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과-민간, 민간과 민간의 벽을 허물고 사회복지를 제대로 구축한다” 안산시가 빈곤·소외계층을 포함한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망인 ‘통합서비스 네트워크센터’를 열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달 22일 문을 연 ‘안산 통합서비스 네트워크센터’는 전국적으로 처음 시도되는 민·관 복지지원 조직이다. 올해부터 3년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연간 3억원씩의 재정 지원과 함께 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의 행정 지원을 받게 된다. 안산시는 지난해 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와 공동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기획한 ‘지역사회 복지 네크워크 지원사업’에 공모해 서울 도봉구, 전남 여수시 등 전국 10개 기관과 함께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안산 네크워크센터의 활동에는 사회복지관, 청소년지원센터, 정신보건센터 등 지역 공공복지기관 11곳과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보건소, 동사무소, 안산1대학 등 18개 협력기관이 참여한다. 네트워크센터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업에 참여하는 각 기관 담당자들과의 정기 모임을 갖고 복지 지원 대상자에 대한 서비스를 통합·조정
폐기물 재순환 에너지 문제 해결 가능 청정 장점 상품화하면 이점 상상 초월 “생태산업단지 구축으로 경제성, 환경성, 사회성에 큰 효과를 볼 것입니다” 반월·시화공단에 현행 산업시스템을 청정생산으로 개선해 산업의 녹색화를 이루자는 생태산업단지 (Eco- industrial park, EIP)구축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산업자원부가 생태산업단지 구축사업을 위해 오는 2011년 2월28일까지 제1단계(5년) 에코사업단을 출범시켰기 때문이다. 김상용(49·사진·한국생산기술연구수석연구원)생태산업단지 구축사업단 반원·시화(Eco)사업단장은 5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기업과 기업의 생태학적 연결을 통해 기업의 단독 환경개선 활동보다 몇 배의 오염물 저감효과와 생산성 향상을 부수적으로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 단장은 “국가에서도 기업에 대한 개별 지원보다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며 “단지는 물론 기업과 지역사회, 종업원과 주민이 융화되는 형태로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이 해외 사례를 통해 입증되고 있다”고 말했다. 생태산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