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금자)는 21일 경기여성의전당 주차장에서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이금자 회장을 비롯해 이사, 지회장 및 회원 80여명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했다.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는 이번 김장을 통해 경기도내 도움이 필요한 차상위 계층 및 소외계층 180가정에 직접 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금자 회장은 “60만 회원들의 정성이 모여 건축된 경기여성의전당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를 진행하니 감회가 새롭고, 얼마 남지 않은 올해가 따뜻함이 가득한 연말이 될 것 같다”며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경기도내 각 지역의 소외계층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최인규기자 choiinkou@…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래헌)은 다음달 2일부터 22일까지 문화도시를 위한 시민주도 아파트공동체활동사업인 도시문화일상학교 아파트학교 ‘네모의 꿈-상상주간’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네모의 꿈-상상주간’은 도시의 문제에 대해 시민이 직접 고민하고 문화적 해결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을 위해, 시에서 거주공간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아파트에서 시민주도형 강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프로그램은 ‘공간의 양상은 사람의 행태를 그대로 규정한다’는 프랑스 철학자 앙리 르페브르의 말처럼 기능과 효율을 극대화한 공간 속에서 경험은 동질화되고 관계는 퇴화하는 현대인들의 모습에 비춰, 공간이 ‘사고 싶은 것’에서 ‘살고 싶은 곳’으로 변화하는 ‘learning by doing(실천을 위한 배움)’을 목표로 한다. 이에 프로그램은 대표활동가(입주자대표회의 회장, 관리사무소장 등)가 신청 및 관리·운영할 수 있으며, 커뮤니티 공간이 확보된 수원시 소재 아파트면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주민강사비, 대표활동가비, 프로그램 운영비 등을 지원해 이웃에게 보다 친근한 공동체 활동가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오는 25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수원문화재단…
의정부예술의전당은 오는 23일 대극장에서 ‘핑크퐁 클래식 나라-뚜띠를 찾아라’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핑크퐁 클래식 나라-뚜띠를 찾아라’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클래식 음악을 친숙한 핑크퐁 동요와 함께 편곡해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이다. 작품은 핑크퐁 대표 동요의 노래와 안무, 오케스트라 연주가 핑크퐁 영상들과 어우러져 아이와 엄마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고품격 콘서트로 어린이 관객들의 클래식 공연의 진입 문턱을 낮췄다는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이번 공연은 사자왕의 생일 음악회를 위해 ‘뚜띠’를 찾는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동물의 사육제’, ‘라데츠키 행진곡’ 등 도입부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친근한 클래식 음악들과 핑크퐁의 대표 동요인 ‘아기상어’, ‘티라노사우르스’, ‘치카쏭’, ‘뿡뿡 응가 체조’ 등을 오케스트라와 성악가들의 노래가 들어간 특별한 편곡으로 선사한다. 특히 무대 위에서는 뮤지컬 배우 ‘고현경&rsq…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은 오는 23일 경기시민예술학교 동두천캠퍼스(동두천시 평화로 2417 2층)에서 영화감독 장항준과 함께하는 특별강연 ‘유쾌한 문화’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경기시민예술학교 동두천캠퍼스는 문화예술 기초재단이 없는 지역에 거점 공간을 마련하고 운영단체를 발굴해 지역의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구축하고자 조성됐다. 이에 올해 동두천캠퍼스는 동두천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단체들을 통해 문화예술 협동조합 ‘이담대로 상상대로’를 결성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특강은 ‘유쾌한 문화’를 주제로, 장항준 감독이 삶을 살아가면서 문화가 우리 삶을 얼마나 창의적이고 풍요롭게 해줄 수 있는지에 대해 전할 예정이다. 장항준 감독은 영화 ‘라이터를 켜라(2002)’, ‘기억의 밤(2017)’, 드라마 ‘싸인(2011)’등을 연출하고 KBS라디오 ‘장항준, 김진수의 미스터 라디오’을 진행했으며, 이외에도 MBC ‘무한도전’ 및 tvN ‘코리아 갓 탤런트’ 등으로 다양한…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수리산상상마을과 군포시평생학습원,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의 평생학습강좌 수강생 발표회를 연속으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재단은 출범이후 각 시설별 수강생발표회를 통합해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합동으로 진행해 왔으나, 올해는 수리홀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시설별로 분산 진행하게 됐다. 이에 먼저 22일부터 26일까지는 수리산상상마을과 군포시평생학습원의 수강생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두 기관의 발표회는 총 13개 강좌의 150여명의 수강생들이 출품한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형태로 수리산상상마을에서 진행되며, 수채화 캘리그라피·도예·프랑스자수·드로잉·팝아트 등의 수강생 작품들이 전시된다. 