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는 인천광역시 연수아트홀에서 ‘100세 시대 건강한 생활 행복한 노후’를 주제로 ‘건강 토크쇼’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라디오 공개방송 ‘건강 토크쇼’는 지역 시민들에게 질병과 건강보험 제도를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 마련했다. 토크쇼에서는 공단에서 추진하는 금연치료지원사업, 건강보험과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를 안내하고, 건강관련 각종 서비스에 대한 이용절차를 설명했다. 또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건강검진, 치매등급 확대 등 노인장기요양 보험제도 이용절차와 노인성 질병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건보공단 경인지역본부 관계자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서비스 등 보건복지 패러다임 변화를 반영한 오늘의 라디오 공개방송이 국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상훈기자 lsh@
(재)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중봉청소년수련관이 3주간에 걸쳐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유레카 중봉문화 재발견’ 프로그램이 포함된 수련활동을 실시했다. 유레카 중봉문화 프로그램은 문화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고, 선조들의 정신을 이해하면서 이를 계승하고자 우리 고장의 역사 알기, 전통문화체험, 관내 문화유적지 탐방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학생들은 김포의 대표적인 인물로 알려진 중봉 조헌의 일대기를 바탕으로 역사책을 꾸며보고, 신명나는 북가락 합주를 들은 데 이어 우리 고유의 음식인 송편과 꽃산병을 빚어보는 전통문화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장릉(인조의 아버지인 원종과 부인 인헌왕후의 무덤)과 중봉 조헌의 위패가 있는 우저서원을 잇달아 방문해 역사를 공부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생은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어 귀중하고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우리 전통 문화의 가치를 친구들에게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안산시 풍도분교(교사1, 학생3), 부천시 대장분교(교사2, 학생8) 초등학생과 교사 등 14명을 초청, 경찰 체험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지역의 학생들에게 경찰업무를 소개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자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찰홍보관 관람, 112종합상황실 견학, CSI 과학수사 체험, 시뮬레이션 사격 등 다양한 경찰 체험과 함께 경찰 홍보단 마술, 비트박스, 팝핀댄스 등 공연도 펼쳐졌다. 또 학생들은 용인 에버랜드를 찾아 놀이기구도 타고 동물들을 구경하면서 기억에 남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정용선 청장은 “이번 행사가 외딴 지역에서 자라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희망인 학생들이 꿈을 이루고 사회에 보탬이 되는 어른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2016 농업인 한마음대회’가 25일 가평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 한마음대회는 1년 동안 농사를 짓느라 애쓴 농민 조함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조합원과 고객, 농협이 하나되어 농업과 농촌·농협발전에 이바지하고자 개최됐다. 행사에는 강희진 가평군 부군수, 고장익 가평군의회 의장, 오구환 경기도의원, 군의원, 김석구 가평군농협조합장, 임의석 농협 가평군지부장, 조규용 축협조합장, 김만종 가평문화원장, 장한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 조합원과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설악 한울타리풍물반 놀이와 동춘서커스 공연을 시작으로 식전행사, 감사패 수여식으로 진행됐다. 또 새농업인 장학생 이종혁(안동대)군 등 26명에 대해 100만원씩 총 2천600만원의 장학금도 전달됐다./가평=김영복기자 kyb@
양주시 회천3동 주민센터와 지역사회 보장협의체가 지난 8월부터 매월 넷째주 화요일 ‘미니 푸드마켓’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 초 발족된 회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각박한 삶 속에서 나누는 정, 꿈꾸는 마을’의 취지로 지난 8월부터 경기공동모금회의 기금 및 후원금 등을 모아 운영하고 있는 이 미니 푸드마켓에는 국수, 간장, 잡곡쌀, 참치캔, 된장, 라면 등 서민식료품과 함께 휴지, 양말, 화장품, 파스 등의 생필품이 포장돼 있다. 사람들은 구입 품목에 따라 1천원씩의 후원금 납부도 가능하고 무료로 가져갈 수도 있다. 특히 이곳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장터를 찾는 어려운 분들을 반갑게 맞으며 직접 음료수를 전달하고 안부도 묻는 등 가족같은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회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매달 어떤 물건을 필요로 하실까 고민하며 후원물품을 얻기 위해 활동하는 일이 쉽지 않지만 기회가 주어지는 한 계속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이종한(77·사진) 대한노인회 안산시 상록구 지회장이 제16대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장에 당선됐다.