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지난 27~28일 청석공원 및 광주공설운동장에서 마련한 ‘제16회 광주시민의 날 행사’가 34만 시민들의 화합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지역민의 화합과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출향인과의 상호교류를 통해 애향심을 고취하고자 마련한 이번 행사는 27일 전야제와 28일 체육대회로 나눠 진행됐으며, 1만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27일 오후 광주시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된 ‘KBS전국노래자랑’에서는 끼와 장기가 있는 390팀이 참가해 예선을 통과한 15개 팀이 경쟁한 결과 이은진(20·경안동)씨가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어 저녁 청석공원 야외특설무대에서 진행된 전야제에서는 우천에도 불구하고 8천여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석, 광주시 문화예술콘서트 및 씨스타, JK김동욱, 한혜진, 하비, 아이시어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 불꽃놀이를 즐겼다. 28일 시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는 축구, 육상, 줄다리기, 줄넘기 등 12개 종목에 10개 읍·면·동 대표 선수들의 참가해 종합우승은 지난해 우승팀인 초월읍이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오포읍, 3위에는 광남동이 차지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올해 시민대상 수상자 확정 과천시의 올해 영예의 시민대상 수상자가 확정됐다. 수상자는 지역사회발전 부문에 송주철(62·사진) 바르게살기운동 과천시협의회 회장과 문화·교육 및 체육부문에 양항석(66·사진) 과천회 사무총장, 효행·선행부문에 박금순(57·사진) 중앙동 주민자치위원 등 3명이다. 과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민대상 심의의원회를 개최하고 수상자를 선정했다. 송 회장은 1994년부터 바르게살기운동 과천시협의회 활동을 하며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돕기, 국토대청결 사업,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해왔다. 양 사무총장은 1997년부터 과천시체육회 이사와 과천시생활체육회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지난 17년간 과천엘리트체육 및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해왔다. 박 위원은 지난 1996년부터 현재까지 중앙동 단독주택 지하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한편 중앙동 통장을 맡아 복지사각 지대 어르신들이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시상식은 다음달 8일 관문체육공원 ‘제31회 과천시민의 날’에 열린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배기동, 안산의 역사 전파 공로 이경자, 지역 예술인들 귀감 주면식,행복한 학교 조성 노력 박관숙, 문화체험 사회통합 노력 김연경, 스포츠도시 정립 기여 김옥례, 소외계층 주민 봉사 안산시는 28일 지역 문화와 지역 사회 발전에 공헌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안산시문화상’과 ‘최용신봉사상’ 수상자 6명을 선정, 발표했다. 문화상 학술부문에는 배기동(65·사진) 한양대학교 교수, 예술부문에는 이경자(79·사진) 안산문인협회 전 회장, 교육부문에는 주면식(62·사진) 송호초등학교 교장, 지역사회개발부문에는 박관숙(62·사진)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안산지구협의회 회장, 체육부문에는 여자배구 국가대표 김연경(29·사진) 선수가 각각 선정됐으며, 최용신봉사상에는 김옥례(69·사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 안산시협의회 부회장이 선정됐다. 배기동 교수는 안산읍성 발굴 등을 통해 안산의 역사와 문화를 알려 시민들이 안산을 잘 알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경자 전 회장은 ‘계절의 연가’ 등 다수의 시조집을 발간하며,
남양주시가 화도읍 묵현리 192-1번지 일원 천마산국립공원에 ‘남양주 나눔목공소’ 조성을 완료하고 지난 27일 개장식을 가졌다.‘남양주 나눔목공소’는 숲가꾸기 등 산림사업으로 발생한 부산물을 이용해 다양한 목공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지난해 10월 NEXT 경기 일자리 창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산림분야 특색 사업이다. 시는 앞으로 목공지도사를 선발해 프로그램 개발을 마치고 독서대, 장난감 등 생활 목재제품을 직접 만드는 목공체험을 진행하는 한편, 다음달 7일까지 대상자를 모집·선정하고 11일부터 매주 4회 시범운영할 예정이다. 또 환경부, 산림청 등 중앙부처 산림(목재)교육 프로그램을 인증받아 중학교 자유학기제 등 교육청 프로그램과 연계 추진하고, 12월 중에는 사회복지시설, 소외계층 등에 제작 목제품 나눔 행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개장식에서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나눔목공소가 지역공동체와 나눔을 실천하며, 목재문화 활성화에 기여해 시민의 행복 프리미엄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삼성전자가 사색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지난 27일 반도체사업장 화성캠퍼스에서 화성시문화재단, 용인문화재단과 손을 잡고 임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지역 미술작가 초대전’ 오픈식을 개최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10월 2일까지 열리는 이번 초대전을 통해 반도체 사업장이 위치한 용인시와 화성시 지역사회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작가들의 작품을 임직원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화성문화재단과 용인문화재단에서 각 25명씩 총 50명의 미술작가가 참여한 이번 초대전은 회화, 조소, 미디어 분야 등 50점의 예술 작품이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DSR동에서 전시되며, 삼성전자는 임직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공간을 개방한다. 또 삼성전자는 참여하는 작가들에게 창작지원금과 함께 작품이 안전하게 이동, 전시될 수 있도록 무진동차량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관람객들의 작품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도슨트(작품 해설자)를 배치하고, 10월 1일 토요일에는 캐리커처, 핸드프린팅, 미술작가 멘토링 등 주말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27일 열린 초대전 오픈식
