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 ‘2020도시기본계획’ 개편 미래형 도시 청사진 세계화가 가속화되면서 글로벌 경쟁력 확보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김포시도 미래를 이끌어갈 성장동력 확충을 위해 지속가능한 녹색성장 시대에 부응하는 도시공간구조의 창출 기반을 마련한다. 지속가능한 도시개발은 현 세대의 개발 욕구를 충족시키면서도 미래세대의 개발능력을 저해하지 않는 환경친화적 개발을 의미한다. 시는 인구 59만의 자족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전원생태도시’, ‘관광휴양도시’, ‘첨단산업도시’, ‘통일 화합 도시’ 건설을 목표로 하는 ‘2020도시기본계획’을 현실이 반영된 미래도시형 모델로 개편한다. ▲김포시 2020도시비전 시는 현재 복합 첨단산업단지 조성과 영세노후산업단지·공장밀집지의 재정비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원도심의 노후된 주거환경과 기반시설의 개선을 위한 지구단위계획이 필요하다. 또한 도시의 경관도 중요하다. 단조롭고 획일화된 도시 경관을 지역 특성에 따라 고유의 정체성을 표출하는 경관관리계획수립을 통해 아름다운 도시를 추
김포시는 최근 5년간 공시지가 106억원 상당의 토지를 국·공유지화 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83필지 9만6천220㎡를 국·공유화 조치했다. 국유지는 98필지 2만9천540㎡(22억원 상당), 도유지는 2필지 1천343㎡(1억원 상당), 시유지는 283필지 6만5천337㎡(83억원 상당)에 이른다. 시는 토지소유자와 직접 만나 대화와 설득을 통해 281필지 7만7천330㎡(54억원 상당)의 토지를 국·공유화 등기했고, 이와 함께 토지소유자 등 총 191명을 상대로 제기한 25건의 국가(민사)소송에서 승소해 102필지 1만8천890㎡(52억원)의 토지를 국·공유화 조치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 1970~1980년대의 시대 상황과 더불어 보상사무체계가 정비되지 않은 관계로 미등기 토지가 다수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지금까지 국·공유화된 토지를 시가로 평가할 경우 약 300억원 이상 추정되는 등 국·공유재산권을 보호함은 물론 예산절감을 통한 재정증대 효과도 거두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지난해 4월 이병관 부시장의 지시로 ‘미등기 시유지 권리보전 TF팀’을 구성하고 회계과 재산관리팀에 전담 직원을 배치했다. 현재 국공
김포시(시장 유영록)는 지난해 중앙부처와 경기도를 비롯, 각종 외부기관의 행정 각 분야에 대한 평가에서 20개의 기관표창을 수상해 급격히 성장하는 김포 발전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8일 시에 따르면, 민선5기 들어 중앙부처 평가 22개 부문, 경기도평가 34개 부문 등 총 64개 부문에서 지난 해 경제 4개 분야, 재정 3개 분야, 환경 4개 분야, 복지 3개 분야, 민방위 2개 분야 등 총 20건의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어려운 재정 속에서도 전 직원이 예산조기집행 등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노력 결과, 예산조기집행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상과 경기도지사상을 연달아 수상하기도 했다. 또 스마트전자정부를 이끌어 갈 핵심 정보지식 공무원 양성을 위해 실시된 경기도 공무원 정보지식인대회에는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여성가족부로부터 2년 연속 아동여성보호지역연대 우수기관으로 표창을 받은데 이어 경기도의 여성가족평가 우수기관 표창까지 수상해 여성친화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유영록 시장은 “민선5기 출범 후 시는 중앙부처 등의 각종 평가에서 일 잘하는 도시로 확실히 이미지를 굳혔다&r
강화군은 2013년 사업을 조기 발주 및 착공해 내수경기 활성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강화군 건설기획단’을 운영한다. 건설기획단은 김성엽 건설과장을 단장으로 군 시설직 공무원 8개반 49명이 참여해 실과소 및 읍면의 건설사업 145건을 자체 측량, 설계할 예정이다. 건설기획단 운영으로 주민생활과 밀접한 마을안길, 농로포장, 용배수로 등을 조기에 정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민 영농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하고, 측량 시 관련 주민이 참여함으로써 공사 중 민원발생 할 수 있는 민원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 시설직 공무원들의 자체 측량 및 설계로 5억3천2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대규모 건설현장 방문, 시공사례 연찬회 개최 등 공무원 업무연찬을 통해 시공사례 습득으로 부실시공 예방 및 원활한 건설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강화군은 지난 4년간(2009~2012년) 강화군 건설사업 712건, 429억원에 대한 자체설계 결과 31억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둔바 있다.
