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이하 건협)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관한 ‘식품 중 위해우려미생물 시험법 개발 연구’ 과제 공모에서 2세부 연구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13일부터 본 사업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본 사업은 잠재적으로 인체에 위해가 될 수 있는 미생물에 의한 식중독 발생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리할 시험법을 확립하기 위한 연구 과제다. 총 5개 유수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3년간 약 6억 원의 예산으로 진행한다. 건협은 제 2세부기관으로 ‘위해기생충연구’를 담당해 농·축·수산물을 매개로하는 위해우려기생충의 모니터링 및 시험법과 위해기술서의 개발을 주도한다. 이번 연구개발과제에서는 국내 유입이 가능한 위해우려미생물에 대한 탐색, 기획 및 조사를 실시해 연구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11종 이상의 위해우려미생물을 대상으로 검출 시험법 확립 및 검증을 시행한다. 특히 건협은 시험법 확립이 완료된 3종 이상의 위해우려기생충을 대상으로 400건 이상의 농·축·수산물을 수거하여 오염실태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3종 이상의 위해우려미생물 검출 시험법가이드라인과 위해기술서를 마련해 생산 및 소비 단계에서의 모니터링이 용이하도록 배포할 예정이다. /정민수기자…
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홍사준)은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임직원들이 헌혈 운동에 참여했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주차장에 마련된 경기혈액원 버스에 오전부터 헌혈 참여자들이 참여했으며 이날 오후까지 이어진 헌혈 운동에는 3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해 나눔에 앞장섰다. 재단 관계자는 “헌혈 전 철저한 감염 예방 조치로 안심하고 동참할 수 있었다. 국가적인 위기 상황에 작은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가 극복되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수원시청소년재단은 2020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사회공헌 프로그램 및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 확대 등 지역 청소년 및 주민의 신뢰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민수기자 jms@…
지난 해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에서 만 19세의 나이로 바이올린 부문 3위를 차지한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사진>이 3월 12일 성남 티엘아이아트센터에서 독주회를 개최한다. 만 13세에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한 김동현은 7세에 바이올린을 처음 시작해 예원학교 전 학기 수석으로 졸업하며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영재 입학해 현재 4학년에 재학 중이다. 국내에서 열린 이화경향콩쿠르, 신한음악상, 금호 영재&캠프 콩쿠르 등 여러 콩쿠르에서 우승했고 해외에서는 한국인 최초로 러시아 영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우승, 루마니아 에네스쿠 콩쿠르 최연소 참가 및 2위 입상, 상트페테르부르크 레오폴트 아우어 콩쿠르 1위 등 괄목할 만한 경력을 쌓고 있는 젊은 음악가이다. 연간 수 차례의 금호아트홀, 더 하우스 콘서트 등에서의 리사이틀과, 서울시향과 코리안심포니 등의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통해 새로운 스타로 발돋움하고 있으며, 또한 실내악 활동도 왕성히 하고 있다. 자신의 연주에 강점을 “저의 진심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것”이라고 밝힌 김동현은 “굳이 콘셉트를 따지자면 관객들이 찾는 연주자가 되겠다”라며 “관객과의 호흡이…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세대·성별·인종·종교 등의 문화적 차이를 지닌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소통·교류를 돕는 ‘문화다양성 확산을 위한 무지개다리 사업’을 올해도 전국 각지에서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이를 위해 올해 무지개다리 사업을 추진할 지역문화기관 26곳을 공모를 거쳐 선정했다. 수도권에서는 부천문화재단, 김포문화재단, 인천서구문화재단, 인천광역시영상위원회 등 8곳 이 선정됐고 충청권에서는 세종시문화재단 등 6개 기관, 경상권에서는 부산문화재단 등 8개 기관, 전라권에서는 광주문화재단 등 3개 기관이, 강원권에서는 영월문화재단이 각각 뽑혔다. 이들 기관은 이주민·탈북민·장애인을 비롯한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화 주체의 소통과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문화다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전문가로 자문단을 구성해 지역별 사업계획 수립부터 단계별로 상담(컨설팅)을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3년 연속 지원을 통해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문체부와 예술위가 추진하는 무지개다리 사업은 2012년 6개 지역 시범사업으로 출발해…
오산문화재단이 오는 23일까지 시립미술관 야외 컨테이너 전시 ‘SHOWCON’에 작품을 선보일 작가를 공모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야외 컨테이너 전시 ‘SHOWCON’은 기존 컨테이너를 시각 예술가를 위한 전시 공간으로 개조한 것으로 거리를 지나가다 누구나 편하게 관람할 수 있는 거리 예술이다. 모집대상은 아트 컨테이너 전시에 관심이 있는 20세 이상의 예술가로 지역 구분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공모 희망자는 오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오는 23일까지 온라인 접수 하면 된다. 공모에 선정된 작가는 창작 지원금과 아트 컨테이너 부스가 지원된다. 전시 기간은 오는 4월부터 내년 2월까지이다. 