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안양시의 청년정책이 심도있게 추진될 전망이다. 최근 안양시청에서 시의원, 교수, 학교장, 청년관련 전문가 등 총 14명으로 구성된 안양시청년정책위원회가 발족됐기 때문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이대희 주 플럼 대표가 위원장을, 김도현 청년네트워크 대표가 부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위원들 역시 이필운 안양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전달받았다. 향후 이들은 시가 추진하는 청년정책의 핵심적 사항을 심의하는 자문역할을 담당하고, 청년정책에 대한 기본계획 수립이나 변경, 평가 및 관련사업의 조정이나 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집중 심의한다. 또 수시로 회동해 시가 추진하는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이에 대한 방향도 제시할 계획이다. 이필운 시장은 “국내경제가 장기적 저성장단계로 접어들면서 청년실업과 빈곤 등이 청년층 새로운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데, 이는 모든 세대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라며, “시가 청년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해 이 분야 선도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을 모아줄 것”을 부탁했다./안양=장순철기자 jsc@
동두천시 두드림 청소년 수련관이 지난 21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오세창 시장, 장영미 시의장, 시·도의원, 관내 기관장 및 학교장, 청소년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개관식은 청소년풍물연합단의 사물놀이 공연과 드론동아리의 드론시범비행 등 축하 공연이 함께 진행됐다. 지난해 5월 착공된 두드림 동두천청소년수련관은 지행동 284-1번지에 부지 2천314㎡, 연면적 3천624.31㎡(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총 116억3천6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두드림 동두천청소년수련관은 지하1층에 공연장과 댄스 및 음악연습실, 지상1층에 체육관, 방과후 아카데미, 지상2층에 동아리와 프로그램실, 북카페 지상3층에 분임토의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관내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문화, 창의적 활동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세창 시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로 동두천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데 수련관이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22일 연말연시를 맞아 의정부 녹양동 소재 경기북부아동일시보호소를 방문, 보호아동 30여 명과 대화를 나누며 따뜻한 사랑을 나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승철 경기북부경찰청장을 비롯해 경찰발전위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시설 내·외부 청소 등 환경 정리는 물론 보호시설에 필요한 유아용 기저귀 및 위문금 등을 함께 전달했다. 경기북부아동일시보호소 황민숙 원장은 “연말연시 원생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기 위해 지속적으로 방문해 줘서 정말 감사하다”며 “보호 아동들과 시설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경찰 관계자는 “입소 아동들을 위해 보람된 일을 하게 된 것 같아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복지시설 위문과 봉사활동으로 사랑 나눔을 적극 실천함으로써 도민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믿음직한 경기북부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김홍민기자 wallace@
김포시는 안전총괄과 박상규 주무관이 지난 21일 인천병무지청에서 진행된 제3회 사회복무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박 주무관은 200명이 넘는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 및 고충상담, 직무교육, 소집해제자 감사장 수여 등 평소 병무행정 발전공로를 인정받아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에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이 우리시에 대한 자긍심과 소속감을 갖고 열심히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개발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3월 사회복무요원의 성실복무 유도, 복무 만족도 향상을 위한 근무여건 개선, 사기진작 활동전개, 모범 복무사례 홍보 등을 통해 복무관리 우수기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남양주시새마을회은 지난 21일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2016년 새마을운동 추진 성과보고 및 제2의 새마을운동 선포를 위한 ‘2016 남양주시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석우 시장, 박유희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각 단체장과 새마을지도자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축하공연에 이어 연간 활동 동영상 상영, 대회사, 격려사, 유공자 표창, 결의문 낭독의 순으로 진행됐다. 