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국제유가 상승과 화석에너지 고갈 시대에 대비해 ‘수원시 에너지 종합대책’을 통해 2015년까지 에너지 소비를 지난해 대비 10% 이상 절감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청정 에너지생산, 에너지절약, 에너지나눔 확산 등 3개분야 40개 사업을 주요 골자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환경수도 수원 조기정착과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생산, 절약시스템을 구축 사람중심의 에너지 자립도시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는 이를 통해 2015년까지 에너지 23만Toe 절감과 50만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것이라며 이는 소나무6천9백만그루를 심는 효과와 같다고 설명했다. 시는 우선 에너지다소비 건물을 비롯해 단독주택, 업무용건물, 공공임대주택, 사회복지시설, 학교 등에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BRP)을 실시, 태양광을 활용한 ‘햇빛발전소’를 설치하고 종교시설 20곳에 ‘나눔발전소’를 만들어 에너지 자립도시 기반을 구축하기로 했다. 또 건축물에너지사용 표준모델을 오는 2014년 보급해 건축물 유형별 에너지절약 설계기준 및 가이드라인 제시를 비롯해 에너지인증 강화, 친환경주택에너지 절감율 25% 의무화, 1만㎡이상 건축물의 신재생 의무비율 상향, 친환경 건
수원시와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미래 수원을 이끌어갈 40명의 청소년들이 몽골에서 ‘2012 청소년 해외 봉사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4박 5일간 열린 이번 봉사캠프는 몽골 나무심기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수원시 휴먼몽골사업단과 협력해 몽골 에르덴솜에 있는 ‘수원시민의 숲’ 조림지에서 묘목 심을 구덩이 파기와 물 공급을 위한 저수조 만들기, 묘목에 물주기 등의 활동으로 진행됐다. 봉사단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폭 40∼50㎝, 깊이 60㎝의 구덩이 200여 개를 만들었고, 물이 부족한 현지 사정상 씻는 어려움과 생소한 음식 등 힘든 상황에서도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봉사단은 봉사활동과 더불어 울란바토르에 있는 빈민촌 한인교회의 연계를 통해 몽골 청소년 25명과 함께 제기차기, 장기자랑을 함께하며 교감을 나누고, 선물을 전달해 몽골 청소년들에게 또 따른 기쁨을 안겨 주기도 했다. 이상훈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캠프는 단순한 나무심기를 넘어 청소년들이 그동안 막연하게 느껴오던 기후변화나 환경오염 등 변해가는 지구의 모습
수원시가 경제발전의 원동력인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해외시장 판로개척에 나선 결과 올해 상반기 수출분야에서 총26개 중소기업을 지원해 264만불의 수출계약을 올렸다고 밝혔다. 시는 상반기에 독일 하노버 정보통신 박람회, 홍콩 종합 박람회 등 해외박람회에 17개 기업, 러시아, 루마니아, 네덜란드에 9개 기업을 수출촉진단으로 참가·지원해 13만불의 수출을 성사시키고 251만불은 수출계약을 추진 중이다. 상반기 26개 기업 중 퓨처로봇사는 서비스 로봇 제조업체로 프랑스와 일본 바이어와 8만4천달러, 그린파워 생즙기사는 호주바이어와 4만5천달러의 수출 계약을 했고, 피부미용마사지기 제조업체 아롱엘텍사는 미국, 러시아바이어와 56만5천달러, 거진산업은 영국바이어와 26만달러규모의 패션가발을 수출계약을 추진중이다. 더불어 시는 지난 7월 8일부터 14일까지 처음으로 참가한 미국 마이애미 종합박람회에서는 678만7천달러의 수출 상담성과를 거뒀다. 스노우폴사는 물을 순간적으로 얼음가루로 만드는 눈가루 얼음 제빙기를 가지고 참가해 마이애미 부근, 중남미시장에서 호평을 받아 미국 ReddyIce사, 브라질 Dedo Brinqued사 등 24개사에 312만달러, 에이브이알사는
수원시와 국립산림과학원은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22회 전국 무궁화 수원축제의 성공적인 공동개최를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과 구길본 국립산림과학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22회 전국 무궁화 수원축제를 공동개최하며 나라꽃 무궁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무궁화 연구 성과의 조기 확대보급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또 도심공원, 학교 등 생활권에 관상수 단지를 조성하고 생육 특성을 공동연구하며 양 기관의 시설을 상호 활용하는 등 산림분야 사업수행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고 약속했다. 제22회 전국 무궁화 수원축제는 110만 수원시 인구를 의미하는 ‘110만 송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주제로 오는 8월 17일 오전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19일까지 3일간 만석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시민들에게 나라꽃 무궁화를 널리 알리고 무궁화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체험하고 무궁화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시는 2013년 전면 시행계획인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앞두고 종량제 정책과 시행 방법 등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최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1단계로 시행되는 영통구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 아파트 관리소장, 시의원, 음식물쓰레기 종량기기 개발업체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시에 따르면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는 세대별로 배출하는 음식물쓰레기의 중량에 따라 수수료가 부과된다. 