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지방병무청은 사회복무요원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올 한해 관내 소방서에서 있었던 사회복무요원의 다양한 모범사례를 소개했다. 이들 사회복무요원은 급박한 위기에 빠진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1분 1초에 목숨을 거는 119 구급대원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 가장 먼저 지난 2월20일 오전 12시쯤 용인소방서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던 김윤재씨는 연령불상 남성이 호흡정지로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되자 구급대원 2명과 현장에 출동해 흉부압박술 및 현장 응급조치(CPR)를 실시했다. 그 결과, 환자는 병원 도착 후에 호흡이 회복되는데 성공했다. 또 지난 3월21일 새벽 4시쯤 송탄소방서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던 김선암씨는 62세 남성이 심정지로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되자 구급대원 2명과 심폐소생술 및 현장 응급조치(CPR)를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이처럼 전국 각지에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은 구급대원 2명과 함께 조를 이뤄 24시간 대기하면서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해 인명구조에 앞장서고 있다. 인천경기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사회복무요원 모범사례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홍보해 사회복무요원의 사기진작
고양상공회의소 소속 여성CEO기업인회가 최근 고양시 여성의 쉼터에 500여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여성기업인들끼리 합심해 바자회를 개최하여 모은 수익금으로, 여성CEO기업인회는 여성의 인권신장과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 후원금을 기부했다. 여성CEO기업인회 구성자 회장(기석무역 대표)은 “가정폭력으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여성들이 하루빨리 상처를 극복하고, 행복한 삶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 여성의 쉼터는 가정폭력 피해를 입은 여성, 남편의 폭력으로 귀가하지 못하는 여성과 아동을 임시 보호하는 여성복지 시설로, 지난 2002년 개소 후 500여명의 피해자를 지원하고 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NH농협 평택시지부는 최근 평택시 포승읍 희곡리 소재 삼화농원에서 ‘식사랑 농사랑 산지농가 인연맺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시 주부들이 산지농가를 방문해 영농체험 후 농산물을 직접 구매함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의 직거래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준학 지부장은 “도시민들의 체험 활동을 통해 농촌과 도시, 생산자와 소비자가 윈윈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안산운전면허시험장과 신안산대학교는 최근 대학생의 기업실무체험 기회 제공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산학협력 가족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신안산대 경호경찰학과 재학생의 경찰행정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신안산대 재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운전면허취득을 지원하는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박석훈 안산운전면허시험장 장장은 “이번 협약으로 예비 사회인인 대학생에게 기업실무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 공공기관과 대학 간의 업무협약이 공익적·실리적 차원에서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윤수 신안산대 산학협력단장은 “두 기관의 협력이 서로가 윈-윈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성남시청소년재단 서현청소년수련관이 최근 10박11일 일정으로 라오스 현지에서 진행한 ‘라오스에서 함께 밝히는 빛’ 주제의 기획행사를 마쳤다. 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진행한 이 글로벌 프로그램은 청소년멘토링과 교류활동, 해외 자원활동 등을 현지 청소년들과 함께 체험하며 진행한 것으로, 여기에는 양영디지털고교 학생 16명이 참여했다. 이 기간 동안 양국의 학생들은 연등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전통춤 공연, 벽화작업, 천연염색, 풍선아트, 바자회를 함께 진행하며 서로간의 우의를 다졌다. 참여한 한 학생은 “라오스 현지에 태양광 발전기를 직접 설치, 관심과 호응을 이끈 점이 무엇보다 보람이 컸다”고 말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사진들이 하나같이 너무 좋아 눈 호사를 하네요.” 지난 14~16일 3일간 과천시민회관 전시실에서 과천시민연합사진전이 열려 관람객들을 즐겁게 했다. 한국사진작가협회과천지부가 주관한 전시회에는 과천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동해·통영지부, 과천사진연구회, 과천클럽, 등불, 과천시노인복지관사진동우회, 작가들의 모임단체인 레인보우사진봉사단이 출품한 작품 145점이 내걸렸다. 벽에 기대여 사람들의 눈길을 기다리는 작품들은 하나같이 훌륭해 우열을 가리기가 쉽지 않았다. 제주도 우도에서 찍은 박태호의 ‘바람소리’는 보리밭이 봄바람에 출렁이는 모습이 마치 파도가 일렁이는 듯 했고 지평선 한편엔 자리한 펜션 한 채가 외로워보였다. 