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리수원병원은 20일 병원 앞에서 지역 내 의료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2016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바자회에는 직원 30여명이 참여해 생필품을 비롯한 먹거리 등을 판매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나온 수익금 전액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장지수 나누리수원병원장은 “힘든 시기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 서로 마음을 다독이는 것이 중요하고, 바자회를 통해 그런 따뜻함을 서로 나눌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누리수원병원은 지역사회를 먼저 생각하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지난 1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공사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탁금지법 준수 서약식’을 가졌다. 이날 직원들은 서약서 낭독과 서명을 통해 관행적 부정청탁을 근절하고, 공정한 사회를 조성하는 데 모범이 될 것을 다짐했다. 이어 서약식 후에는 ‘청탁금지법 주요내용과 사례교육’이 진행됐다. 공사 임태모 사장은 “청탁금지법 준수 실천 결의를 계기로 공정사회와 청렴문화가 확산되는 데 공사가 앞장설 것”이며 “부정·부패 척결을 위해 제도를 정비하고 투명경영을 통해 시민으로부터 더욱더 신뢰받는 청렴공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광주시는 지난 19일 문화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광주시 주민자치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광주시 주민자치연합회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의 활성화 및 화합과 소통을 위해 개최됐으며, 식전행사로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및 초청가수 공연에 이어 본행사로 기념식, 주민자치 발전 유공자 포상, 한마음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한마음행사’에서는 주민, 자치, 화합으로 각각 편성된 3개의 팀이 체육대회와 주민자치센터별 노래자랑 등으로 친목을 도모하고 화합을 다졌다. 행사에 앞서 박범식 광주시주민자치연합회 회장은 “광주시 전 주민자치위원이 일상에서 벗어나 그 동안의 스트레스를 잊고 화합과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건강한 에너지 발산으로 주민자치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동부희망나눔봉사센터는 20일 용인시 죽전1동 죽전체육공원에서 킴벌리클라크 이노베이션 임직원과 적십자 봉사원 및 직원 등 70명이 모여 ‘함께하는 겨울나기’ 김장나눔 행사를 가졌다. ‘함께하는 겨울나기’ 행사는 겨울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김장김치를 비롯한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행사로 제공함으로서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고자 준비됐다. 킴벌리클라크 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께서 정성껏 만든 반찬을 드시고 따뜻한 겨울이 되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만들어진 김장김치 등은 용인시 내 거주하는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세대 180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국원기자 pkw09@
제26회 과천여성 등산대회가 20일 청계산(매봉)에서 200여 명의 여성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과천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오전 10시 문원체육공원에서 출발해 10명당 1조씩을 이뤄 문원매봉약수터를 거친 후 매봉정상을 밟고 하산했다. 특히 이들은 ‘온몸으로 가위바위보’ 게임 등 레크레이션을 하고, 단풍이 들기 시작하는 정취를 즐겼다. 신계용 시장은 스트레스도 해소하시고 이웃과 담소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고양시는 지난 19일 롯데아울렛 2층 교육장에서 롯데아울렛 고양터미널점,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함께 ‘다둥이 행복꾸러미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다둥이 행복꾸러미 지원 사업은 출산장려 및 출산과 양육에 대한 사회적 우대분위기,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고양시에서 최초로 민·관이 협력 추진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올해 10월부터 넷째아이 이상 출생신고 가정에 약 20만원 상당의 육아용품 및 가족 촬영권과 부모·자녀양육 교육 프로그램을 통합 지원한다. 이명옥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의 기업체와 유관기관이 협업해 저출산 대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시작점”이라며 “앞으로 지역의 특성에 따른 저출산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처실장급 전보 ▲홍보실장 배민식 ◇부장급 전보 ▲식품진흥부장 한병희 ▲중국수출부장 겸 통상지원부장 전기찬
군포지역 노·사·민·정이 합리적 임금체계 개편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합의하고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시는 지난 18일 ‘2016 군포시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노사 관계자들에게 오는 2017년부터 공공부분(시 출자·출연기관, 시 사무 위탁 기관)에서 시행될 ‘군포시 생활임금제’ 등에 관해 설명했다고 20일 밝혔다. 생활임금은 근로자의 인각적인 삶을 보장하기 위해 최저임금에 최소한의 문화생활 등을 누리는 데 도움이 될 비용을 더한 임금으로 시는 지난 4월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지난 9월 처음 도입될 생활임금을 7천480원으로 결정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시는 협의회에서 지역의 모든 기업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임금체계를 합리적으로 개편해 나가고 근로조건 개선 상생의 노사관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하며 관련 내용을 담은 공동선언문 채택을 주관했다. 이날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은 김윤주 군포시장, 한성수 한국노총경기중부지역지부장, 한정수 군포상공회의소회장, 이석진 군포시의회의장, 조희련 군포경찰서장, 서호원 고용노동부안양지청장이 함께 채택해 발표했다. 김윤주 시장은 “이번 공동선언이 충실히 이행될 수 있게 협의회 노사 대표자들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와 김포아이사랑센터는 최근 김포 중봉청소년수련관에서 ‘2016 산타원정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세번째를 맞는 김포 산타원정대는 김포지역 저소득층 아동들의 문제를 찾아내고, 김포지역의 네트워크 발굴과 후원자 연계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발대식을 통해 김포지역에서는 유영록 김포시장이 대장산타로, 홍철호·김두관 국회의원, 유영근 김포시의회 의장, 도현순 김포후원회장이 대표 산타로 활동한다. 한편, 2016 산타원정대는 각 주관단체를 통해 지목받은 산타가 새로운 산타 2명을 다시 추천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2016 산타원정대 출정식(12월20일 예정)까지 1천4명의 산타 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양평군은 단월면 소리산 권역의 허브역할을 수행할 도·농교류센터가 21일 개관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농교류센터는 2012년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된 후 2014년 출렁다리오 주차장 조성 등 1차 공사를 완료한 데 이어 체험학습공간으로 소리산 권역 다목적회관 및 산음리체험관을 준공, 개관식을 갖게 됐다. 이날 개관한 소리산권역 도·농교류센터는 건축물 2동(산음1리 다목적회관, 산음2리 산음리체험관)으로 구성되며, 이들 건물은 모두 체험장과 교육의 용도로 활용된다. 박영수 소리산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 추진위원장은 “주민을 위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과 내방객의 종합 교류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또 지역내 작목반에서 채취한 특산물을 연계해 건강한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으로 내방객들이 즐거움과 건강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체험관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