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3일 장애인 등 특정세대에 대한 상·하수도 요금 감면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주요 감면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권자 중 생계급여 및 의료급여 수급자가 거주하는 세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장애등급 제1급부터 3급까지의 등록장애인 거주하는 세대(하수도 사용료는 감면제외)로 이들에게는 당월 사용량의 10 t에 해당하는 요금을 감면해준다. 예를 들어 기초생활 수급권자 가정에서 20톤의 수돗물을 사용했을 경우 상·하수도요금 약 2만3천원의 절반인 1만1천500원 정도를 감면받을 수 있다. 그밖에 감면 대상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장애인복지시설 ▲‘노인복지법’에 따른 노인주거복지시설, 노인의료 복지시설 ▲‘식품위생법’에 따른 모범업소 등이며 이 경우 당월 사용량의 30%에 해당하는 요금을 감면한다. 수도요금 감면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감면대상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파주수도관리단 또는 파주시 상수도과를 방문하거나 팩스(☎031-940-5519)로 신청하면 된다. 요금 적용은 신청 다음 달부터 이뤄지며 이사 등으로 주소지가 변경된 경우 반드시 재신청을 해야 변경된 주소지에서도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다. /파
파주시는 올해 정부와 경기도의 각종 공모사업·평가에서 161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파주시는 올해 41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6억7천만원, 도비 110억원 등 총 136억7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는 지난해 공모사업 선정 사업비보다 30억원 증가한 규모다. 시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출판도시 출퇴근 버스 운영지원’, ‘2060 브랜드숍 매니저 양성과정’이 각각 선정돼 고용노동부로부터 국비 5억원, 9천700만원을 각각 지원받았다.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문화관광형 육성사업-희망사업 프로젝트’에 공모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국비 4억3천만원을 확보했다. 환경부 생태계 보전 협력금 반환사업에 ‘임꺽정봉 산자락 식생복원을 통한 생태문화 숲 조성사업’을 신청해 7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특히 지난 24일 경기도에서 진행한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18, 경기 First’에서 대상에 선정돼 10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다. 파주시는 대외평가에서 총 43건의 수상실적을 내며 시상금 25억2천850만원을 확보했다. 경기도 ‘2017년 재난관리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성적을 거두며 5억원의 시상금과 행정안전부 ‘201
파주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민원실에서 최종환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행복민원실’ 현판식을 했다고 1일 밝혔다. 국민행복민원실은 민원실을 운영 중인 전국 지자체와 시·도 교육청 및 국세청, 세무서 등 370개 기관 중, 민원실 시설과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것으로 파주시는 2014년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에 이어 올해 국민행복민원실로 선정되면서 민원행정 우수기관의 위엄을 대내외에 알렸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파주시는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청이 운영하는 장애인·임산부를 위한 전용 창구인 ‘아름다운 배려창구’와 민원실 바로 앞에 위치한 전용 주차공간, 임산부·영유아 동반 민원인을 위한 별도의 수유실을 겸한 휴게시설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유기한 민원에 대한 처리기간 단축 관리, 보안 2·5·7제도, 사전심사청구제도, 실무종합심의회, 민원후견인제도, 목요야간민원실 운영, 무료법률상담 등의 차별화된 민원시책을 추진한 점도 높이 평가됐다. 최
파주시는 신도시와 원도심간 도로건설로 지역균형 발전과 사통팔달 도로 조기개통을 위해 운정역~능안리간 도로, 상지석동 부터 조리읍 능안리까지 총연장 1.7㎞ 폭 12m 왕복2차로 확장공사를 마치고 지난 28일 전구간 임시개통을 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개통에 따라 서쪽으로는 운정신도시, 동쪽으로 통일로와 고양시로 연결돼 주변지역 입주 기업체 출퇴근 차량 및 물류수송이 단축되는 등 교통편의를 증대시켜 주변 생활환경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환 시장은 “그간 도로 공사로 인한 불편을 감수해 준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도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파주=최연식기자 cys@
