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가 재난취약지역 및 대규모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사진은 김윤주 시장(앞줄 왼쪽 두번째)이 23일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장을 방문한 모습.)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인지사에서는 연말정산이나 퇴직정산 시 추가정산 보험료 발생을 최소화해 직장가입자가 일시에 많은 금액을 납부하는 부담을 최소화고자 보수월액 변경신청 제도를 지난 23일부터 특별 시행한다고 밝혔다. 건보관계자는 보수가 변동된 경우 실제 보수를 기준으로 보험료를 부과해 보수가 인상되더라도 올라간 금액으로 보수월액을 변경신고할 경우 연말정산이나 퇴직정산 시에 추가부담이 줄어든다. 또 보수가 인하된 경우 줄어든 금액으로 보수월액 변경신고를 하면 현재의 보험료 부담이 완화될 수 있게 된다. 신청방법은 사용자가 ‘직장가입자 보수월액 변경신청서’를 작성, 용인지사에 체출하면 된다 제출방법은 우편, 팩스(031-229-0678), 4대사회보험포털, 웹EDI 신청가능하며, 서식은 공단홈페이지(www.nhic.or.kr)/정보공개/서식자료실/보험료에서 다운받아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사항은 1577-1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당 대표 권한대행인 황 원내대표는 이날 여의도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교육은 한 세대의 지식과 정보, 기술을 다음 세대에 가르쳐 주는 것인데 이것을 유상으로 하느냐 무상으로 하느냐는 문제가 있다”면서 “민생현안 중에 등록금에 대한 정부와 당의 입장은 미래를 어떻게 설계할 것이냐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황 원내대표는 대학등록금 부담 완화와 관련해 “최소한 반값으로 했으면 하는데, 재정 부담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학생과 학부모, 대학 당국, 정부 등 관계자들을 만나려고 한다”며 “대학등록금이 무상이나 반값, 완화가 되는 것에는 국민의 결단이 필요하고 재정의 검토와 국가철학도 필요한만큼 하나하나 여유있게 해결해나가자”고 말했다. 여권이 대학 등록금 대폭 인하를 추진키로 한데 대해 민주당 등 야권은 22일 일제히 “진정성에 의심이 간다”며 차질없는 약속 이행을 촉구했다. 차영 민주당 대변인은 논평에서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가 당선됐을 때만해도 희망을 걸었지만 감세철회 방침을 뒤집고 박근혜 전 대표의 대변인 역할을 하는 것을 보고 신뢰를 접었다”면서 “지금이라도 반값 등록금 공약을 지킨다면 적극 협력하겠지만 별 무게를 두고 있지 않다”고 말했
한나라당 소장파 당권주자 후보로 거론되던 정두언 전 최고위원은 22일 “오는 7월 4일 전당대회에서 실시되는 새로운 당 지도부 경선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정 전 최고위원은 이날 여의도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4.27 재보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총사퇴한 지도부의 한 사람으로서 불출마하는 것이 당원들의 여망에 부응하고 책임정치의 구현에 부합하다는 결론을 내렸다”면서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어 “새로운 당 지도부는 재보선 패배 논란에 벗어나 있는 새로운 인물로 구성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전 최고위원은 또 “말로는 쇄신을 외치면서도 실제로는 쇄신을 거부하는, 단지 당내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정략적 쇄신론은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며 “한나라당은 지금 벼랑 끝에 서 있으며, 민생의 안정에 최대 역점을 주는 중도개혁과 보수혁신의 노선이 우리가 추구해야 할 목표”라고 강조했다.
