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파주읍 지역의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한 파주배수지 공사를 이달 착수한다고 9일 밝혔다. 파주배수지는 정수장에서 송수를 받아 해당 배수구역의 수요량에 따라 배수하기 위한 저류지로, 배수량의 시간변동을 조절하는 기능과 함께 상류의 사고발생시 등 비상시에도 일정한 수량과 수압을 유지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중요한 시설이다. 문산·교하·법원·월롱·광탄·탄현·적성배수지 등 기존 7개 배수지에 이어 8번째로 건설되는 파주배수지는 1일 1만3천여 톤의 물이 공급되는 시설용량으로 건설된다. 막바지 설계가 진행중인 장단배수지 공사도 내년 2월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 배수지 공사는 파주 북부 지역인 파주읍 지역 일원에 각종 소규모 개발사업의 용수수요량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을 확보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배수지 1개소, 가압장 1개소, 송·배수관로 1.6㎞ 건설을 포함하고 있다. 공사비는 모두 73억원으로 2020년 6월 준공 예정이다. 최종환 시장은 “파주 북부 주민에게 안전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파주시민이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파주=최연식기자 cys@
파주시의 온·오프라인 홍보 매체가 국내 유일의 커뮤니케이션 콘테스트인 ‘2018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동시에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9일 시에 따르면 지난 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18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인쇄사보 사외보부문 기획대상(한국사보협회장상)에 시정소식지 ‘파주소식’, 카페·블로그 부문 최우수 이벤트 블로그상에 ‘파주시 블로그’가 선정됐다. 시상식에는 이대직 파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동림 파주시 홍보담당관은 “이번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수상은 오프라인 매체와 온라인 매체 동시 수상에 큰 의미가 있다”며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게 여러 매체를 활용해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올해 28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등 30여 개 정부부처, 기관, 단체가 후원하는 대회다. 각 공기업, 협회, 단체, 국가기관 등에서 발행하는 인쇄(전자)사보, 방송,
파주시가 지난달 26일부터 실시한 공공하수처리시설 동절기 대비 사전점검을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하수처리시설 17곳을 대상으로 시설물 침하, 관로침하 등 전반적인 구조 안전상태와 시설 운영상태를 점검해 비상사태 발생 시 긴급복구 및 보고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파주시와 관리대행 운영업체는 동절기 대비 사전점검을 통해 운영관리 상태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시설개선 및 사고예방을 위한 유지관리체계를 개선해 나가고 있다. 특히 올겨울 찬 대륙성고기압의 확장 시 큰 폭의 기온 하락에 따른 강력한 한파와 폭설이 전망되는 가운데 동절기 안전사고 사전예방을 위한 비상연락체계 구축, 시설물 안전여부확인, 임시전력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지도 점검했고 취약부분에 대한 위험요인은 발견 즉시 현장에서 조치했다. 한광우 하수도과장은 “점검을 통해 화재예방 및 밀폐공간작업 질식 재해예방 교육 등을 실시하고 배관 동파사고 대비 보온대책 등을 마련해 예산절감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경미한 시설문제와 안전조치 소홀로 인한 사고가 동절기에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향후에도 지도 점검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파주=최연식기자 cys@
파주시는 6일 국회, 경기도, 파주시, 파주시의회, 철도전문가들이 통일한국의 상징인 도라산역에서 모여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의 철도망 구축을 위한 다짐을 결의했다고 이날 밝혔다. 도라산역에서 개최된 이날 정책 토론회에는 최종환 파주시장, 윤후덕·박정 국회의원, 손배찬 파주시의장, 홍지선 경기도 철도국장, 철도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통일한국을 준비하는 철도교통 중심도시로서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최 시장은 “파주시는 지리적, 상징적으로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매우 중요한 거점지역인 만큼 미래의 통일한국을 준비하고 도시규모에 걸맞는 철도시스템 구축이 절실하다”며 “대화역까지 운행하는 3호선을 남북연결철도인 경의선과 파주에서 연결하고 고속철도를 문산이나 도라산역까지 연장해 향후 국제역으로서의 사통팔달 철도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 정부의 미래지향적인 철도정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국회의원은 “파주가 한반도 및 동북아 철도·물류의 중심이 되고 남북경협의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이 자리에 모이신 여러분들과 함께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GTX가 출발하는 (가칭)GTX 운정역에 통일을 상징하고 운정신도시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통합역사 개발에도 신경 써주길
양계협회 파주시지부(지부장 김창식)는 지난 5일 300만 원 상당의 닭고기 200kg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고 파주시에 전달했다. 이번 이웃나눔 후원은 추운 날씨에도 땀 흘려 일한 양계협회 회원들의 정직하고 소중한 수익금을 십시일반 모아 이뤄진 것. 닭고기 200kg는 파주시 복지 부서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아동센터, 장애인 재활시설 등 총 32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재군 파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파주시의 안전한 축산물인 닭고기를 추운 겨울에 단체에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잊지 않고 이웃사랑 나눔을 몸소 실천해 주시는 김창식 양계협회 파주시지부장을 비롯한 파주시 양계농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파주=최연식기자 cys@
