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2026년도 건축물 시가표준액 결정을 앞두고 산정안을 공개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한다. 건축물(주택 제외 오피스텔·상가 등) 시가표준액은 재산세와 취득세 등 지방세 부과 기준이 되는 자료로 시는 과세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사전 공개와 의견 수렴 절차를 운영하고 있다. 2026년 1월 1일 기준 건축물 시가표준액은 위택스 지방세 정보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오는 28일까지 동두천시 세무과에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전년 대비 또는 시장 거래가와 비교해 과도한 상승이 있거나 인근 유사 건축물과 형평성이 현저히 맞지 않는 경우 등 구체적인 사유와 증빙 자료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시는 접수된 의견의 타당성을 검토한 뒤 이를 반영한 시가표준액을 도지사 승인과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1일 최종 결정·고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과세표준의 기준이 되는 건축물 시가표준액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해 절차적 합리성을 높이겠다”며 “공정한 지방세 과세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시는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을 해소하고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해 2월부터 체납 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 중이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세무과 합동단속반을 중심으로 체납 차량이 자주 발견되는 복합상가·쇼핑몰·공영주차장·주거지역 및 골목길 등 차량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번호판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 시는 올해 초 지방세 체납자 1205명(1642대)을 대상으로 자동차세 체납 고지서를 발송했다.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되면 즉시 자동차 등록번호판을 영치하고 1회 체납 차량에는 단속 예고문을 부착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방침이다. 번호판 영치 이후에도 세금을 납부하지 않는 고액 체납 차량이나 이른바 대포차 등 불법 명의 차량에 대해서는 강제 견인 및 공매 처분 등 강력한 체납 처분을 통해 징수에 나설 예정이다. 다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부담 완화 방안도 병행한다. 시 관계자는 “번호판 영치는 상습 체납자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성실 납세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조치”라며 “시민들께서는 단속으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체납 여
가족과 함께하는 설 명절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동두천으로 나들이를 추천한다. 동두천시는 서울에서 자동차로 약 1시간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려한 자연과 함께 동두천자연휴양림과 소요 별앤숲 테마파크 등 다양한 체험시설, 먹거리 등을 갖춘 가족 맞춤형 관광도시다. 동두천자연휴양림은 전 연령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숲 속 체험이 가능한 자연 친화 복합휴양 체험 공간이다. 숲속의 집, 어울림, 산림휴양관, 야영데크 등의 시설에서 나무를 바라보며 안전하게 룸콕(room+방콕)과 힐링 숲박을 할 수 있다. 특히, 림스파는 산림치유형 스파 시설로 자연속에서 온천욕과 다양한 테라피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은 복합 웰니스 공간으로 정식 개장을 앞두고 오는 22일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동두천 놀자숲은 계절과 날씨, 나이에 상관없이 숲속 모험을 즐길 수 있는 패밀리 테마파크 로 실내 체험시설인 놀자센터와 실외 놀이시설에 조성되어 있는 매력적인 디자인을 겸비한 다양한 시설물을 통해 사람과 모험을 이어주고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숲 체험시설이다. 소요 별앤숲 테마파크은 지하철 1호선 소요산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도심 속 테마공원으로 장비가 없어도 야외 캠핑이 가
동두천시는 2026년 애향 및 주거지원 장학생을 확대 선발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2026년도 대학생 장학생을 전년보다 20명 늘려 장학금 예산을 4200만 원 증액해 올해에는 총 330명에게 7억 2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선발 규모는 ▲고등학생 다자녀 장학생 100명 ▲대학생 애향·관내 대학·재능 장학생 150명 ▲주거지원 장학생 80명이다. 고등학생 대상 다자녀 장학생에게는 1인당 50만 원이 지급되며 대학생 애향(4년제)·관내 대학·재능 장학생은 최대 350만 원, 전문대 및 주거지원 장학생은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한다. 애향 장학생은 2025년 2월 12일부터 신청일까지 학생 본인이 동두천시에 계속 거주 중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일은 다음달 9일부터 23일 까지다. 신입생은 고등학교 3학년 전 과목 평균 4등급 이내, 재학생은 직전 학년 평점 3.0 이상이면서 D 또는 F 학점이 없어야 한다. 동양대학교 북서울캠퍼스와 신한대학교 동두천캠퍼스 재학생 중 2026년 1학기 개강일까지 동두천시에 전입해 신청일까지 계속 거주하는 학생은 관내 대학 장학생을 신청할 수 있다. 