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영·전막례씨 장남 준호군과 고(故) 노권영(전 경기신문 성남지역 국장)·이미숙씨 장녀 솔잎양= 22일(토) 오전 11시, SM웨딩컨벤션(구 프라임모란웨딩·성남시 수정구 수진동 4789) 4층 오페라홀 ☎031-751-4000
전통예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인성을 키우고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온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소속 전통 청소년 예절동아리 ‘또래’와 성인 예절 동아리 ‘예인회’가 지난 15일 서울 운현궁에서 열린 ‘제15회 전국인문다도대회’에서 전체 금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아동부, 청소년부, 일반부, 단체전으로 나눠 진행된 대회에서 단체부에 출전, ‘또래’ 동아리는 김보현(의왕고2)군 외 14명이 다도 시연을 선보이며 전체 금상을 받았고, ‘예인회’는 첫 출전에서 동상을 차지했다. 특히 ‘또래’ 예절동아리는 전통예절을 배우고 익혀 지역행사에서 전통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초등 예절교실 보조지도자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 활동의 모범을 보였다는 평가다. 박민재 의왕시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앞으로로 우수한 전통문화를 배우고 익혀 타인을 배려하는 인성과 인품을 쌓아나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동두천시는 지난 16일 종합운동장에서 사단법인 대한자전거연맹과 MTB체험단지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는 2019년까지 추진되는 MTB체험단지는 MTB학교, BMX장(MTB묘기장), 숲속의집, 숲속휴양관, 목재체험관 등 MTB로 특화된 자연휴양림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자전거연맹은 체험단지 내 MTB관련 시설에 대한 기술지원과 자문, MTB 전문교육 프로그램 발굴, 전문가 교류 등을 적극 지원한다. 또 동두천시는 MTB체험단지 기본·실시설계 용역 진행 시 체험단지 시설 및 운영·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대한자전거연맹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유기적 업무협력으로 MTB동호인뿐 아니라 휴양림을 즐기기 위한 방문객들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MTB체험단지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안양만안경찰서는 지난 15일 안양1번가에서 안양만안 어머니·학부모폴리스와 ‘2016 안양청소년 안전안심 문화 페스티벌’ 행사를 함께하며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페스티벌은 만안구 어머니·학부모폴리스연합회가 청소년 유해환경개선 및 생활 속 안전정보 공유를 통해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만안경찰서는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학교폭력 예방퀴즈와 성 가정폭력 예방 홍보를 실시했으며, 소방서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보건소는 금연·음주예방 캠페인 등을 실시했다. 박근주 만안경찰서장은 “학교폭력 등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다양한 노력과 건전한 청소년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안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제17회 전국119소방동요경연대회에서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 과천 문원초등학교 합창단이 초등부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17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 탐라홀에서 열린 이번 경연대회에는 전국 총 35개 팀(유치부 17, 초등부 18)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노래실력을 뽐냈다. 여기에서 문원초 합창단은 사계절 언제나 재난에 조심하며 안전을 지키자는 내용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노래를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아름다운 화음으로 담아내 좋은 평가를 받았고 한국소방안전협회장상 수상과 함께 부상으로 상금 100만원도 수여받았다. 또 합창단을 지도한 장성희 교사는 지도상(국민안전처장관상)을 수상했다. 장성희 선생은 “그동안 함께 노력하고 고생한 합창단원들과 학부모님들 물심양면 합창단을 지원해준 소방서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가평경찰서는 18일 오전 경찰서 앞에서 마을주민 운전자를 대상으로 ‘나쁜운전추방 운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안전띠 매기, 음주운전 안하기, 난폭운전 안하기 등 나쁜운전 추방 근절 메시지를 담은 피켓을 들고 출근길 운전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나눠주며 나쁜운전추방 근절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표수용 생활안전교통과장은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 실시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관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가평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과천시새마을회가 18일 새마을회관에서 겨울맞이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회 산하 단체들의 회원들이 틈틈이 모은 성금으로 쌀 10㎏ 130포대를 장만해 홀몸노인과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 전달했다. 