전교생이 50명인 파주시 적성면의 적암초등학교(교장 김도영)가 대만의 자매학교인 신장초등학교와의 교류를 위해 4~6학년 학생 25명이 대만을 다녀왔다. 6일 파주교육청에 따르면 적암초 학생들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자매학교인 신장초를 방문하고 지난 1일 귀국, 이들은 대만 체류기간 동안 대만 신장초 학생들의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실시하고 교류와 우정을 나눴다. 이번 학생들의 국제교류는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올해 대만과 첫 국제문화교류를 실시했으며, 지난 6월 대만학생들의 적암초 방문에 대한 답방형식으로 이뤄졌다. 방문기간 동안 학생들은 한복전달, 제기차기, 딱지치기, 윷놀이 등의 우리 전통문화를 알리고, 체험활동으로 현지 야시장, 일월담, 구족문화촌, 징밍이제, 궁원안과 등을 방문했으며, 대만 초등학교 수업 체험, 홈스테이 등 활발한 교류활동을 펼쳤다. /파주-최연식기자 cys@
파주시가 최근 발생한 군부대 박격포 오발 사건과 남북 합의에 의한 군사훈련 문제 등과 관련, 관내 군 사격장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마련에 나섰다. 5일 시는 최근 9·19 평양공동선언관련 남북군사합의에 의해 군사분계선 5km 이내 군사훈련이 중지되면서, 진동면 초리 스토리사격장에서 진행하던 군부대 사격훈련이 관내 적성면 무건리, 파평면 금파리 사격장 등으로 집중될 것으로 예견하고 주변지역 주민들에 대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파주시는 최근 파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진행된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최 ‘접경지 균형발전을 위한 현장 순회 간담회’를 통해 관내 무건리, 금파리 사격장 주변지역 피해관련 현황을 설명했다. 또한 ▲사격훈련의 타 지역 분산으로 피해 최소화 ▲군사시설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에 대한 관심 촉구 ▲주민피해 협의기구 구성 등 민원창구 마련과 같은 정부차원의 다양한 지원을 요청하는 ‘사격장 주변지역 피해 대책 마련’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은 “접경지역인 파주시의 숙원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으며 관
파주시보건소는 지난 3월부터 진행해 온 건강한 임신과 안전한 출산 및 행복한 육아를 위한 ‘우리가족 행복 더하기 모자보건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4일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봄에 시작한 모자보건교실은 임산부를 위한 출산교실, 임산부 요가교실, 직장인을 위한 야간 부부출산교실, 산후회복과 영아의 발달을 위한 베이비♥맘 요가교실, 영유아 오감놀이교실로 편성 운영됐으며 임산부 요가교실은 작년 출산교실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추가 구성한 수업이었다. 그동안 7기 100회로 구성된 수업은 분야별 전문 강사 초빙을 통해 진행됐으며 총 1천885명이 참여했는데 시보건소는 그동안의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2019년 수업은 더 알차게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야간 부부출산교실에 태교 프로그램으로 애착인형 만들기 수업을 추가할 예정이며 임산부 요가는 수업 차수를 확대할 예정이다. 김순덕 파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내년에는 예비·신혼부부 임신 전 무료건강검진, 임산부 영양제 지원, 산모 도우미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파주=최연식기자 cys@
파주시 자율방범기동순찰연합대는 지난 2일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시민안전 실천대회를 개최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실천대회에는 최종환 파주시장, 손배찬 시의장을 비롯한 자율방범대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올 한해 시민의 안전과 지역발전을 위해 애써온 대원들을 격려하고 실천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노황호 자율방범기동순찰연합대장은 “내년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파주를 만들기 위해 범죄예방과 청소년 선도활동에 적극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대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방범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파주=최연식기자 cys@
파주시의회는 지난 1일 운정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제1회 파주시의회 의장배 전통무예 전국 합기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3일 파주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합기도 종목의 활성화 및 생활체육 합기도인의 저변확대를 위해 파주청소년선도위원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전국에서 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호신술, 낙법, 발차기, 기본기 등의 종목으로 나눠 자웅을 겨뤘다. 이날 손배찬 파주시의회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제1회 의장배 합기도대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이 대회가 날로 발전하길 소망한다”며 “시의회에서도 합기도 활성화와 생활체육 보급에 더욱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최연식기자 c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