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인치 대형 멀티화면 45개 등 최첨단 시설 교통·방범 등 CCTV 5100여대 컨트롤타워 상황실 운영 이후 3888건 현행범 검거 기여 맞춤형 안전귀가서비스 앱 전국 최초 개발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등 쾌거 국내뿐 아니라 해외 견학·벤치마킹 잇따라 민간기업과 핫라인 개설… 촘촘해진 안전망 치매노인·미아찾기 ‘스마트 방범인프라’ 추진 안양시 U-통합상황실 안양시가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기울이고 있다. 각종 교통사고와 날로 늘어나는 범죄로부터 우리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위협받고 있어 시민의 안전 확보와 범죄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최첨단 시스템이 요구되고 있다. 안양시의 U-통합상황실이 바로 이런 각종 범죄문제와 교통문제, 재난방재 등에서 전국 최고의 성과를 보이며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책임지고 있는 첨병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민 안전의 최첨병 U-통합상황실 안양시 U-통합상황실은 도시 곳곳에 설치된 CCTV를 통해 주요 상황을 통합 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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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탄시장 어린이 대상 체험부스 눈길 즐거움+편안함 ‘일석이조’ 수원역전시장 ‘각설이’ 봉순이씨 진행맡아 곱창 등 서민 먹거리 한가득 가을의 길목에 들어선 9월의 첫 주말을 맞아 화창한 날씨속에 전통시장에서 ‘길따라 맛따라 전통시장 탐방’ 행사가 열렸다. 경기신문과 수원 시장상인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올해 ‘길따라 맛따라’ 행사는 7일 구매탄시장과 8일 수원역전시장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행사로 진행됐다. 이어 14일에는 북수원시장에서 세 번째 행사가 열린다. 구매탄시장 탐방행사는 문화공연과 더불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체험부스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페이스페인팅, 종이접기, 풍선아트 등 체험부스는 아이들과 함께 전통시장을 찾은 사람들의 발길을 머물게 했다. 안상근 상인회장은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전통시장을 찾아야 성인이 돼서도 전통시장을 아끼고 사랑하게 된다”며 “전통시장을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들이 큰 힘이 된다”라고 말했다. 다양한 먹거리 체험과 각종 문화행사로 구성돼 지난 8일 열린 역전시장 탐방은 마술공
“수원에서 가장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은, 수원과 인근 지역은 물론 전국에서 찾아오는 최고의 수원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김영진(더불어민주당·수원병) 국회의원은 지난 8일 수원역전시장에서 열린 ‘2018 길따라 맛따라 전통시장 탐방’ 행사에 참석해 전통시장과 지역 상인들이 호소하는 어려운 현실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 과거의 명성과 영광을 찾을 수 있도록 약속했다. 김 의원은 경기도는 물론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1일 최대유동인구의 수원역 상권을 두고 전통시장만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을 살려 현실적인 상인들의 고충을 적극 반영해 전통시장의 부흥과 상승을 위한 해결 방안을 찾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영진 의원은 “중소기업벤처부 홍종학 장관을 직접 만나 상인들의 어려움과 작금의 사태를 타개할 수 있는 대책과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며 “오늘의 전통시장 탐방과 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전통시장의 우수성을 알리고 고객들의 마음을 끌 수 있는 행사가 지속적으로 열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저임금 인상을 비롯해…
