 없다”며 ”한강하
8일 오후 1시 5분쯤 파주시 문발동의 한 가전제품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30분 만에 진화가 완료됐다. 불은 창고 건물(516㎡) 인근에 있던 차량 3대에도 옮겨붙어 전부 태웠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장비 11대와 인력 28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파주=최연식기자 cys@
파주시는 신도시, 산업단지 조성 등 급속한 도심화로 급증하는 교통량 한계를 극복하고자 경의로, 시청로, 통일로 등 상습정체 교차로에 대해 교통신호체계를 개선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차량운행 소요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상습 정체 교차로 102개소에 대해 시간대별 교통량을 분석하고 교차로와 교차로 구간에 대한 최적의 교통신호 연동체계를 정비할 예정이다. 이번 개선 조치로 출·퇴근 시 교차로 진입 차량꼬리물기, 신호위반, 과속 등 교통법규위반을 줄이는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차량의 정체를 원활하게 개선하기 위해 파주경찰서와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주=최연식기자 cys@
파주시의 한 텃밭에서 70대 남성이 화재로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2시 30분쯤 파주시 월롱면의 한 텃밭 근처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근처에서 아내와 밭일을 하던 A(70)씨가 연기를 마시고 쓰러져 결국 숨졌다. 목격자 진술에 따르면 A씨는 불이 나자 진화를 시도하다 화염에 휘말린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인근 들풀 약 825㎡를 태우고 20분 만에 꺼졌다. 경찰 관계자는 "화재가 A씨가 일하던 밭 근처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이지만, 누가 불을 피웠는지 등 사건 경위는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파주=최연식기자 cys@
파주시는 2019년 노후 공동주택 시설물관리 지원사업으로 총 17개 단지를 선정,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예산은 시설물 보수 5억6천만 원, 유지관리 4천만 원 등 총 6억 원으로 지난 1월 신청 접수한 30개 단지에 대한 현장조사 및 평가를 거쳐 3월 말 건축 등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17개 단지를 선정했다. 지원은 어린이놀이터 보수, 보도블록 교체, 지붕개량, CCTV 교체, 지하주차장 바닥포장, LED등 교체, 담장 보수 등 10개 분야이며 지원 금액은 최대 5천만 원으로 공사비의 최대 80%에서 50%까지 보조금을 지원하게 된다. /파주=최연식기자 cys@
파주시는 3일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신뢰받는 공직문화와 소통하는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전직원 대상 ‘반부패 청렴도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청렴교육은 청탁금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공익신고, 청렴 사례 등 청렴의 전반적인 내용을 숙지하고 공직자로서의 올바른 공직관 확립과 청렴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청렴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전문강사이자 서울시립대 반부패시스템연구소 수석연구원인 이선중 강사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이 강사는 ‘청렴은 조직경쟁력의 핵심이고 청렴도 향상을 위해서는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다양한 사례를 통한 강의로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지난 해 청렴도 평가에서 우수(종합청렴도 2등급) 평가를 받은 파주시는 최종환 시장의 반부패를 핵심과제로 삼아 시민에게 신뢰받는 시정구현과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통한 청렴파주 정착에 힘쓰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청렴에 대한 시민의 기대수준이 높아진 만큼 시민에게 신뢰받는 시정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공직자의 청렴한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정청탁, 뇌물수수, 부조리, 부패, 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