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새마을회는 지난 14일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최종환 파주시장, 손배찬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새마을 지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새마을회 이웃사랑 실천운동대회’를 개최했다. 16일 파주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한 해 동안 파주시 새마을회의 사업추진 성과를 평가하고 그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으며 새마을운동 성과 영상보고, 유공자 시상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대회에서 금촌1동 새마을지도자 이경수 씨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으며, 그 외에 52명의 새마을 유공자가 지역사회의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경선 파주시 새마을 회장은 “오늘 이 자리를 통해 회원 모두가 더욱 단합돼 실천의지를 새롭게 다지고 내년에도 새마을 정신을 적극 실천해 가겠다”고 다짐했다. /파주=최연식기자 cys@
파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개최되는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전국 최초 자체 농축수처리시스템을 도입해 예산절감은 물론 시의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는 등 세출절감 분야의 우수사례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매년 세출절감 및 세입증대 등의 우수사례를 전파·공유해 재정건전성 제고 및 예산 효율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있다. 시는 2016년 ‘지자체간 협업을 통한 소외지역 수돗물 공급’으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는 하수처리수를 공업용수로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농축수를 기존방식인 하수처리시설로 연계·처리하기 위해서는 처리장 증설 및 운영비 증가 등의 예산낭비 요인이 수반될 수 있는 점을 개선하고 자체 농축수처리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도입해 처리장 증설 498억원, 운영비 396억원 등 894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하수처리수 무상공급의 관례를 깨고 원수비용을 부과해 파주시의 새로운 세입원을 발굴했다는 평가다. 최종환 시장은 “하수처리수의 획기적 방식은 현재 타 지자체에서도 벤치마킹을 하는 모범이 되는 우수사례이며 앞으로도 지방재정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
파주시 법원도서관은 오는 29일까지 ‘마을, 그림책에 평화를 담다’라는 주제로 ‘우리 동네 이야기 그림책 전시회’를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그림책 전시회는 2018 파주시 주민제안 공모사업 ‘공동체 활동’에 선정되고 법원도서관이 후원한 동아리 ‘샘재골 그림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하 샘재골)의 ‘우리 동네 그림책 만들기 프로젝트 Ⅱ’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시되는 책들은 지난 7월부터 법원읍 직천리, 오현리 등 마을 탐방을 시작으로 그림책 작가들의 도움을 받아 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그림책의 내용을 구상하고 글과 그림을 창작해 만든 것들로 이뤄졌다. 전시회를 주최한 ‘샘재골’ 동아리는 2016년 말 결성돼 법원읍 마을의 지명 유래, 사라져 가는 마을 설화, 주민의 삶 등을 그림책으로 만들어 주민들과 공유하고자 작년부터 마을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들어 왔다. 지난 해 법원읍 금곡리 계묵마을, 웅담리 곰소마을, 갈곡리 성당마을 이야기 그림책 제작에 이어 올해는 무건리 훈련장 권역화 사업으로 주민이 떠나야만 했던 직천리, 오현리 등의 마을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들었다. 강미경 ‘샘재골’ 동아리 회장은 “‘우리 동네 이야기 그림책
최근 국회의원들의 세비 인상이 국민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있는 가운데 파주시가 2019년 의회 의정비를 2.6% 인상하기로 결정하면서 시민들의 눈총을 받고 있다. 12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의정비 인상은 2014년 동결 이후 5년만에 이뤄졌으며 2018년도 공무원 보수인상률 2.6%만큼 인상하기로 했다. 심의위원회는 전날(11일) 주민수, 재정능력, 공무원보수인상률, 의정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며 지속적인 인구 증가에 따른 의원 역할의 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의정비 현실화를 고려해 인상을 결정했다. 심의위는 동결, 공무원 보수인상률 합산 등 여러 안을 놓고 회의를 진행했으며 지난 5년간 동결된 시의원 의정비의 현실화에 대해 전반적으로 공감하고 보다 성실한 의정활동을 촉구하는 의미에서 인상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 의정비는 의정 자료수집과 연구 등에 필요한 비용을 보전해주는 의정활동비와 직무활동에 대해 지급되는 월정수당, 공무로 출장시 지급되는 여비로 구성된다. 이날 회의결과 의정활동비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범위 내로 결정했으며 2019년 월정수당은 2018년 공무원 보수인상률인 2.6% 수준으로 인상하고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전년도 공
파주시 대표축제인 파주장단콩축제가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한 ‘2019 경기관광대표축제 및 경기 7대 축제’로 선정됐다. 11일 시에 따르면 2019 경기관광대표축제는 도내 21개 축제를 대상으로 관광 상품성이 크고 경쟁력 있는 축제를 도 대표축제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축제성과, 현장평가, 안전평가 항목에서 기획, 콘텐츠, 운영, 발전역량 등 다양한 지표를 바탕으로 축제를 선정한다. 특히 2019 경기관광대표축제 7대 축제로 선정된 파주장단콩축제는 경기도를 대표해 ‘2019 문화관광축제’ 후보로 추천돼 그 의미가 더 크다. 파주장단콩축제는 우리나라 최초의 콩 장려품종인 장단콩을 주제로 1997년부터 개최돼 축제를 참여하는 농업인의 수익 창출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올해로 제22회를 맞이한 파주장단콩축제는 지난 달 23일~25일 사흘간 임진각광장에서 개최돼 방문객 16만 명이 현장을 찾았고, 파주장단콩을 비롯한 농특산물 30억 원을 판매해 경제축제로 자리 잡았다. 축제의 대표적인 체험인 꼬마메주 만들기 등 콩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을 비롯해 장단콩으로 만든 요리를 선보이는 먹거