김정자의 화해는 양귀비 두 송이가 서로 대화를 나눠 제목이 주는 의미를 짐작케 했고 ‘동심의 샘’(박상식)은 바닷가 풍경에 셀로판지로 빨강, 노랑, 초록, 파랑을 넣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안개속 삼릉’(이해청)은 클로즈업한 소나무의 수피는 선명한데 비해 멀리 있는 피사체는 마치 그림자 같은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작업’(김인호)은 할머니 세분이 주름진 얼굴로 명주실 뽑는 자세가 자못 진지하고 중국 황토지 등 다락논 시리즈를 발표해 주목을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가 광명희망나기운동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지난 13일 하안3동 병아리 어린이 공원에서 ‘2014년 만남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본부는 이날 광명희망나기운동에 후원을 아끼지 않는 후원자 20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의 지원을 위한 희망성금품 기탁식을 진행했다. 또한 동절기를 맞아 홀몸노인 등 복지사각지대 가정에게 따뜻한 겨울을 만들어 주고자 ‘햇살드림’ 지원사업으로 복지동을 통해 총 540가구에 전기장판, 온열기 등의 난방용품을 지원했다. 김봉화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지금도 계속해서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한 광명시민을 위하여 광명희망나기운동사업을 통해 시민의 희망이 되고자 계속해서 노력할 것을 약속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지난 4년 간 광명희망나기운동사업을 통해 지속해서 복지사각지대 가정에 생계비와 의료비 등 긴급한 경제적인 지원이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가정의 해소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경기광역푸드뱅크가 최근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희망 배달마차’ 나눔 행사를 광주시 공설운동장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개최했다. 희망배달마차는 경기광역푸드뱅크가 신세계 이마트와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2년 동안 경기도를 순회하며,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 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에게 식품 및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사랑푸드뱅크와 연계해 긴급지원대상자 및 차상위계층 등 소외계층 100여명에게 15여종의 생필품(400만원 상당)을 지원했으며, 이외에도 찾아가는 광주시이동행복나눔센터를 함께 운영해 저소득계층을 대상으로 복지상담과 간호서비스를 제공했다. 행사 관계자는 “희망배달마차 나눔 행사가 확산되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에게 좀 더 많은 지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일산직업능력개발원이 고양시 관내 우리은행 탄현동지점과 연계하여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은행체험’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행사는 은행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발달장애인을 초청해 은행체험교육을 실시,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실시됐다. 은행체험에는 고양시장애인 직업재활센터, 장터사회적협동조합, 경진학교 전공과, 일산직업능력개발원 소속 4개 기관의 발달장애인 18명이 참가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교육용 지폐를 활용한 실습, 은행투어, 통장개설, 청구서 작성실습, ATM 기계 조작실습 등 다양한 은행 업무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산직업능력개발원 최병호 원장은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하지만 장애로 인해 접근이 어려웠던 장애우들이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실제 은행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조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경기도중등창의지성융합교육연구회(이하 융합교육연구회)가 지난 15일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에서 ‘유형별 융합수업 운영 사례 공유 및 발전 방안 모색’을 주제로 ‘융합수업 나눔의 날’ 워크숍을 개최했다. 교사 직무 연수의 추수 작업 성격을 지닌 이번 워크숍은 중학교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현재 융합교육의 저변을 고등학교까지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융합 수업에 관심있는 경기도 중·고등학교 교사 80여명을 대상으로 융합교육의 개괄적 이해를 돕기 위한 강의 및 현장에 적용 가능한 학교 급별·수업 유형별 융합 수업 사례가 발표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고등학교 교사는 “융합수업이 고등학교 단계에서는 실천하기 어렵다는 생각을 전환을 전환시켜 준 좋은 워크숍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융합교육연구회 오찬숙 회장(안양 신안중)은 “융합교육연구회가 지난 2년간 개발해온 융합교육에 대한 연구 결과들은 실제 수업을 중심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경기도 중등학교의 수업 개선에 활용될 수 있으리라 본다”고 말했다. 한편, 융합교육연구회는 지난해 1월 창립한 NTTP 교과교육연구회로, STEAM형 융합교육뿐 아니라 단일교과 내 융합교육, 다 교과간 융합교육, 교과 활동과 비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