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죽전휴게소는 오는 29일 오후 4시부터 휴게소내 자율식당에서 ‘건강한 음식 먹GO, 하이패스 받GO’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잇따른 먹거리 파동으로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죽전휴게소에서 선보이고 있는 MSG(화학조미료) 無(무)첨가 메뉴를 고객들에게 알리고, 휴게소 먹거리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죽전휴게소는 행사에서 MSG 無첨가 음식 중 해초영양비빔밥, 새우젓계란찜, 소고기양념볶음 등 대표적인 음식 5가지를 선정해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MSG 無첨가 메뉴에 들어가는 천연재료를 공개해 일반 가정에서도 손쉽게 천연재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이날 시식회에 참가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천연재료 메뉴에 대한 개관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설문조사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8만원 상당의 하이패스 단말기를 증정한다. 이상용 죽전휴게소 소장은 “최근 몸에 좋은 먹거리가 고객들 사이에 중요시 되고 있어 대형외식업체에서도 MSG 등의 사용을 줄여나가고 있다”며 “죽전휴게소 역시 전체 메뉴의 95% 이상이 MSG를 사용하지
용인시가 고유가 시대를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지역에 신재생 에너지 시설 지원을 위해 지열냉난방 시스템 보급 사업을 추진고 있어 화제다. 특히 이번 지열냉난방 시스템 보급사업은 정부가 밝힌 ‘미래형 저탄소 녹색성장’의 에너지원 개발을 적극 반영한 것이어서 친환경과 에너지 생산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시는 내년 4월말까지 약16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남사면 전궁리 시설원예하우스 2개소에 지열냉난방 310RT 용량을 얻을 수 시설을 설치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설원예하우스 지열냉난방시스템 설치사업은 지열을 흡수하는 밀폐형 열교환기를 수직 또는 수평으로 지하에 매설해 온실 내·외부에 냉난방을 공급하는 것으로 에너지 비용 경감과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에 크게 기여할 것이란 평가다. 외기 온도보다 높은 지열을 이용해 온수 순환방식으로 시설원예하우스에 난방을 가능하게 하므로 난방용 유류비용이 무려 78% 가까이 절감되고 냉방기기의 전력비도 대폭 절감될 것으로 분석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 해부터 태양광·태양열 에너지 보급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나 농업분야에 지열에너지 보급사업은 처음”이라며 “지역 경제발전 뿐 아니라 거국적인 에너지 절약
용인시가 지난 24일 민원안내 콜센터 개소식을 갖고 민원서비스의 질 개선에 나섰다. 전문 상담원이 직접 민원을 안내하는 이번 콜센터 개소로 민원인들은 문의와 상담 채널을 일원화해 여러 차례 전화를 돌리고 반복 질문하는 불편을 크게 줄이게 됐다. 공무원들의 업무집중도도 상당 부분 높아질 것이란 기대다. 민원안내 콜센터에는 상담원 15명이 교통, 세무, 상수도, 보건, 차량등록 등 5개분야를 중심으로 상담을 진행하며 각종 법률검토가 필요한 인허가 관련 문의, 개인정보 조회가 필요한 부분 등은 해당 부서로 연결해 상담을 진행한다. 민원안내 콜센터는 1577-1122번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고 휴일과 야간은 상담예약을 하면 익일 근무시간에 콜백(Call Back)시스템을 통해 상담업무를 진행한다.
용인경찰서는 최근 거동이 불편하고 생계가 곤란한 관내 독거노인 15명에게 쌀과 김장김치를 전달하였다. 최종덕 용인경찰서장은 “연말을 맞아 어렵게 생계를 꾸려나가고 있는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불우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온정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때"라며, "앞으로도 작은 도움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온정을 베풀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4일 오전 9시 55분쯤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서울~용인간 고속도로 3공구 교각건설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크레인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35m 길이의 크레인 붐대 끝 탑승함에서 교각 안전망 제거작업을 하던 김모씨(35)와 조모씨(48) 등 인부 2명이 추락해 김씨가 숨지고 조씨는 부상해 수지삼성병원으로 옮겨져 치료중이다.
