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감염병관리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018년 감염병관리 컨퍼런스’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번 표창은 지난 22일 부산광역시 벡스코에서 실시됐으며, 국가 질병관리본부에서 감염병 관리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유공기관에 대해 수여한다. 파주시는 말라리아 예방·관리 사업을 포함한 각종 감염병 예방사업에 심혈을 기울여온 성과를 인정받아 감염병관리유공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 특히 파주시 보건소는 전국 최초 질병관리본부 지정 ‘말라리아 감시 거점센터’ 운영을 통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말라리아 유전자검사와 말라리아 환자 발생지역 주민 교육 및 유문등 설치, 재발 방지를 위한 환자 투약 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했다. 또한 북한측과 접경지역인 민통선 지역의 1사단, JSA경비대대, 대성동 등 군부대 및 취약지에 특별방역을 실시하고 공원 등에 모기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설치 및 취약가구에 방역약품 지원 등 감염병 예방에 적극 노력했다. 김규일 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말라리아 뿐만 아니라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감염병 관리사업에 최선을
제1회 파주장단콩 포럼 개최 바른 정보 제공·우수성 알려 도보다리 포토존서 사진 찍고 무료 가족사진 촬영 서비스도 꼬마메주 만들기·요리대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인기 파주 임진각 광장과 평화누리에서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개최된 제22회 파주장단콩축제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장에서는 먼 곳에서부터 많은 인파들이 현장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올해 축제에서는 제1회 파주장단콩 포럼을 개최해 소비자에게 정확한 장단콩 정보 제공 및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소통을 통해 장단콩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기여했다. 또한 판문점 도보다리 포토존 조성으로 평화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장단콩동산 무료 가족사진 촬영·인화 서비스를 제공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한 서비스 개선을 위해 반값 택배 실시 및 주차장까지 무료로 배달해주는 무료배달 서비스 확대로 무거운 짐을 싣고 떠나는 소비자의 부담을 덜어주기도 했다. 이 밖에도 기존에 운영됐던 도시소비자 대상으로 직접 메주를 만들어 보는 꼬마메주 만들기, 주로 농촌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파주시골 재래장터
파주시가 22일 부시장 주재로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율 제고 및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2018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는 지방세 부서와 현년도 세외수입 체납액 1억 이상인 5개 부서까지 총 7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징수과 수납관리팀장의 총괄보고를 시작으로 올 한해 1년간 추진실적을 보고하고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징수대책을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현재 체납액 징수를 위해 체납자에 대해 경·공매 진행, 예금압류 등 각종 채권 추심 및 자동차 번호판 영치활동을 주야간 3개조씩 운영하고 있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는 현장방문, 가택수색 등의 현장조사를 통해 적극적인 체납액 징수활동에 나서고 있다./파주=최연식기자 cys@
파주시는 22일 운정 가람도서관 문화강연실에서 파주시 철도망 구축을 위한 철도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통일한국을 준비하는 철도교통 중심도시로서의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자문회의는 시가 한국교통연구원과 함께 용역을 추진 중인 ‘파주시 철도망 효율화 구축방안 연구’ 용역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각 분야별 철도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최적의 연구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문회의는 김시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김주영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이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철도정책연구팀장, 한국철도공사 남북대륙사업실 하오근 박사 등이 참석했다. 최귀남 시 안전건설교통국장은 “파주시는 통일한국을 준비하는 한반도 평화수도이자 대한민국의 중심지로서 통일기반시설의 사전준비와 파주시 도시규모에 걸 맞는 철도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며 “3호선(일산선) 파주연장 및 고속철도(KTX, SRT) 파주연장과 통일경제특구 추진과 관련한 철도부문의 역할 등 체계적인 철도정책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서울과기대 교수는 “남북철도를 연결할 수 있는 축은 경의선축, 경원선축, 동해선축 3개뿐인데 현재 경의선축만 도라산역에 출입국 관리소가 있다”며 “파주시가 남북철도가 연결되는 중
파주시가 농촌 어르신들을 울리는 일명 ‘떳다방’ 피해예방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시는 농사일이 끝나고 한가한 시기에 농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허위·과대광고 및 기만상술로 식품을 불법 판매하는 떴다방 상인들이 지역을 순회해 순진한 노인들이 피해를 입는 현실을 직시하고 이에 대한 예방을 위해 실태점검과 홍보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떴다방은 3~6개월 단위로 사업장을 빌려 홍보관 또는 체험관을 개설해 부당이익을 취한 후 타 지역으로 이동하는 영업행위로 노인들의 건강 증진 및 질병개선 욕구를 악용해 허위 과대광고로 현혹시켜 건강식품이나 의료기기를 비싼 값에 강매하는 수법으로 이뤄진다 시는 지난 19일부터 한 달 동안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통해 파주시 경로당 398곳을 직접 방문해 관련 포스터와 전단지 등 홍보물을 배부하고 피해예방 행동요령 및 떴다방 신고방법 등을 어르신들에게 알려주는 순회 교육을 시작했다. 또 떴다방이 의심되는 관련 업체에 대해서는 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통해 직접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파주=최연식기자 cys@
