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관내 각급 기관들이 연말을 맞아 앞다퉈 이웃돕기에 나서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28일 시에 따르면 분당소방서는 지난 여름 잡작스런 교통사고로 가족을 잃고 아직까지 모친이 투병중인 동료돕기에 나서 성금을 모아 26일 전달했다. 최영균 서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7일간의 모금활동으로 모은 성금을 전달했다. 앞서 성남중원경찰서 경찰발전위 박기만 위원장, 이남규 위원 등은 관내소재 복지시설 우리공동체에 쌀 10㎏들이 20포를 전했고, 농협 성남시지부 최광수 지부장은 성남보호관찰서 행정사무소를 방문 권기한 소장에게 생활곤란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전해달라며 쌀 10kg들이 30포를 전달했다. 성남소방서는 어려움 속에서도 성적이 우수한 중·고생 4명을 초청,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마련한 문화상품권 20만원 상당씩을 전달했고,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는 만두를 빚어 홀몸어르신 등 100가구에 직접 배달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분당지사도 한솔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에서 관내거주 어르신 등 초청, 팥죽 나눔시간을 가졌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가평군보건소 김봉재(사진) 주무관이 최근 ‘2014년 생물테러대비·대응 종합평가’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김 주무관은 재난의료와 생물테러 대비·대응 업무에 헌신적으로 참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보건소 생물테러에 대비하기 위해 생물테러 대책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위급상황시 초등조치를 위한 경찰·소방 등 관련 조직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방호복 등 개인보호장비, 진단키트 등 비축물자 관리에도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다. 그는 “재난이 발생하면 그 현장 상황은 밖에서 보이는 것보다 심각했었다. 때문에 본능적으로 위험상황에 대해 관심을 두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생물테러 의심상황 발생시 신속 정확한 대응조치로 시민들이 생물테러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도록 비상체계 구축과 장비관리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아주대학교는 이상목(사진) 전 미래창조과학부 차관을 201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약학대학 초빙교수로 임용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상목 교수는 1979년 기술고등고시에 합격해 과학기술처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뒤 과학기술부 기초연구국장, 교육과학기술부 과학기술정책실장,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연구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3년 3월부터 2014년 7월까지는 미래창조과학부 제1차관으로 일했다. 이 교수는 아주대학교 약학대학에서 정부 기관에서 국가연구개발 정책 수립을 주도했던 경험을 활용해 ▲대학 기초연구 프로젝트 활성화 ▲대형 프로젝트 유치 및 진행 등을 위해 일할 예정이다. 또 아주대 약대가 운영하는 글로벌제약임상대학원 활성화 및 보건복지부 지정 글로벌개량신약연구개발센터 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정재훈기자 jjh2@
농협 과천시지부와 과천농협이 최근 과천시에 1억9천만 원의 지역협력사업 기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금은 농협 과천시지부가 1억5천만 원, 과천농협이 4천만 원을 각각 내놓아 마련했다. 신계용 시장은 “농협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점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이 되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에게 삶의 활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서장 전보 ▲기금관리실장 김현태 ▲기업진단처장 김중교 ▲리스크관리처장 전홍기 ▲마케팅사업처장 임성순 ▲인력개발처장 이우수 ▲성과보상사업처장 김정열 ▲경기서부지부장 김종균 ▲경기북부지부장 구재호 ■ 부천시 ◇승진 (4급) ▲원미보건소장 방정재 ▲교통도로국장 신남동 (5급) ▲도로과장 박동정 ▲정보통신과장 김종섭 ▲원미구 구성림·김진성·금학수·김봉희·서경순 ▲소사구 위성환·김종오 ▲오정구 장만수 ◇5급 전보 ▲소사보건소장 정해분 ▲교통정책과장 윤여소 ▲수도시설과장 정기재 ▲원미구 민화용 ■ 평택시 ◇4급 전보 ▲기획재정문화국장 류제왕 ■ 안성시 ◇4급 승진 ▲하수사업소 강선환 ◇5급 승진 ▲보건소 보건위생과 한상숙 ■ 포천시 ◇4급 전보 ▲총무국장 최익규 ▲경제복지국장 맹한영 ▲행복도시건설단장 김진태 ◇5급 전보 ▲홍보감사담당관 이인화 ▲허가담당관 노경만 ▲평생학습센터장 이근형 ▲노인장애인과장 이재복 ▲환경관리과장 송갑섭 ▲전략사업과장 박헌규 ▲이동면장 이장일 ▲소흘읍장 백영현 ▲자치행정과 윤호중 ▲자치행정과 김덕원 ▲자치행정과 안유진 ■ 에너지관리공단 <승진> ◇1급 ▲ 김의경 박병춘 최창기 ◇2급 ▲ 이재용 서광준 배상석 김
