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최형오)은 오는 6일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세종솔로이스츠의 유라시아 로망스’를 기획공연으로 선보인다. 세종솔로이스츠는 지난 1994년 줄리어드 음대 강효 교수를 주축으로 결성돼, 지금까지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120개 이상의 도시에서 500회가 넘는 연주회를 선보이며 미국 CNN이 ‘세계 최고 앙상블 중 하나’라고 극찬한 연주 단체이다. 이번 공연은 가을밤의 ‘낭만’과 ‘여민락(더불어 함께 즐긴다)’을 메인 콘셉트로, 차이코프스키 시대의 화려하고 낭만적인 곡들과 세종대왕의 정신이 깃든 ‘여민락’을 클래식으로 감상할 수 있는 레퍼토리로 구성됐다. 공연 1부는 베버의 ‘클라리넷 오중주 내림나장조, 작품번호 34’를 시작으로 이신우 서울대 교수가 작곡한 ‘여민락 교향시’, 레오나르드의 ‘스페인풍 세레나데 유모레스크’ 연주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며 2부에서는 차이코프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연주로 우리의 지친 마음을 치유할…
의정부예술의전당은 4일부터 5일까지 의정부예술의전당 일대에서 ‘제7회 의정부국제가야금축제’를 개최한다. 의정부국제가야금축제는 가야금이라는 우리 고유의 전통악기로 대중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가야금의 전승 발전과 국제화 및 전통예술 활성화를 도모하는 축제다. 이번 축제에선 올해 의정부시 우수예술단체로 선정된 가야금산조진흥회가 함께한다. 축제는 4일 죽파가야금경연대회를 시작으로, 학술세미나, 가야금 공연,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먼저 제7회 죽파가야금 경연대회는 전통문화의 계승발전과 저변확대를 위해 국악전공자 및 예비 전공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돼, 전체 6개 부문(초등부·중등부·고등부·대학부·일반부·사제동행)으로 나눠 진행된다. 의정부국제가야금축제 기념 학술세미나에서는 ‘세계 속의 한국음악이 나아가야할 방향’ 이라는 주제로, 가야금을 비롯한 전통문화가 지속적으로 진화할 수 있는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모색한다. 또한 축제의 전야제 공연인 ‘명인들의 놀이터’에는 최충웅 명인이 ‘중광지곡 중 상령산’을,…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12월 2019 송년음악회에 무대에 오를 군포시민합창단이 본격적인 공연 준비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재단은 매년 경기문화재단의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프로그램으로 상주단체인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의미의 송년음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일반 시민들로 구성된 시민합창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6년째 이어지고 있는 군포시민합창단은 지난해 송년음악회에 오른 경험이 있는 기존 단원 중 올해 재참여 의사를 밝힌 82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달 30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올해 송년음악회 준비에 착수한 시민합창단은 앞으로 매주 월요일마다 군포시립여성합창단의 유흥창 지휘자의 지도하에 공연 연습을 진행한다. 시민합창단은 송년음악회 무대에서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한국 가곡 메들리, 안익태의 ‘한국 환상곡’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군포만의 특별한 송년의 밤을 만들기 위한 단원들의 열의가 매우 높다”며 “더 행복한 송년음악회를 위해 시민합창단 운영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인규기자 choiin…
현대 인상주의 작가들의 모임 수원사생회가 오는 6일까지 수원미술전시관 전관에서 ‘사생회화 수원30년’을 개최한다. 수원사생회는 지난 1989년 수원지역 문화예술인의 저변확대를 위해 결성돼, 올해 30년을 맞이했다. 이에 이번 전시는 회원들의 활동은 물론, 풍경화가 지닌 예술적 가치를 조명한다. 전시는 1관에서 80여명 회원들의 120여 작품이, 2관에서 초대 작가 20여명의 20여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김대준 회장의 ‘산청을 가다’ 등 작품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3관에서는 수원사생회의 30년사를 엿볼 수 있는 아카이브 전시가 진행된다. 한편 수원사생회 회원들은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일요일에 개최하는 사생대회와 이천, 괴산, 여수, 청송 등에서 열리는 전국 사생대회에 참여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인규기자 choiinkou@…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원장 정정옥)은 오는 8일 양주 레이크우드CC 클럽하우스에서 ‘2019 젠더포럼’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연구원이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운영해 온 젠더포럼은 도내 지역리더들의 젠더리더십 향상과 여성리더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행사다. 특히 올해는 경기 북부지역 여성기업인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북부지회와 협력을 통해 추진한다. 포럼은 ‘역사의 현장에서 만나는 여성리더들’을 주제로 노성호 한림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 연구원의 강의와 자유토론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포럼에는 경기지역 단체 및 기업CEO, 공공분야 관리자 등 각계 남녀 리더들의 참석이 가능하며, 연구원 교육접수 사이트(www.gfwriedu.kr) 또는 전화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문의: 031-220-3938) /최인규기자 choiinkou@…