파주시가 시 본청 및 소속기관에 근무하는 용역근로자 33명을 2019년 1월 1일부터 정규직으로 전환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2017년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라 ‘파주시 노사 및 전문가협의회’를 구성해 대표노동자, 사용자 및 노동전문가들과 함께 전환대상자 선정 및 임금체계 결정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한 후 모두 33명의 용역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정규직 전환이 결정된 근로자들은 내년 1월 1일부터 ‘파주시 무기계약 및 기간제근로자 관리규정’에 따라 정년이 보장되고 복지포인트, 건강검진 지원 등 기존 무기계약직과 똑같은 복지혜택을 받게 된다. 최종환 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비정규직의 고용안정과 근로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최연식기자 cys@
서울우유 파주시 축산계는 지난 24일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1천만원 상당의 우유 1천 박스를 전달했다. 그 동안 서울우유 파주시 축산계에서는 수익금 일부를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추운 겨울을 따뜻한 마음으로 보듬을 수 있는 기회로 삼고자 매년 이웃나눔 후원을 실시해오고 있다. 파주시 농업기술센터 남창우 농축산과장은 “추운겨울에 잊지 않고 이웃사랑 나눔을 몸소 실천해 주는 정성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서울우유 파주시 심화섭 축산계장은 “전달된 우유가 이웃들의 마음에 푸근함을 느끼게 하고 건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파주=최연식기자 cys@
파주시가 추운 겨울 파주시민들이 따뜻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정류장에 보온텐트와 발열의자를 설치해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 26일 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초부터 현재까지 버스정류장 30곳에 보온텐트를, 10곳에는 발열의자를 설치했다. 새해에는 보온텐트 60곳을 추가 설치해 시민들에게 따뜻한 겨울나기 환경을 제공하기로 했다. 보온텐트와 발열의자 설치 후 정류소 이용 시민들의 호응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파주시 블로그에는 ‘겨울 찬바람에도 따뜻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다’, ‘따뜻하다. 시민들을 위해서 더 많이 설치해 달라’ 등 긍정적인 글들이 잇달아 올라오고 있다. 버스정류장 보온텐트는 앞·뒤에 문을 각각 설치해 버스 승차 시 시민들이 느낄 수 있는 불편함을 최소화했고 바람이 들어오는 곳곳을 천막지로 다 막아놓아 버스정류장이 가질 수 있는 온기 유지에 최선을 다했다. 피영일 시 철도교통과장은 “파주시가 여름에는 횡단보도 ‘그늘막’을 설치해 잠시나마 더위를 잊게 해줘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겨울철에는
파주시가 그간 불법주차 등으로 혼잡을 유발했던 금촌통일시장에 3층 철골구조물로 된 공영주차장을 마련하고 지난 24일 준공식을 가졌다. 25일 시에 따르면 대부분의 전통시장이 주차장 등 편의시설 부족으로 방문객이 점점 줄어드는 가운데 금촌통일시장도 주차장이 부족해 시장을 방문하는 이용객이 불편함을 겪을 뿐 아니라 주변 도로의 불법 주정차로 인해 몸살을 앓아왔다. 이에 시는 2017년 국·도비 35억원을 포함해 모두 6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2017년 토지매입을 완료했으며, 약 6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3층 136면 규모의 철골주차장을 준공했다. 공영주차장 준공식에는 지역 상인과 시민 등 150명이 참여해 축하를 보냈다. 최종환 시장은 축사를 통해 “금촌통일시장 공영주차장 준공으로 전통시장 인근의 주차난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19년에도 주차난 해결을 위해 야당역 환승주차장, 가람마을 공영주차장, 금촌고가 하부 임시공영주차장 등에 주차장 조성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주=최연식기자 cys@
파주중앙도서관은 최근 파주 지역 12개 중학교 70여 명의 청소년들과 사서 및 시민멘토 23명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청소년 독서토론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토론회는 청소년 독서문화진흥 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파주중앙도서관과 청소년 독서문화진흥협의회, 사람책협동조합이 공동주최했고, 파주연천축협이 후원했다. 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남북 화해 분위기가 고조되는 시기에 탈북청소년들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다름을 이해하는 등 청소년들의 통일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앙도서관은 청소년들의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의 중학교를 찾아가 협약을 맺고 실무자회의를 거쳐 독서토론의 주제와 방향을 정했다. 참가한 학생들은 미리 읽은 주제도서(류명성 통일빵집, 박경희 뜨인돌)를 바탕으로 사서, ‘사람책협동조합’ 회원 등 독서토론 멘토들과 함께 비경쟁 토론을 진행했다. /파주=최연식기자 cys@
파주시가 파주시민축구단과 함께 진행하는 2019년 홈경기 코믹편파 중계진 선발 공개 오디션 참가신청 접수기간을 당초 23일에서 내년 1월 19일까지 연장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2019년 파주시민축구단이 K3리그 어드밴스로 승격됨에 따라 시민들의 관심 증대를 위해 내년 K3 홈경기에 투입될 캐스터와 해설자 등 중계진을 선발하는데 공개 오디션은 내년 1월 27일 운정행복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된다. 오디션은 1차 자유과제, 2차 순발력 테스트로 진행된다. 자유주제는 신청자가 원하는 축구경기 영상에 미리 캐스터 멘트와 해설을 준비해오도록 안내되고 2차는 주최측에서 준비한 경기영상에 대해 현장에서 중계하는 것으로 평가한다. /파주=최연식기자 c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