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에 전입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최근 북한 김포시에 신규로 전입온 북한 이탈주민 집들이에 김포시를 비롯해 경기서북부하나센터, 남북하나재단, 김포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 적십자사 등이 조촐한 환영식을 열었다. 이번 환영식은 북한이탈주민이 안정적인 정착을 바라는 마음으로 새롭게 김포시민이 된 이들의 입주를 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각 기관 및 단체 등에서는 신규로 전입한 북한이탈주민 3세대를 위한 생필품, 식료품 등 초기 정착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을 지원 격려했다. 신규 전입 온 탈북 이탈주민은 “대한민국에 내려올 때 걱정도 많았는데 오늘 이렇게 많은 분들이 환영해 주고 반겨주셔서 너무 감격스럽다”라며 “앞으로 김포시민으로 잘 적응하며 살아가겠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김포시는 이들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신규 전입세대 지원사업, 자격증 취득 수강료 지원사업, 자녀 학습비 지원사업, 건강검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해주고 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파주시 운정1동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출생신고를 하는 10가정에 배냇저고리를 포함한 출생축하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전달되는 출생축하용품은 지난해 파주문화원 ‘손길’ 동아리로부터 기탁 받은 것으로, 배냇저고리와 축하카드다. 파주문화원 ‘손길’은 파주문화와 전통문화를 알리고 봉사하는 12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사랑스러운 아기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배냇저고리와 손글씨로 정성스럽게 작성한 출생 축하 카드를 함께 전달하고 있다. 임태진 파주문화원 ‘손길’ 동아리 회장은 “새해를 뜻깊게 시작하기 위해 아기가 태어나 처음으로 입는 배냇저고리 나눔 활동을 준비했다”라며, “아기가 탄생 축하 선물을 받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동준 운정1동장은 “저출산 시기에 출산 가구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해주신 파주문화원 손길 동아리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부모의 행복한 육아와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
월남전참전자회 동두천시지회, 영웅제복 착장식 개최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동두천시지회(지회장 정순길)는 지난 8일 동두천시 보훈회관에서 영웅제복 착장식을 개최했다. 착장식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 김승호 시의장과 시의원들, 손순욱 경기북부보훈지청장, 동두천시 9개 보훈단체장, 6·25 참전유공자, 월남전 참전자 등 총 120여 명이 참석했다. 국가보훈부는 제복 근무자 존중과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제복의 영웅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6·25 참전유공자 3만 6천 명과 월남전 참전유공자 17만 5천 명에게 제복을 지급했다. 이날 경기북부보훈지청장의 축사로 시작된 행사는 호국보훈 영상 상영과 참전 유공자 대표 4명의 영웅제복 착복식이 진행됐다. 2부 행사로는 영웅제복을 착용한 참전 유공자 100명을 대상으로 한 장수 사진 촬영 행사인 ‘장수행복사진관’이 열렸다. 정순길 월남전참전자회 지회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시고 오늘 자리를 빛내주신 참전용사들의 용기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면서,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시행 등 보훈 정책에 앞장서신 박형덕 시장님께도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여러분의 희생 덕분이다”라면서
부천시가 건강도시 부천 조성에 함께 할 건강도시활동가를 모집한다. 건강 및 지역 봉사에 관심 있는 19세 이상 부천시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활동가는 각종 보건 행사에 참여해 건강도시 조성 및 건강문화 확산에 앞장서게 된다. 부천시보건소는 현재까지 85명의 건강도시활동가를 양성하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년 건강도시활동가 모집 기간은 1월 13일부터 1월 24일까지이며,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부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입법예고 게시판에 게시된 지원신청서, 개인정보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해 부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건강도시활동가는 각종 행사에 참여하게 되며, 행사 연계 건강 캠페인 참여 시간에 따라 봉사 시간을 부여받게 될 예정이다. 건강도시활동가와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건강도시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시흥시청소년재단은 지난 8일 NH농협은행 시흥시지부와 시흥시청소년·청년동아리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관내 청소년과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동아리를 구성해 문화 향유와 교류 활동 등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흥시청소년·청년동아리지원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각 기관의 역할과 업무를 바탕으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시흥시청소년·청년동아리지원금 지급과 관련된 각 기관의 역할, 업무와 범위 및 세부 사항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덕희 시흥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시흥시청소년·청년동아리지원사업(선불카드) 협약을 통해 시흥시청소년·청년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고 예산의 투명한 사용을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청소년과 청년들이 더 주체적이고 주도적인 동아리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시흥시청소년재단은 2025년에는 550개의 청소년·청년동아리에 지원할 계획이며, 이전과 다르게 선불카드를 각 동아리 대표에게 직접 배포함으로써 청소년·청년들의 지원금 사용에 따른 행정적 절차를 간소화하고, 자율적인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로써 향후 동아리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기