또, 재능 장학생은 예술·체육·기능·문학 등 분야에서 우수한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11일 설 명절을 맞아 동두천시문화원여성회와 함께 복지관 이용인을 위한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문화원 여성회 봉사자와 복지관 직원들이 정성껏 담근 김치는 300통은 복지관 이용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동두천시문화원여성회는 동두천문화원 소속 단체로 살기 좋은 동두천을 만들기 위해 반찬 배달 봉사, 계절김치 만들기, 연탄 배달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김덕희 여성회장은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정성껏 담근 김치가 설을 앞둔 장애인 가정과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시는 시민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효율적인 민원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국민신문고 불법주·정차 민원 빅데이터 분석에 착수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2년간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불법주·정차 민원 9940건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불법 주·정차 민원의 발생 위치를 중심으로 지역별·시기별 통계 분석을 실시하고 주소 정보를 기반으로 한 민원 밀집 지역 분포를 시각화해 구축할 계획이다. 분석 과정은 데이터 수집을 시작으로 전처리, 데이터 분석, 시각화 단계로 체계적으로 추진되며 외부 용역 없이 파이썬(Python) 등 전문 데이터 분석 도구를 활용해 시에서 자체 수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빅데이터 분석은 불법 주·정차 민원이 집중되는 주요 지점과 발생 추이를 정확히 파악해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가 담긴 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반복 민원을 줄이고 시민 신뢰를 높이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점검해 제도의 신뢰성을 높이고 정보공개 의무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것으로 최우수·우수·보통·미흡 등 4개 등급으로 구분된다. 이번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을 비롯해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청구 처리, 원문 공개 등 5개 분야의 정보공개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시 98.04점을 획득해 최우수등급을 받았으며 이번 평가는 기초지자체 시 유형군 평균인 88.35점보다 9.69점 높은 점수다. 특히 사전정보공표 등록 건수, 원문정보 충실성, 정보공개 청구 처리 적정성 등 6개 평가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했으며, 정보공개법 준수 여부 등 감점 요인 지표에서도 무감점을 받아 정보공개 운영 전반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국민의 알 권리 보장과 투명한 시정 운영을 위해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공개를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동두천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제수 및 선물용 농·축·수산물의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오는 13일까지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명예감시원과 합동으로 특별점검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제수용 및 선물용으로 소비가 많은 과일, 곡물, 나물류를 비롯해 축산물과 수산물 등을 중점 대상으로 원산지 미표시, 표시방법 위반, 원산지 표시의 훼손 또는 변경 행위 등을 중심으로 관내 중·대형 유통업체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거짓으로 원산지를 표시한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원산지 표시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시는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해 동두천 지역 방범 순찰 활동 보조사업자를 추가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1개 단체를 대상으로 총 135만 원 규모로 지원되며 취약지역 방범 순찰과 치안 유지 활동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안전 관련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안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동두천시에 소재한 민간단체이며 추가 모집 기간은 오는 20일까지로 신청은 보탬e시스템(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방보조사업 공모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민간의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업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체감 혜택 확대를 위해 오는 28일까지 지역화폐인 동두천사랑카드의 충전 인센티브율을 기존 8%에서 10%로 상향하고 오는 11일부터 28일까지는 결제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원한다. 지원 한도는 1인당 충전 인센티브의 경우 최대 70만 원 충전 시 최대 7만 원, 캐시백은 최대 50만 원 결제 시 최대 2만 5000원까지 적용되며 충전과 결제를 합산해 최대 120만 원 이용 시 최대 9만 5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동두천사랑카드는 관내 음식점, 학원, 미용실 등 33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이번 인센티브 확대는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지역 소상공인의 소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경제와 서민경제를 함께 살릴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