최성 고양시장이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 주관 제34회 황금촬영영화상 시상에서 공로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고양시가 방송영상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육성, 방송영상관련 업체 64개를 유치하고 로케이션 지원 사업, 동양최대 수중·특수 촬영장 아쿠아스튜디오, MBC 드림센터, SBS, CJ E&M과 현재 공사 중인 EBS교육방송, MBN매일방송, 국내 최대 아레나 K-pop 공연장 등을 설립하며 ‘방송영상 특화 도시’로 발전시켜온 공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최근에 고양아쿠아스튜디오에서 ‘명량’과 ‘해적’을 촬영하고 DMZ국제다큐영화제를 유치해 출품작인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가 3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다큐영화의 새로운 역사를 쓰며 크게 주목받았다. 황금촬영영화상은 한 해 동안 가장 인상적인 활동을 선보인 영화인들을 촬영감독들이 투표해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실제 촬영을 하고 접한 스태프들이 뽑아주는 상이다. 이번 황금촬영영화상 수상자는 대상에 ‘더 테러 라이브’ 하정우, 최우수 남녀주연상으로 &
성남시의 40년 역사를 집대성한 시사(市史)가 발간됐다. 시는 최근 시청 강당에서 이재명 시장, 김대진 성남문화원장, 시사편찬위원. 박권종 시의장 등 지역정가 인사 등에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 40년사 발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사는 총 10권(권당 450쪽), 모두 4천500쪽 분량에 주제별 시 역사를 담았다. 지리, 역사, 전통, 정치·경제, 현대사회, 도시개발사, 민주주의, 생애사 등이 다뤄졌다. 특히 도시개발사 대목에서는 시가 1960년대 말 광주대단지를 시작으로 분당, 판교, 여수·도촌, 위례 신도시 개발에 나서기까지 역동적인 역사의 발자취와 미래 비전을 담았고 민주화 운동을 다뤄 시민사회 활동을 특화했다. 시사 발간 2년 7개월 동안 편찬위원 및 상임연구원 14명, 해당 분야 전문가 108명이 집필위원으로 참여했다. 이 시사는 책자 1천질, 단행본 1만부, DVD 2천매, 전자책(e-book)의 형태로 기록 보존하게 된다. 전국 국공립도서관 등 600여 곳에도 비치된다. 이재명 시장은 “성남시사 40년사는 시민들의 자부심으로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
조억동 광주시장은 최근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서 교육지원청장과 함께 ‘2015년 자유학기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2015년 관내 중학교의 ‘자유학기제’ 전면 도입으로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진로관련 프로그램지원, 재능기부 인력풀 구축, 청소년 현장 직업체험 운영 등을 지원키로 했다.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교육과정 중 한 학기동안 학생들이 중간·기말고사 등 시험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수업운영을 토론, 실습 등 학생참여형으로 개선하고, 진로탐색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하는 제도로 정부에서 2016년 전면 시행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조억동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학생 참여 체험 활동 프로그램 개발 제공으로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에 기여하고, 다양한 자기성장의 탐색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최근 강당에서 국립 인천대학교간 ‘집단에너지사업 통합운영체계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공사와 인천대와는 지난 2009년 8월 공사의 통합관리시스템 개발과정에 참여한 이래 긴밀한 협업관계를 견지, 이번 협약이 이뤄졌다. 이날 협약으로 지역난방공사는 인천대의 풍부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전략적 설비 운영, 분석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게 됐고 인천대는 공사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연구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실습환경을 제공받게 됐다. 양 기관은 향후 세미나 공동개최, 교육커리큘럼 공동개발, 국내외 교육과정 공동참여, 협업과제 개발, 공동 프로젝트 수행 등 연구 및 교육분야에 긴밀히 협력할 수 있게 돼 상생의 문화를 일귀낼 수 있게 됐다. 박영현 지역난방공사 약운영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집단에너지산업의 발전을 위한 인재양성에 큰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최근 박춘봉 살인사건으로 치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수원시 매산동에서 지난 26일 민·관·경합동순찰활동이 진행됐다. 이번 순찰에는 조희련 수원서부경찰서장과 용한수 매산동장, 이영흠 매산동주민자치위원장 등 40여명이 참가했으며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용한수 매산동장은 “매산동은 외국인 거주자가 많고 도시기능이 낙후돼 주민이 불편함을 겪는 만큼 치안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며 “취약지역에 CCTV 추가설치는 물론 LED건물번호판을 부착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조희련 수원서부서장은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매산동, 고등동, 매교동, 세류동 일대에 경찰력을 증원해 외국인 범죄 예방을 위한 순찰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재훈기자 jjh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