용인송담대학은 지난 20일에 자체투자급과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2011년 창업보육센터 확장건립 사업자’에 최종 선정됐다. 송담대는 사업자로 선정됨에 따라 대학 자체투자금과 함께 중기청과 경기도 및 용인시로부터 23억4천만원을 지원받아 기존의 770평의 창업보육센터를 약 6천611㎡(약 2천평) 규모로 확장을 하게 됐다. 특히 기술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와 창업초기의 기업에게 창업보육센터 보육 공간 임대와 대학의 기술 인프라 지원을 확대해 중견기업인 육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다 많은 기여를 할 수 있게 됐다. 송담대 창업보육센터는 지난 2010년까지 중소기업청과 경기도로부터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에서 각각 최고 등급을 받아 창업보육센터의 위상을 공고히 해 왔다. 2011년에도 대학생 창업지원을 위한 ‘2011 청년프런티어창업지원사업’과 ‘대학창업패키지지원사업’, ‘예비기술창업자육성사업’에 각각 주관기관으로 선정, 중소기업육성과 창업지원기관으로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권양구 창업보육센터장은 지난 18일, 대학의 창업보육 성과와 기업육성의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로부터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권양구 창업보육센터장은 “2001년 대학의 창업보
용인시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경전철 직영을 위한 (가칭)용인경전철공사 설립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학규 용인시장은 시 경전철 프로젝트팀에 경전철 직영을 위한 공사설립 추진과 철저한 인수인계를 지시한 것으로 17일 전해졌다. 이에 따라 시는 (주)용인경전철과의 국제 소송과 별개로 경전철 활성화 방안 및 정책 수립은 물론 공사 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서류 검토에 착수한 상태다. 시 관계자는 “경전철을 (시가)직접 운영할 경우, 운영비가 약 1/3수준으로 줄어 공사 설립 후 직영하기로 결정했다”면서 “행정적인 업무는 공사에서 맡고, 운영에 대한 기술적 부분은 아웃소싱하는 방안을 마련했는데 협의가 이뤄진다면 봄바디어사와도 아웃소싱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분당선 연장선 개통예정인 오는 12월 중이라도 용인경전철도 함께 개통한다는 방침”이라면서 “우선적으로 토목 시설물 등에 대한 인수를 진행할 것이며, 차량의 경우 실제 운행하며 인수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시는 이달 중 공고를 통해 관제사 등 기술인력 40여명을 계약직으로 먼저 선발하는 등 경전철 인수를 구체화해 운행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의 경전철공사 설립을 통한
용인시가 3과 4팀 신설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을 추진중인 가운데, 상반기 명예퇴직을 공식화한 김명진 수지구청장을 비롯한 사무관급 이상 52년생 고위 공직자들에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관심을 모았던 53년생 A서기관이 후배 공직자들을 염두에 두고 명퇴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명퇴의 폭이 예상을 뛰어넘을 것으로 보여 조직개편과 함께 대규모 인사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다. 시는 3개 구청에 생활민원과를 신설하는 등의 조직개편안을 오는 6월 제161회 임시회에서 통과되면 김 시장이 강조해온 공직쇄신과 대시민서비스 강화 등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조직개편안이 승인될 경우 5급 2명, 6급 4명 등의 승진요인이 발생해 전체 행정조직은 현재보다 49명 증원된 2075명이 된다. 여기에 김명진 수지구청장과 A, B서기관까지 명퇴대열에 합류할 경우, 52년생인 Y과장과 L과장, 또다른 L과장은 물론 53년생인 L과장과 K과장 등도 명퇴나 공로연수를 택할 것이란 전망이어서 사무관만 해도 10여 명에 가까운 대규모 승진인사에 대한 기대가 한층 고조되고 있다. 이렇게 될 경우 조직개편과 맞물려 대규모 승진인사가 연쇄적으로 이뤄지게 돼 인사적체 해소는 물론 전면적인 기강 쇄신으로
