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 ◇1급 및 교사직 전보 ▲경기지사장 박태복 ▲경기북부지사장 이계천 ◇1급 승진 ▲인천지사장 정호연 ◇2급 전보 ▲경기지사 취업지원부장 김정대 <용인시> ◇5급 승진 ▲구갈동장 한상욱 ▲농촌테마과장 이웅 <셀트리온> ◇수석부사장 ▲품질본부 오명근 ▲생산본부 윤정원 ▲연구개발본부 장신재 ◇상무 ▲ENG담당 구윤모 ▲경영지원담당 권기성 ▲재무관리본부 신민철 ▲상업기술물류본부 이상윤 ▲신약담당 이수영 ◇이사 ▲DS 1담당 강석환 ▲지식재산담당 신경하 ▲재무관리담당 양현주 ▲제약개발담당 이태운 ▲연구운영담당 임병필 <셀트리온헬스케어> ◇상무 ▲전략운영본부 김호웅 ◇이사 ▲마케팅담당 최병서 ▲재무담당 이한기 <셀트리온제약> ◇이사 ▲영업본부 양지석
군포시와 군포사랑장학회가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2017년도 첫 번째 장학사업을 시행했다. 장학회는 3일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우수자 8명에게 ‘장원장학생 장학증서 및 장원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앞서 장학회는 지난해 말 수능에 응시한 지역 내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생 선발 절차를 공지해 최근 성적 우수자 8명을 선발했다. 이들에게는 다음달 4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김애란 군포사랑장학회 이사장은 “새해 첫 주부터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할 수 있어 기쁘고, 장학사업 운영을 지원하며 힘을 보태준 많은 군포시민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조억동 광주시장은 2일과 3일 이틀에 걸쳐 광주경찰서, 광주소방서 등 관내 관계기관 14개소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신년인사를 나눴다. 이번 새해맞이 기관단체 방문은 지난 한 해 동안 사회 각 분야에서 시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한 각 기관·단체장과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기관별 동향과 여론을 폭넓게 청취하는 등 시정 전반에 대한 발전적인 제안을 수용하는 진솔한 대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조 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소방·재난 분야에 대해서는 직접 취약지역을 챙기며, “정유년 새해에는 재난·재해가 없는 안전한 광주시를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조 시장은 또 “시민들의 안정적인 삶의 질을 위한 주요 기관들의 노력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와 함께 시민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에 동참 해 줄 것”을 각 기관단체에 당부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제18대 평택직할세관장에 최양식(57·사진) 부이사관이 취임했다. 최 세관장은 전라북도 전주 출신으로 전주신흥고, 국립세무대학을 졸업(1기)하고 고려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지난 1983년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익산세관장, 관세청 법인심사과장, 서울본부세관 심사국장, 인천공항세관 휴대품통관국장 및 관세평가분류원장 등을 역임했다. 최 세관장은 “국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적극적으로 찾아 다양한 관세행정 서비스를 창의적으로 발굴해 제공하자”며 “수출기업 지원에 세관 역량을 집중해 지역경제 성장 견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평택=오원석기자 ows@
“김포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재난예방 대응체계 구축 및 현장대응 능력을 높여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포소방서 제11대 서장에 배명호(57·사진)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 소방행정기획과장이 부임했다. 배명호 서장은 경기도 화성 출신으로 1984년 공직에 입문해 용인소방서 수지파출소장, 수원소방서 방호예방담당,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행정담당, 안성소방서 소방행정과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홍보담당,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소방행정기획과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의정부경찰서는 3일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3층 정문에서 이동훈 지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주차장을 범죄예방 최우수 시설로 선정하고 인증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우수 주차장 인증제’는 민간의 자발적인 시설 개선을 유도해 여성 치안불안 요소를 최소화함으로써 주차장에서 발생하는 범죄를 예방하는 제도다. 우수시설 선정은 범죄예방진단팀(CPO)이 직접 현장을 진단·분석하고 주차장에 대한 감시성과 접근통제, 경비 인력 배치 여부 등 91개 항목을 점검 및 평가해 우수 주차장으로 인증된다. 이번에 인증패가 수여된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은 연말연시를 맞아 의정부경찰서가 관내 6개 백화점 및 대형마트 주차장을 대상으로 진단·점검한 결과, 최우수 점을 획득했다. 이에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은 의정부경찰서 선정 최초로 범죄예방 최우수시설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의정부경찰서 진종근 서장은 주차장에 설치된 CC(폐쇄회로)TV 카메라 및 비상벨을 점검하며 “범죄 없는 안전한 의정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경찰뿐만 아니라 기업, 주민 모두의 관심과 개선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적극
