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규 용인시장은 8일 시 기업SOS시스템의 신속한 공장신설 승인 처리에 대한 감사차 방문한 (주)대륙(처임구 포곡읍 삼계리)의 박성남 사장을 만나 접견하고 공장 신증설 규제 완화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적극 힘써 백년저력의 향토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주)대륙은 1984년에 설립된 전기회로 관련 중견 제조업체로 용인시 기업애로 원스톱 회의를 거쳐 지난달 31일 공장 신설 승인을 얻어 향후 고용창출 및 국내외 시장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세계 기업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해 한나라당의 새해 예산안 강행 처리 이후 경색됐던 국회가 두 달여 만에 정상화 됐다.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와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6일 회동을 갖고 오는 14일 임시국회를 열기로 합의했다. 또 이명박 대통령과 손학규 민주당 대표의 영수회담이 이번주내에 열릴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양 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국회가 정상화되면 구제역, 물가고 등 산적한 현안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 원내대표는 “민생이 중요하기 때문에 국회를 빠른 시간 내 정상화하기로 합의했다”며 “14일부터 2월 임시국회를 개최하되, 구체적인 일정은 7일 여야 수석 원내부대표가 합의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박 원내대표도 “통상적인 임시국회와 같이 운영된다”면서 “시급한 민생법안은 여야 합의로 상임위원회와 법사위를 통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월 임시국회에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40여개 법률안을 포함해 여야 간 합의된 80여개 법률안이 처리된다. 또 여야는 국가인권위원회 위원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위원회 위원장 등을 선출한다. 한나라당 친이계가 요구하고 있는 국회 개헌특
<속보>용인시의 일방적인 해임통보에 김길성 용인지방공사 사장이 법적 대응 등 강하게 반발하면서 해임배경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함께 용인지방공사(이하 지방공사) 비상임이사 선임과 관련한 보은·측근 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본지 1월 28일·31일·2월 1일자 21면 보도) 지방공사 비상임이사 선임이 용인시 행정의 근간인 조례를 위반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파문이 일고 있다. 6일 용인시와 용인지방공사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11월 10일 용인시 용인지방공사 설립 및 운영조례(이하 지방공사 운영조례) 등에 근거해 임원(비상임이사) 공개모집 공모절차를 거쳐 보은인사 논란을 빚고 있는 민주당 대변인 출신의 A씨 등 4명을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임기 3년간의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이들은 지난 1월 중 첫 이사회 참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으나 이들의 선임과 관련해 그 근거가 되는 지방공사 운영조례를 정면으로 위반했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지방공사 운영조례는 제11조(이사)에서 비상임이사에 당연직으로 시의 예산업무 담당 실·국장, 건설·도시업무 담당 실&m
<속보>용인시의 일방적인 해임통보에 김길성 용인지방공사 사장이 법적 대응 등 강하게 반발하면서 해임배경을 둘러싼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본지 1월 28일·31일자 21면 보도) 용인지방공사(이하 지방공사) 비상임이사 선임을 둘러싸고 보은·측근 인사 논란이 일고 있다. 31일 용인시와 용인지방공사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11월 시측에서 2명, 시의회에서 3명 등 7명으로 지방공사 인사추천위원회를 구성해 비상임이사를 공모했다. 지방공사 인사추천위원회는 공모에 신청한 11명을 비상임이사 후보로 추천했으며 시장은 이들중 민주당 대변인을 지낸 A씨 등 4명을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임기 3년간의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이들은 지난 1월 중 첫 이사회 참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으며, 일부 사외이사들과 관련해 보은인사, 측근인사 논란이 제기되면서 자칫 자질시비로 비화될 조짐마저 일고 있다. 먼저 대표적인 보은인사란 지적을 받고 있는 민주당 대변인 출신의 A씨는 지난 6.2지방선거 당시 김학규 현 시장의 연설원으로 활동한데 이어 상대 후보의 명예훼손·허위사실 유포 등과 관련한 고소로 검찰에 의해 불구속 기소돼 현재 재판이 진행중인 상태다.