특히 발표회 기간 중에는 두 기관의 평생학습강좌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밖에 수리산상상마을에서는 오는 23일에 모던 캘리그라피·수납전문가 등 8개 강좌를, 군포시평생학습원에서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중국어회화·생활요가 등의 9개 강좌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오는 30일에는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의 수강생발표회가 수련관 내에서…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최형오)은 오는 23일 반석아트홀에서 제6회 화성시문화재단 생활체육페스티벌 ‘뽐’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빼어난 사람들의 어울림, 뽐’이라는 주제로 기존에 진행됐던 단순한 프로그램작품 발표에서 벗어나 차별화된 스토리가 있는 한편의 생활체육 공연으로 구성됐다. 특히 남녀노소를 어우르는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밸리댄스, 에어로빅, 줌바댄스, 방송댄스의 성인 프로그램부터 어린이 발레, 어린이 방송댄스 실버연령층이 즐기는 웰빙댄스까지 약 15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낼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참가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진 공연으로 작품연습을 통해 개인의 역량강화와 건강증진을 물론 회원들의 화합으로 모두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동탄복합문화센터(http://hdmc.hcf.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031-8015-8131)로 문의하면 된다. /최인규기자 choiinkou@…
군포문화재단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청소년 성장 나눔 전시 ‘보다’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청소년 창작 문화콘텐츠를 보다’, ‘보다 나은 청소년의 미래를 보다’라는 두 가지 주제로, 당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 올 한 해 동안 진행한 여러 프로그램들을 통해 만들어진 창작품들로 구성된다. 먼저 ‘책공방’을 통해 제작된 창작청소년도서 58권과 북아트, 스토리북액자, e-book 등은 물론 청소년영상제작단이 만든 영상콘텐츠 16편이 전시된다. 또한 마을 환경 개선 공공예술활동을 진행한 동네프로젝트의 활동보고서와 관내 공원에 설치된 공공예술콘텐츠, 친환경리더 및 놀이터리메이크를 통해 만들어진 공공디자인 작품, 당동공작소에서 창작한 청소년 핸드메이드 작품 등이 전시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gunpo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인규기자 choiinkou@…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대학로 스테디셀러 연극 ‘옥탑방 고양이’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옥탑방 고양이’는 지난 2010년 초연 때부터 화제작으로, 그 해 대한민국 국회대상을 수상하며 우리나라 연극계를 뒤흔든 작품이다. 또한 지난 2012년부터 현재까지 8년 연속 대학로 연극 예매율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연극계의 스테디셀러이기도 하다. 작품은 건축가를 꿈꾸는 경민과 드라마 작가를 꿈꾸는 정은이 집주인의 이중계약으로 인해 원치 않는 동거를 하게 되면서, 늘 티격태격 하던 옥탑방 룸메이트가 단 하나 뿐인 소중한 소울 메이트로 변해가는 과정을 재미 있게 그린 작품이다. 특히 작품은 솔직하고 자유분방한 요즘 세대를 표현함과 동시에 꿈을 찾아가는 청춘의 모습과 부모 세대 삶의 방식을 함께 반추하며 세대를 넘나드는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재단 관계자는 “추운 겨울로 다가서는 시기 따뜻한 로맨스 연극으로 각자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unpoart.net)를 참고하거나 전화(031-390-3500
부천문화재단(이하 재단)은 오는 23일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2019 제9회 놀라운오케스트라&놀라운앙상블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따로 또 같이’를 주제로, 다양한 개성을 가진 150여 명의 아동과 청소년이 음악을 매개로 모여 멋진 클래식 하모니를 선보인다. 연주곡은 ‘가브리엘의 오보에’, ‘트리치 트라치 폴카’, ‘4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스페인 교향곡’ 등 다양하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www.bcf.or.kr)또는 전화(예술교육부 032-320-634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2011년 창단해 올해로 9년차를 맞은 놀라운오케스트라(음악감독 권명)는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케스트라 음악을 가르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6만 명 넘는 인원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지역 내 3개 거점(복사골, 오정, 소사캠퍼스)에서 120여 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또한 놀라운앙상블은 실력 맞춤형 교육을 위해 개설한 과정으로, 그간 마스터클래스란 이름으로 운영…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은 오는 23일 소극장에서 7080 버스 차장들의 꿈과 희망을 그려낸 연극 ‘나르는 원더우먼’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연극 ‘나르는 원더우먼’은 지난 해 거제도를 지역적 기반으로 한 극단 예도가 제작한 작품으로, 제36회 경남연극제에서 작품대상·연출상·개인부문 연기대상에 이어 제3회 대한민국 연극제에서도 금상을 수상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연극 ‘나르는 원더우먼’은 중학생의 버스 요금이 25원이었던 그 시절 버스 차장들의 실화를 접한 이삼우 상임 연출과 이선경 작가가 지난 2년 동안 기획하고 준비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 라이브 피아노 연주와 함께 소담하고 감각적인 무대로 꾸며져, 지나간 시절에 대한 향수는 물론 어린 소녀들이 버스 차장으로 일하며 겪었던 시련과 아픔에 대해 이야기 할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문화의전당 홈페이지(www.ggac.or.kr) 또는 전화(031-230-3440)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r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