“수원시 영통구의 유일한 전통시장으로 낡은 것은 버리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여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전통시장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지난 7일 ‘2018 길따라 맛따라 전통시장 탐방’ 행사의 시작을 알린 안상근 구매탄시장 상인회장의 각오에는 주민과 함께하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환이 묻어났다. 수원에 위치한 22개의 전통시장 중 유일하게 영통구에 있는 ‘구매탄시장’은 기존의 단골고객을 제외하고 다른 전통시장들에 비해 규모가 작아 새로운 고객층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대형마트와 같은 체계적인 시스템이 없는 전통시장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시장상인들이 자발적으로 낡은 생각과 작은 이익을 버리고 뭉쳐 행사 및 이벤트를 자체적으로 준비해 새로운 고객유입에 힘을 쏟는가 하면 대형마트의 체계적인 시스템 도입과 전통시장만의 인심과 맛의 매력을 보여주며 향후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안상근 구매탄시장 상인회장은 “현재의 어려움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전통시장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부단히 노력해 왔다&rdq…
달고나·팬시우드… 부모와 함께 온 자녀들 신났네~ ○…전통시장 살리기보다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장보기’에 아이들을 위한 부스가 마련돼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축제에 참가해 장보기에 부모와 함께 온 자녀들의 지루함까지 배려해 달고나, 팬시우드 등의 세심한 배려에 전통시장에서 일반 대형마트 보다 여유롭게 쇼핑을 할 수 있어 즐거움과 편안함 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았다. 체험부스를 준비한 한 관계자는 “아이들의 즐거움 모습에 보는 우리들도 힘이 되고 즐겁다”고 말했다. 돌림판 돌리거나 도장 3개 받기 ‘경품 100%’ 쏘는 넉넉한 인심 ○…저렴한 먹거리와 함께 시민들의 인기를 끈 것은 전통시장 경품 이벤트이었다. 구매탄시장은 전통시장 다운 넉넉한 인심을 보여주기위해 돌림판위에 식칼세트, 반찬통 등을 새겨 넣어 판을 돌려 해당 경품 등에 당첨되면 해당 물품을 나눠줬다. 시장에서 장을 보고 도장 3개를 받으면 꽝 없는 경품을 받았다. 축제에 참가해 경품으로 다용도 주걱을 받은 김숙현(59·여)씨는 “이런 작은 배려와 인…
관람 코스 생태체험 교육의 場 허브식물박물관 야외 전시장 플라워정원&폭포정원 피톤치드가 풍부한 산타마을 동물들이 오순도순 사는 미니동물원 즐거운 무료 공연 펼치는 베네치아 마을 옛 향수 가득한 추억의 거리 체험 코스 허브 이용 화장품·비누 만들기 허브로 씻고 바르고 마시는 건강관리법 수로 따라 곤돌라 타고 유람 즐기기 아이에겐 상상력, 어른에겐 동심 가족 나들이 ‘지중해 동화나라’ 제격 365일 허브와 함께 평일·일요일 오전 9시~오후 10시 토요일·공휴일 오전 9시~오후 11시 연중무휴 이용 가능 강렬한 뙤약볕 아래 폭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몸과 마음을 달랠 다양한 휴식처가 각광받고 있다. 왁자지껄한 도심 속 여행지도, 맑고 깨끗한 산과 바다도 인기지만 특히 향긋한 풀 내음과 시원한 공기가 어우러진 이색적인 테마 공간 방문을 꿈꾸는 이가 많다. 여유로운 자연환경과 동시에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되는 ‘포천 허브아일랜드’는 허브의 원산지인 지중해 생활을 테마로 한 국내 최대급 허브 관광농장이다. 총 40만㎡ 부지 위에 ‘생활 속의 허브’를 모토로 아름답고 향기로운 추억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한다.<편집자 주> 포천시 신북면 청신로 947번길