재단은 서류 및 포트폴리오 심사를 거쳐 총 12명의 작가를 선정할 계획이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의정부문화재단(대표이사 손경식)은 지난 18일 의정부아트캠프에서 의정부문화원 등 11개 단체와 함께 ‘의정부문화도시지원협의체’를 발족하고 이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의정부는 지역문화진흥법에 근거한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받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 2020년 예비 문화도시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문화도시 지정은 시민의 문화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추진되는 국가사업으로서 최종 선정된 지자체에는 5년간 최대 100억 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의정부문화도시지원협의체는 의정부시민의 문화향유권 보장을 위한 기반 조성과 문화도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의정부시 관련 기관·단체 간 협력과 지원을 위해 결성됐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문화도시추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는 의정부문화재단을 비롯해 의정부문화원,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의정부지회, 의정부도시재생센터, 의정부평생학습원, 의정부청소년재단, 의정부시마을·사회적경제지원센터, 경기북부상공회의소의정부지회, 의정부시주민자치협의회, 의정부시통장협의체,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등 11개의 기관 및 단체가 참석해 힘을 모았다. 협약내용은 ▲의정부시민의 문화향유권 보장 기반 마…
수원시립미술관(관장 김찬동)은 오는 28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 내 미술전시관인 아트스페이스 광교(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 140 지하1층)의 2020년 정기대관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아트스페이스 광교는 수원컨벤션센터 지하 1층에 위치한 미술전시관으로 광교호수공원과 연결돼 있고, 지하철 신분당선 광교중앙(아주대)역과 인접해 있다. 이와 함께 이달 말 개장하는 갤러리아 광교점과 지하로 연결돼 있어 뛰어난 접근성으로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다. 정기 대관 기간은 4월 14일부터 7월 20일까지 그리고 11월 24일부터 12월 28일까지이며 국내 거주 작가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대관 시설은 아트스페이스 광교의 총 5개 전시 공간과 아트라운지다. 김찬동 수원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정기대관이 예술인들에게는 전시 공간 확충과 지원을 그리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전시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기대관 신청은 28일까지 아트스페이스 광교 사무실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며 대관결과는 3월 18일 수원시립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공지된다. 정기대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립미술관 누리집(http://suma.suwo…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내 예술인의 예술활동 및 자생력 강화를 위한 ‘2020년 경기도 예술인 자립지원사업’ 공모를 20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업은 총 6억9천만원의 규모로 ▲청년예술인 자립준비금 지원 ▲공공예술사업 지원 ▲창작공간 임차료 지원 등 3개 분야의 공모를 동시 진행한다. 먼저 ‘청년예술인 자립준비금 지원’은 총 6억원의 지원규모로 경제적 자립을 희망하는 도내 청년예술인을 대상으로 200명을 선정해 개인별 300만원씩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만34세 이하(1985.01.01.~2000.12.31. 출생자)의 청년예술인이며, 문화예술분야에서 창작, 실연, 기술지원 및 기획 형태의 예술창작활동을 하는 직업 예술인이면 지원 가능하다. ‘공공예술사업 지원’과 ‘창작공간 임차료 지원’은 예술활동을 기반으로 하는 경기도 소재 사업체(전문예술단체·법인, 사업자, 협동조합 등)를 대상으로 전년대비 지원규모를 확대해 총 9천만원을 지원하며, 유형별 전체 접수 비중에 따라 안배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공공예술사업…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경기학연구센터가 2020년을 맞아 새롭게 지역학 활성화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지방자치가 정착되면서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과 환경 등에 대한 관심과 함께 지역의 현재를 직시하고, 과거를 알며,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지역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여 지역민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하는 노력들도 많이 보인다. 오랫동안 경기도 역사와 문화를 연구해왔던 경기학연구센터는 앞으로 연구뿐만이 아닌 다각적인 지역학 활성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재단의 중요 정책기조인 북부사업 역점 추진과 현장성 강화에 발맞추어 2020년 주요사업 중 상당수를 북부 현장에서 수행할 예정이다. 경기학연구센터는 우선 ‘지역정체성’의 확립이 미래발전의 큰 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경기도와 31개 시·군의 역사적·문화적 근본을 찾고 이를 공유하는 공동협력사업들을 적극적으로 벌여나갈 계획이다. ‘경기학 강좌’는 시·군 문화기관과 공동으로 지역현장에서 진행하는 대중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상하반기 가평군과 포천시에서 각각 개최된다. 지역연구…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래헌)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2020년 수원시 언어권 신규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교육 대상자’ 7명을 선발하기 위해 신청자를 모집한다. 현재 수원시 문화관광해설사는 52명으로, 수원시 대표 관광자원인 유네스코 세계유산 수원화성뿐만 아니라 수원시 관광자원에 대해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영어, 중국어, 태국어, 베트남어 해설사를 추가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수원시 주소지로 만 19세 이상이어야 하며, 언어권 기본소양과 관광서비스 마인드를 갖추어야 한다. 또한 자원봉사자로서 의지와 사명감을 가지고 월 5일 이상이 활동이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언어권 대학 졸업(예정)자 또는 자격증 및 공인인증점수가 있는 경우 우대할 예정이다. 신청서는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 내에 게재된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수원문화재단 관광사업부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교육대상자를 3월초에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교육 대상자는 5월 중 경기도에서 실시하는 신규 양성교육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