강화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강혜영)는 계사년 새해를 맞이해 지난 7일 관내 음식점에서 200여명의 회원과 유천호 강화군수, 구경회 강화군의회 의장, 군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혜영 여성단체 협의회장은 여성이 행복한 세상을 위한 여성의 권익신장과 지역의 낮은 곳부터 실천하는 참 봉사 정신으로 여성공동체의 결속을 다짐하고, 각 여성단체와 새해 활동계획을 논의하는 등 새해에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계사년의 포부를 밝혔다. 이자리에서 유천호 군수는 주민과 화합하는 한해를 위한 소통과 공감을 강조하며 지난해 각 여성단체에서 보여준 봉사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포시가 올해부터 가로등 관련 민원업무를 24시간 내 처리한다는 원칙을 세웠다. 시 도로관리사업소는 김포한강신도시 조성 등 급속한 인구유입으로 늘어나는 도로조명 시설물과 각종 민원에 대한 효과적인 처리와 유지관리를 위해 가로등·보안등 유지관리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7일 밝혔다. 가로등, 보안등 유지관리 전산화 시스템에 의한 원스톱(One-Stop) 민원 처리로 타 시군과 차별화 했으며, 임시 가공선로에 대한 지중화 매설로 감전사고 예방은 물론 도로환경도 정비하게 된다. 가로등은 지역, 용도별 유지관리 구역을 총 6개 구역으로 분산 관리하고 지방도는 예산 구분에 따라 별도 관리한다.
김포시는 올해 주요 하천의 수질오염정도를 평가하는 정기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07년 일부 하천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시행하다 현재 13개 지방하천으로 확대했다. 월 1회 한강 본류와 서해로 유입되는 하천의 말단 부분을 대표지점으로 선정해 수질측정대행업 기관에 채수와 검사를 의뢰하는 방식이다. 모니터링 결과는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소권역내 수질측정망 운영 자료로 활용된다. 또 지방하천의 오염정도를 평가하기 위한 자료로 축적돼 오염지류 파악 및 대응책을 마련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관내 지방하천뿐만 아니라 국가하천인 한강과 아라천에 대해서도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특이사항 발견과 수질오염 방지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인천강화경찰서(서장 고귀영)는 7일 주민에게 공감받는 치안서비스 강화를 위해 각 과장, 계장, 파출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주요업무성과 분석 및 2013년 중점 추진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강화군은 도시가스 조기보급을 통한 군민의 불편해소 및 편익제공을 위해 올해부터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보조금 지원조례 입안을 계획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군 도시가스 보급률은 19%로 이것 마저도 강화읍과 선원면 도심지의 아파트 및 빌라 등에 한정돼 단독주택 거주자 등 많은 군민들이 값비싼 LPG와 등유를 취사 및 난방용으로 사용는 불편을 겪어 왔다. 조례안에는 미공급지역 지원대상의 공급관 설비 중 개별 가구가 부담할 시설분담금을 세대당 최고 200만원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차상위계층 포함) 가구에는 시설분담금 전액(최고 250만원)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원거리로 인한 가스공급이 어려운 지역은 사업자에게 본관, 지역정압기, 공급관 등 설치비 중 최고 1억원 이내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단독주택 등 경제성이 미달되는 지역도 연차적으로 도시가스 보급이 확대되고 공급관 설치시 가스사용 주민들의 시설비 부담도 대폭 줄어들어 주민들의 생활편익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