<속보>김길성 용인지방공사 사장이 용인시의 일방적인 해임 통보에 기자회견을 자청해 권한 무효 소송 등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선 가운데(본지 1월 28일자 21면 보도) 용인지방공사(이하 지방공사)가 야심차게 추진한 역북지구의 토지보상이 31일부터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해임배경을 둘러싼 의혹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특히 역북지구는 본지의 단독보도로 지방공사 사외이사를 지낸 A씨와 일부 공무원 등 지역 유지들의 투기의혹이 사실로 밝혀져 충격을 준데 이어 토지보상을 위한 지방채 발행이 시의회에서 세차례만에 가까스로 통과되는 등의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각종 루머와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어 주목된다. 30일 용인시와 용인지방공사 등에 따르면 지방공사는 역북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31일부터 채권보상을 시작으로 보상에 들어가 설연휴 이후 현금보상 등으로 조기에 토지수용을 마무리짓고 본공사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방공사의 감정가 등에 역북지구 토지주들이 집단 반발하면서 보상을 둘러싼 진통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용인시의 지방공사 사장 전격 해임으로 차기 사장 선임까지 두달여간 실질적인 책임권자의 공석이 불가피해 보상계획의 차
단국대학교는 27일 용인지역 복지관 소속 노인 150명을 초청해 ‘사랑 나눔 잔치’를 열었다. ‘사랑 나눔 잔치’에 참석한 노인들은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을 관람한 뒤 우리나라 전통복식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학생들이 마련한 바이올린 연주, 스포츠댄스 공연, 장기자랑 등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석한 김춘자 할머니(74·수지구 풍덕천동)는 “청량음료를 안약으로 넣은 것처럼 캠퍼스 풍광이 너무나 시원했고 손자·손녀같은 학생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니 너무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정현우(25·화학공학과4) 총학생회장은 “행사에 참여하신 어르신들의 반응이 너무 좋아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다양한 행사를 확대해 나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부속치과병원(병원장 김기석교수)이 국내 대학병원사상 2번째로 통합진료과를 개설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통합진료과는 전국 치과대학병원으로는 연세대에 이어 개설된 것으로 단국대 치과병원은 통합치과 전문 임상수련의(AGD) 교육기관이 된다. 통합진료과는 치과대학 또는 치의학전문대학원 졸업자(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임상훈련과 전문 진료 교육과정으로 2년 8쿼터제로 운영된다. 통합진료과는 2개월 과정을 1쿼터로 해 보철치료, 임플란트, 금관치료, 심미수복 등 다양한 주제별 심층교육을 통해 최고의 임상치과의사를 배출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은 기본적으로 수련의들이 익혀야 할 핵심적인 치의학 및 진료 교육과 임상 훈련 및 실습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더불어 ‘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운영 중인 단국대 치대부속병원은 통합진료과의 교육프로그램에 ‘장애인치과진료’라는 교육과목도 개설해 수련의들을 교육 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에 참가하는 수련의들은 교육 외에도 통합진료과에서 근무를 하며 각 전문 진료과에서 이뤄지는 진료 중 일정 수준의 치료도 실시하고 병원 전공의와 같은 수준의 급여도 제공받는다. 이와 관련해 단국대 치과대학부속병원에서는 통합치과
安-昌 회동서 거론 빠르게 확산 한나라당의 예산안 단독 처리를 놓고 팽팽한 대립을 이어왔던 여야가 구제역과 개헌 등 각종 현안을 놓고 날선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또 민주당과 자유선진당도 2중대론으로 맞붙었다.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구제역 확산을 막고 피해 농가 보상을 위해 ‘가축전염병예방법’의 처리가 무엇보다 시급한데 야당이 국회를 떠나 장외 투쟁을 계속하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수 없다”고 포문을 열었다. 배은희 한나라당 대변인도 이날 논평을 내고 “민주당이 정치적 계산만을 위해 장외투쟁만 벌여온 탓에 오는 7일에야 가축전염예방법 개정안을 논의할 상임위가 뒤늦게 열리게 됐다”면서 “민주당은 가축법 통과를 미뤄 구제역 확산을 방치하겠다는 것은 아니었는지, 말로만 축산농민을 위한다면서 법 처리에는 관심이 없었던데 대해 국민앞에 사과부터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대통령은) 포탄소리가 나면 잠바입고 벙커로 들어가고 할 것이 아니라 구제역 지역에 가서 얼마나 많은 축산 농가들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가, 공무원들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가를 봐서 대책을 정확하게 스스로 강구해야 한다”면서 “정부와
정부와 한나라당이 서울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는 분양가상한제를 해제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서울 외 지역에서는 분양가상한제를 푸는 쪽으로 정책방향이 결정됐다”고 말했다. 심재철 정책위의장도 “주택시장이 활성화되려면 미분양 문제 해결이 가장 중요하다”며 “어떻게 하면 이를 해소하느냐가 가장 먼저 접근해야할 문제”라고 설명했다. 심 정책위의장은 최근 전월세 가격 상승과 관련해서는 “아직 당정협의를 하지는 않았지만 해당 부서와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면서 “오는 7일 물가 안정과 관련해 당정협의를 갖는다”고 덧붙였다. 한나라당의 이같은 정책결정으로 주택건설협회 등 민간 건설사들이 요구해온 분양가상한제 폐지가 국회정상화와 함께 탄력을 받을 것이란 전망이다. 앞서 국토해양부는 새해 업무보고를 통해 “논란을 빚고 있는 분양가상한제를 서울을 제외하고 폐지해 민간 건설분야의 활성화를 통해 주택경기 침체의 타개를 추진하겠다”면서 “분양가상한제 폐지는 국회 국토해양위 법안심사소위에서 여야가 어느 정도 공감대를 이룬 상황으로 국회가 정상화되면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2012년은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선거가 함께 있는 해다. 권력구도를 크게 바꿀 양대 선거를 1년 앞둔 신묘년(辛卯年) 새해는 4월과 10월 재보선만이 있는 정치휴지기임에도 대선정국이 예열되면서 대권주자들의 본격적인 행보가 다양한 쟁점에서 맞붙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 공청회서 ‘한국형 복지’ 깃발 국가미래연구원서 정책 제시 우선 각종 여론조사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살아있는 미래권력’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는 이미 가장 먼저 본격적인 대권행보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박 전 대표는 지난 20일 대선출정식을 방불케 하는 분위기 속에서 사회보장기본법 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해 지난 1년여간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한국형 복지’를 공론화한데 이어 27일에는 대선 ‘싱크탱크’인 국가미래연구원을 전격 공개하면서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박 전 대표는 국가미래연구원을 통해 외교, 안보, 과학기술, 재정, 교육 분야 등의 정책 청사진을 제시하면서 이슈를 선점해 상대적으로 움직임이 더딘 대선 주자들과 차별화를 시도한다는 전략이다. 친박계 인사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