파주시 운정1동 새마을부녀회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행보를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있다. 운정1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밑반찬, 물품 및 성금 등을 전달하고 있으며 지난달 관내 경로당 및 소외계층 100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한데 이어 지난 10일, 연말연시를 맞아 독거노인 등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250만 원 상당의 떡국 떡과 김을 기탁했다. 손은자 부녀회장은 “많지 않은 양의 물품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떡국을 드시며 올 한 해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밝아 오는 새해를 희망으로 맞이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새마을부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최연식기자 cys@
파주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현수막 지정게시대 예약서비스를 선착순 방식에서 추첨식으로 변경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10일 시에 따르면 그 동안 파주시 대표 홈페이지에 통합 구축해 현수막 지정게시대 사전 예약신청 서비스를 운영해 왔으나, 선착순 접수방식으로 인해 일시적인 사용자들의 접속 폭주로 홈페이지상 심각한 인터넷망의 속도 저하와 접수방식에 대한 불편 민원이 계속 발생해왔다. 시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개선하고자 시간에 구애를 받지 않고 접수기간 내 신청할 수 있고 매크로 등 접속 및 클릭속도에 따른 차등이 아닌 평등한 경쟁 방식으로 게시대별 접수에 따라 경쟁률이 결정되고 배정되는 추첨식 방식으로 변경 운영할 계획이다. 김진우 도시경관과장은 “파주시광고협회 홈페이지(pjgoaa.or.kr 예정) 추첨방식으로 변경 운영함에 따라 접수시간대 발생하는 민원불편을 해소하고 인터넷 서비스의 극대화로 현수막 지정게시대 관리시스템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고 말했다./파주=최연식기자 cys@
파주의 한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학급에서 이웃돕기 바자회를 통해 만든 수익금을 독거노인을 위해 써달라며 전달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10일 파주시 교하동 관계자에 따르면 관내 석곶초등학교 5학년 3반(담임 정재흠) 학생 26명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다며 학급 바자회를 통해 생긴 수익금 17만5천 원으로 쌀 10kg 5포, 두루마리 화장지 3팩을 구입해 교하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해왔다고 밝혔다. 이번 학생들의 학급 바자회는 창의적인 체험활동 수업시간에 학생들이 직접 주관해 운영됐으며, 수익금은 학생들이 좋아하는 떡볶이, 콜팝, 와플, 브라우니 등 음식을 만들어 판매해 얻은 것이다. 윤덕규 교하동장은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학생들의 선한 마음이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며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교하동은 기탁된 물품을 관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및 한부모가정 등 5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파주=최연식기자 cys@
파주시체육회 산하 야구소프트볼협회가 이병국 초대 회장의 취임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 최근 파주시 CBM컨벤션홀에서 개최된 파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 통합 초대 회장 취임식에서 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파주시 체육종목단체의 발전을 위한 사명감과 막중한 책임감을 갖게 되었다. 내실있는 협회운영과 엘리트 및 생활체육 활성화 지원시스템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며 “파주시 엘리트학생 야구소프트볼 육성시스템을 마련하여 관내 우수선수가 타지역 시·도로 이탈하지 않도록 관내 열악한 야구장 및 훈련장에 대한 시설기반 확충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최종환 파주시장을 비롯한 손배찬 파주시의회의장, 박정 국회의원(파주시을), 김경일 경기도의원, 시의원, 파주시 및 체육회 관계자, 엘리트 및 생활체육 관계자 등 총 300여 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해 협회 출범과 초대 회장 취임을 축하했다. 특히 파주시에서 배출한 KBO프로야구 김철호(NC다이노스), 정현욱(두산베어스), 정현민(넥센히어로즈) 등 3명의 선수가 모두 참석해 하객들의 눈길을 모았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l
파주경찰서(서장 박상경)가 지난 7일 파주경찰서 명예경찰소년단과 학교전담경찰관이 함께하는 ‘DMZ 안보투어’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안보투어는 각 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또래지킴이’로 활동 중인 명예경찰소년단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체험활동을 통해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해 안보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금릉중학교 등 4개교 명예경찰소년단, 학교전담경찰관 및 담당교사 등 50여명이 참여해 도라산전망대∼제3땅굴∼도라산역 등을 방문하며 한국전쟁과 분단의 아픔을 체험하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안보투어를 마치고 경찰서로 돌아와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에 학생들은 “명예경찰소년단인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고, 다른 지역 학생들은 경험하기 힘든 안보투어를 할 수 있어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우리나라에 평화의 바람이 불어오기를 기원한다”고 입을 모았다. 박상경 파주경찰서장은 “우리 명예경찰소년단원들이 안보투어를 계기로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다시 학교에 돌아가서는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친구들을 보호하고 도와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