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는 2012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입학사정관전형 가운데 기회균형선발과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에 지원하는 지원자들에게 전형료를 전액 면제해 주기로 했다. 단국대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계층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전형에서 서민 및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해당 학생들에게 균등한 대학 입학의 기회를 주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이 전형에 지원한 지원자 수는 1천74명이었으며, 올해는 기초생활수급자전형에서 24명, 사회적배려대상자전형에서 30명을 선발한다. 한편 단국대는 입학사정관전형은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수시 1차 모집은 9월 8일부터 16일까지 각각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재)용인문화재단이 내년 1월 공식 출범한다. 용인시는 지난 27일 시청에서 제1차 이사회를 갖고 문화예술 진흥과 활동 등에 대한 폭넓은 향유와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문화재단 설립 추진방향을 논의해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용인문화재단은 출범과 함께 용인아트홀 등 문화예술시설 5곳을 관리 운영하고 지역문화예술 창작과 보급, 예술활동 지원, 시민축제 기획·운영,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정책개발 지원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문화재단 설립을 위해 지난해 8월 재단 설립 기본 검토 등에 이어 12월에는 문화재단 설립 타당성 용역을, 올해 1월과 4월 관련 조례와 정관을 각각 제정한 바 있다. 또 오는 7월 설립허가와 등기를 마치고 9월 상임이사 채용, 11월 직원채용 등을 거쳐 내년 1월 재단 출범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김홍동 문화예술과장은 “시민과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품격 있는 문화예술 도시 건설을 위해 (재)용인문화재단 출범을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라며 “인구 100만을 바라보는 용인이 문화예술의 본향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시가 오는 30일 재정난 등과 함께 논란을 빚은 직장운동부 11개 종목을 공식 해체한다. 또 7월 1일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심의위원회를 개최해 핸드볼팀의 해체 여부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오세호 시 교육체육과장은 28일 “지난해 말 해체 대상으로 선정된 11개 종목 직장운동부의 6개월 유예기간이 끝나는 오는 30일 해당 팀은 자동으로 해체된다”면서 “다만, 대한핸드볼협회가 하반기 운영비 6억원 중 일부를 지원키로 한 핸드볼팀의 경우 7월 1일 운영심의위원회에서 해체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수영을 비롯해 역도, 보디빌딩, 체조 등의 소속 선수 53명은 새로운 팀을 찾아야 할 처지에 놓였고, 씨름과 육상 등 10개 종목만 시청 소속 직장운동경기부로 운영된다. 시는 이미 지난해 207억원이던 직장운동부 운영비를 올해 70억원으로 대폭 삭감한 상태로, 핸드볼팀 존속을 위해서는 하반기 3억5천만원의 예산이 추가로 요구되는 실정이다. 한편, 검찰은 최근 용인시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영입 스카우트비를 해당 종목 감독들이 횡령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시로부터 서류 일체를 제출받아 수사중인 상태로 확인돼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용인송담대학이 중국 청도과기대학, 연태자동차공정직업학원과 연이어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고, 국제학술교류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교직원 및 학생의 교류, 교육과 연구에 관한 정보 및 성과의 교환활동에 상호 협력하는 내용이 골자다. 최성식 용인송담대 총장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청도과기대학과 연태자동차공정직업학원을 연이어 방문해 청도과기대와는 디자인 관련학과를 비롯한 타 학과의 편입과 관련한 교류 활동에 상호 협력하고 연태자동차공정직업학원은 자동차학과끼리 교환학생을 교류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최성식 총장을 비롯해 명순희 부총장, 김문갑 처장이 참석했고, 청도과기대에서는 왕춘생 예술학원 원장 등이, 연태자동차공정직업학원에서는 윤계찬 교장과 보직자 등이 참석했다.
용인시의회 용인경전철조사특위(위원장 지미연)는 지난 27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김해시청 및 부산-김해간 경량전철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김해시청에서 경량전철 사업추진 관련 상임위원회 위원과의 간담회, 김해시장과의 면담, 경량전철 사업추진 브리핑 후 부산-김해 간 경량전철 시승의 일정으로 추진됐다. 부산 사상에서 김해 삼계동을 잇는 총 길이 23.9km인 부산-김해간 경량전철은 지난 2002년부터 민간투자사업(BTO)로 추진됐고 사업비는 7천742억원으로 경전철 운영은 부산김해경전철운영㈜가 맡을 예정이며 오는 7월중 개통예정이다.
