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 및 사전 예방을 위해 지난달부터 한 달간 대기오염 유발 사업장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 결과 28건을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벙커C유 사용업체 등 겨울철 미세먼지에 영향을 주는 대기배출시설 사업장 92곳을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와 합동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위반 유형을 보면 관할 기관에 신고를 하지 않고 방지시설도 없이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을 설치하고 조업한 행위와 환경오염방지시설을 규정에 맞지 않게 관리·운영하거나 벙커C유의 황 함유량을 초과한 행위 등이다. 이 가운데 신고 없이 대기배출시설을 조업한 A업체 등 5곳과 방지시설을 미가동한 B업체 등 4곳은 고발 조치와 함께 조업정지 등 조치를 했고 자가측정 및 운영일지를 미작성한 C업체 등 10곳은 경고와 과태료 처분을 했다.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D업체 등 7곳은 개선명령, 벙커C유의 황 함유량을 초과한 E업체 등 2곳은 사용금지와 과태료를 부과했다. 허순무 시 환경보전과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오염행위 근절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파주=최연식기자 cys@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시의 철도비전을 제시할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 철도망 구축 국회 토론회’가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23일 파주시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시와 윤후덕·박정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고 한국교통연구원이 주관했다. 김시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철도전문대학원 교수가 남북유라시아철도 시발역의 선정기준 및 파주시의 역할에 대해 발표하고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이호 연구위원이 파주시 철도망 구축방안에 대해 주제발표에 나섰다. 토론회에는 파주시민들과 최종환 파주시장을 비롯해 철도관련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김시곤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유라시아 고속철도의 시발역은 국제철도라는 특징을 감안해 국경에 가장 인접한 철도역 중 SRT/KTX 고속철도와 연계가 가능한 도라산역을 국제철도역으로 추진하고, GTX가 출발하는 (가칭)GTX 운정역에는 SRT/KTX가 운행할 것을 대비해 광역복합환승센터를 설치하고 역을 중심으로 TOD 개발(Transit Oriented Development: 대중교통지향형 개발)을 통해 고밀개발 추구도 가능하다”고 언급했
LG디스플레이는 지난 19일 저소득 소외계층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성금 4천만원을 파주시에 전달했다.<사진>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성금 전달식에는 최종환 파주시장을 비롯해 이해철 LG디스플레이 상무, 권동섭 LG디스플레이 노동조합 위원장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낙후지역 마을회관 환경개선 사업에 쓰일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는 그동안 파주시 관내 저소득 계층 및 복지시설에 꾸준히 정기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7월 파주시와 저소득층 업무 협약을 맺고 취약 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전달식에 참석한 LG디스플레이 이 상무와 권 노동조합 위원장은 “LG디스플레이 임직원과 조합원의 십시일반 모인 성금이 파주시에 온기를 전할 수 있는 사랑의 부싯돌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난달 21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시작으로 ‘2019 파주사랑! 희망나눔!’ 성금모금 캠페인을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모아진
파주시가 지난 19일 리비교 안전건설 기원을 위한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리비교는 1953년 미군이 건설한 교량이다. 2016년 정밀안전진단 용역 결과 통행불가 판정으로 전면 통제됨에 따라 그 동안 민통선에서 농사를 짓던 주민들은 전진교 등으로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지역주민의 통행불편 해소를 위해 ‘안전한 통행을 위한 완벽한 보수보강’, ‘생태평화 관광자원으로 활용’이라는 비전을 선포했다. 최종환 시장은 “2019년 상반기에 기존 구조물 철거 등 공사를 착공해 올해 12월까지 구조물 보강공사 완료 후 2020년 영농에 지장이 없도록 추진할 것”이라며 “비무장지대 생태평화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파주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최연식기자 cys@
파주시가 2019년도 본예산 1조 2천835억원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의회 본회의는 이날 2019년 일반회계 1조 437억원, 특별회계 2천398억원 등 총 1조 2천835억원의 예산이 의결 확정됐다. 이는 2018년 대비 1천735억원이 증가한 규모다. 분야별 예산으로 사회복지 4천156억원(32.38%), 환경보호 2천909억원(22.67%), 일반공공행정 1천212억원(9.45%), 수송 및 교통 1천133억원(8.83%), 농림 해양수산 468억원(3.65%) 등이다. 시는 민선7기 시정목표 구현을 위한 핵심 공약사항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소득기반 확충 등 시민생활 안정을 위한 전략적 투자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으며 이중 공약사항으로 총 119건의 사업 887억원을 편성했다. 이를 살펴보면 ▲한반도 생태평화 종합관광센터 건립 71억원 ▲운정역-야당역-앵골과선교 연결도로 개설 42억원 ▲학교개방형 다목적 체육관 건립 41억원 ▲국가유공자 보훈명예수당 32억원 ▲경로당 냉·난방비 지원 30억원 ▲스마트팜 혁신밸리 추진 30억원 ▲야당역 환승주차장 조성 30억원 ▲용주골 창조문화밸리 조성 22억원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15억원 ▲노
