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주섭)은 4일 오전 2층 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서약 및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공직자의 청렴마인드 제고를 위한 것으로 직원 대표 남녀 2명이 청렴 결의문을 낭독한 뒤 전직원이 청렴서약서에 서명 후 교육장에게 제출하는 순서로 이어졌다. 교육청 전직원은 청렴서약을 통해 ▲부정부패 행위 금지 ▲알선·청탁 금지 ▲금품 및 향응 수수 금지 등 청렴성을 의심받을 만한 일체의 행동을 하지 않으며, 청렴하고 건전한 생활을 솔선수범해 깨끗한 교육풍토 조성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김주섭 교육장은 “모두에게 신뢰받는 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모든 직원들이 청렴의 생활화를 이루고 더 투명한 학교 경영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포시가 계양천을 살리기 위해 팔을 걷었다. 시는 최근 민·관·산이 협력해 계양천살리기네트워크 설립 추진을 위한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에는 녹색김포실천협의회, 하천살리기추진단 등 15명이 참석했으며, 네트워크 구성 운영 및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뤄졌다. 계양천은 인천시 서구를 경계로 김포시 풍무동에서 걸포동까지 평균 수로폭 30m, 총연장 8.7㎞에 이르는 지방하천이다. 이곳은 수년간 정화되지 않은 오폐수로 인해 퇴적층이 쌓이면서 악취와 함께 건천화 현상이 발생돼 무더운 여름이면 이곳을 이용하는 많은 산책객들로부터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계양천살리기네트워크는 계양천의 수질환경 개선, 하천 건천화 방지, 유수량 확보, 생태 복원화 사업을 목표로 격월 정기회의를 개최키로 했다. 또한 분야별 과제를 선정해 상·하반기에 과제 결과 발표회를 갖고 올 연말쯤 계양천살리기 종합대책을 수립해 연차적으로 하천정비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계양천살리기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정리해 환경부에 하천살리기 기금(국비)을 신청해 필요한 재원을 마련키로 했다. 강재석 녹색김포실천협의회 회장은 “계양천살리기네트워
김포시는 아파트나 연립주택 같은 공동주택의 경우에만 사용하던 상세주소(동·층·호)를 올해부터 원룸, 다가구주택에서도 사용하게 된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원룸·다가구주택 등의 경우, 가구별로 독립생활을 하고 있는 건물이지만 건축물대장에 동·층·호가 등록되지 않아 주민등록 등 공문서상에 상세주소를 사용할 수 없었다. 이에 해당 건물의 거주자들은 우편물의 정확한 수령이 곤란하고 공공기관에서 발송하는 각종 공과금 고지서 등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시는 주민생활의 불편 해소를 위해 지난 1월부터 시청 정보관동 2층 토지정보과 사무실에 상세주소 부여신청 민원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상세주소를 사용하고자 하는 원룸·다가구주택·상가 등 건물의 소유자 또는 임차인은 방문 신청하면 되며 시는 현장 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14일 이내에 상세주소를 부여하고 도로명주소대장에 동·층·호 현황을 등록해 관리하게 된다. 상세주소가 부여되면 각종 공문서에 동·층·호를 기재해 공법상주소로 사용하며, 거주자가 상세주소를 기재해 주민등록 정정신고나 전입신고를 하면 동·층·호가 기재된 주민등록 등초본을 발급받을 수 있다. 토지정보과 관계자는 “상세주소를 부여
김포시 관내 불교 상공인 자원봉사 단체인 보현선행회(회장 이영대)가 시에 거주하는 다문화 및 저소득가정 학생들의 교통비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석지관)에 전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보현선행회는 관내 학교에서 다문화 및 저소득가정 학생을 추천받아 앞으로 1년간 교통비를 지원하게 된다. 전달식에서 이영대 보현선행회 회장은 “김포시관내 자원봉사 단체로서 지역사회 다문화 및 저소득학생들에게 교통비를 지원할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어렵게 살아가는 김포시민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부활동을 활발히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이에 석지관 복지관장은 “김포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보현선행회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들에게 다양한 해택을 지원할 수 있는 기부연계활동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제94주년 3·1절을 맞아 우리민족의 높은 기개와 자존 의지를 세계만방에 드높였던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기 위한 3·1절 기념식을 강화문예회관에서 각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유천호 군수를 비롯한 구경회 군의회 의장, 국회의원 및 시·군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애국지사 및 유가족대표, 군민 등이 참석해 국권회복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애국선열의 위업을 기리기 위해 강화읍 용흥궁 광장내 위치한 3·1운동 기념비에 참배했다. 유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3·1 독립만세 운동이 보여준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과 높은 뜻을 가슴에 새겨 ‘살기 좋은 강화, 함께하는 강화’를 건설하는데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기념식 후 강화읍 고려궁지 내 동종각에서는 유 군수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화동종 타종식을 갖고 선열들의 애국애족 정신을 기렸다.
