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일 파주시장이 5일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 고향사랑 기부 릴레이에 동참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고 지자체는 이를 모아서 주민 복리에 사용하는 제도로, 올해 1월부터 시행됐다. 지난 3월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 상반기 정기회의에 참석한 접경지역 10개 시·군 단체장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활성화를 응원하고자 릴레이 기부에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후 철원군수를 시작으로 옹진군수, 화천군수, 김포시장, 양구군수에 이어 김경일 파주시장이 강원도 인제군에 고향사랑 기부금을 전달했다. 김경일 시장은 “이번 접경지역 단체장의 릴레이 기부 참여를 통해 낙후된 접경지역 경제 활성화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액의 30% 이내의 지역특산물 등 답례품이 제공되며, 10만 원 이하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파주시 운정4동에서 지난 4일 동네 어르신들로 구성된 ‘실버경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2023년 1월 운정1·3동이 운정4동으로 분동됨에 따라 새롭게 조직된 실버경찰대는 이날 발대식에서 박상수 실버경찰대장을 초대 대장으로 선출했다. 실버경찰대는 사회 경험이 풍부한 어르신 총 22명으로 구성됐으며, 안전하고 평화로운 마을을 만들기 위해 봉사하기로 결의했다. 또한 2023년 연간활동 계획을 수립하는 등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이어 다함께 거리 청결 활동을 진행하며 실버경찰대로서 첫 번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에 선출된 박상수 운정4동 실버경찰대장은 “봉사정신이 투철한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안전하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최호진 운정4동장은 “운정4동 실버경찰대가 지역의 어른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등 건강한 사회참여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파주시는 환경기초시설 건립을 위한 청사진을 구체화하기 위해 김경일 시장이 지난달 22일부터 30일까지의 해외 선진 소각시설 시찰을 마치고 돌아왔다고 4일 밝혔다. 김 시장은 프랑스 파리의 이쎄안 소각장, 덴마크 코펜하겐의 로스킬레 소각장 및 아마르바케 소각장, 오스트리아의 파페나우 소각장과 슈티펠라우 소각장을 연이어 시찰하고, 버려진 가스 저장소를 주거·문화시설로 탈바꿈한 가소메터 시티를 방문했다. 이들 소각시설은 도심지에 위치해 있으며 친환경적 설계, 도시 경관을 고려한 건축 디자인, 지역 주민을 위한 공동시설 조성 등으로 전 세계적인 호평을 받고 있다. 김 시장은 해외 선진시설 시찰을 통해 파주시 환경기초시설 설립을 위한 청사진을 다각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김 시장은 세계적 환경기초시설 건립을 목표로 주요 설비를 지하화해 지상에 시민편익시설을 조성하는 방안, 건축물이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공모를 통해 친환경적 건축 디자인을 반영하는 방안, 시민의 의견을 기반으로 민·관이 지속 가능한 상생체계를 구축하는 방안 등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환경기초시설 건립에 있어 가장 중요한 과정은 시민과의 소통과 협업”이라며 “시민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
파주경찰서는 4일 청암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교통사고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파주를 만들기 위해 여성청소년과와 교통관리계가 합동으로 '등교맞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학교폭력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근절을 위해 실시한 것으로 파주경찰서장, 여청‧교통‧지역경찰, 파주교육청, 청암초등학교장, 학부모회 등 협력단체가 함께 진행했다.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문구가 담긴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학교폭력 신고 방법, 신종 학교폭력 유형(선불카드발급, 킥보드 셔틀 등)을 안내하며 학교폭력 근절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등굣길 어린이들의 교통지도와 방어보행원칙(서다-보다-걷다)를 홍보했다. 이재성 파주경찰서장은 "학기 초 학교폭력 근절 분위기 조성과 집중적 어린이 교통안전 예방을 통해 청소들이 안전한 파주를 만들기 위해 교육‧유관기관 등과 협력,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파주경찰서는 4월부터 교통사고와 관련 조사계에서 변호사를 만나 교통사고 처리에 관한 폭넓은 법률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담센터의 운영으로, 교통사고 당사자는 신속한 사고처리와 함께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통민원 변호사 상담센터’의 참여 변호사는, 매주 월요일 오후 2시~6시 사이에 교통조사계에서 법률 상담을 할 예정으로, 교통사고 처리 절차나 자세한 법률 상담을 원하는 경우 직접 방문하거나 교통사고 조사계로 연락해 상담 예약을 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파주시는 심학산 파크골프장 및 운정 파크골프장이 동절기 휴장을 끝내고 4월 1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12월 중순에 동절기 휴장에 들어갔으나 2022년에 새로 조성된 심학산 파크골프장의 점검을 위해 2023년 1월까지 시범 라운딩 형식으로 연장 운영하면서 지난 2월부터 휴장에 들어갔다. 