서울과 경기남부지역 고속철도 잠재수요 창출과 교통 SOC 확대, 경부선 서울-시흥간 병목 해소 등의 기대감 속에 수서-평택간 수도권고속철도(이하 수서평택KTX)의 추진이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노선변경을 둘러싸고 사업시행자인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주민들간에 갈등이 커지고 있다. 26일 경기도와 용인시, 한국철도시설공단, 주민 등에 따르면 수서-평택KTX는 총 3조7천806억원의 국비를 들여 수서를 기점으로 평택까지 약 61.08km의 구간에 동탄역, 지제역 등 2개소의 정거장을 갖춰 오는 2014년까지 건설된다. 수서-평택KTX는 지난 2009년 12월말 기본계획 고시 이후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추진을 본격화했으며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지난 5월 27일 당초 기흥저수지 인근을 지나는 기본계획을 변경,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호수청구아파트 지하를 관통하는 실시설계 노선을 확정하고 오는 28일 기공식을 앞둔 상태다. 이에 따라 호수청구아파트 578세대 1천500여명의 주민들은 아파트 단지 한복판 지하 52m에 터널이 지나는 공사 및 운행시 발생할 소음, 진동 등으로 피해가 예상된다며 사업시행자는 물론 국민권익위원회와 도, 시 등에 우회통과 노선으로의 변경을 요구
!단국대 장충식 명예총장 단국대학교 장충식(사진) 명예총장이 국제로타리(Rotary International)가 수여하는 ‘국제로타리 초아의 봉사상(Rotary Service Above Self Award)’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장충식 명예총장은 지난 22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 리젠시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국제로타리 3650지구 총재를 역임하면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범은장학재단 이사장으로 학생들의 학습의욕을 북돋아준 공을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날 장 명예총장이 수상한 ‘국제로타리 초아의 봉사상’은 국제로타리가 1991년 제정해 전 세계 120만명의 로타리 회원중 150여명에게만 시상하는 상으로 로타리의 모토인 ‘초아의 봉사’를 모범적으로 구현한 로타리 회원을 표창하는 상이다.
22일부터 24일까지 ‘코엑스2011 전기자동차 및 전장엑스포’(EV KOREA 2011)에 용인송담대학 자동차기계과가 출품한 고속전기차 'DIY 마티즈 EV'의 모습. 학생들이 만든 고속전기차 화제 용인송담대학 자동차기계과에서 자체 역량으로 제작한 고속전기차 DIY 마티즈 EV가 22일부터 24일까지 ‘코엑스2011 전기자동차 및 전장엑스포’(EV KOREA 2011)에 자작 전기차를 출품해 주목을 받고 있다. 전기차 제작은 기존 자동차 기술을 바탕으로 전기모터와 배터리 기술이 접목돼 기계, 전기, IT, 화학 각 분야들의 기술 융합이 필수적이며 자동차 산업분야의 미래 인력 양성을 꿈꾸는 이공계 대학교라면 반드시 도전해 볼 만한 분야다. 전기차 프로젝트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온 자동차기계과 이응재 교수는 과거 T-50 초음속 제트훈련기의 환경제어시스템(Environmental Cotrol System) 레이아웃 및 배관 설계를 직접 수행했던 베테랑 엔지니어다. 이 교수는 이런 경험을 살려 학생참여를 바탕으로 창의적이면서도 현장성 있는 교육 실현을 목표로 전기차 제작을 추진했다. DIY 마티즈 EV 전기차 제작 기술의 우수성은 대단히 협소
대도시의 공통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고 도시간 우호를 증진하기 위한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가 22일 오후 용인시청 철쭉실에서 열렸다. 용인시 주관으로 열린 이번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는 민선5기 제2차 정기회의로, 용인시를 비롯해 수원, 성남, 부천, 안산, 안양, 청주, 천안, 포항 등 9개 시 시장 및 부시장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대도시 특례인정에 관한 특별법 추진현황을 보고하고 건의 안건으로 용인시에서 폐촉법(폐기물처리시설지원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검토와 신도시 개발사업 기반시설협약 이행촉구, 창원시는 6급 근속승진 운영지침 개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폐촉법 개정안은 동법에 의해 설치된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기금의 용도를 폐기물 전처리시설까지 확대 요구하고 신도시 개발사업 기반시설 협약이행촉구는 LH공사에서 약속한 택지개발지구내 기반시설을 조속히 이행해줄 것을 촉구하는 사항이다. 또한 6급 근속승진 운영지침 개정은 근속승진 상한인원, 과 가능인원, 심의 횟수의 제한을 완화해 근본적으로 공직자의 사기를 높이고자 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용인송담대학은 최근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최성식 총장, 에너지관리공단 이태용 이사장, 에너지절약전문기업협회 이범용 회장, 한국에너지진단협회 윤석구 회장, 실내건축과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함 가운데 에너지·기후 전문가 양성을 위한 4자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협약 기관이 기업이나 국가가 필요로 하는 에너지·기후변화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 개설에 적극 협력하는 등 기후변화 대응 및 국가 녹색성장실현을 위해 진행됐다. 협력범위는 ▲대학은 에너지·기후 변화전문가 및 에너지 진단사 교육과정을 개설·운영 ▲공단은 진단협회 및 절약전문기업협회는 대학의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강의에 적극 협조하고 에너지·기후 변화 관련 기술 및 정보를 제공 ▲진단협회 및 절약전문기업협회는 교육과정 중 실무교육을 위한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