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제20회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난 19일 기흥캠퍼스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과 지역하천 정화 활동에 나섰다. 삼성전자 임직원과 기흥초등학교 학생 100여명은 이날 공세교와 능안교 주변에서 하천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삼성전자의 하천 정화활동은 환경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맑은 하천을 가꾸기 위해 매년 ‘물의 날’을 맞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있다. 기업과 지역사회 초등학생들이 함께 공익 활동을 펼침으로써 자연스러운 환경교육과 함께 상생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는 평가다. 삼성전자는 2007년부터 기흥초등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아동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환경과학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날 하천 정화 활동에 앞서 임직원들이 기흥초등학교 교실을 방문해 미생물을 이용한 ‘EM 천연세제’를 만드는 체험학습도 가졌다. 행사에 참가한 기흥초 명찬영 학생은 “하천 주변의 생활쓰레기와 오염된 물을 보며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게 됐고, 깨끗한 자연을 만들기 위해 천연세제를 사용하고 물을 아껴 쓰는 노력을 해야겠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23일에는 화성시 진안동 원천천 주변 1.2km구간에서 150여명의 임직원이 참가해 수질정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가 입학사정관제 운영 내실화를 위해 수도권 26개 고등학교와 협약을 맺는다. 명지대는 20일 오전 11시 인문캠퍼스 행정동 3층 대회의실에서 수도권 26개 고교와 고교-대학간 협약 체결식을 열 예정이다. 명지대와 26개 고교는 입학사정관제 전형 자료와 평가 방법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대학진학 안내·상담 ▲교육 과정과 교육 프로그램 ▲고교-대학간 동아리 연계활동 ▲고교생의 대학 캠퍼스 투어 및 체험 활동 등에 대해서도 협력하게 된다.
용인을(기흥)에 선·후배 고등학교 동문간 대결이 펼쳐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새누리당 후보에 중앙일보 기자 출신의 정찬민(54) 전 경기도당 대변인이 최종 공천자로 확정되면서, 용인시의원 출신의 민주통합당 김민기 전 지역위원장과 맞대결을 벌이게 됐다. 이들 2명은 공교롭게도 수원에 위치한 유신고교 선·후배지간. 정 후보가 5년 선배로 그동안 지역출신으로 남다른 친분을 다져온 사이다. 그만큼 서로를 잘 아는 처지다. 총선에 첫 출전하는 민주통합당 김 후보와 달리, 새누리당 정 후보는 2번째 도전 끝에 힘겹게 공천권을 따냈다. 지난 2008년 역시 같은 지역구에 공천을 신청했지만 낙천했었다. 정 후보는 현역의원을 제치고 3명으로 압축된 경선후보들 중 유일하게 지역출신이다. 경선에 나섰던 비례대표 이춘식 의원은 호남 출신, KBS기자 출신으로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측근인 유연채 정무부지사는 충남 홍성 출신으로 화려한 경력을 지닌 막강 후보들을 제치고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이같은 선후배 대결이 펼쳐지면서 가장 곤혹스러운 건 학교 동문들. 이 때문에 벌써부터 동문들간에는 ‘알아서 잘 싸워라’는 분위기마저 형성되면서 이웃한 수원병(팔달)의 또다른 동문을 위한 ‘후방 지
