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동부CEO아카데미총원우회 제7·8대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6일 남양주시 도농동 소재 더컨벤션웨딩홀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이석우 남양주시장과 박유희 남양주시의회 의장, 조응천 국회의원, 이철우·신민철 남양주시의원을 비롯, 명제태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 총원우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제7대 박종현 회장에 이어 제8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홍균 쌍용스텐㈜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임기중에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원우들과 적극 소통해 상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플랫폼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석우 시장 역시 축사를 통해 “바쁜 가운데 자신과 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경기동부CEO아카데미 원우회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사업을 하는 여러분들이 행복해야 남양주 시민들이 행복하다”고 격려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시흥시는 지난 5일 장곡동에서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제249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시흥시, 시흥소방서,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장곡동 유관단체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이들은 장곡어린이공원에서 완강기 및 화재 열감지기 사용, 소화기 사용 체험, 안전신문고 등의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내 집 앞 눈치우기 실천 가두캠페인을 전개했다. 특히 화재 시 건물 내 완강기 사용 요령과 화재 열감지기 작동원리 등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민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시 관계자는 “눈이 내리고 3시간 이내에 제설작업을 하는 것이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된다”면서 “내 가족, 이웃의 안전을 위해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을 솔선수범해 치우자”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구리시의회 강광섭 의원이 태권도 최고의 단인 9단에 승단해 최근 서울 국기원에서 9단증을 수여받았다. 허약하고 왜소한 체구의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해 1971년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태권도를 시작한 강 의원은 45년 동안 끊임없는 수련을 진행해 구리시태권도협회 발기인에서부터 전무이사, 상임부회장, 회장에 이르기까지 구리시 태권도행정의 뼈대를 구축하고 후배양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그리고 그 결과, 태권도 저변확대의 공을 인정받아 경기도도지사 사회체육지도자 태권도부문 유공표창을 받는 등 구리시 태권도의 역사를 만들었다. 강광섭 의원은 “구리시에 수많은 제자들과도 39년을 함께 교감하며 태권도인의 긍지를 심어주고 구리시민의 대표로서 섬김으로 봉사를 생활 속에 참여하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이 지난 6일 광명 하안13단지 거주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800만원 상당의 생활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LG생활건강 후원으로 이뤄졌으며, 지역 국회의원인 이언주 의원이 하안13단지와의 연결을 도왔다. 김정안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회장은 “추운 겨울 이웃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면서 “지역주민을 위해 물심양면 애쓰시는 이언주 국회의원과 김동범 하안13단지 관리소장께도 감사의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7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최신원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문경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 한경희 경기도아동복지협회장, 양시종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경기도협의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복권기금 차량지원사업 전달식’을 가졌다. ‘2016년 복권기금 차량지원사업’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보호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에서 아동·청소년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으로 경기공동모금회는 희망찬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해 39개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에 12인승 스타렉스 차량 39대를 지원했다. 최신원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아동들을 안전히 귀가시키고,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전달된 차량이 잘 사용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차량전달식을 통해 미래의 꿈나무로 성장하는 아이들이 넓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정부의 손길이 닿지 않는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기 위한 부천지역의 한 봉사단체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사단법인 프랜드리운동본부. 지난 2012년부터 청소년 꿈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 본부는 정부기관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잃지 않고 그 꿈을 키워나가기 위해서는 지역적 지원시스템이 요구되고 있다고 판단, 지난 2일 뜻을 함께하는 지역사회 인사들과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 단체는 불우한 청소년들이 자신이 희망하는 꿈을 이루도록 적극 지원해 이들이 앞으로 국가와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역적 토대를 만들어나가는 것이 목적이다. 이에 그동안 본부는 지난 2012년 6월부터 부천지역 초·중·고등학생 25명에게 50만원씩 총 1천250만원을 지원한 데 이어 청소년단체에는 970여 만원을 지원하는 등 총 2천300여 만원을 불우한 부천지역 청소년들에게 지원했다. 또 이들은 부천지역 청소년관련 단체에 대해 정기적인 후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청소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펄벅재단을 비롯, 청개구리 밥차(물푸레 나무) 등 6개의 단체에도 총 2천300여 만원을 후원하는 등 부천지역 청소년들의 꿈 지
최근 광주시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각계각층으로부터 불우이웃을 향한 따뜻한 손길이 지속되고 있어 지역민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2일 퇴촌면 남녀 새마을협의회에서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라면·화장지·세제 등 2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이창일 퇴촌면장에 기탁했다. 함병식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주위에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한파를 이겨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6일에는 목현동에 위치한 푸드 프랜차이즈 납품 전문업체 푸드컨테이너 곽길호 대표가 조억동 광주시장을 방문, 불우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같은 날 오포읍 양벌리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백련암 탄문 주지스님 역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백미 10㎏ 150포(시가 338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탄문 스님은 “신도들이 소중히 모은 쌀이 소중한 곳에 뜻깊게 사용되기를 바라며, 지역사회 자비 나눔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약속했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기탁받은 성금과 성품은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후원자들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최근 의정부시 간부공무원들이 한파와 경제적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찾아 희망과 용기를 주는 ‘서민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행정’을 선도하고 있어 화제다. 의정부시 국·과·동장 등 전 간부공무원 83명은 지난달 24일부터 오는 9일까지 저소득 노인가정, 소년·소녀가정,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저소득 중증장애인가정 등 서민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안위를 확인하고 생활불편사항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방문 시 권역별 사례관리 담당자나 동 주민센터 담당자와 동행해 방문가정에 어려운 사항들을 민간자원과 연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노인가정 방문 시에는 방문 간호사와 동행해 혈압, 당뇨, 빈혈, 콜레스테롤 등 기초검사를 실시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4일에는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장수원 경로당과 솔빛터 장애인직업 재활시설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솔빛터에서 일하는 장애인들을 위로·격려했다. 이어 지난달 28일에는 홍귀선 부시장이 홀몸노인 가정을 찾아 어르신의 건강상태와 주거상태 등을 직접 확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약속했다. 이처럼 시는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보호대책을 수
▲홍성덕(전 경기도교육청 대변인실 근무)·문수경씨의 장남 창기군과 최덕규·김용자씨 차녀 혜리양= 10일(토) 오후 12시30분, 수원 제이마리스 웨딩홀 3층 아모르홀 ☎(031)239-8866
수원시의회 김진관(더민주, 행궁·인계·지·우만1·2동) 의장이 6일 예비군 육성 지원에 대한 공로로 육군참모총장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황인권 51사단장 등 군 관계자 3명은 수원시의회를 찾아 김진관 의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수원시는 매년 4억 원이 넘는 예비군 육성지원금을 통해 육군 제51보병사단 168연대 4대대에 대한 지원을 펼쳐왔다. 김진관 의장은 “예비군은 국가의 방위를 위해 존재하고 지방자치단체는 예비군의 육성과 지원에 대한 책임이 있다”며 “대한민국 국군장병과 예비군이 있어 시민이 편안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상훈기자 l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