김포시는 오는 4일부터 김포시 장애인주차구역 내 불법주정차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아파트, 대형마트, 병원 등 장애인 편의시설이 밀집된 주차구역에 대해 우선적으로 실시하며, 적발 시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그동안 비장애인들과 보행상 장애가 없는 장애인들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을 무분별하게 사용함으로 불법주차행위에 따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주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본래 취지를 살리기 위함이다. 주요 단속내용은 ▲주차가능 표지를 부착하지 않고 장애인 전용 주차장에 주차한 행위 ▲주차가능 표지를 부착하였더라도 보행 상 장애인이 탑승하지 않은 상태에서 주차한 행위 ▲자동차표지를 대여하거나 정당한 사용자 외의 자가 사용하거나 비슷한 표지·명칭을 사용한 행위 등이다. 단속지역은 홈플러스 풍무점 외 민원이 집중적으로 많이 제기 된 8개소에 대해 읍·면·동 공무원과 교통장애인협회 등의 협조를 얻어 우선 실시할 예정이다.
김포시는 지난달 28일 읍·면·동 주요 시가지와 도로변에 무분별하게 난립돼 보행자와 차량통행에 방해가 되고 거리환경을 저해하고 있는 에어라이트(풍선기둥)와 입간판, 배너기 등 불법유동광고물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연중 계획에 의거 실시되는 이번 단속은 오는 8일 사우동을 시작으로 시와 옥외광고협회 특수임무유공자, 경찰서와 합동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단속에는 총 20여명의 단속반을 투입해 불법광고주 홍보와 계도를 실시한 후 집중단속하고 자진 철거하지 않은 불법광고물에 대해서는 강제철거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연중 자진정비를 유도해 나가며 반복·재설치 등 상습적인 불법 설치자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고발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포시는 주거용 건축물의 노후 슬레이트지붕 처리사업 지원 신청서를 3월15일까지 받는다. 슬레이트 지붕은 발암물질인 석면이 함유돼 건강을 위협하지만 비싼 처리 비용 등으로 인해 불법처리가 늘고 있다. 이에 시는 예산 7천200만원을 편성, 관내 30가구를 대상으로 철거 및 수거를 지원한다. 처리비용은 위탁수수료 포함 가구 당 24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초과비용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 희망자는 읍·면·동이나 시 환경보전과에 신청서(지붕사진 첨부)와 소유사실을 증명하는 서류(건축물대장 등) 1부를 제출하면 된다.
강화군이 농업식품가공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공상연대 협동조합 구성을 추진하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군은 27일 타시군과 차별화되고 건강에 대한 관심과 트렌드를 반영한 농가형 가공사업의 실용화를 위해 시 소상공인회와 연계, 농공상 연대 협동조합 구성과 관련한 사업설명회를 농업기술센터 농가의 부엌에서 개최했다. 군은 최근 몇 년간 농업기술센터는 발효에 대한 관심을 갖고 전국 유수의 농가형 발효가공업체를 벤치마킹했으며, 이를 적용하기 위해 많은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또한 최근 2년 동안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기술이전 및 농가형 교육프로그램으로 정착·보급 시키는데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농가형 창업보육센터의 역할을 하기 위해 ‘농가의 부엌’이라는 농산물가공기술관을 구축, 각종발효기술의 기술이전의 장으로 군 내 자체 기술 뿐 아니라 농촌진흥청 및 타 지역의 발효노하우를 지역스타일로 변화시켜, 문화와도 접목한 다양한 시범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참여한 농가공업체 및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음식업소 등 40여 업체들은 큰 관심을 갖고 경청했으며, 앞으로 소상공인들에게 지원될 자금지원 등에 대한 정보를 얻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정보를 얻는 좋은 기회로 평가했다
김포시는 다음달 1일 제94주년 3·1절을 맞아 김포시 독립운동기념관 개관식을 갖고 기념식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기념식은 김포시 광복회원과 독립운동가 유가족을 비롯한 시민 400여명이 참석해 일본의 탄압과 폭정에 맞서 나라를 구한 순국선열의 업적을 기리고 김포시 독립운동사를 기념하는 자리를 갖을 예정이다. 기념식에 앞서 독립운동가와 유족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김포시 독립운동기념관 개관식을 갖고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기념관은 국비 6억원과 도비 7억원을 포함한, 총4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지하 1층과 지상 2층 연면적 1천967㎡ 규모로 건축됐으며 다목적홀과 전시실, 영상실, 사료열람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개관기념으로 기획전시실에서는 ‘우리나라 태극기 이야기’를 전시해 기념식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태극기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