한국대학정보화협의회 제55차 총회 및 학술세미나가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단국대 죽전캠퍼스에서 열린다. 글로벌시대의 대학정보화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총회는 단국대 정보통신원이 주관하며 한국IBM,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표적인 IT, 솔루션업체 20여곳이 참가한다. 행사 첫날인 21일에는 이병기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대학정보화 및 ERP 등 3개의 트랙으로 나눠 학술세미나와 총회가 잇따라 열리고 22일에는 국내 최고수준의 단국대 정보통신원의 시설을 직접 견학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에는 (주)인사이드알에프의 유비쿼터스 기반 첨단 강의 시스템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문의:단국대 정보통신원(031)8005-2324
용인경찰서는 16일 중국동포 애인과 전 부인을 잇따라 살해한 혐의(살인 등)로 공개수배된 강모씨(47·노동)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10일 오전 6시30분쯤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야산에서 강씨가 나무에 나일론끈으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등산객 김모씨(66)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강씨의 사체에서 타살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고 숨진 지 10시간 이상 지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강씨는 지난 10일 새벽 용인시 처인구 모 여인숙에서 애인 강모씨(51·중국동포)를 살해한 뒤 전 부인 허모씨(39)집으로 찾아가 연이어 살해하고 달아난 혐의로 공개수배 됐었다. 경찰은 “전 부인의 집에서 살던 강씨가 생활고로 다툼이 잦았고 중국동포 애인과도 사이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다”며 “강씨가 두 사람을 살해한 뒤 자살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용인시가 건설사업자 및 기업대표와의 연이은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 해결과 기업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나서 관심이다. 시는 지난 14일 서정석 용인시장과 관련 공무원, 이병성 용인상공회의소 회장, (재)용인디지털산업진흥원장, 경기신용보증재단 용인지점장 등 유관기관, 지역 기업대표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대표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의 기업지원 시책 소개와 수도권 규제완화 내용 설명으로 시작된 간담회는 세계적인 경제불안과 경기침체, 고환율 등에 따른 기업인들의 애로사항 해결 건의 등으로 이어졌다. 서 시장은 “세계경제 위기가 국내 실물경제 위기로 이어져 우리 기업인, 특히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많은데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등 개선 노력이 있고, 시에서도 규제개선을 위해 수시로 건의하고 있다”며 “기업은 지역 경제의 기반이고 시민들의 일자리로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이 중요한만큼 수렴된 건의사항들은 시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이용택 (주)동성식품 대표는 “기업멘토링제 같은 기업들의 고충 해결에 나서줘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지금
용인시가 건설사업자 및 기업대표와의 연이은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 해결과 기업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나서 관심이다. 시는 지난 14일 서정석 용인시장과 관련 공무원, 이병성 용인상공회의소 회장, (재)용인디지털산업진흥원장, 경기신용보증재단 용인지점장 등 유관기관, 지역 기업대표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대표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의 기업지원 시책 소개와 수도권 규제완화 내용 설명으로 시작된 간담회는 세계적인 경제불안과 경기침체, 고환율 등에 따른 기업인들의 애로사항 해결 건의 등으로 이어졌다. 서 시장은 “세계경제 위기가 국내 실물경제 위기로 이어져 우리 기업인, 특히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많은데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등 개선 노력이 있고, 시에서도 규제개선을 위해 수시로 건의하고 있다”며 “기업은 지역 경제의 기반이고 시민들의 일자리로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이 중요한만큼 수렴된 건의사항들은 시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이용택 (주)동성식품 대표는 “기업멘토링제 같은 기업들의 고충 해결에 나서줘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지금처럼 지역 기업의 고민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말했다. 시는 기업 자금
강남에서 유학오는 도시, 모든 지자체가 꿈꾸는 세계지향 일류교육도시가 용인시에 펼쳐지고 있다. 용인시 인터넷수능방송 제공은 물론 원어민교사 확대 등 글로벌시대에 맞는 맞춤교육지원사업,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전국 지자체 최고 수준의 무한지원 등은 용인과 대한민국을 위한 백년지대계로 선망의 대상이다. 지난 2월 첫 졸업생을 배출한 용인외고는 IVY리그를 꿈꾸는 전국의 유수한 영재들이 입학을 고대하는 신흥명문으로 이미 입지를 굳혔다. 광교신도시 내에 들어설 자립형 사립고는 벌써부터 문의가 빗발친다. 출발부터가 다른 용인 영어마을은 저비용 고효율의 문화체험기회 제공과 함께 학습동기 부여, 글로벌 인재 조기 양성의 산실이 될 것이란 평가속에 교육과 문화, 체험이 있는 세계 유일의 외국어마을 준비의 촉매로 각광받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학습이 가능토록 하겠다는 평생학습도시 육성계획은 2008년 전국평생학습축제 대상으로 인정을 받았고, 다음세대의 주역인 꿈나무키우기 프로젝트인 관내 전체보육시설에 대한 유아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은 신세대 맞벌이 부부의 폭발적인 호응속에 가정복지 증진의 한축으로 자리잡았다. 교육과 함께 선진도시를 가늠하는 척도로 손꼽히는 문화관광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