파주시는 파크골프장의 이용 시민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휴장 기간 동안 훼손된 잔디 이식, 수목 식재 등 시설을 개선하며 재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파주시는 9홀 규모인 운정 파크골프장과 18홀의 심학산 파크골프장 등 두 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파크골프장은 중·장년층 및 노년층의 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파주시는 지난달 31일 금촌 새금초등학교 앞에서 파주주말농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주말농장 선정자를 비롯해 김경일 파주시장, 국회의원, 도시 의원, 농업인 단체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파주주말농장은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금촌과 문산에 조성됐으며, 시민들에게 영농체험을 통한 건전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14년째 운영 중인 금촌 주말농장(금촌동 1017번지)은 올해 1구좌당 9.9㎡(3평)씩 총 2500구좌를 분양했으며, 5430여 명이 신청해 2.2: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문산 주말농장은 문산 마정리 마을회에서 운영하며, 1구좌당 16.5㎡(5평)씩 300구좌를 분양했다. 주말농장의 경작 기간은 11월 30일까지다. 시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개장 전, 주말농장 안내판 최신화, 휴게시설 정비, 임대농기구 추가 구입 등 편의시설을 개선했다. 특히, 매년 발생하는 폐비닐 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생분해 비닐만 사용하도록 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주말농장을 통해 영농체험을 하며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고, 즐거운 추억을 쌓으며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누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파주시는 30일 두일초등학교에서 19번째 학교개방형 다목적체육관인 ‘두일 꿈마루’가 개관했다고 밝혔다. 학교개방형 다목적체육관 건립사업은 체육관이 없는 학교에 학생들의 체육활동을 지원하고, 주민의 생활체육 공간 제공 및 부족한 시민편익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시가 교육협력사업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총사업비 36억8200만원(▲교육부 7억4900만원 ▲도교육청 19억2200만원 ▲경기도 4억1200만원 ▲파주시 5억9900만원)을 투입해 지난해 5월 착공했으며, 지난 2월 997㎡ 규모(별관 5층)로 건립됐다. ‘두일 꿈마루’ 명칭은 ‘항상 건강하고 꿈의 정상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고 이루길 바라는 마음’이라는 의미로 지난해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앞으로 학생들은 학교 내 교과과정 시간에는 미세먼지, 황사, 날씨 등에 구애 받지 않고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으며, 그 외 시간에는 시민들이 이용 신청을 통해 체육활동과 예술 활동 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두일 꿈마루 개관을 축하하며, 학생들은 꿈을 키우는 공간으로, 지역주민들은 건강을 위한 여가선용의 공간으로 공유될 수 있도록 학교장의 적극적인 시설개방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
파주경찰서(서장 이재성)는 신학기를 맞아 성범죄 근절을 위해 파주 관내 서영대학교, 두원공과대학교를 대상으로 교직원들과 함께 지난달 24일부터 31일까지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점검을 실시했다. 경찰은 IP탐지기와 열화상 복합 탐지기등을 활용해 대학교 내 부속건물과 화장실 및 기숙사 공동화장실, 샤워실 등 총 30여곳을 점검한데 이어 불법카메라 촬영 근절 및 성범죄 범죄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전개했다. 이재성 서장은, “설램이 가득한 대학교 신학기 생활에 교내 불법카메라 촬영 등 성범죄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하는 범죄”라며 “대학교뿐만 아니라 초,중,고교 및 지하철 역사 등에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파주시가 매주 화요일 성매매집결지 일원에서 진행하는 여행길(여성과 시민이 행복한 길) 걷기에 시민 참여가 확산되고 있다. 여행길 걷기는 성매매집결지 폐쇄 과정에서 시민의 참여로 적극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자 성매매 예방 교육과 연풍리 소재 성매매집결지를 걸어보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 7일 첫 행사에 이어 매주 화요일 오전마다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당초 첫 여행길 걷기에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28일 4차 여행길 걷기에는 80여 명이 참여했다”며 일반 시민들이 참여하기 어려운 평일 오전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신청 문의와 접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여행길 걷기에 참여한 시민들은 “내가 태어나고 자란 파주에 아직도 성매매집결지가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하루빨리 정비되기를 바란다”,고 발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여행길 걷기가 매회 거듭될수록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의지가 눈에 띄게 확인되고 있는 만큼, 여행길 걷기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관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이 주도하는 집결지 폐쇄를 추진해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