전기성 회장은 “제2의 새마을운동 정신인 ‘나눔, 봉사, 배려’의 실천으로 행복한 새 시대 개막을 위해 앞장서자”며 “2017년은 제2의 새마을운동 원년으로 삼자”고 말했다. 이에 이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그간 우리나라의 발전 원동력이었던 ‘하면 된다. 할 수 있다’의 새마을운동 정신으로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무너진 공동체성을 살리고 어려운 여건에 처한 이웃들과의 공감과 소통을 이뤄달라”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성남시 분당지역 22곳 경로당이 모범·우수 경로당으로 선정됐다. 분당구는 지난 20일 오후 2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어르신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우수 경로당 선정서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모범 경로당은 구미동 하얀 6단지 경로당이 선정됐으며 우수 경로당에는 정자동 정자 경로당, 야탑1동 장미현대(아) 경로당 등 21곳이 뽑혔다. 이들 경로당는 선정서와 함께 현판, 쌀 20㎏ 1포, 운영비 등의 부상도 수여됐다. 82명 어르신이 이용하는 하얀 6단지 경로당은 생활체조, 우울증 관리, 노래교실, 월 1회 이·미용 서비스 연계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문화·여가 활동을 활성화하고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모범·우수 경로당은 구가 지역 내 209곳 경로당을 대상으로 회원 간 화합도, 재정운영 실태 등 14개 항목의 ‘행복지수’를 평가해 선정됐다. /성남=진정완기자 news88@
군포경찰서는 가정폭력과 아동학대가 없는 가정환경을 만들고 가정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에코패밀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에코패밀리 프로젝트는 산후조리원 산모들 및 아동보육시설 종사자에게 환경을 생각하는 패션트렌드 에코백을 선물, 가정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가정폭력(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다. ‘에코 패밀리 프로젝트♡ 우리아이들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환경을 만들어 주세요’라는 문구가 삽입된 에코백은 군포시의 예산지원으로 제작됐으며 산후조리원 등에 직접 방문, 전달했으며 이 과정에서 가정폭력 예방에 대해 관심을 당부했다. 유충호 서장은 “가정에서 부모의 폭력을 보고 자란 아이들은 폭력이란 죄의식을 모르고 어른이 돼서도 똑같은 행동을 하게 될 가능성이 큰 물림범죄다”며 “아이들이 자라고 있는 가정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군포=장순철기자 jsc@
광명시 하안4동주민센터는 지난 21일 ‘하안4랑 행복마을 만들기’ 3주년을 기념해 양기대 시장, 조봉자 동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최성수 하안4동 주민자치위원장 주관으로 열린 이날 보고회는 1·2부로 나뉘어 주요사업 영상 상영, 단체별 사업보고, 동정에 대한 질의응답, 송년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진행됐다. 양기대 시장은 “하안4동 주민들이 문화·체육·복지사업의 다양한 사업들을 전개하면서 화합하고 소통하며 발전하고 있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조봉자 동장은 “2016년 사업의 성과분석을 통해 2017년 사업계획에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안4동은 그간 걷기대회, 문화예술발표회, 하안4랑 후원회, 시민체육대회, 저소득층 힐링캠프 등 다양한 행사를 전개해 왔다./광명=유성열기자 mulko@
▲이상열(남양주시 기획예산과 예산2팀장)씨 부친상 = 21일 오전, 남양주시 오남읍 오남리 570 남양주한양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3일, ☎031-529-4440. 삼가 명복을 빕니다
오산종합사회복지관과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임직원이 지난 21일 오산시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 30가정을 대상으로 ‘오케이365 희망천사 따뜻한 겨울나기’ 프로그램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오케이365 희망천사 따뜻한 겨울나기’ 프로그램은 동절기 침구류를 갖추지 못해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저소득 소외계층에 침구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임직원들은 이날 직접 가정을 방문, 미리 준비한 침구류 세트를 전달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직원은 “추운 겨울에도 얇고 낡은 이불을 사용하는 어르신에게 겨울 이불과 베개를 지원해 줄 수 있어서 가슴이 따뜻했다”며 “자원봉사 활동해 보니 쉽고 보람을 느낄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 기흥캠퍼스는 지난 1월부터 ‘오케이365 희망천사 영양지원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매주 수요일 임직원 자원봉사자가 복지관을 방문, 밑반찬 봉사를 통해 시 거주하는 소외계층 30가정에 직접 배달하면서 담소를 나무며 정서적 교감도 나누고 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