파주시가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임진각광장과 평화누리 일원에서 ‘제22회 파주장단콩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웰빙명품! 파주장단콩!’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파주장단콩축제추진위원회와 NH농협파주시지부가 공동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경기도, 경기관광공사, 지역농업협동조합, 한국지역난방공사 파주지사, 파주시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등이 후원한다. 파주장단콩축제는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하기로 정평이 나 있다. 판매자와 소비자가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알콩, 볼콩, 놀콩, 달콩, 살콩’등 5개의 테마로 운영된다. 또한 ‘주민자치 동아리공연’과 ‘파주장단콩주부가요대전’, ‘파주장단콩요리 전국경연대회’ 등의 부대행사가 진행되고 태진아, 최유나, 박구윤 등 유명 초청가수들의 폐막식 공연과 함께 불꽃놀이도 펼쳐진다. 한편 파주장단콩축제는 2년 연속 2018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경기도 10대 축제 등에 선정되는 등 대한민국 최대 농산물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파주장단콩은 맛과 영양이 뛰어나 임금님께 진상됐으며 1913년 대한민국 최초의 콩 장려품종으로 선발된 파주의 대표 농산물이다. /파주=최연식기자 cys@
남한지역 최북단에 위치해 겨울이면 많은 눈이 내려 주민불편을 겪는 파주시가 겨울철 폭설대응 교통소통 현장훈련을 실시하고 적극적인 대책마련에 나섰다. 20일 시에 따르면 전날 실시된 훈련은 경기도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파주경찰서와 파주소방서, 군부대와 자율방재단 등 관련 기관 요원들이 참여해 겨울철 폭설상황에 따른 교통 분야에서의 발생 상황을 연출하고 이를 해소하는 도로 상에서의 해소대책 마련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훈련은 누계강설량 30cm의 대설경보 발령의 가상 상황하에서 도로통제 및 차량우회로 개설, 제설차량과 견인차량 등의 출동 시범이 실시됐으며, 기습 폭설로 승용차가 눈길에 미끄러지며 중앙분리대에 충돌한 사고차량 환자의 응급구조 활동과 고립차량에 대한 신속한 구호조치 등 실제 상황에 대비한 훈련이 연출됐다. /파주=최연식기자 cys@
파주소방서가 스무번째 ‘화재없는 안전마을’을 선정하고 안전마을로 지정했다. 20일 파주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광탄면 영장1리에서 마을주민, 광탄면사무소 관계자, 의용소방대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년 ‘화재없는 안전마을’ 지정 행사를 실시했다. ‘화재없는 안전마을’ 지정은 소방서로부터 원거리에 위치해 화재 발생시 초기 진화가 어려운 마을을 대상으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주택용소방시설을 보급함으로써 화재 피해를 줄이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들과 함께 화재없는 안전마을 현판식, 주택용 소방시설 사용법 안내, 화재취약 주택 안전점검, 화재 안전교육 등이 실시됐으며 파주시 ‘화재없는 안전마을’은 이날 지정으로 모두 20개 마을이 됐고, 현재까지 총 1천611가구에 소화기 1천652대와 단독경보형감지기 3천276대가 설치됐다. 최문상 파주소방서장은 “앞으로도 화재 취약지역 주민들의 화재예방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지속적으로 ‘화재없는 안전마을’을 지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파주=최연식기자 cys@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관 ‘2018년 인문독서아카데미’ 운영 사업에서 ‘인문학으로 돌아본 과학기술사’라는 주제로 아카데미를 운영해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교하도서관은 강사료를 지원받아 오는 22일 저녁 ‘소설(‘小雪)에는 소설(小說)한편? 아님, 만화 한편?’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지금껏 없던 소설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출판계 최대의 화두로 떠오른 ‘회색인간’의 김동식 작가(왼쪽 사진)와, 만화 에세이집 ‘고백, 손짓, 연결’을 쓴 김민섭 작가(오른쪽 사진)의 북토크로 진행된다. 강연 참가자들은 우리 시대의 사회 면면을 따뜻한 시선으로 통찰해온 두 젊은 작가와 만나 소설과 만화 이야기를 함께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 참가 신청은 교하도서관 홈페이지와 전화(031-940-5153) 및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파주=최연식기자 cys@
파주시가 제11회 파주 장단콩요리 전국경연대회를 오는 24일 오전 11시 임진각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기존 요리주재료인 장단콩 뿐만 아니라 개성인삼, 한수위 쌀까지 주재료를 확대해 더욱 다채로운 경연이 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장단콩잼 빵 체험, 전년도 수상자 시연회 및 시식회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관람객 인기투표로 주어지는 인기상이 신설됐으며 투표에 참여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을 통해 장단콩을 증정할 계획이다. 현재 요리경연대회에는 전국에서 학생, 군인, 음식점 영업주, 주부 등 다양한 계층 총 310개 팀이 지원해 25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있다. 대회 심사는 윤희숙 서정대 호텔조리과 교수와 요리에 식견이 높은 심사위원들을 중심으로 대중성, 창의성, 조리과정, 맛 등에 초점을 맞춰 채점이 이뤄지게 된다. 성동현 시 위생과장은 “파주장단콩요리 전국경연대회를 통해 장단삼백(장단콩, 개성인삼, 한수위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상공인에게 수상작 레시피를 보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파주=최연식기자 c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