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박세호 대표이사가 8일 단국대학교 용인시동문회 제2대 회장에 선출됐다. 단국대학교 용인시동문회 박세호 신임회장은 이날 오후 용인시 한 식당에서 최종진 단국대 대외협력부총장과 위장선 제1대 동문회장 등 대학과 총동문회 주요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장단 회의에서 이정기 부회장의 추천을 받아 참석한 회장단 전원의 만장일치로 의결, 제2대 회장에 선임됐다. 박 신임회장은 회장 수락인사를 통해 “아직 부족한게 많고 못하는데도 불구하고 회장으로 추천해 주신 여러 선배님들과 동문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열과 성을 다해 용인시동문회가 모교와 총동문회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종진 단국대 대외협력부총장은 “위장선 회장님이 용인시동문회 결성에서부터 지금까지 굉장히 열심히 해주셨는데 이제 좀더 젊은 후배들이 앞장서서 발전시켜 줬으면 하는 마음이 이심전심으로 있었다”면서 “이제 모교와 함께 하는 용인시동문회가 박세호 신임회장을 필두로 모교와 전체동문의 발전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나라당은 7일 상임전국위원회 및 전국위원회를 잇따라 열고 7.4 전당대회 경선규칙과 관련, 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의결한 ‘여론조사 배제·1인1표제 도입안’을 제치고 진통끝에 현행대로 여론조사 결과를 반영하고 대의원 1인2표제를 유지키로 결정했다. 당권을 둘러싸고 첨예한 당내 갈등에서 친박계와 소장파의 신주류 파워가 다시 한번 입증됐다는 평가다. 하지만 이날 전국위원회에서는 막말과 고성이 오갔고, 일부 전국위원은 몸으로 이해봉 전국위원회 의장을 막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당분간 후유증이 상당할 것이란 예상이다. 안형환 대변인은 이날 서울 공군회관에서 열린 상임전국위 및 전국위를 마친 뒤 브리핑을 통해 “당 비대위가 당규 개정 사항으로 1인1표제를 의결했지만 현행대로 1인2표제로 하기로 했고, 여론조사 결과 30%를 투표에 반영키로 했다”면서 “지명직 최고위원 2명은 최고위원회 의결이 아니라 협의를 거쳐 당 대표가 지명하도록 변경했다”고 밝혔다. 또 앞서 열린 한나라당 긴급 의원총회에서도 현행대로 여론조사와 1인2표제를 유지하는 의견이 대세를 이룬 가운데 ‘비대위 의결안과 현행 경선규칙을 유지하자’는 당 쇄신파의 요구안이 기립 표결에 부쳐져, 참석 의원 92명 중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이 통합에 합의한 가운데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가 7일 통합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나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 대표는 이날 당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국민참여당이 성공할 수 있을지 처음부터 의문이었다”면서 “독자노선으로 가면 내년 총선은 참여당이 국민들에게 영원히 버림받는 선거가 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참여당은 ‘현실에서 받아들여질 수 있는 최대한의 진보’를 지향하며, ‘다수 국민의 사랑과 지지를 받아 직접 국가권력을 운영할 수 있는 대중적 진보정당’이 되고자 하는 것”이라며 “민노당과 진보신당이 통합을 계기로 ‘대중적 진보정당’으로 변화하면 참여당이 함께 하는 문제를 검토해 보아야 할 것”이라고 사실상 통합논의를 제안했다.
■ 여야 잠룡들 ‘조직전쟁’ 점화 여의도는 물론 전국 정가가 바빠지고 있다. 직선제 개헌이후 20년만에 찾아온 총선과 대선이 맞물린 ‘선거의 해’인 2012년을 앞두고 여야 잠룡들의 ‘워밍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대권을 향한 잠룡들의 움직임을 확인할수 있는 방증은 뭐니뭐니해도 조직이다. 대선을 1년 반 가량 앞두고 저마다 세 확장을 위한 조직 가동에 나서면서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다. 조직은 크게 둘로 나뉘는데 하나는 표확산을 맡는 외곽 사조직과, 공약을 만드는 전문가 그룹인 이른바 싱크탱크다. 신호탄은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쏘아 올렸다. 박 전 대표의 싱크탱크인 ‘국가미래연구원’이 지난해 연말 발족하면서 자극받은 라이벌의 발걸음도 바빠졌다. ‘세불리기’ 경쟁속에 바야흐로 ‘조직전쟁’이 점화됐다. ◇與, 저마다 하나 이상씩=역시 박근혜 전 대표가 가장 많은 조직을 갖췄다. 본격 싱크탱크인 국가미래연구원 외에도 전국적으로 지지 모임이 결성되어 있다. “너무 많이 생겨서 고민인데 전현직 의원들이 서로 조직을 만들려는 충성경쟁을 벌이기도 한다”는 친박계 한 의원의 말처럼 외곽조직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다. 국민희망포럼이 대표적이다. 강인섭 전 청와대 정무수
‘청소년의 교육 및 생활’과 관련한 주제로 열린 이날 대회는 관내 중학교 6개교에서 약 150여명이 학생들이 참가해 본회의 진행방식과 같은 회의진행을 했다. 참가학생들은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평소에 느낀 학교교육 및 생활등의 대해 문제점을 꼬집고 대안을 제시하며 열띤 토론의 장을 펼쳤고, 서원중학교가 영예의 금상을, 초당중학교가 은상, 나곡중과 손곡중이 동상, 용신중과 용인중이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이상철 용인시의회 의장은 “어린시절의 깊은 인상과 값진 경험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면서 “모의의회를 경험하면서 보고 느끼는 체험들이 미래의 주인공으로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나라당의 7.4 전당대회를 앞두고 경선규칙(전대룰) 개정을 둘러싼 당내 갈등이 점입가경이다. 