김진웅 회장은 “해마다 이웃돕기 행사를 펼치고 있다”며 “내년엔 더 많은 수혜자가 나오도록 기금을 확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한 신계용 시장은 “겨울맞이 사랑의 쌀 나누기를 실천해 주신 과천시 새마을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취임 100일 맞은 이명훈 부천소사경찰서장 부천소사경찰서 이명훈(사진) 서장이 18일자로 취임 100일을 맞았다. 지난 7월11일 제33대 서장으로 취임한 이 서장은 그동안 ‘현장중심의 치안활동’을 강조하며 협력치안 활성화와 질 높은 치안서비스 제공으로 맞춤형 치안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각종 범죄의 위협으로부터 주민들의 안전이 최선임을 강조하며 4대 사회악 근절, 사회적 약자에 대한 치안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왔고, 범죄발생 전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여성안심귀갓길 시설개선, 차적조회 생활화, 초등학생 등하굣길 교통시설 정비, 유관기관과의 합동 캠페인 등으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맞춤형 치안활동을 전개해 지역주민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이와 함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2010년 이후 사망사고 데이터를 분석, 지역별 사고요인행위 계도 및 중점단속과 시설개선, 선진 교통질서문화 정착을 위한 안매켜소 운동을 전개하며 교통질서 확립에 앞장섰다. 그 결과, 부천소사경찰서의 5대 범죄는 지난해 대비 10%, 성폭력은 30% 감소했으며 3분기 생활범죄 검거실적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이 서장이 강조하는 것은 또 있다. 바로 주민만족도 향상을 위한 3S치안서비
‘2016 글로벌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안병용(사진) 의정부시장이 지난 15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창조적인 미래경영으로 지역발전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2016 글로벌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지방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6 글로벌 자랑스러운 인물대상’은 정치, 사회, 문화, 예술, 과학, 스포츠, 한류 등 사회 각 분야에서 국가발전에 기여한 사람을 발굴,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안병용 시장은 이날 지방행정 부문에서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는 2010년 7월 민선 5기 의정부시장으로 취임한 후 시민을 위한 섬김행정, 민주를 위한 소통행정, 서민을 위한 복지행정, 혁신을 위한 창의행정을 4대 시정방침으로 삼으며 시정을 운영한 결과, 여성친화도시 및 평생학습도시 지정(2012), 가족친화우수기관 및 민원행정우수기관 인증(2013) 등의 성과를 올렸다. 안 시장은 “오늘 글로벌 자랑스러운 인물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시장을 믿고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43만 시민과 일천여 의정부시 공직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꿈과 희망을 품고 수도권 제일의 희망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박광수기자…
구리시는 제18호 태풍 ‘차바’의 최대 피해 지역인 울산시의 수해복구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민·관이 힘을 모았다. 17일 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태풍 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시의 빠른 피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구리시 공무원 38명과 민간 자율방재단 35명 등 총 73명으로 ‘구리시 수해복구 지원단(이하, 구리시 지원단)’을 구성, 현지에 급파했다. 이날 ‘구리시 지원단’은 침수피해가 큰 울산시 북구청 농소3동 상안마을 비닐하우스 농가를 찾아 유실된 논 660㎡에 산재해 있는 돌덩이 제거 작업과 복분자 비닐하우스 농가 5동 3천㎡의 황토 뻘 및 논에 쌓인 폐기물 등 주변 잔해 정리로 구슬땀을 흘렸다. <사진> 특히 마을의 대부분이 농업지대인 상안마을은 전답에 많은 피해를 입어 이에 대한 복구가 시급한 상황에서 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이 많지 않은 가운데 구리시 지원단의 기민한 수해복구 활동은 시름에 잠긴 이재민들에게 적잖은 위안이 됐다. 백경현 시장은 “작은 힘이지만 우리의 노력이 수해를 입으신 분들에게 희망의 디딤돌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 의용소방대도 지난 14일 대원 23명이 태풍 ‘차바’로 큰 피해를 입은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