국내 첫 메르스 확진 환자는 2015년 5월20일 나왔다. 정부와 병원의 미숙한 방역체계가 빚어낸 재앙의 시작이었다. 세계에서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메르스 전파는 빨랐다. 완치 판정을 받은 사람이 재차 양성 판정을 받는가 하면 일반적인 잠복기를 훨씬 넘긴 환자도 다수 나타났다. 그런데도 정부는 메르스 발생 초기 감염 병원 이름을 공개하지 않아 공포를 키우고 희생자가 속출했다. 때문에 병원은 메르스 전파의 온상으로 둔갑했다는 비난을 받았다. 결국 190일간 186명 감염자를 양산하고 이 가운데 38명이 숨졌다. 국가 경제도 휘청거렸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수도 전년 동기 대비 153만명 넘게 줄었다. 관광산업 피해액만 2조6천500억~3조4천억원으로 추산됐다. 그런 가운데 초기에 잘 대처했더라면 ‘독감 수준’으로 차분하게 이겨냈을지도 모를 전염병이, 근거없는 괴담으로 인해 ‘괴질’로 바뀌었고 사회는 한동안 메르스 공포에 떨어야 했다. 국민들에게는 이웃과 접촉마저 피하게 만들고 경기 침체까지 불러온 ‘괴물’로 각인 됐다. 사실 메르스는 감기, 독감과 비슷하며 감염력은 독감 등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보다 오히려 낮다. 정상적인 면역력을 가진 사람에게는 감기
올려다 본 하늘이 높고 맑다. 눈 시리도록 높고 푸른 하늘에 유유자적 떠도는 구름이 가을이 왔음을 말해준다. 모질게도 더운 여름이었다. 더위와 가뭄으로 모두가 힘든 여름을 보냈다. 극심한 가뭄도 태풍과 가을장마로 이어지면서 해갈 되었다. 누구보다 농업에 종사하는 분들이 힘든 계절을 보냈을 것이다. 지난해 봄 가뭄이 극심해서 고생한데 반해 올 봄에는 시기에 맞춰 비가 적당히 내려줘서 수월하게 파종을 했고 이만하면 농사지을 만 하겠구나 싶던 하늘이 어느 순간 구름은 지퍼를 단단히 채우고 태양만 급속도로 달궈졌다. 저수량은 고갈되고 농작물은 타들어갔다. 땅은 쩍쩍 갈라지고 과수는 성장을 멈춘 채 잎이 말라갔다. 땅을 한 삽 파보면 사막 같다. 먼지만 풀풀 날릴 뿐 물기라곤 없으니 농작물이 견디기에 힘들었을 것이다. 물길을 찾고 양수기를 동원할 수 있는 곳은 그나마 다행이지만 하늘바래기 천수답 농사를 짓는 농가는 속수무책이다. 수확기의 고추는 말라죽고 깨나 콩도 파종한 채로 그대로다. 이대로 포기해야하나 절망할 쯤 태풍과 가을장마가 밀어닥쳤다. 물이 없어 숨을 못 쉬다가 엄청난 폭우로 농작물이 유실되고 비닐하우스가 붕괴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과수는 열과 현…
전국적으로 심각한 학교폭력의 휴유증을 앓고 있는 지금, 학교폭력이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학교폭력법 개정을 위한 다양한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교육부가 9월부터 학교폭력 정책숙려제를 통해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자 하고 있고, 지난 3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가해자에 대한 학생부 기재는 재심, 소송으로 비화되어 학교가 분쟁에 휩싸일 수 있기 때문에 ‘초·중등교육법 시행규칙’을 개정하자는 것이다. 2017년 학교생활갈등회복추진단이 조사 발표한 ‘학교폭력 용어 개정’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찬성 의견이 70%, 반대 의견이 30%로 압도적인 차이로 용어 개정에 찬성하고 있다. 이는 학교가 잠재적인 폭력 이미지를 탈피해야 된다는 시각이다. 2004년 학교폭력예방법과 함께 도입된 ‘학교폭력대책 자치위원회’ 이른바 학폭위는, 학교 폭력이 발생했을 때 당사자들을 직접 조사해, 그 결과에 따라 가해 학생에게는 처벌을, 피해 학생에게는 심리치료나 보호 조치 등을 마련하는 법정기구이다. 학폭법 제13조 제1항(자치위원회의 구성·운영)에 따르면 학폭위는 위원장 1인을 포함하여 5~10명의 위원으로 구성하고, 전체위원의 과반수를 학부모 전체회의에서 직접 선출된 학부모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