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바이크를 타고 왕송호수를 둘러보니 무척 좋았어요.” 의왕시 내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 지역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내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저소득층 가정의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전인적 발달을 돕기 위해 구성돼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들은 내손2동 관내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정, 사례관리 대상자 가정의 청소년 46명을 대상으로 자체적으로 마련한 다양한 문화체험 통해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힘과 용기를 주고 있다. 최근에는 청소년들과 함께 왕송호수 공원에서 레일바이크를 타고 조류생태과학관과 자연학습공원을 관람하는 ‘힐링나들이’를 개최해 레일바이크를 타볼 기회가 없었던 청소년들을 즐겁게 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협의체는 지난달 청소년들에게 전통매듭 기법을 이용한 기차 모양 팔찌 만들기, 우리 쌀로 빚는 호박송편 떡케이크 만들기, 자연생태를 배우는 숲체험과 목공예품 만들기 등의 다채로운 체험활동으로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도록 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크게 도움을 주고 있다. 김성숙 내손2동 지역사회보장
새마을문고 과천시지부가 지난달 28일 과천시 새마을회관 강당에서 ‘대통령기 제36회 국민독서경진 과천시 예선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독서생활 정착과 문화의식 향상을 위해 새마을문고 과천시지부가 주최한 이번 예선엔 독후감 부문 109편, 편지글 부문 298편 등 총 407편의 작품이 출품돼 열띤 경쟁을 펼쳤다. 작품은 부문별로 초등부와 일반부로 나눠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접수했고 관내 초등학교 교사들의 심사를 통해 수상작들이 결정됐다. 그 결과, 독후감 부문 초등부 개인부 최우수상은 과천초 2학년 허정현(저학년부) 학생과 관문초 5학년 오성연(고학년부) 학생이 받았다. 또 독후감 부문 초등부 단체부 최우수상은 과천초 1학년 김태린 학생 등 6명이 받았고 편지글 부문은 초등부 최우수상에 관문초 4학년 신운기 학생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외 우수상, 장려상 등 총 23편(독후감 15편, 편지글 8편)이 수상작에 올랐다. 이들 작품은 오는 11월 경기도 예선대회에 출품되며, 경기도 예선대회 수상작은 12월 새마을운동중앙회 주관 본선대회에 출품된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농촌진흥청> ◇과장급 승진 ▲기획조정관실 농업빅데이터팀장 조용빈 ▲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 농업인안전보건팀장 이경숙
오산시 민원봉사실에 근무하는 김경자주무관이 최근 서울 SBS 공개홀에서 열린 ‘2016년 제20회 민원대상’ 시상식에서 민원봉사대상 본상을 수상했다. ‘민원대상’은 창의적인 민원시책 추진과 헌신적인 민원봉사를 통해 국민 편의증진에 기여한 지자체 및 중앙부처 우수 공무원을 발굴·시상함으로써 민원공무원의 사기진작 및 민원서비스 품질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선정·시상하는 상이다. 김 주무관은 평소 민원인을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대해 민원인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2013년 9월부터는 여권업무를 담당하면서 본인이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하는 여권발급 규정상 근무시간 내 신청이 어려운 직장인, 학생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야간 여권민원실’을 적극 홍보했다. 또 시어머니를 모시고 3남매를 낳아 기르면서 10년 동안 오산시공무원 자원봉사단의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김경자 주무관은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이렇게 큰 상을 수상하게 되니 조금은 두렵고 어깨가 무거우나 낮은 자세로 지역주민과 늘 함께해 소통하는 공직자로서 사명감과 긍지를 가지고 봉사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경기남부경찰청은 31일 경기남부청 제2회의실에서 동료에 대한 존중과 배려, 국민에 대한 섬김과 봉사의 자세 등 긍정, 공정, 열정, 다정, 진정의 5가지 마음가짐을 지닌 경찰관 15명을 선발, 포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선 근로자 및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국민주택기금 정책을 악용, 서류를 위조해 전세자금 대출을 편취한 일당 28명을 검거한 형사와 유전자 채취 및 감식 등 최신 과학수사기법을 활용해 살인 9건, 성폭력 21건, 화재 177건 등 1천194건의 사건을 해결한 과학수사 요원이 선정됐다. 또 관할구역 내 80명의 홀몸노인 현황을 파악하고 외근활동 중 수시로 방문해 이상 유무를 확인한 지역 경찰 등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긍정상은 매사 적극적이고 낙천적인 사고로 동료를 격려하는 직원, 공정상은 공평하게 업무를 처리하는 직원, 열정상은 업무에 열정을 갖고 임하는 직원, 다정상은 동료와 시민을 항상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원, 진정상은 진심을 담아 업무에 임하는 직원을 선정했다. 정용선 경기남부경찰청장은 “5정의 마음가짐은 순간순간에 국한되지 않고 꾸준하게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하게
