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록 김포시장은 지난 18일 애기봉전망대 등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현장 실국장회의’에 참석해 김문수 경기도지사에게 북부권 노인복지회관 건립 등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제부지사, 기획조정실장 등 경기도 실국장 20여명과 김포시의회 유승현 의장, 이계원, 안병원 경기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애기봉전망대, 학운산업단지, 한강신도시 에코센터, 경인아라뱃길 김포터미널 등 김포에 소재한 주요 사업장을 돌면서 시의 현안을 청취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유 시장은 시의 각종 현안 브리핑을 통해 ▲애기봉평화공원 조성 사업비 지원 ▲학운2 산업단지 개발계획변경 승인 협조 ▲국지도 84호선 조기 개설 ▲장기도서관 등 한강신도시 입주민 편의시설 조기발주 협의 지원 ▲송포~인천간 도로중 인천시 구간 조기 착공지원 등을 건의했다. 또한, 신도시개발 등 유입 인구가 급증하는 데 비해 통진읍 등 6개 지역에는 사회복지시설이 전무한 현실을 설명하고 북부권 노인복지회관 건립을 위한 사업비 지원을 건의했다. 김 지사는 이에 대해 시 건의 사항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을 관계 부서에 강력히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영록 시장은 “김포는 대한민국
학교폭력 예방 토론콘서트에 앞서 장기초등학교 연극부 학생들이‘학교폭력에 관한 3가지 단상’이라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주섭)은 지난 18일 장기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교원, 학부모, 지역인사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학교폭력예방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콘서트는 학교, 가정,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각각 느끼는 학교폭력에 대한 이해와 분석을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실시됐다. 콘서트는 올해 고양어린이연극제에서 1위를 수상한 ‘학교폭력에 관한 3가지 단상’이라는 장기초등학교 연극부의 연극으로 시작됐으며, 학교폭력에 대해 연구한 여러명의 패널들이 사례를 발표하며 학교폭력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김주섭 교육장은 “학교폭력은 당사자나 학교만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면서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 서로의 인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가 조성될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교육지원청은 이날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토대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강귀숙 발감각 치유 강사가 교동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하고 있다. 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고덕남) Wee센터는 지난 17일 강화군 교동면 교동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발 감각치유 프로그램 ‘꼼지락’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발감각 힐링요법에 대한 효과와 필요성을 배운 뒤 2시간에 걸쳐 실습을 했다. 프로그램 강사인 KRA 승마힐링센터 강귀숙 감각치유사는 “발 감각치유는 학생들이 스킨십을 통해 서로 친해질 수 있는 좋은 매개체”라며 “가족 간, 사제 간에도 서로 긍정적인 느낌을 경험하고 관계가 개선된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동중학교 학생들은 “친구들의 발을 만질 때 처음에는 쑥쓰러웠지만 서로 마사지를 해주면서 기분이 좋았고, 서로 더 친해지는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강화교육지원청 박상국 장학관은 “학생들이 발 감각치유를 활용해 봉사활동도 하고, 자신감을 얻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고덕남) Wee센터는 지난 17일 강화군 교동면 교동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발 감각치유 프로그램 ‘꼼지락’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발감각 힐링요법에 대한 효과와 필요성을 배운 뒤 2시간에 걸쳐 실습을 했다. 