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운전면허시험장과 신안산대학교는 최근 대학생의 기업실무체험 기회 제공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산학협력 가족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신안산대 경호경찰학과 재학생의 경찰행정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신안산대 재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운전면허취득을 지원하는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박석훈 안산운전면허시험장 장장은 “이번 협약으로 예비 사회인인 대학생에게 기업실무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 공공기관과 대학 간의 업무협약이 공익적·실리적 차원에서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윤수 신안산대 산학협력단장은 “두 기관의 협력이 서로가 윈-윈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성남시청소년재단 서현청소년수련관이 최근 10박11일 일정으로 라오스 현지에서 진행한 ‘라오스에서 함께 밝히는 빛’ 주제의 기획행사를 마쳤다. 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진행한 이 글로벌 프로그램은 청소년멘토링과 교류활동, 해외 자원활동 등을 현지 청소년들과 함께 체험하며 진행한 것으로, 여기에는 양영디지털고교 학생 16명이 참여했다. 이 기간 동안 양국의 학생들은 연등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전통춤 공연, 벽화작업, 천연염색, 풍선아트, 바자회를 함께 진행하며 서로간의 우의를 다졌다. 참여한 한 학생은 “라오스 현지에 태양광 발전기를 직접 설치, 관심과 호응을 이끈 점이 무엇보다 보람이 컸다”고 말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안양에서 가장 정감 넘치는 경로당은 어디에 있을까?” 안양시 호계2동 공무원과 새마을부녀회가 최근 경로당 점심급식봉사를 하고 있는 것이 뒤늦게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이른 바 ‘먹거리와 이야기가 있는 경로당’ 사업이다. 앞서 호계2동은 지역 노인들을 위한 사업을 새롭게 추진, 관내 시 소유 4개 경로당(호계, 소호, 신기, 호원)을 대상으로 분기에 한 번 점심급식봉사의 날을 정했다. 이렇게 경로당 노인들에게 제공되는 한 끼의 식사는 주민자치위원회와 부녀회의 후원, 동 직원들의 자원봉사로 이뤄져 온기만큼이나 정성이 담겨져 있다. 봉사에 참여하는 이들은 모두 138명이다. 이들은 급식봉사가 있는 날에는 급식봉사 외에도 노인들에게 즐거운 말벗 상대가 되어 주고, 함께 방문하는 간호사와 건강체크 서비스를 제공한다. 홍순석 호계2동장은 “식사준비를 위해 이것저것 준비할 것이 많지만 노인들이 맛있게 식사하는 모습에서 보람을 찾는다”며, “단발성이 아닌 호계2동의 전통사업으로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경기도 광주에 1996년에 개교한 동원대학교는 영화 촬영 장소와 수많은 CF 촬영 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캠퍼스를 자랑한다. 웅장한 건축양식을 도입한 건물들은 물론 인조잔디 대운동장, 최첨단 실내 체육관 및 헬스장, 영화 상영 대극장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 최근에는 정보화·국제화 시대에 걸맞는 캠퍼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디지털캠퍼스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학생 중심 대학’, ‘취업에 강한 대학’을 모토로 내걸고 맞춤교육, 국제교류, 학생복지, 취업, 연구개발 등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으며 모영기 총장 취임 후 2014년 교육부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선정, 2013년 6년 연속 교육역량강화사업 대학선정,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1·2단계 육성사업 선정, 2013년 기관평가 품질대학 인증대학 선정 등 정부의 재정지원사업 선정대학으로 그 역량을 입증받았다. 동원대의 전체학과 중 가장 특화된 학과로는 부사관학과를 들 수 있다. 부사관학과는 육군본부와 학·군 협약을 체결해 미래 첨단 과학군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유능한 직업부사관을 양성한다. 부사관 임관으로 국방의무와 취업을 동시에 해결할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가 지난 12일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김장을 전달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양기대 광명시장과 박광식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장, 나상성 광명시의회 의장, 김명창 소하지회장, 박미희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더욱이 우리 이웃에게 희망과 온기를 주기 위해 ‘맛있는 김치, 맛있는 나눔’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사업에는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이 광명시 저소득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을 위해 김장뿐 아니라 희망성금 5천만원을 함께 전달했다.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는 이날 만든 1만㎏의 김치 중 2천200㎏를 광명시 관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지속적으로 김장사업을 비롯하여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하는 기아자동차에 감사를 전하며, 김장김치를 통해 광명시 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뜨거운 온기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광식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장은 “김장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을 비롯해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이 모여 함께 광명시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가 진행하는 김장사업명처럼 맛있는 나눔을 줄 수 있도록 할 것”이
경기평택항만공사는 13일 평택지방해양항만청, 평택시새마을회와 평택항 일대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클린포트 조성을 위한 지속적 관리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평택항만청과 항만공사 임직원을 비롯해 평택시 새마을회 회원 등 약 70명이 참여해 평택항 인근 거리를 청소했다. 경기평택항만공사 정승봉 사장은 “환경정화 활동과 벽화 그리기 등을 통해 삭막한 항만의 이미지를 벗어나 사람이 모이는 평택항을 만들기 위한 노력과 친항만 환경 조성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안양시새마을회가 지난 12일과 13일 이틀 동안 1천500포기의 김치를 담가 구청을 통해 홀몸노인들 가정 155가구에 한박스(10㎏)씩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녀회원과 다문화가정 등 약 200명이 참여했으며, 이필운 안양시장은 행사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동두천 소요동 새마을 협의회·부녀회는 13일 관내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목욕봉사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포천 신북온천으로 이동해 어르신 30명의 묵은 때를 벗겼고, 앞서 벼룩시장을 통해 모아진 수익금으로 떡과 음료를 대접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제22대 한신수 성남시 수정구청장이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신흥1동 등 16개 동주민센터를 방문, 부임 첫 주민과의 대화시간을 갖고 행복한 주민생활을 위해 현장중심 행정을 펴나갈 것 등을 약속했다. 한신수 구청장은 “공직자 모두가 발로 뛰어다닐 것과 주민 생활 불편사항을 적극 수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남양주시 방범연합대 평내동 어머니자율방범대가 지난 12일 평내동 궁집 뒤에 새로운 초소를 건립하고 입주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지역 기관 및 단체장들과 어머니방범대 대원 등이 참석해 평내동 어머니방범대 대원들의 활동을 격려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