파주소방서는 올해 경기도 소방장비 확인·점검 평가에서 ‘우수’ 소방관서로 선정돼 지난 17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서 우수 상장 및 포상금 300만원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소방장비 확인점검 평가는 소방장비의 효율적인 관리체계 구축을 통한 재난현장에서의 현장대응능력 강화와 긴급출동태세 확립을 위해 총 26일 동안 실시됐는데 각 소방서의 ▲소방장비·구조(구급)장비·개인안전장비 관리·운용 실태 ▲점검·조작 능력 평가 ▲장비운용자의 교육·이행 실태 등을 확인하고 점검한 결과이다. 최문상 파주소방서장은 “소방장비 확인·점검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의 노고에 한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최상의 장비상태로, 시민들에게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파주=최연식기자 cys@
파주시는 지난 14일 ‘2018년 보건사업 성과대회’를 파주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최종환 파주시장은 인사말에서 감염병관리 유공기관 장관표창에 대한 격려와 함께 건강수준향상을 위해 시민 참여와 민간의료기관을 비롯한 의약단체 등에 적극적인 참여와 유기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성과대회는 1·2부로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올 한 해 보건사업 추진에 공헌한 시민에 대한 표창과 보건소 소개 및 사업 영상을 시청하고, 2부는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된 읍·면·동 운동동아리의 작품발표로 진행됐다. 또한, 행사장 주변에는 그동안 추진한 보건사업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업성과 포스터를 제작·전시했다. /파주=최연식기자 cys@
파주시는 침체된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2019년 조기발주 합동설계단을 지난 14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7주간(49일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시 조기발주 합동설계단은 지난 14일 복지동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공식적인 운영시작을 알렸으며, 발대식에서는 합동설계단 및 토목직 직원들이 참석해 내수경기 진작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합동설계단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했다. 합동설계단은 1977년부터 시작돼 40년 이상의 역사를 갖고 있다. 이후 2009년부터 올해까지 신속집행 9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개발 및 경제활성화에 이바지했다. 합동설계단은 3개팀 16명으로 구성해 주민숙원사업인 도로, 하천, 상·하수도, 농업기반시설 등 각종 소규모 건설공사 127건 60억 원의 사업에 대해 설계를 진행한다. /파주=최연식기자 cys@
파주시는 공동주택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단지 내 공용시설물의 유지, 보수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19년 공동주택 시설물 보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내년 1월 2일부터 22일까지 관내 공동주택 단지로부터 신청서를 접수받아 현장 확인해 건축물의 노후도, 안전한 주거환경 개선 여부 등에 따라 지원 대상 단지를 심의해 선정한 후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파주시 공동주택관리 지원 조례’에 따라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중 사용검사를 받은 후 5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이다. 지원사업은 단지 내 도로, 어린이 놀이터, 교통안전시설, 재해 우려 시설물 보수, 공용부분 에너지 절약 설비 등 공용 시설물의 보수 등 유지관리에 대한 사업이다. 한 단지에 소요 비용의 50~90% 이내에서 최대 5천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하며 총 예산은 5억 6천만 원이다. 또한 준공 후 15년이 경과한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아파트)에 대한 공용 및 부대복리시설의 유지관리 지원사업도 병행, 재정이 열악해 관리사각에 있는 아파트 단지에 도비를 포함해 총 예산 4천만 원 범위에서 지원한다. 올해는 14개 단지에 사업비 3억 4천만 원을 지원해 CCTV
파주시가 국지도56호선 파주읍 연풍리~법원읍 대능리 구간 7.78㎞의 확장공사를 마치고 오는 20일 오후 2시 개통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파주시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국지도56호선 파주구간은 총연장 7.78㎞ 폭20m 왕복 4차로로, 이번 개통을 통해 서쪽으로는 김포시, 동쪽으로 양주시로 연결돼 주변지역 입주 기업체 출·퇴근 차량 및 물류 수송과 인근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증대시켜 주변 생활환경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파주=최연식기자 c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