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과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은 지난 22일 경기상상캠퍼스에서 ‘2019 문화가 있는 김장나눔’ 사회공헌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 대표적 문화예술 공공기관들이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고자 시작한 김장행사는 올해 특별히 2개 기관 임직원 50여명과 인근 지역 서호중학교 학생 20여명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두 문화 기관이 힘을 모아 기획한 만큼 문화복지 실현을 위한 노력이 돋보였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의 경기팝스앙상블과 경기상상캠퍼스 입주 단체인 문화예술공동체 더뮤엘은 본격적인 김장 행사의 시작에 앞서 문화 소외 지역인 서둔동의 주민들과 인근 장애인복지시설의 거주인 총 50여명을 초청해 한 시간 가량의 문화 공연을 선물했다. 공연은 음악에 스토리를 더한 ‘그림책 클래식 콘서트’로 따뜻한 감동을 전한 더뮤엘과, 팝송과 트로트를 넘나드는 흥겨운 무대를 선사한 경기팝스앙상블 모두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두 기관의 임직원과 학생들의 열띤 참여로 담가진 배추김치 1천600kg은 수원시청 복지협력과를 통해 수원 관내 5개 아동 생활시설과 11개…
군포문화재단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은 ‘마마 서포터즈’가 하반기 다양한 연극 발표회 분장을 돕는 재능나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마마 서포터즈’는 재단이 경력단절여성 및 주부들에게 헤어, 메이크업, 의상 등 무대연출을 위한 교육은 물론 습득한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로 2년째 활동하고 있는 마마 서포터즈는 총 15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그동안 무대분장을 돕기 위한 교육을 받으며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의 연극 관련 사업에 참여해 왔다. 마마 서포터즈는 전문 교육과 실습을 통해 습득한 무대연출 기술을 더 많은 청소년들을 위해 사용하고자 제16회 군포청소년연극제 ‘막무가내’와 ‘초등연극 발표회’ 등 연극 발표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의 분장을 돕는 재능 나눔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엄마들의 세심함으로 분장을 진행하면서 청소년들과 학교관계자들에게 큰 만족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마마 서포터즈는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 총 5회기의 원데이클래스를 통해 청소년들이 관심을 갖는 화장법이나 헤어손질법, 네일아트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재단…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은 오는 28일 김포 아트빌리지에서 ‘DMZ 평화예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DMZ 평화예술대회’는 재단이 지난 8월 18일부터 11월 21일까지 진행한 ‘평화예술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한반도 및 동아시아 평화를 염원하는 예술가·작가·문화 활동가 등 150명이 참석해 ‘평화를 여는 DMZ예술’을 주제로 평화 관련 예술·운동·담론·연대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평화예술 대장정’은 재단이 동아시아 근현대사에서 국가 폭력, 전쟁 등 아픔을 기억하고 있는 동아시아 35개 도시(국내 22개, 국외 13)를 순회하며 예술가, 학자, 문화활동가 등을 만나 평화예술 관련 담론을 나누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프로젝트로 운영해 왔다. 이에 ‘DMZ 평화예술대회’는 ‘평화예술 대장정’과 연계해 경기도 일원의 비무장지대(DMZ)가 지닌 무한한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분단의 상징에서 벗어나 평화의 거점으로 거듭나는 방향성…
군포문화재단은 지난 21일 ‘2020 군포철쭉축제’를 함께 만들어갈 시민축제참여단 35명을 위촉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민축제참여단은 시민들이 군포철쭉축제에 대해 주인의식을 갖고 자발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시민과 재단이 함께 꾸미는 프로세스를 정립해 시민주도의 축제로 발전시켜나가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를 위해 재단은 축제아카데미를 통해 축제 기획에 참여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아카데미 수료자들을 시민축제참여단으로 정식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시민축제참여단은 총 35명으로 20대 청년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돼 있으며, 내년도에 진행될 축제 프로그램을 평가 및 검토하고 운영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위촉식에서 한대희 군포시장은 “시민축제참여단의 활동을 통해 진정한 시민 주도형 축제로 한단계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적극적으로 시민축제참여단 활동에 참여해 모든 시민이 만족하고 행복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달라”고 전했다./최인규기자 choiinkou@…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은 지난 22일 연구원에서 경기도 청년들이 직접 기획 및 제작해 성평등 문화 콘텐츠를 발표하는 ‘젠더공감 2030 청년서포터즈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연구원 젠더거버넌스센터가 운영하는 청년서포터즈는 지난 5월 도내 대학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구성돼 활동을 시작했다. 이에 서포터즈단은 그동안 청년들의 시각에서 성차별 사례를 발굴하고 성평등 문화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한 팀별 프로젝트 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날 보고회에는 3개 팀이 참여해 ▲일상의 성차별 발언에 대한 초성퀴즈 영상과 여성 위인달력 제작 ▲청년 노동현장에서의 불평등한 처우에 대한 라디오 사연 읽기 영상 ▲콩쥐팥쥐, 우렁각시 등 전래동화에 대한 재해석 카드뉴스 제작 ▲페미니즘 입문자를 위한 추천 웹툰 카드뉴스 등 다양한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했다. 보고회에는 연구원 관계자를 비롯해 박옥분 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 문성희 젠더거버넌스센터 젠더문화네트워크 단장이 참석해 프로젝트 내용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참여자들을 독려했다. 정정옥 연구원장은 “청년들의 시각으로 제작된 콘텐츠를 통해 현재 청년 세대의 성평등에 대한 문제의식을 느…