배출하는 쓰레기의 중량은 특별히 제작한 음식물쓰레기 자동계량장치가 이용자의 정보를 인식해 배출한 만큼의 쓰레기 중량을 측정한다. 음식물쓰레기 자동계량장치는 현금인출기 정도 크기의 배출기기로 교통카드와 같은 세대별 RFID카드(Radio-Frequency Identification.전파를 이용한 개별 인식)를 인식장치에 대면 뚜껑이 열리고 쓰레기를 넣으면 기기가 자동으로 무게를 측정한다. 이 때 이용자와 배출 중량, 이용시간 등 데이터는 환경공단 중앙시스템 서버로 전송돼 세대별, 아파트 단지별, 도시별 배출량이 집계된다. 시는 RFID카드 이용을 교통카드와 같이 수수료를 미리 충전한 뒤 사용한 만큼 결제되는 선불제로 할 것인지, 월별로 누적금액을 고지해 납부토록 할 것인지 여부를 설명회,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보유한 문화관광도시 수원이 시를 대표할 수 있는 먹거리 관광상품 개발과 상품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수원 먹거리 관광상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내용과 주제는 ▲수원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먹거리 ▲다양한 연령대가 선호하고 세계인의 입맛에 맞는 먹거리 ▲수원의 특산물을 이용한 먹거리 ▲포장판매가 가능하고 누구나 부담 없이 살 수 있는 가격대 ▲저장이 가능해 국내외 유통이 가능한 먹거리 등이다. 공모자격은 대한민국 국민은 물론 외국인도 참여할 수 있다. 공모기간은 오는 9월 5일까지이며 수원시 홈페이지 또는 시 위생정책과 위생정책팀에 우편접수하면 된다. 제품제출은 9월 3일부터 5일까지 3~5개의 제품을 우편 또는 현장접수하면 되고 개인별로 1건 이상 응모할 수 있다. 시는 9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시 위촉 자문단을 통해 서류와 제품심사를 거쳐 9월 10일 시 홈페이지에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제품분야 대상 1개, 우수상 2개, 입선(아이디어 분야 포함)등 총 1천500만원의 상금을 시상할 예정이다. 강명석 위생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먹거리 상품 개발을 통한 문화관광도시로써의 이미
수원시는 26일 영통구 물가모니터요원과 관계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저렴한 가격으로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일선 현장에서 지방물가 안정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물가모니터요원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최근 물가동향과 시의 물가안정 대책을 설명하고 물가모니터단의 지방물가 감시 기능 강화를 강조하며 시의 지방물가 안정관리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개인서비스요금의 선제적 안정관리를 위해 지정한 착한가격업소의 모니터링과 홍보 및 이용활성화 추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전달했다. 한상담 경제정책국장은 “경제 불황에도 착한가격으로 물가안정에 동참하는 착한가격업소를 많은 소비자들이 이용해 주기를 바란다” 말했다.
수원시는 최근 수원비행장 이전특위 위원과 관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비행장 비행안전구역 고도제한 완화 학술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시는 수원비행장 주변이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에 의한 전술비행안전구역으로 지정되어 고도제한 인한 재건축, 재개발 추진에 제한을 받고 있어 이를 완화하고자 용역을 발주했다. 지난 6월 14일부터 시작된 이번 용역은 한국항공진흥협회가 진행하며, 오는 2013년 2월 완료할 예정이다. 남기완 시 주택건축과장은 “민·관·정이 하나가 되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다시 365일이 지났다. 임기의 반이 훌쩍 지나 반환점에 섰다. 지난 2010년 취임한 지방선거 당선자들의 얘기다. 크고 작은 이슈의 중심에 용인과 김학규 용인시장이 빠지지 않았다. ‘강남3구’와 ‘천당아래 분당’보다 더 한나라당(새누리당)의 텃밭이라던 용인시에서 민주당의 깃발을 꽂은 날부터 김학규 시장은 ‘뉴스메이커’ 그 자체였다. 그리고 700일이 넘는 시간이 흘렀다. ‘흉물’에 ‘재앙’이라고까지 불렸던 경전철문제에서부터 용인 곳곳에 숱하게 널린 대형 토목사업들에 대한 과감한 정리와 ‘인사권 식민통치’ 잡음에 대한 단호한 거부와 슬기로운 해법까지 다사다난한 2년이 빛의 속도로 지나갔다. 김학규 시장을 만나 지난 2년과 다가올 2년을 들어봤다. - 또 1년이 지났다. 전반기 용인시정을 평가한다면 ▲한 마디로 ‘위기를 맞아 잘못됨을 바로잡았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 당선자 시절부터 시민을 최우선에 두고 예산 절감 및 재정위기 극복을 위해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단호히 메스를 가해 재정 위기상황을 수습하고 대폭적
용인시 처인구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일 용인축협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특정 입후보예정자 지지를 호소하며 이 축협 임원들에게 향응을 제공한 혐의(농업협동조합법 위반)로 A씨 등 2명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축협의 이사인 A씨는 지난 4월27일 용인시 처인구의 한 식당에서 축협 이사와 감사 12명에게 오는 10일 열리는 조합장선거에서 특정 입후보예정자 지지를 부탁하는 등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함께 고발된 축협 감사직원 B씨를 시켜 당일 식사비용 30여만원을 계산하도록 한 혐의도 받고 있다. 농업협동조합법 제50조에는 누구든지 특정인을 지역 농협의 임원이나 대의원으로 당선되게 할 목적으로 금전·물품·향응이나 그 밖의 재산상의 이익을 제공할 수 없도록 규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