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의왕시 오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면서 지역사회의 복지거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오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간복지자원 활성화와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지역사회의 복지사업을 실질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만든 민간주도형 민관 복지협의단체로, 지난 3월 이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물품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찾아나서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같은 노력으로 최근 의왕시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 기부가 줄을 잇고 있다. 앞서 사회적협동조합 ‘비지땀’과 세종광고기획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훈증기 100개(80만원 상당)를 보내온 데 이어, ㈜에스피텍에서는 여성 위생용품15박스(150만원 상당)를, 의왕우리교회에서는 선풍기 32대(63만원 상당)을 기증한 것이다. 또 이름을 밝히지 않은 오전동 관내 독지가도 선풍기 12대(50만원 상당)를 맡겨왔다. 이처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오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홀몸노인이나 기초생활보호대상자, 차상위계층 등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청소와 도배도 해주는 등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맞춤형…
국제 자매도시 청소년들이 과천을 잇달아 방문, 관내 청소년들과 교류하는 한편 문화체험을 하는 등 양 도시간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앞서 지난 7월엔 중국 난닝시 청소년대표단 35명이 1박2일간 과천을 방문한 데 이어 지난 16일부터는 7박8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시라하마정 청소년대표단 13명이 과천에 머물고 있다. 오는 23일까지 머물게 되는 이들 대표단은 도착 첫날 홈스테이 대면식을 마친 후 신계용 시장 등과 환영만찬을 가졌다. 신계용 시장은 이들에게 “보고 배울 게 많은 과천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방문이 장차 국제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문단은 앞으로 과천외고와 과천고 등 관내학교에서 청소년들과 교류활동을 진행하고 추사박물관 견학 및 떡만들기, 렛츠런파크에서 말 타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한다. 또 청소년대표단은 과천시 청소년운영위원회 곽윤지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13명의 위원들과 만나 ‘가족사랑 캠페인’, ‘보드카페 운영’ 등 청소년 자치 활동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홈스테이로 우리나라의 언어, 음식, 문화 등도 함께 경험하면서 한국 가정의 생활상을 몸소 익히는 기회를 갖고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청년들의 취업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과 특화된 교육으로 6년동안 1급 응급구조사 응시에 100% 합격률을 유지하고 있는 대학 학과가 있어 화제다. 바로 서정대 응급구조과다. 서정대 응급구조과는 각종 손상, 중독, 재난 상황등에서 신속한 응급구조를 통해 인명을 구하는 응급구조사를 키워내는 학과로, 이 응급구조사들은 대학병원 응급실, 소방서, 산업체의무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11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서정대학교 응급구조과는 촌각을 다투는 응급환자의 생명존중을 모토로 삼아 현장 상황에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특화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을 응급구조 전문가로 키워나가고 있다. 또 방학 중 전원 기숙사 무료제공을 통해 집중적인 학습이 가능토록 배려함과 동시에 자격증 취득을 위한 장학금을 전폭적으로 지원해 지난해 9명의 합격자를 배출시킨 데 이어 올해에는 16명을 최종 합격시키는 쾌거를 이뤘다. 김홍용 총장은 “촌각을 다투는 위급환자의 생명유지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응급구조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으로 경기도에서 으뜸가는 응급구조사 양성기관으로
고양시 하천네트워크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전라북도 완주에서 개최된 ‘제15회 한국 강의 날 대회- 강 살리기 우수사례발표대회’에서 3개의 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강과 하천을 사랑하는 전국 시민단체가 모여 서로의 경험과 성과를 나누는 ‘제15회 한국 강의 날 전북완주대회’는 포럼 및 세미나 등을 통해 일본 강의 날 대회 수상 사례를 듣고 참석자들이 강살리기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고양시는 ▲청소년 환경교육 분야 ▲민·관 거버넌스 분야 ▲수생태계보전 분야에서 8개 단체가 참여해 청소년환경교육 분야에서는 EM이랑이 한국청소년환경교육상을, 수생태계보전 분야에서는 고양시의제21협의회와 자연생태연구회가 각각 수생태계보전상과 미래전문가상을 수상했다. 이용진 시 생태하천과장은 “전국 최초로 구성된 맑은하천가꾸기를 위한 시민단체 연합인 고양하천네트워크의 다양한 활동 경험이 각 분야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자연과 시민이 공존하는 생태하천 도시를 위해 민간부문과 생태하천 보전을 위한 협업과 지원을 통해 고양형 생태하천 도시를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여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여주대 산학협력단과 2016년도 여주 자유학기제 세종꿈나무학교 운영을 위한 MOU 체결식을 가졌다. 