용인시 수지구 수지문화복지타운과 수지구보건소가 준공됐다. 용인시는 지난 16일 김학규 용인시장과 이상철 용인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각급 기관 단체장, 내외귀빈, 주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지문화복지타운 준공기념식을 열고 신청사를 공식 개청했다. 김학규 시장은 “이제 수지문화복지타운과 수지구 보건소가 수지구의 문화, 복지, 행정과 국민보건사업의 요람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발판과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총 937억 9천9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신축한 수지문화복지타운은 연면적 3만7천953㎡ 지하 3층 지상 5층 규모로 청사동과 복지동등 2개동으로 구성됐다. 수지구청을 비롯해 전산교육장 등 교육시설, 노인복지관, 시립보육시설, 장애인복지관, 600대 규모의 지하 주차장 등을 갖추고, 태양광 발전과 태양열 급탕, 지열 냉난방 시스템 등 신재생 에너지 활용을 극대화했다. 야외 광장과 녹지 공간은 가족단위 시민 여가와 산책 공간으로 활용되도록 공원형으로 조성했다. 수지구보건소는 지하 3층 지상 4층으로 지어져 현대적이며 쾌적하고 에너지효율 1등급 인증을 가진 시설로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보건복지사업을 집중적으로 펼치고 아토피·천식예방관리센
NH농협은행 용인시지부와 관내 8개 지점·출장소 직원 50여명은 지난 17일 용인종합운동장앞 하천과 주변 산책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하천 가꾸기 운동을 펼쳤다. 이날 1사1하천 가꾸기 환경정화 활동은 용인시 관내 농협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장화, 집게 등을 이용해 장마시 유입된 각종 폐비닐,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 하천 생태계 복원과 하천변 산책로 정화에 노력했다. 서은호 지부장은 “휴일에도 불구하고 1사1하천 가꾸기 운동에 동참해준 직원들이 고맙다”면서 “지역을 위하고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봉사활동에 농협직원들이 적극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NH농협은행 용인시 관내 직원들은 농촌사랑봉사단 활동을 통해 수해피해복구, 복지시설 자매결연, 새마을회 급식봉사, 농촌일손돕기, 내고장 바로알기와 용인의 대표 브랜드인 백옥브랜드 홍보와 농업인 소득증대 등 지역대표 비영리 공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나눔경영 활동에 노력하고 있다.
용인동부경찰서(서장 김성렬)는 15일 현대자동차 해외·국내특판 차량에 투자하면 고액의 배당금을 주고 원금을 보장하겠다고 속여 100여명에게 약880억원을 편취한 A씨 등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현대차 명의의 배당금 지급 확약서와 정몽구 회장의 편지 등을 위조하고, 공범들에게 임원 행세를 하게 하고, 현대차 마북연구소 내빈 사무실 등에서 피해자들을 만나 안심시키는 등 치밀하게 범죄를 벌여 온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이렇게 피해자들로부터 가로챈 약 880억원 중 총 100억원 가량을 주식투자와 부동산 구입, 생활비 등으로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투자유치를 위한 역할 분담자·공범자에 대한 추가 입건 여부 등 수사를 확대하는 한편, 불법이익금 환수를 위해 계좌추적과 용처 등을 확인중이다. 한편 A씨는 지난 1991년 현대차에 입사해 현대차 우리사주 이사 및 남양연구소 노조 대의원대표를 지냈으며, 2009년 문서 위조사건으로 해임된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시가 경기도는 ‘2011년 성인지 정책 평가’에서 2010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도시로 선정됐다. 14일 경기도와 수원시에 따르면 도는 지난달 7일부터 24일까지 31개 시·군의 302개의 성별영향평가과제를 대상으로 과제의 적절성, 계획의 명확성, 평가내용의 구체성, 평가결과의 현실성으로 평가항목을 나눠 심사를 거쳐 최우수 1, 우수 2, 장려 7건 과제를 선정했다. 수원시는 2011년도 성별영향평가과제로 29개의 과제를 선정해 추진해 왔으며, 그 중 ‘취약계층 방문 건강관리사업’이 도에서 선정한 최우수 과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에서 추진한 취약계층 방문 건강관리사업은 수혜율이 적은 남성어르신 중 전립선암 의심자 40명을 발견해 조기치료 하는 등 지역사회 보건·복지 자원연계를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삶의 질을 향상시킨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특히 시는 이번 수상을 다른 지자체와 달리 특색 있고 차별화된 과제의 선정과 다각도의 성별영향평가과제를 발굴하는 등 적극적인 성인지 정책을 추진과, 다방면의 집중 교육 실시와 참여, 기관장의 높은 관심도가 반영되어 이뤄낸 성과라고 평가했다. 시 관계자는 “성별영향분석평가법이 오는 16일부터 전면 시행됨에