<경기대학교> ▲대학원장 겸 건축대학원장 송태호 ▲융합교양대학장 전준철 ▲인문대학장 윤영수 ▲사회과학대학장 정광섭 ▲경상대학장 홍봉규 ▲관광대학장 겸 교학처장 겸 보건진료소 분소장 김기영 ▲자연과학대학장 윤병수 ▲공과대학장 겸 건설·산업대학원장 김응수 ▲기획처장 이경영 ▲교무처장 차길수 ▲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이준성 ▲학생지원처장 겸 보건진료소장 강민완 ▲입학처장 윤세목 ▲대외협력처장 겸 국제교육원장 남경현 ▲총무처장 겸 재무처장 강신수 ▲인재개발처장 겸 대학창조일자리센터장 겸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장 김창수 ▲생활관장 문기동 과학대학장 윤병수 ▲공과대학장 겸 건설·산업대학원장 김응수 ▲기획처장 이경영 ▲교무처장 차길수 ▲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이준성 ▲학생지원처장 겸 보건진료소장 강민완 ▲입학처장 윤세목 ▲대외협력처장 겸 국제교육원장 남경현 ▲총무처장 겸 재무처장 강신수 ▲인재개발처장 겸 대학창조일자리센터장 겸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장 김창수 ▲생활관장 문기동
▲박윤교·이영순씨 장남 종대(기호일보 차장)군과 이응세·한경순씨 장녀 순화양= 10월1일(토) 낮 12시30분, 더 케이 웨딩컨벤션 2층(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124번지·한국교직원공제회 경기회관 2층) ▲김완수·이경희씨 차남 상훈군과 정윤호(용인시 수지구청장)·이윤순씨 장녀 연희양= 10월1일(토) 오후 1시30분, 아이티컨벤션웨딩 2층 그레이스 홀(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1005번지)
‘2016년 제1회 시흥시 외국인주민 한국어말하기 대회’가 외국인주민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지난 25일 한국산업기술대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시흥시 외국인주민들이 한국어 말하기를 통해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한국생활안정과 지역사회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사전 원고심사로 예선에 통과한 총 5개국 9명의 외국인주민들이 본선에 참여해 한국의 독특한 문화나 한국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 등을 발표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한국어 실력을 자랑했다. 그 결과, 미얀마에서 온 린우(24)씨가 ‘한국생활에 대한 나의 느낌과 생각’이라는 주제로 1위를 수상했고, 2위와 3위는 각각 ‘나는 사랑하는 가족의 가장입니다’라는 주제의 판반디엔(베트남)씨와 ‘즐거운 나의취미’라는 주제의 박천유(중국)군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행사중간에는 한국과 관련된 퀴즈 맞추기,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 밴드부의 K-POP 노래공연, 즉석 노래경연 등이 진행돼 행사에 참여한 모든 사람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즐거운 시간도 마련됐다.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 이중교 관장은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통해서 외국인주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노력하겠다”
중국 산둥성(山東省) 룽청시(榮成市)에서 민·관 대표 10명으로 구성된 실무단 일행이 최근 임형성 고양시의원의 초청으로 고양시 덕양구 원능수질복원센터를 방문했다. 지난 2008년 6월 가동을 시작한 고양시 원능수질복원센터는 고양시 원당지역과 능곡지역의 하수를 처리하는 시설로, 그동안 꾸준히 국내외 견학장소로 이용될 만큼 시설과 운영적 측면에서 국내 최고로 손꼽히고 있다. 이날 실무단들은 원능수질복원센터를 방문해 시설의 우수성을 동감하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 고영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방문이 양 도시간 우호 및 교류 증진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폐수처리시설과 관련해 향후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군포경찰서는 지난 26~27일 경찰서 4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나누미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청렴한 경찰상 정립을 위한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이 28일부터 전면 시행됨에 따라 신고접수 및 사건처리 절차, 부정청탁 유형별 행동수칙 등 법 시행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사전에 방지하고 올바르게 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설명으로 진행됐다. 또 법을 집행하는 수사기관의 공직자로서 청렴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조희련 경찰서장은 “법 시행을 계기로 더욱 공정한 업무수행으로 깨끗하고 청렴한 군포경찰 이미지를 계속 이어나가자”고 당부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