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수원도서관은 6월 30일까지 2층 신중년 라운지에서 신중년 세대를 위한 맞춤형 북큐레이션(도서 전시)을 운영한다. 도서관은 '신중년의 건강관리'를 주제로 중장년층의 신체적 변화를 이해하고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법을 다룬 도서를 한자리에 모아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도서 추천을 넘어 입체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 건강 도서와 함께 ▲최신 건강 뉴스 스크랩 ▲신중년 대상 도서관 프로그램 ▲지역 보건소의 건강 관련 사업 등 유용한 생활 밀착형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이밖에 수원시 일자리센터와 연계해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센터'도 운영된다.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13시~18시)마다 신중년 세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은퇴 전후 세대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얻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신중년 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큐레이션과 정보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달 30일과 31일 2일간 관내 직업계고 신입생을 대상으로 2026 동두천양주 직업계고 신입생 진로캠프를 운영했다. 동두천양주 직업계고 신입생 진로캠프는 동두천중앙고등학교,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 등 관내 3개 직업계고 신입생 약 28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적성과 소질에 기반한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직업교육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는 ▲노동인권 교육 ▲진로 동기부여 ▲학교생활 적응 ▲선취업 후학습 이해 ▲AI 기반 진로탐색 ▲직업 트렌드 이해 ▲진로 설계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AI 시대를 반영한 진로교육과 체험형 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참여도와 몰입도를 높였다. 교육지원청은 캠프 이후에도 만족도 조사와 성과 분석을 통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성공사례 특강 및 후속 진로지도를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병행할 방침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진로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직업계고 교육과정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진로·취업 지원을…
동두천시는 오는 2일부터 8일까지 2026년 신혼부부·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주택 신혼부부와 청년을 대상으로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신혼부부와 청년의 주거 안정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신혼부부는 혼인신고 후 7년 이내인 가구로 2019년 4월 1일 이후 혼인신고를 마친 경우에 해당한다. 신청일 기준 가구원 모두가 동두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무주택 세대여야 하며 자녀를 포함한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또, 청년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1인 무주택 가구로 동두천시에 전입한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다. 소득 기준은 중위소득 150% 이하이며, 주택 요건은 신혼부부의 경우 전용면적 85㎡ 이하, 청년은 60㎡ 이하의 건축법상 주거용 건물이다.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선정 결과는 4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다만 대출 용도가 주택 구입, 임차, 전세 등으로 확인된 경우에만 지원하며, 신용대출 등 일반대출은 제외된다. 또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유사 목적의 타 사업…
4.2.(木) 주요 집회 주최 행사명 시간·장소 인원[신고] 관할서 民)옵티칼지회 고용승계 촉구 집회 07:00~08:20 평택 한국니토옵티칼 앞 1,000 평택 안산 부방대 중국인 혜택 반대 집회 행진 19:30~21:30 안산 상록수역 1번출구 앞 인도 100 안산상록 선관위 서버까 운동본부 (주)미루시스템즈 규탄 집회·행진 14:00~17:00 판교역 4번출구 앞 인도 100 분당 안산민중행동 긴급 평화촛불 집회 19:00~20:30 안산 월드코아 광장 인도 70 안산단원 화성부방대 중국인 이민자 반대 집회 18:00~22:00 동탄 메타폴리스 B동 C동 사이 인도 30 화성동탄 민주노총 안산지역연합 생존권 사수 집회 09:30~ 안산 보성시장 앞 인도 및 하위 1차로 500 안산단원 신자유연대 등 윤 前 대통령 석방 촉구 집회 17:00~21:00 서울구치소 제1주차장 2,000 의왕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화성시환경재단이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탄소중립 실천 확대에 나섰다. 재단은 1일부터 ‘기후행동 기회소득 화성시 플랫폼’ 특화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일상 속 친환경 활동에 참여하고, 그 실적에 따라 지역화폐로 보상을 받는 구조로 운영된다. 화성특례시와 화성시환경재단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존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에 화성시만의 특화된 실천 활동을 연계해 구축했다. 참여 대상은 시에 거주하는 만 7세 이상 시민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해당 앱에 가입한 뒤 화성시 전용 활동에 참여하고, 사진 또는 QR코드를 통한 인증 절차를 완료하면 지역화폐를 지급받을 수 있다. 주요 실천 활동으로는 카페에서 개인 텀블러를 사용할 경우 200원, 관내 마트나 슈퍼에서 장바구니를 지참해 5만 원 이상 구매할 경우 500원이 지급된다. 또 화성시 재활용센터를 방문해 물품을 판매하거나 구매하면 1000원, 지정된 제로웨이스트 매장에서 1만 원 이상 구매 시에도 1000원이 지급된다. 이렇게 적립된 보상은 매월 참여 실적에 따라 지역화폐로 지급되며, 연간 개인별 지급 한도는 2만 원이다. 