박근혜 대표 시절 전대룰 혁신안을 만들었던 홍준표 전 최고위원은 반개혁적 시도라고 반발했고, 소장파들은 비대위원장 즉각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전대 개정룰대로 당 대표 경선이 벌어질 경우 친이명박계 지지로 조직세가 앞선다는 평가를 받는 김무성 의원에게 유리하고 여론지지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나경원·홍준표 의원 등은 손해를 볼 것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지난 2일 여론조사 배제와 1인1표제 도입으로 전대룰을 개정했다. 이에 따라 기존 1인2표제 대의원 투표 70%와 여론조사 30% 합산 방식이던 전대룰이 ‘1인1표제 대의원 투표 100%’로 바뀌게 됐으며 개정 전대룰은 100명 이내로 구성된 상임전국위의 심의·의결을 거쳐 1천명 이내로 꾸려진 전국위를 차례로 통과해야만 확정된다. 비대위 안으로 전대룰이 개정될 경우 조직력이 강한 계파의 지원을 받는 후보들은 유리한 반면, 인지도가 높은 대신 조직력이 열세인 후보들에게는 불리한 구도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선거인단이 21만여명으로 늘었지만 당협별로 대의원 선출이 이뤄져 계파의 ‘입김
황우여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3일 사립대학 총장단에 등록금 완화와 대학 경쟁력 강화 등을 요청했다. 황 원내대표는 이날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등록금 완화 방안 ▲장학제도의 활성화 ▲학자금 대출제도의 개선 등과 함께 대학의 경쟁력 강화와 도덕적 해이 방지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총장들은 이에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의 재정지원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이공계 육성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아울러 사립대학들 스스로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한 개선안을 마련해 한나라당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정희수 사무총장 직무대행, 임해규 등록금 부담 완화 및 대학경쟁력 강화 T/F 단장(정책위부의장), 김성식 정책위부의장, 박영아 원내부대표, 황영철 대표권한대행 비서실장, 박백범 교과위 수석전문위원, 강월구 예결위 수석전문위원 등이 함께 했다.
박근혜 전 대표의 ‘싱크탱크’격인 국가미래연구원이 내달 초 첫 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미래연구원은 내달 2일 코엑스에서 200여명의 정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첫 총회를 개최하고, 작년 12월 출범이후 6개월간의 연구성과물을 발표한다. 이와 함께 다음달 1일 연구원 홈페이지도 열어 공식적인 활동도 시작할 계획이다. 미래연구원의 이번 행사는 지난 3일 이명박 대통령과의 청와대 회동을 계기로 박 전 대표가 본격적인 대외활동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에 열리는 것이어서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용인송담대학 최성식 총장과 자동차기계과 조운 교수는 지난달 28일 일본 아이치 자동차 단기대학의 개교 25주년 기념식 행사에 초대돼 새로 신축된 자동차 실습동을 견학하고 교육현황 등을 살펴봤다. 최성식 총장은 기념식 후 열린 만찬행사의 축사를 통해 “지난 3월 일본 동부지역에서 발생한 재해에 대한 위로와 도움의 뜻을 전한다”며 “대재앙에 의연하게 대처하는 일본 국민들의 시민정신을 높이 평가하고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재건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방문기간에는 용인송담대학 학생들의 일본어 연수, 유학 및 현장실습 등에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고 이번 겨울방학부터 학생들의 어학연수를 시작으로 활발한 학생교류가 이뤄지며 향후 연계교육을 추진해 송담대 졸업생들이 아이치공과대학 3학년 편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고 있다. 아이치학원은 일본의 아이치현 가마고리시에 위치해 있고 대학원, 공과대학 및 자동차단기대학으로 구성됐고 2010년 용인송담대학과 학생교류 등에 대한 협약을 맺었다. 이이치대학은 자동차, 기계, 전자 및 정보통신 분야의 특성화된 교육시스템을 갖췄고 자동차단기대학은 일본 최고수준의 시설과 교육환경을 갖춘 교육기관이다.
1일 수원소방서 구조훈련장에서 구조대원 12명이 고층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용인송담대학은 지난달 31일 한국완구공업협동조합과 협력해 토이캐릭터창작과 전공자의 취업제공 등 인력수급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 협약은 한국완구공업협동조합 협력 산업체에 토이캐릭터창작과 전공자의 취업을 알선하고 송담대학은 조합의 협력 산업체 근로자에게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것이다. 협력관계의 내용은 ▲한국완구공업협동조합의 협력 산업체에 토이캐릭터 개발자로 취업 알선 ▲학생을 대상으로 실습 학기제 운영 ▲협력 산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직무능력을 향상하는 교육 ▲대학의 교과과정을 검토해 한국완구공업협동조합이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전문가 양성 등 교과과정 구축 ▲제품 개발에 관한 기술을 교류 및 개발에 관한 개발 프로젝트를 공동 수행하는 것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성식 총장과 김문갑 처장, 이지은 학과장, 윤성현 교수 협동조합의 소재규 이사장, 어충경 전무이사, 김문석 부장, 이미숙 편집장 등이 참석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