하남문화재단은 오는 24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크리스마스를 한 달 먼저 즐길 수 있는 극장 안 예술시장 ‘미리 만나는 크리스마스’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하는 극장 앞(안) 예술시장의 대표 프로그램 ‘미리 만나는 크리스마스’는 일찍부터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싶은 가족단위 하남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별히 이번 ‘미리 만나는 크리스마스’은 하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이하 육종지)와 하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하 다문화센터)와 공동주관해 열린다. 또한 하남시 온라인 커뮤니티 아이품애를 비롯한 하남공정무역협의회, 하남시 문화적 도시재생 777주부 홍보기획단 등 다양한 하남시의 유관단체와도 협력해 보다 풍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크리스마스 콘셉의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 대형트리 함께 꾸미기, 디저트 체험과 함께 캐롤을 클래식 연주로 감상할 수 있는 공연, 매직 벌룬쇼, 마린보이의 나홀로 서커스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밖에 다양한 세계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해외 전통공연과 전통의상, 음식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재…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래헌)은 오는 30일과 다음달 14일 총 2회에 걸쳐 수원전통문화관에서 ‘온고지식(食) 우리음식 전통김치’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온고지식 우리음식 전통김치’는 성인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이다. 겨울철을 맞아 ‘전통김치’를 주제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김장김치의 기본과 별미 김치 등 이론 및 실습으로 우리 전통김치의 다채로운 면모와 조리법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다. 이에 먼저 오는 30일은 김장김치 기본편으로 통배추 김치와 총각김치 담그기를 진행하고, 내달 14일 별미 김치편에서는 백김치·갓김치·굴깍두기 등을 담가본다. 특히 이번 체험은 국가무형문화재 제38호 조선왕조 궁중음식 이수자인 임종연 강사가 직접 진행한다. 접수는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swcf.or.kr)를 통해 가능하며, 회차별 수강인원은 20명으로 체험료는 3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온고지식(食) 우리음식 전통김치’는 올해 전통장, 전통주, 전통차 등을 잇는 온고지식 시리즈…
부천문화재단은 지난 20일 복사골문화센터에서 ‘꿈꾸는 아동위원회’의 한 해 활동을 마무리하는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수료식은 ‘지문방명록 만들기’, ‘퍼즐 맞추기’ 등 재미있는 순서와 그간 활동을 되돌아보는 조별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재단은 지난 2월 아동 권리 기반 문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꿈꾸는 아동위원회’를 함께 운영했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아동 위원’ 30여 명은 아동의 권리를 알아보고 부천시의회를 방문해 아동 관련 정책도 제안해왔다. 또한 대학생 아동권리옹호서포터즈 ‘영세이버’ 10기도 활동을 뒷받침했다. 한편 부천시는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말할 수 있는 도시, 귀담아듣는 도시’를 슬로건으로 법정 문화도시 예비 지정을 받았으며, 최종 지정 여부는 ‘꿈꾸는 아동위원회’를 비롯한 예비사업 평가와 심의를 거쳐 올해 말 결정된다. /최인규기자 choiinkou@…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은 지난 19일 ‘2019년 성평등 소모임 활동 지원 공모사업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지역 성평등 환경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수행돼, 연구원이 경기도내 지역 소모임을 발굴하고 플랫폼 역할을 실시함으로써 성평등 지역문화 확산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연구원은 지난 4월과 5월 중 공모를 통해 8개 지역 소모임을 선정하고 최종 선정된 4개 소모임의 활동 예산과 컨설팅을 지원했다. 각 소모임은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 동안 모임별로 ‘성평등한 학교 진로교육 콘텐츠’와 ‘성평등 관점의 일·가정양립 강의안’ 개발, 학내 여성주의 세미나 개최, 예술대학교 학생들이 주축이 된 ‘여성주의 영상 콘텐츠’ 제작 활동 등을 펼쳤다. 보고회에는 연구원 관계자 및 소모임 활동가들, 류명화 경기도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삶의질 위원장, 문성희 젠더문화네트워크 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모임별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정정옥 연구원장은 “이번 공모…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금자)는 21일 경기여성의전당 주차장에서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이금자 회장을 비롯해 이사, 지회장 및 회원 80여명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했다.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는 이번 김장을 통해 경기도내 도움이 필요한 차상위 계층 및 소외계층 180가정에 직접 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금자 회장은 “60만 회원들의 정성이 모여 건축된 경기여성의전당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를 진행하니 감회가 새롭고, 얼마 남지 않은 올해가 따뜻함이 가득한 연말이 될 것 같다”며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경기도내 각 지역의 소외계층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최인규기자 choiink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