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보람찬 방학을 맞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달 30~31일 1박2일간 ‘2016 양주시 청소년 나라사랑 보훈캠프’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청소년 나라사랑 캠프는 DMZ 1129 탐방, 제3땅굴 체험, 자원봉사교육 및 안보교육으로 구성돼 참여한 학생들에게 안보의식과 국가보훈, 애향심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소감문을 통해 “또래들과 1박 2일을 지내며 처음 보는 친구와도 즐겁게 지낼 수 있었다.”, “날씨는 더웠지만 제3땅굴과 DMZ 1129 탐방이 인상 깊었다.” “아직 참여하지 못한 친구들에게 추천하려 한다.”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1박 2일 캠프를 학생들과 함께 하는데 많은 준비를 하여 학생들이 만족해서 기쁘고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2차 캠프에도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시 자원봉사센터(☎031-843-1365)로 문의하면 된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고양경찰서가 지난 4~5일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에 위치한 시민안전체험 교육장에서 전 지역경찰관을 대상으로 재난 대처능력 배양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체험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체험교실은 지역경찰관들이 일선 현장에서 갑자기 접하게 되는 다양한 응급상황과 화재 등에 대비해 심페소생술 과정, 지진·화생방 과정, 연기피난·화재진압과정, 완강기 체험과정 등 4개 필수코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창우 고양경찰서 생활안전과장은 “이번 체험교실로 지역 경찰관들이 위급한 재난상황속에서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귀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반복훈련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병우 고양경찰서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경찰의 존재이고 이유인 만큼, 지역경찰관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재난대피 역량을 배양시켜 시민이 안전한 고양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이천소방서가 신속한 출동으로 차 안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8일 새벽 이천소방서는 “나무를 들이받은 차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그 안에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는 마장면 오천리 도로상으로 출동했다. 이후 출동한 소방관들은 가로수를 들이받으면서 발생한 차량화재를 진압하고 인명구조작업을 실시해 보조석에 다리가 끼어 갇혀있던 A(34)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현재 A씨는 양발 화상과 왼쪽다리 깊은 열상 등의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서는 운전자 B(34)씨의 “친구와 식사 후 귀가하던 중 가로등과 가로수를 들이받았고 잠시 후 불이 났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야간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신호 및 규정속도를 준수해야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천=김웅섭기자 1282kim@
수원구치소는 지난 4~5일 직원 자녀 및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봉사활동과 연계한 준법교실’을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봉사활동과 연계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악행에 대한 법집행 과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법질서 준수 교육과 교정홍보 동영상 시청, 교도관과의 대화 시간, 구치소 내외의 교정시설 견학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 ‘직업으로서의 교도관’을 주제로 한 특강과 교정시설 견학을 통해 교도관이라는 직업과 수용자들의 생활상 및 교정행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전했다. 수원구치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준법교실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며 “학생들의 올바른 인격 형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국원기자 pkw09@