지난해부터 여주 진로체험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하고 있는 여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년간의 학교 지원 활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유학기제 학생들에게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준비중인 프로그램으로는 2학기 자유학기제 학생(1천948명)을 대상으로 지역 청소년의 건전한 교류활동을 활성화하고 자신의 꿈과 끼를 구체화 시켜 나가는 ‘자유학기제 행복한 진로캠프’와 학생들 스스로가 주축이 돼 기획하고 제작한 진로 영상을 공유하고 발표하는 ‘자유학기제 세종꿈나무 진로UCC 대회’ 공모다. 정종민 교육장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통해 진행되는 세종꿈나무학교 및 여주 진로체험지원센터 등의 협력사업은 자유학기제 지원뿐 아니라, 여주 지역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주=김웅섭기자 1282kim@
이천경찰서가 대출을 빙자한 전화금융사기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폭염 속에도 길거리 홍보를 벌이고 있다. 이천서는 17일 이천관고전통시장을 찾아 방문객을 상대로 홍보용 부채, 리플릿, 전단지를 배부하는 캠페인을 개최했다. 신상석 서장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전화금융사기는 범죄의 특성상 피해발생시 회복이 어려워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전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이천시민들을 상대로 홍보가 절실하고 더불어 범죄피해가 의심이 되는 경우 바로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천=김웅섭기자 1282kim@
광명경찰서와 광명시산악협회가 등산로 상에서의 범죄예방활동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광명경찰서는 지난 12일 경찰서 2층 청하연에서 이명균 광명경찰서장과 박영근 광명시산악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등산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통해 경찰서는 등산로 현황 및 범죄통계 등 치안정보를 산악협회에 적극 제공하며 산악협회 회원들은 ‘등산로 안전지킴이’로 위촉돼 활동하게 된다. 특히 산악협회는 등산로 순찰활동을 전개, 위급상황을 목격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범죄 취약요소 발견시 경찰과 신속히 정보를 공유해 범죄해결 및 등산로 안전 확보 역할을 하게 된다. 이명균 광명경찰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적극적인 치안력 배치에 어려움이 있는 등산로에 대한 범죄예방활동 전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
한 건설사가 ‘데시앙루브 라비드퐁네프’ 오피스텔 분양모델하우스 오픈을 기념하며 들어온 쌀 화환을 사회복지재단에 기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RBDK 김병석 대표이사는 자회사인 에이지개발 김포㈜를 통해 김포시를 방문, 김포복지재단에 전달해 달라며 유영록 시장에게 쌀 1천㎏을 기탁했다. 김포한강신도시 운양역세권에 오피스텔을 건설중인 에이지개발 김포㈜는 모델하우스 오픈 축하선물을 일반화환 대신 쌀화환으로 받은 뒤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기 위해 백미 1천kg 전부를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운양역 앞 지하 5층~지상 11층 규모로 지어지고 있는 ‘데시앙루브 라비드퐁네프’는 프랑스의 건축적 요소를 재해석한 실내외 디자인과 콘텐츠가 돋보여 향후 한강신도시의 랜드마크로 예상되고 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시흥경찰서 112종합상황실이 17일 112허위신고를 근절하기 위해 정왕역과 오이도역에서 ‘비정상의 정상화’ 정착을 위한 릴레이 홍보전을 전개했다. 이날 홍보전 참가자들은 허위신고 근절을 위한 플랜카드를 자체 제작해 역사 내에 설치하고, 역사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112허위신고의 위험성과 올바른 신고방법을 홍보하는 전단지를 배포했다. 조석완 시흥경찰서 112종합상황실장은 “112허위신고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향후 관내 지하철, 버스정류장, 터미널, 대형마트관 등을 돌며 112허위신고가 시흥시에서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릴레이 홍보전을 실시하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한편, 시흥경찰서는 하루 평균 350여건의 112신고를 접수받고 있지만, 그 중 약 35%가 경찰출동을 필요로 하지 않는 신고들이어서 긴급범죄 신고접수·처리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시흥=김원규기자 kwk@
경기도새마을회는 지난 13일 오전 수원광교박물관 일원에서 ‘제71주년 8·15 광복절 기념 나라사랑 플래시몹’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복 71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것은 물론 도민들의 태극기 달기운동 참여를 독려하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경기대Y-SMU포럼회원, 수원지역 중·고등학생, 심포니오케스트라 단원 등 8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나라사랑의 마음을 드높이기 위한 플래시몹 시연과 함께 경기 심포니오케스트라 연주, 태극무늬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캠페인도 진행됐다. 이도형 도새마을회장은 “한 아파트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가구가 2~3가구에 불과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태극기 게양률을 높이고, 국민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심도 함께 고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장선기자 kjs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