프로그램 강사인 KRA 승마힐링센터 강귀숙 감각치유사는 “발 감각치유는 학생들이 스킨십을 통해 서로 친해질 수 있는 좋은 매개체”라며 “가족 간, 사제 간에도 서로 긍정적인 느낌을 경험하고 관계가 개선된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동중학교 학생들은 “친구들의 발을 만질 때 처음에는 쑥쓰러웠지만 서로 마사지를 해주면서 기분이 좋았고, 서로 더 친해지는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강화교육지원청 박상국 장학관은 “학생들이 발 감각치유를 활용해 봉사활동도 하고, 자신감을 얻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새누리당 유영근 김포시의원이 유영록 김포시장의 공약 이행을 촉구하고 나섰다. 유 의원은 지난 17일 제136회 정례회 5분 발언을 통해 “유 시장이 발표한 각종 공약 중 핵심 공약이 지켜 지지 않는 것은 매니페스토 정신에 위배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날 유 의원은 “후보시절 발표한 지하철 9호선 직결, 김포시립박물관 건립 등 총 58개의 공약들이 지금까지 어떠한 성과를 일궈 냈는지 차분하게 되돌아 보고 각종 공약이 지켜질 수 있도록 모든 특단의 조치를 강구하라”고 요구했다. 유 의원은 또 “종합대학교 유치, 사회인 야구단 전용구장 건립 등 각종 공약으로 김포시가 무릉도원이 될 것 같은 희망을 갖게 했지만 환상과 착각에 불과했다”며 “이를 믿고 지지해준 시민들의 허탈감과 실망감에 대해 채임을 느껴야 할 것”이라고 목청을 높이기도 했다. 이어 “9호선 직결 포기에 이어 재정사업 포기 그리고 민자 유치에 따른 피맥 결과 시한을 두 번이나 번복해 김포시 행정에 대한 불신을 심어줬다”며 “도시철도를 믿고 입주한 한강신도시의 입주민 그리고 도시철도를 고대했던 김포시민들에게 진정한 사과와 함께 분명한 입장표명을 하라”고 요구했다. 유 의원은 “실현 가능한 정책을 수립
서해 접적지역인 강화군 길상면 길직2리 노인회(회장 김학수)가 지난 15일부터 마을 100가구에 노인회 운영경비를 이용, 태극기를 배부, 화제가 되고 있다.
김포시 통진읍에 위치한 ㈜경일엔지니어링(대표이사 강종섭)은 지난 17일 김포시청을 방문해 유영록 시장을 접견하고 장학금 1천만원을 (재)김포시민장학회에 기탁했다. 산업기계를 생산하는 경일엔지니어링은 이번 장학금뿐만 아니라 수년간 불우이웃돕기성금, 경로잔치지원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에 앞장서 왔다. 강종섭 대표이사는 장학금 전달식에서 “성적은 우수하나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버팀목이 돼 미래에 희망을 갖고 부푼 꿈을 꼭 이뤘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에 유영록 시장은 “경기불황에 경영이 어려울 텐데도 김포시 장학사업에 큰 힘이 돼주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포시가 시가지 인근의 군사시설물의 변화를 통해 시가지 경관 변화에 나서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사시설보호구역이 전체 면적의 80%에 해당되는 김포시는 지역 곳곳에 설치된 군 시설물이 도심 경관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꼽히는 극복하기 위해 창조적 방안을 모색해 냈다. 시는 군 시설물로 삭막했던 북변4거리~감정동 일대 농수로변 670m 구간을 ‘경기도 공공디자인 시범지역 조성사업 대상지’로 지정, 총 21억3천900만원을 도비와 시비로 확보해 농어촌공사김포시지부, 한국도자재단, 시민 등이 참여한 공공도자아트 프로젝트로 추진했다. 이 프로젝트는 군 협의와 실시설계 및 주민설명회를 거쳐 올 3월 착공해 최근 경관 조성을 마무리했다. 군부대 방호벽을 중심으로 수로 측은 인근 우저서원의 중봉 조헌 금산전투 활약상 등 얼을 기리는 공간으로 꾸몄으며, 보도 측은 분단 상징인 군부대 방호벽을 ‘평화’라는 주제 하에 북한출신인 도예작가 이철 등 7명의 도예작품을 설치했다. 한편 설치된 작품은 올해 국제우수외교디자인(IPD)에 공모해 우수경관 인증을 받는 등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
김포경찰서 사우파출소 직원들의 신속한 조치로 자살을 기도한 젊은 생명을 구했다. 윤일구 경사와 박종부 순경은 18일 오전 3시30분쯤 ‘김포시 사우동에 위치한 한신아파트 주차장에 차안에 연탄을 피워놓고 있는 차량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 접수 후 소방서에 지원을 요청하고 2분만에 현장에 도착한 윤 경사 등은 조수석에 연탄을 놓고 휴대용 가스를 배출시킨 채 의식이 혼미한 20대 남성을 발견, 차량 문을 열어 환기시키며 119응급차로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