화성특례시가 최근 독감 환자가 전국적으로 늘어나자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4주간 독감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해12월 마지막 주 기준 외래환자 1,000명 중 73.9명으로 3주 전과 대비했을 때 10배 이상 증가해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됐다. 현재 유행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대부분 A형으로, 이번 절기 예방접종 백신주와 유사하므로 접종을 통해 높은 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코로나19 백신도 함께 접종해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겨울철 호흡기감염병의 유행에 대비해 감염병 예방활동을 적극 홍보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로 즉각적인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곽매헌 화성시보건소장은 “최근 여러 호흡기 감염병 증가추세와 설 연휴 대규모 인구이동으로 감염병 집단발생이 우려된다”며 “손 씻기, 기침예절 준수,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 및 독감, 홍역 등 예방을 위한 백신접종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시흥시는 올해부터 56세 해당자(2025년 기준 1968년생)가 국가건강검진을 받을 때 C형간염 항체 검사가 포함돼 C형간염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받을 수 있게 된다고 9일 밝혔다. C형간염은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 C형간염 바이러스(HCV)에 감염돼 발생하는 간 질환이다. 그러나 환자의 약 70%는 특별한 초기 증상이 없어 만성화되거나 간경변증, 간암 등 중증 간 질환으로 진행된 이후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C형간염은 예방 백신이 없지만, 치료제가 있어 완치가 가능하다. 특히, 직접 작용 항바이러스제(DAA)를 8~12주 동안 복용하면 98~99%가 완치되므로, 조기 발견과 빠른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이번 국가건강검진에 포함된 C형간염 항체 검사는 선별검사로, ‘현재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별도의 확진 검사가 필요하며, 이에 따라 국가건강검진을 통해 C형간염 항체 양성 결과를 받은 사람은 종합병원을 제외한 병의원을 통해 C형간염 확진 검사(HCV RNA 검사) 비용과 진료비를 신청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신청은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거나 주민등록지 보건소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궁금한 점은 질병관리청 감염병관리과 또는 시흥시보
군포시가 2025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 2만 8904건, 5억 3700만 원을 부과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등록면허세(면허분)는 매년 1월1일 현재 각종 인·허가 면허소지자에게 면허 종류와 사업장 면적 등에 따라 1종 내지 5종으로 구분 부과되며 납부기한은 오는 1월 31일까지이다. 납부 방법은 전국 농협·우체국 및 모든 금융기관(CD/ATM기), 위택스, 지로, ARS(142211), 간편결제앱(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가능하며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 및 지방세입계좌로도 납부할 수 있다. 또 등록면허세의 경우 전자고지(이메일, 간편결제앱 등)와 자동이체를 신청한 경우에는 각 800원, 동시 신청시 1600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는 과세기준일이 1월1일이므로 그 이후 면허가 말소된 경우에도 등록면허세의 납세의무가 있으며, 사업자등록을 폐업했다면 반드시 세무서와 시청 인허가 부서에 폐업신고를 해야 정기분 등록면허세가 부과되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부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시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554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한다. 평가 분야는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와 ▲사전정보공표 등록건수 ▲원문정보 충실성 ▲청구처리 적정성 등 11개 지표로, 부천시는 사전정보와 청구처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시민의 알 권리 보장과 정보공개 처리 투명성 확보를 위해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시민 중심의 행정을 위해 직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정보공개를 통해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시정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여 신뢰받는 부천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부천시가 생활 밀접한 다양한 시설물에 사물 주소를 부여함으로써 시민 생활 편의를 증진 시키는 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작년 한해 자전거 거치대 139개, 버스정류장 48개, 어린이공원 5개, 소공원 1개의 사물주소판을 설치하는 등 그동안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주차장, 전기차충전소 등에 사물주소 부여 후 사물 주소판을 설치했다. 사물주소란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하여 건물 등에 해당하지 않는 다중이용 시설물의 위치를 표시하는 정보다. 이는 주변에 건물 주소가 없어 위치 파악이 어려웠던 문제를 해결하며 긴급상황 발생 시에도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도와준다. 야간에도 활용할 수 있는 축광형 및 QR코드 사물주소판을 설치해 이용자의 현재 위치를 112, 119에 문자로 전송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화재·재난 상황 발생 시 주소를 특정할 수 없어 신속한 대응이 어려웠던 점을 사물주소 부여를 통해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 어떤 시설물에 사물주소를 부여하는 것이 좋을지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