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는 제16대 연합회장 선출을 위해 25일 개최한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이종한 후보가 50표를 획득해, 44표에 그친 황영하(77) 현 연합회장을 누르고 제16대 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종한 당선자는 전북대 농대를 졸업하고 1965년 공직에 입문해 1998년 안산시 초지동장을 끝으로 33년 동안 공직생활을 해왔다. 이 당선자는 또 최근까지 안산시 상록구노인복지관 이사장과 대한노인회안산시 상록구 사회적기업 대표로도 활동해 왔다. 이 당선자는 “부족한 사람이지만 맡은 바에 열심히 임했더니 많은 대의원들이 지지를 보내주신 것 같다”며 “예산부족 등의 문제로 침체돼 온 도연합회가 다시 활화산처럼 타올라 도내 노인들의 즐겁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도내 130만 노인들을 위해 앞으로 해야할 일이 너무도 많다”면서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노노케어’와 사회적 기업 등을 통한 일자리 창출, 지역 기업과 경로당을 연결하는 ‘1사1경로당’ 등의 확대를 통해 안정적이고 즐거운 노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동두천경찰서 지능팀이 최근 경기북부경찰청에서 실시한 ‘2016년도 3분기 수사팀 검거실적 평가’에서 1위를 차지, 베스트수사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동두천경찰서 지능팀은 주유기 주기판을 조작해 부당이득을 챙긴 주유소 운영업자와 3천600% 상당의 높은 이율로 474건을 대부해 4개월 만에 1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대부업자 등을 검거한 점이 인정됐다. 경찰서 관계자는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사범, 서민의 생활을 침해하는 사범에 대한 수사 활동을 강화함으로써 국민중심의 치안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은 26일 오후 2시 수원 호매실 16단지 커뮤니티센터에서 LH(한국토지주택공사)경기지역본부와 함께 호매실지구 임대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착한 고용복지 서비스 상담’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주요 서비스 상담내용은 일자리, 실업급여, 취업성공패키지 등 고용분야, 긴급 복지지원 등 복지분야, 금융 및 임대주택 안내, LH 마이홈, 임대차 관련 법률 분쟁 등 주거분야, 건강분야 등이다. 특히 취업성공패키지는 개인별로 최장 1년간 단계별·통합적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취업한 경우 취업성공수당을 지급하는 맞춤형 취업지원 제도로 입주민이 한 곳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정성균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은 “임대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착한 고용복지 서비스 상담’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향후에도 사회적으로 어려움을 받고 있는 분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수원권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진상기자 yjs@
바르게살기운동 광명시협의회가 형편이 어려운 노인들에게 일본식 음식을 제공하는 뜻깊은 봉사를 펼쳤다. 협의회는 25일 철산동 소재 스시가든에서 철산 1~4동 어르신 60명 가량을 초청, ‘더불어 함께하는 아름다운 밥상’ 행사를 전개했다. 바르게살기운동 회원인 고복현 스시가든 대표는 이번달부터 매월 1회씩 지역내 어르신들에게 일본식 음식을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영일 바르게살기운동 광명시협의회장은 “다음달에는 하안동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제공해주신 고복현 대표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
군포시 수리동주민센터가 지난 2월부터 가야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복지 마중물 사업’에 도장초등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단체로 뜻을 모았다. 25일 도장초 학생회와 학부모회가 저소득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수리동에 10㎏ 쌀 20포대를 기탁한 것이다. 이들이 기탁한 쌀은 최근 도장초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개최한 벼룩시장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활용해 불우이웃돕기를 실천하고자 쌀을 구입한 후 이를 내놓은 것이다. 성백연 수리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담당한 마중물 사업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점차 늘어날 때마다 놀랍고, 고마운 마음이 크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이 꾸준히 실천되는, 더불어 행복한 수리동을 위해 복지사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포=장순철기자 j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