고양시 정신건강증진센터가 정신 장애인을 대상으로 사회기술훈련, 인지재활, 정신건강교육, 학습동아리 등을 다양하게 진행한 결과, 한자능력검증 6급에 ‘자격증 한문반’ 수강생 8명 전원을 합격시키는 성과를 얻었다. 8일 센터에 따르면 이들은 매주 월요일 정신건강증진센터가 운영하는 ‘자격증 한문반’을 수강하고 있다. 이들은 향후 5급에 이어 4급 도전을 목표로 한자 학습에 매진할 전망이다. 센터 한문자격증반 이미선 자원봉사자는 “장애는 장애일 뿐 불가능이란 없음을 장애인 스스로 깨우치고 자신감을 얻어 앞으로도 스스로 배우고 터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남양주경찰서는 최근 남양주의 대표 피서지 중 한곳인 오남리 팔현계곡에서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몰카·성범죄 예방 및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현장 홍보, 예방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경찰은 계곡을 찾은 시민과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성범죄 예방 홍보 전단지’와 ‘4대 사회악 근절 포돌이 부채’를 배부하는 등 안전한 피서를 위한 현장 치안서비스 활동을 실시했다. 김충환 남양주경찰서장은 “여름철 몰카·성범죄를 사전에 차단해 남양주를 찾는 어린이와 여성이 안전한 여름철 피서지가 되도록 치안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고양소방서 관내 고양의용소방대원들이 폭염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7월과 8월 두 달 동안 매주 홀로 계신 어르신 가정을 방문, 생수를 전달한 후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이들은 지난 5일에도 주교동의 어려운 주택을 방문, 투병중인 노부부의 주거 개선을 위한 도배와 장판을 새롭게 단장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대원들은 폭염 속에 구슬땀을 흘리며 도배와 장판을 새롭게 바꾸고 청소를 해주었으며 비용도 모두 대원들의 십시일반으로 마련했다. 특히 고양의용소방대원들은 봉사활동을 위해 휴가와 휴일도 반납 한 채 가재도구를 옮기고 새로 도배장판을 바꾸며 연신 구슬땀을 흘렸다. 최종용(51) 고양의용소방대장은 “여성대원들과 함께 여름철 폭염으로 인해 노인분들의 건강도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며 “소방활동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봉사활동 단체로서의 역할을 위해 앞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를 선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시장과 시의회 의장이 스포츠를 통한 상생과 협치를 몸소 실천해 눈길을 끈다. 최성 고양시장과 소영환 고양시의회 의장은 지난 6일 고양체육관 지하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3회 고양 오리온스 3on3 길거리농구대회에 국가대표 출신 이종애 코치(42·용인대 코치)와 함께 ‘고양팀’으로 호흡을 맞췄다. 이 코치는 국가대표 부동의 센터로 현역시절 ‘블록샷의 여왕’으로 불린 한국 여자농구의 간판급 선수 출신이다. 고양 팀에 맞서는 ‘오리온스팀’에는 이번 길거리농구대회에 출전한 선수 중 유성용(고양 제일중)·유민혁(일산동고)·노재윤 선수(일반부)가 한 팀을 이뤘다. 10분간 진행된 경기 결과는 고양팀의 18-16, 2점차 역전승. 특히 최 시장과 소 의장은 자타가 공인하는 스포츠팬으로 시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한팀에서 뛰었다는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최 시장은 고양 오리온스 홈경기 때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해 왔고 매시즌 오리온스 시즌권 1호 구입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소 의장 역시 고양시의회 농구단의 창단 주역으로 현역선수 못지 않
남양주시가 관내 5개 초등학교 및 병설유치원 아토피 환아 및 학부모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가 행복한 아토피 캠프’를 개최해 큰 호응을 받았다. 시는 7월 23~24일에 이어 이달 6~7일 캠프를 열고 아토피 자가관리 능력향상을 위한 목욕제·보습제 사용법 교육 및 실습, 아토피 스토리텔링, 소원풍선 날리기, 아토피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와 관련, 시는 아토피 유병원인 파악 및 예방관리교육을 통해 어린이 평생건강의 기초를 마련하겠다는 목표아래 2014년부터 추진해온 ‘아토피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2016년에는 5개 초등학교 3천400여명을 대상으로 아토피 바로알기 설명회, 아토피 유병원인 파악을 위한 혈액·피부반응 검사 등을 실시했다. 남양주시는 그동안 아토피 중증이상 환아의 병원 방문을 통한 1대 1 상담·진료 및 아토피 유증상자들의 자가관리 능력 제고를 위한 예방관리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시범적으로 종합병원에 위탁하는 등 ‘아토피 걱정 없는 그린시티’ 실현을 위해 힘쓰고 있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최근 연천군이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부담을 경감하고 농촌 일손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업기계 임대사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운영된 이 연천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는 56종 131대의 농기계를 보유해 지난해 1천202대, 올해 전반기 1천75대를 임대하며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농가의 일손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더욱이 임대사업소는 농기계 임대사업뿐 아니라 농번기가 시작되는 4~6월 탄력적인 시간제 운영과 휴일근무 실시로 농업인들에게 영농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도 이른 아침 농사일을 시작하는 농업인들을 위해 사전 출고제를 실시하는 것은 물론, 금융기관이 멀어 고지서 납부가 어려운 농업인들을 위해 카드결제 방식을 도입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서부지소가 완공되고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임대 농기계가 확충되면 농업인의 불편이 많이 해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