경기·인천지역 35개 4년제 대학 취업부서장으로 구성된 경인지역대학교 취업지도협의회는 지난 13일부터 1박2일간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 상록호텔에서 ‘고학력 실업난 해소를 위한 세미나’를 진행했다. 첫째날 ‘대학생 청년실업 대책’이라는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는 교육과학기술부 취업지원과 안경화 사무관이 ‘2011년 교육과학기술부의 대학취업지원 정책방향’을 소개하고 군산대학교 정균승 교수가 ‘대학생들의 취업선택과 천직발견’이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정보원 이동욱 부장이 취업부서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전문성 함양을 위한 진로와 직업지도 연수 프로그램을 소개해 참가자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둘째날에는 각 대학 취업 담당자들이 소주제를 선정해 분임토의를 진행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인지역대학교 취업지도협의회장인 용인대 산학협력단 강길훈 박사는 “갈수록 고학력자들의 취업난이 심각한 상황이어서 예비졸업생들의 취업난에 대비하고 사상 최악의 고학력 청년실업난의 돌파구를 마련해 보고자 이번 세미나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학규 용인시장의 엄중경고에도 음주사고와 이권개입설, 행정력 부재논란, 추문 등의 공직기강 해이 상태가 연이어 빚어져 온갖 비난을 사고 있는 용인시 공직사회가 이번엔 민원인들을 뒷전에 미룬 일부 공직자들의 난데없는 ‘열공모드’로 빈축을 사고 있다. 지난 4일과 6일 마을의 공동민원으로 주민들과 함께 급하게 용인시청을 찾은 김 모씨(44·상갈동)는 이리저리 담당 과들을 옮겨 다니며 민원을 보다가 서로 다른 사무실에서 똑같이 벌어지고 있는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다. 가장 먼저 찾았던 A과에서는 누가 사무실을 오가는지도 모른채 30여분이 넘는 시간동안 과장이 이어폰을 꽂고 컴퓨터만 응시하고 있더니, 이어 찾은 B과에서는 팀장이, 마지막으로 찾은 C과에서는 과장과 팀장이 함께 똑같은 장면을 연출하고 있던 것. 민원을 보는 내내 궁금함과 호기심을 떨칠 수 없던 김씨가 조심스레 직원에게 물어보자 “교육점수를 채우기 위해 사이버교육을 받으시는 것”이라며 “예전엔 안 그랬는데 지금 시장님이 취임한 이후엔 다른 과장님과 팀장님들도 근무시간에 다들 듣곤 하신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이 직원은 “올해부터 교육시간이 80시간으로 10시간 늘었다”면서 “직원들만 눈치보랴 민원처리하랴
농협중앙회 용인시지부가 꿀 같은 연휴를 반납하고 ‘1사1하천 가꾸기’에 나섰다. 농협 용인시지부와 수지, 신갈 등 관내지점 직원 50여명은 지난 7일 오산천 수계 구갈 레스피아에서 구갈역까지 하천가꾸기에 나서 100㎏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오염물질 유입 사전 차단을 위한 감시활동 등 하천정화 활동을 펼쳤다. 서은호 지부장은 “휴일임에도 ‘1사1하천 가꾸기 운동’에 동참한 직원들이 자랑스럽다”면서 “우리 몸의 실핏줄과 같은 소하천을 보전하고 가꾸는것은 우리 모두의 건강을 지키는 첫 걸음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 용인시지부는 농촌사랑봉사단 활동을 통해 복지시설 자매결연 및 봉사활동, 농촌일손돕기, 각종 행사시 용인 우수농산물 홍보 등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실천해 호평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가 최근 인도 첸나이에서 IT센터 2곳에 대해 준공식을 갖고 어려운 환경의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을 위한 IT교육 활동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첸나이 지역 공립학교 2곳에 각각 20여 대의 PC와 프린터, 인터넷 설비 등을 갖춘 IT센터를 운영하고, 오는 9월까지 5개의 공립학교에 추가로 IT센터를 설립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 과정에서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임직원들이은 매월 자발적인 모금활동을 통해 모은 2억원의 성금으로 IT센터 설립 및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첸나이 IT센터는 각 센터별로 IT전문강사를 채용해 ▲취학아동을 위한 정규 교육 ▲방과 후 청·장년을 대상으로 한 취업지원 IT교육을 실시하고, 각 공립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교사 육성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이날 준공식에는 첸나이에 위치한 삼성전자 현지 법인 임직원 자원봉사자들도 IT센터의 PC 설치와 건물 도색, 기념식수 등의 행사를 가졌으며, 앞으로 여건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봉사활동에 정기적으로 참여한다. 삼성전자는 1996년부터 국제구호개발기구인 ‘월드비전’과 함께 몽골,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미얀마 등의 국가들을 대상으로 교육후원사업을 펼쳐 왔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