수원시립미술관(관장 김찬동)은 오는 5일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과 함께 하는 신진 예술가 지원 프로젝트 ‘신진×미술관’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행사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의 대표적인 미래인재 육성사업인 ‘신진국악실험무대’를 통해 발굴된 신진 예술단체인 ‘앙상블 본’과 ‘이아람 멘토’가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의 정조를 주제로 한 기획전 ‘셩: 판타스틱 시티’와 연계한 공연으로 펼쳐진다. 공연은 조선 선비들이 즐겼던 ‘풍류음악’과 백성의 삶이 녹아 있는 ‘무속음악’, 또 현대를 살아가는 생활 속의 음향을 새롭게 가공한 사운드까지 정조의 이상을 음악적으로 재해석해, 왕릉(王陵)의 형식을 반영한 ‘셩: 판타스틱 시티’의 전시 구성에 맞춘 총 6개의 곡으로 구성됐다. 이에 관람객은 전시장 내에서 작품, 음악을 한 공간에서 감상할 수 있어 전시의 주제인 정조와 수원화성을 새롭게 사유할 수 있다. 먼저 2층 전시실에서는 정조가 살고자 했던 세상을 소리(…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지난 1일과 2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경기도립무용단과 주밀라노총영사관의 공동주관으로 개최한 ‘한국 춤과 함께하는 가을 밤(Serata d’Autunno di Danza Coreana)’을 성황리에 마쳤다. 공연은 태평무·아박무·요고무·연정가·검무·탈의 고백·사물놀이 등으로 경기도와 밀라노 간 외교적 우호 관계에 일조하고, 교민 및 현지인들에게 경기도립무용단의 수준 높은 창작춤과 전통춤을 널리 알리고자 기획됐다. 사전 인터넷예약으로 진행된 공연은 당시 프란코 파렌티 극장(Teatro Franco Parenti)의 공연장 객석수인 500석을 훌쩍 넘은 900여명이 예약신청을 하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현지인들로 구성된 대부분의 관객들은 공연 당일 1시간 전부터 로비를 가득 메웠으며, 특히 여성무용수의 화려한 ‘태평무’와 남성무용수의 강렬한 몸짓 ‘아박무’는 현지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관객들의 어깨까지 들썩이게 만든 설장고, 사물선반 등으로 한국문화를 전파하며, 이탈리아인들의 마음을 사로…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과 의정부예술의전당(대표이사 손경식)은 경기도형 청소년 예술교육 특화사업의 뮤지컬 교육 과정인 ‘경기 틴즈 뮤지컬 in 의정부’(이하 경기틴즈)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경기틴즈’는 인문학·음악·미술·무용·연극 등 다장르가 결합된 공연예술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상호학습과 협력을 통해 건강한 사회성 개발과 다면성장을 유도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에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뮤지컬 전문가들을 강사진으로 구성하고, 또한 경기북부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예술가 그룹이 교육지원과 멘토링을 진행해 청소년 자원육성과 지역 예술교육 시스템 구축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에 의정부에서 전액 무료로 시범운영하는 ‘경기틴즈’는 오는 6일 오디션을 시작으로 4개월간 뮤지컬 교육을 진행해 2020년 1월 공연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과정의 참가 희망자는 의정부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uac.or.kr)와 의정부음악극축제 홈페이지(www.umtf.or…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은 지난 1일 수원여성의전화(대표 정선영)와 지난 해에 이어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을 위한 업무협약을 연장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양 기관은 ▲직장내 성희롱·성폭력 피해에 대한 상담 및 조언 ▲직장내 성희롱·성폭력 사건에 대한 고충 접수 및 조사필요성 검토 등에 관해 협력하기로 체결했다. 재단 관계자는 “성희롱·성폭력 전문상담기관인 수원여성의전화와의 협약을 통해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의 공신력과 전문성을 제고해 만약에 발생할지도 모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으리라 생각 된다”며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직원들의 관심을 환기 시키겠다”고 전했다. /최인규기자 choiinkou@…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래헌)은 오는 5일까지 행궁동 벽화마을 마을마당에서 수원 행궁동 ‘달달한 생활공방’의 사전행사 ‘똑똑, 달달한 생활공방 입니다’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달달한 생활공방’은 재단의 마을공방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행궁동 벽화마을 구옥 4채 매입을 통해 공예체험이 가능한 공방과 전시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에 이번 행사는 ‘달달한 생활공방’ 정식 개소 전 공방 및 공방지기(▲최재이(민화), ▲권영원(규방공예), ▲김승연(도예), ▲이한희(위빙), ▲윤희경(전통염색))를 소개하는 자리로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공방지기 5인의 프로그램 체험은 물론, 행궁동 일대에서 활동 중인 마을작가 7인의 프로그램도 참여가 가능하다. 재단 관계자는 “다양한 장르의 작가와 함께 다채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할 수 있는 ‘달달한 생활공방’을 통해 행궁동 벽화마을의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sw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수원문화재단 예술창작팀 031-290-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