김포시의 한 농촌 중학교가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 학교는 지난 2015년 농어촌 거점별 우수중학교로 선정돼 3년간 9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특성화된 농어촌 우수학교로 도약하고 있는 김포시 하성면에 위치한 하성중학교다. 하성중은 최근 학교 체육관에서 학생들이 갈고 닦은 끼와 재능을 발표하는 ‘동성제’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학생들은 오카리나와 클래식 기타, 모듬북과 사물놀이 등 다양한 공연을 펼치며 모두 함께 즐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이날 학생들이 공연을 펼친 배경에는 농어촌 거점별 우수중학교 특색 프로그램인 ‘감성 UP 힐링 프로그램(문화예술교육)’이 있던 것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했다. ‘감성 UP 힐링 프로그램(문화예술교육)’은 1인 1악기 연주, 생활공예 체험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문화적 소양과 품격을 길러주는 프로그램으로, 이날 학생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자신들의 실력을 펼쳐보였다. 김택환 교장은 “새해에도 학교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질 좋은 교육을 통해 돌아오는 농어촌 학교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성중학교는 최첨단 스마트 환경을 바탕으로 디지털 교과서와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학생 중심 수업인
지난 2일 새로 부임한 서강호(사진) 안양시 부시장이 시무식에서 직원들에게 인사를 하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했다. 이·취임식으로 직원들이 불필요하게 자리를 비우는 것을 방지하고 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서 부시장은 시무식 인사말에서 “직원들과 힘을 합쳐 제2의 안양부흥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힌 뒤 “진정성을 갖고 상대방에게 먼저 다가서며 소통할 것”을 당부했다. 서 부시장은 지난 1981년 12월 경기도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해 경기도 총무과장과 인사과장, 평택시부시장, 도 자치행정국장 등 요직을 거쳤으며 국가사회발전유공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고양시 일산동부경찰서가 최근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대중교통 내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일산을 경유하는 서울·경기권 광역·순환 버스 80대에 ‘호신용 경보기’를 설치해 시범 운영한다. 3일 일산동부서에 따르면 성인 손바닥 크기의 이 호신용 경보기는 ‘위급상황 시 당겨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홍보 스티커와 함께 버스 1대당 6~10개씩 천장 손잡이봉에 설치되며, 경보기 끝에 위치한 안전핀을 잡아당길 경우 커다란 경고음이 울리게 된다. 일산동부서는 이번 호신용 경보기의 운영 효과를 분석한 뒤 고양시청 등과 협조해 지하철, 공중화장실 등에도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희 경찰서장은 “대중교통 내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 범죄 신고를 활성화하고자 이번 시책을 추진하게 됐다”며 “경찰은 아동·노인·여성 등 사회적 약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일산동부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양=고중오기자 gjo@
수원 영일중학교는 지난달 29일 영통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2016학년도 교육과정 운영과 교육활동을 마무리하는 발표축제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영일중은 한 해 동안 이뤄진 교과, 학년, 부서, 자율동아리 전시회뿐 아니라 각 학급의 특색을 드러내는 부스 활동, 학년별 발표대회를 가졌다. 발표대회에서는 1학년 장기자랑 경연대회, 2학년은 댄스경연대회, 3학년 합창제 등 학급 대항 경연과 난타와 사물놀이 등 자유학기 프로그램 등을 통해 끼를 발산하는 시간을 공유했다. 특히 공연을 지켜본 학부모들은 학생들의 자발성과 창의성을 이끌어내 다양한 작품 활동과 학급자치 협력활동이 마련된 것을 보고 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만족감과 신뢰감을 표현하기도 했다. 김주환 교장은 “학년말 학사 공백을 없애고 학생들이 즐겁고 신나게 학교에 오고 싶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발표축제를 준비했다”며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는 학급 활동과 각종 전시회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니 흐뭇했다”고 말했다./이상훈기자 l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