롯데마트 권선점 행복드림 봉사단 ‘행복나누미’는 지난 12일 팔달구 화서동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동광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김영수 롯데마트 권선점장을 비롯한 ‘행복나누미’ 봉사단원들은 이날 일명 ‘드림하우스’를 테마로 동광원 내 도색작업과 도배교체작업을 통해 겨울내 손보지 못한 새봄맞이 활동을 벌였다. 김 점장은 “권선점 행복나누미 봉사단원들은 매월 첫째주 월요일에 본인의 휴무를 자청해 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한다”면서 “앞으로도 꿈나무에게 희망찬 미래를 함께 할 수 있도록 학습과 재능지원 등 지속적인 활동으로 더불어 함께 꿈과 희망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마트 권선점 ‘행복나누미’는 지난 2011년 10월 동광원과의 자매결연 이후 동광원과 원아들에 대한 방문봉사와 함께 롯데마트 초청을 통한 문화체험, 영화감상, 명절나누기 등의 문화봉사활동을 매달 1회 이상 진행해 ‘새로운 사랑나눔’으로 주목받고 있다.
‘자치와 분권’. 염태영 수원시장의 신념은 확고했다. ‘몰락한 친노(親盧)’가 꼬리표처럼 따라 다니던 몇해전, 110만 수원시민의 전폭적인 지지로 광역지자체에 맞먹는 전국 최대 기초지자체에서 ‘친노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며 전국적인 확산의 기폭제가 된 당사자. 평생을 걸어온 시민운동의 삶이 몸에 배어서일까. 의레 ‘청와대 출신’들이 주는 ‘건방짐’과 ‘위압감’이라곤 없이 ‘겸손과 절제’, ‘털털함’이 묻어나는 염 시장이 약속했던 ‘맛있는 밥상’을 들어봤다. ‘자치와 분권’ 고스란히 담긴 ‘맛있는 밥상’ 차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시민일꾼 염태영 시장은 시민들과 격의없이 대화하고 소통하고, 또 시민들의 생각을 고스란히 행정에 담아내기 위해 고민한다고 밝혔다. 행정은 시장 마음대로 정책과 사업을 만들어 그 틀에 꿰맞추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생활과 생각 속에 흩어져 있는 조각을 모아 답을 만들어내는 것이라
아시아ㆍ태평양 국가의 청소년들이 오는 7월 수원에 모여 환경문제와 물의 중요성에 대해 토론을 벌인다. 수원시는 7일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대만, 필리핀 등 아시아 7개국의 청소년 등 100여명이 참가하는 ‘2012 아시아ㆍ태평양 청소년 물포럼’을 7월25일부터 28일까지 3박4일간 수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제종길 도시와 자연연구소 소장을 대회장으로, 이상훈 수원대학교 교수와 김진홍 중앙대학교 교수를 공동 집행위원장으로, 김주성 경기도의회 의원 등 28명을 집행위원으로 위촉해 사업계획안 등을 확정,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또 공무원과 민간으로 구성된 사무국을 설치하고, 수원하천유역네트워크 등과 연계해 기획회의, 사례발표회 등을 실시해 물포럼 개최 초안을 작성하는 등 성공적인 대회 진행을 위해 차질없이 준비할 계획이다. 이번 2012년 아시아 태평양 청소년 물포럼은 '물은 생명의 근원'이며, 물의 가치와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현대문명에서 물을 주제로 미래를 이끌어나갈 청소년의 사회참여 및 환경활동을 증대시키고, 국제 청소년 파트너십 강화 및 물 문제 아젠다 형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시아 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