양평군이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펼치고 있는 민관협력 맞춤형 서비스인 ‘행복의 집, 희망 릴레이’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28일 단월면 기초수급 장애인 가정에 ‘행복화장실 1호’를 설치했다. 행복화장실이란 관내 저소득 주민의 재래식 화장실을 수세식 화장실로 개량하는 사업으로, 이번 사업은 한화리조트 양평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재료비 300만원을 기탁 후원하고, 양평군민포럼에서 재능기부를,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업비 집행 및 정산을 진행하는 등 민과 관이 한마음으로 사업추진에 나섰다. 수혜를 받은 어르신은 “나이가 들고 장애도 있어 재래식 화장실을 사용하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셔서 깨끗한 수세식 화장실을 지어줘 너무 고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장성락 양평군민포럼 회장은 “관내 대표기업인 한화리조트 양평의 적극적인 지원과 바쁜 일정에도 참여해준 포럼 회원들, 그리고 양평군과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분들의 도움으로 일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민관협력에 더욱 열심히 참여해 지역내 어려운 분들을 위해 봉사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고양시는 인도네시아 중부 말루쿠주(州)와 국제우호 도시교류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최성 고양시장과 사이드 아사갑 말루쿠주 주지사는 지난 달 29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체결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도시의 행정·경제·문화·관광·교육·친선교류 등 다양한 교류협력과 상호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사이드 아사갑 주지사는 도시 환경개발 사업을 위해 고위간부와 직원 등 20여 명의 방문단을 이끌고 고양시 호수공원과 친환경시설인 시 쓰레기 소각장, 하수처리장 등을 둘러봤다. 고양시는 1997년 중국 산둥성 빈저우시와 첫 국제교류를 시작한 이후 현재 8개국 14개 도시와 자매결연 및 우호 교류 협약을 맺고 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의왕시 청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현호(57·사진) 위원이 나눔 유공자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 위원은 최근 경기도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한 ‘제4회 경기도 아너스데이’ 나눔 유공자 포상식에서 지역사회에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사각 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그는 청계동 내 주거환경이 취약한 가구의 주거환경개선 지원단장으로 활동하면서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주거환경이 어려운 세 가구의 주거 환경개선을 지원했다. 또 저소득 가정의 농산물 지원사업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등 이웃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계층을 발굴해 지원하는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 연계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 위원은 “외롭고 소외된 우리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과 정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봉사한 것뿐”이라면서 “앞으로도 꾸준하고 반복적으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동부지사는 지난달 27일 가평군 하면에 위치한 가평꽃동네를 방문해 연차점검 및 정기검사를 실시하고 사회공헌활동 및 후원금을 전달했다. 가평꽃동네는 국가의 도움과 꽃동네 회원들의 사랑으로 건립된 시설로, 재활, 장애인, 중증노인 등의 입소자들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종합사회복지시설이다. 이날 가평꽃동네를 방문한 동북부지사 직원들은 건물내 전기안전점검 및 부적합설비 개선활동을 펼치고, 전기안전리플렛을 배포한 데 이어 전기안전119제도를 홍보했다. 방하경 지사장은 “이곳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직원들은 오히려 많은 것을 얻는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군포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달 28일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임직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에게 감동을!’이라는 주제로 ‘2016년 노사한마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방공기업 혁신 특강’, 건전한 직장 및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폭력예방통합교육’, 노사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명랑 운동회’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임직원 상호간 우의와 화합을 통해 노사가 하나 되어 군포시시설관리공단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더불어 새로운 도약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공단 임명진 이사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직원 상호간 소통의 시간을 통해 자연스럽고 격의 없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전 임직원이 하나가 되어 군포시민에게 사랑받는 군포시시설관리공단이 되자”고 강조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