정승호 화성시환경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남양주시는 1일 다산역 4번과 6번 출입구 인근 설치된 스마트도서관을 본격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의 생활 동선에 맞춘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공공도서관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생활밀착형 도서관 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다산역 스마트도서관’은 무인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서비스다. 지하철 이용객이 많은 입지 특성을 반영해 출퇴근 시간 등 이동 중에도 쉽게 책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도서를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환경으로 조성됐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현장을 방문해 스마트도서관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주 시장은 도서 대출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시설 전반을 둘러보며 시민 이용 편의 요소와 운영 안정성 확보 방안을 함께 확인했다. 주광덕 시장은 “다산역 스마트도서관은 시민의 일상 동선 속에 독서를 자연스럽게 녹여낸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독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향후 시는 스마트도서관 운영 안정화와 서비스 확대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4월 초에는 도서관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회원가입이 가능하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아울
화성에서 한 은행원의 기지 있는 대응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아내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화성서부경찰서는 지난 1일 서화성농협 본점을 찾아,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은행원을 격려하고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이 은행원은 지난 3월 25일 오후 3시 50분쯤, 영업 종료를 앞두고 방문한 고령의 남성 고객이 1400만 원이라는 적지 않은 현금을 인출하려 하자 이를 수상히 여겼다. 특히 고객이 현금 사용처에 대한 질문을 회피하는 모습에서 이상 징후를 감지한 그는 보이스피싱 가능성을 직감했다. 은행원은 곧바로 인출 절차를 지연시키며 시간을 벌었고, 동시에 112에 신고하는 등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했다. 이후 출동한 경찰 조사 결과, 해당 사건은 농협은행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이 대환대출을 미끼로 현금 인출을 유도한 범행으로 드러났다. 은행원의 기지 덕분에 피해자는 금전적 손실을 입지 않았고, 1400만 원의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었다. 최현아 서장은 “현장에서 매뉴얼을 숙지하고 있던 은행원의 빠른 판단과 대응이 시민의 재산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범죄 예방에 기여한 시민에 대한 포상을 확
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는 최근 ‘KIMES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를 방문해 최신 의료기기 산업 동향과 진단기술의 발전 방향을 체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임상병리사의 역할과 최신 진단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전시 현장에서 다양한 의료기기와 진단 장비를 직접 관찰하고, 각 기업 부스를 방문해 장비의 원리와 활용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실질적인 지식을 습득했다. 전시회에서는 초음파를 활용해 혈관을 탐지하고 자동으로 채혈이 가능한 장비와 전혈에서 백혈구를 분리하는 혈액칩 기술 등이 소개돼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러한 기술들은 채혈의 정확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검사 과정의 자동화와 효율성을 향상하는 핵심 기술로 평가된다. 또한 체외진단(IVD) 자동화 검사 시스템, 분자진단 기술, AI 기반 의료기술 등 최신 의료기기 산업의 흐름도 함께 확인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이론으로 학습한 내용을 실제 장비와 연결 지어 이해하며 전공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견학을 통해 학생들은 임상병리사의 역할이 단순한 검사 수행을 넘어 첨단 장비 이해와 데이터 기반 분석 역량까지 요구된다는
남양주시는 오는 8일까지 ‘제2차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융자금’ 지원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농촌진흥기금을 재원으로 ‘농어업 경영자금’과 ‘농어업 시설자금’을 연이율 1%의 저리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중 금리 대비 부담을 낮춰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농어업 경영자금’은 농축수산업에 소요되는 경영비로, 2년 만기일시상환을 조건으로 개인에게 6000만 원 이내, 농업법인에 2억 원 이내를 지원한다. ‘농어업 시설자금’은 농지구입, 시설현대화 및 자동화, 시설물 설치, 묘목·화훼·종묘 구입 등 영농기반 조성에 필요한 자금으로, 개인 3억 원 이내, 농어업법인 5억 원 이내로 지원한다. 상환 조건은 3년 거치 5년 균분상환이며,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 청년 농어업인의 경우 5년 거치 10년 균분상환이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주소지를 두고 남양주시 사업장에서 1년 이상 농축산어업에 종사한 농업인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NH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에서 사전 신용조사서를 발급받아 대출 가능 금액을 미리 확인한 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농업기술
[ 경기신문 = 박재동 화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