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 화성특례시가 출범과 함께 내수 활성화에 비상한 각오로 민생경제회복에 나섰다. 8일 시에 따르면 시는 민생경제화복을 위한 ‘특례시 민생경제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진계획은 경기 침체 및 불안정한 정치 상황에 따른 소비심리 경색으로 민생경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다. 계획을 살펴보면 ▲소상공인 지원확대 ▲중소기업 제조혁신 ▲희망일자리 창출 ▲기업 안전망 구축 ▲20조 투자유치 조기달성 등 경제 특례시 구현을 위해 5개 분야 내용이 담겼다. 특히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경제적 약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위한 희망화성지역화폐 발행 경영안정화를 위한 특례보증 , 이자차액 보전 사업 등을 통해 소상공인 사업 경쟁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전통시장,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시장매니저 지원 ▲전통시장 행사 지원 ▲화재 예방 및 고객지원센터 조성 등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운전자금 ▲특례보증 등 저금리 맞춤형 운영자금 지원을 통해 경영애로를 대응할 계획이다. 시는 경제회복 관련 예산 1천78억원 중 90%를 상반기 내 집행해 지역경제을 촉진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고금리 고물가와
백경현 구리시장이 올해를 ▲자족도시 건설의 기틀 마련 ▲광역교통 인프라 구축 및 주차장 확충 ▲ 살기좋은 경제도시 건설 등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백 시장은 8일 구리시여성행복센터 대강당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2025년은 지금까지 다져온 기반들이 본격적인 결실을 맺는 중요한 해”라며, 구리시가 나아갈 6대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6대 시정 방향은 ▲미래 성장을 위한 아낌없는 투자로 자족도시 건설의 기틀 마련 ▲사람 중심의 광역교통 인프라 구축 및 주차장 확충 ▲ 소상공인 활력을 되찾는 살기좋은 경제도시 건설 ▲삶의 온기가 넘치는 포용적 복지도시 조성 ▲품격 있는 문화가 있는 건강한 행복도시 조성 ▲깨끗하고 안정적인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 조성 등이다. 자족도시 건설의 기틀 마련에 대해서는 첨단 콤팩트시티로 조성되는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스마트 그린시티 사업을 통해 미래 세대 주거복지를 실현하고, 새로운 산업 유치와 선제적인 교통 인프라 구축으로 혁신적인 도시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GTX-B 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는 국가철도공단에서 GTX-B 갈매역 정차 타당성 검증 용역이 완료되는 대로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구리역 환승센터…
▲김희남 씨 별세, 김준균·김준성(분당서울대병원 교수)·김지연 씨 부친상 = 6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9일 오전 6시. ☎031-2227-7500
군포시가 2025년 상반기 국내전시회 개별 참가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의 국내 전시회 참가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기업 매출 증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모집 대상은 2025년 상반기(1월~6월)에 개최되는 국내전시회에 개별적으로 참가하고자 하는 군포시 소재(본사 또는 공장) 제조 중소기업으로 제품 신뢰성, 기업경쟁력 등을 평가해 11개 기업을 선정한다. 전시회 부스임차비(100%), 기본장치비(60%), 홍보비(60%)에 한에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기한은 1월 17일까지로 군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군포시 기업포털 지원소식에서 신청 서식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서류는 군포시청 기업정책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기업정책과에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화성특례시가 적극적인 자세로 봉사행정을 구현하고 시정 발전에 이바지한 공무원에 대해 ‘화성공무원대상’을 시상했다. ‘제2회 화성공무원대상’ 수상자는 ▲재난대응과 김민철 사회재난팀장 ▲철도전략과 김광준 주무관 ▲보타닉가든추진단 김승규 주무관 3명이다. 수상자는 표창장과 포상금 100만원 및 특별승급 등의 특전을 부상으로 받는다. ‘화성공무원대상’은 시정 발전 및 국민 편익 증진에 크게 기여한 우수한 현장실무 공무원을 선발해 인사상 우대함으로써 성과중심의 일하고 싶은 화성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2023년 제정됐다. 김민철 팀장은 관리천 수질오염 사고 · 아리셀 공장화재에 따른 재난 수습 지원 등 사회재난업무 대응에 탁월한 성과를 보였고 김광준 주무관은 GTX-C 병점 연장 사업 추진 등 철도사업 기획 및 추진에 돋보이는 성과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김승규 주무관은 보타닉가든화성 사업기획 및 기본구상안을 마련하는 등의 추진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공무원대상은 업무에 탁월한 실적을 보여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인 공무원들에 대한 포상”이라며 “앞으로도 시는 열심히 일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다른 직원에게 귀감이 될만한 공무원들에 대한 혜택을…
“도약하는 김포, 시민과 통(通)하는 김포 시민과 소통하고,혁신하는 김포도시관리공사가 되겠습니다.” 김포도시관리공사는 김포시시설관리공단과 김포도시공사가 지난 2020년 합병돼 통합 운영되고 있는 지방공기업으로 김포시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며, 고품질의 공공서비스 제공으로 시민이 살기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김포시는 수도권의 성장 거점으로 급부상하며 도시의 발전 속도를 가속화하고 있다. 이 중심에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을 목표로 하는 김포도시공사의 혁신적 사업 추진과 시민 중심 행정을 통해 김포를 더 나은 미래 도시로 만들어가고 있는 김포도시공사 이형록 사장을 만나 사업 현황을 들어 봤다. ◇김포 도시관리공사, 3년 연속 지역사회 공헌 인정기관 선정 최근 김포 도시관리공사(이하 공사)가 '경기도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기념행사에서 3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인증제다.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하고 활발하게 공헌 활동을 펼친 기관을 발굴하고 그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공사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군포시가 7일 군포시청에서 군포중앙고등학교와 자율형공립고 2.0 운영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군포중앙고등학교가 자율형 공립고 2.0 지정을 받음에 따라 이를 토대로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군포시가 지원하고 협력해 나가기 위해 체결한 것이다. 주요 협력사항으로는 ▲학생 중심 자율적인 교육과정 운영 지원 ▲교원의 역량강화와 수업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지원 ▲학교 기숙사 운영과 이용 학생들의 복지 증진 지원 ▲자율형공립고 운영 및 성과와 관련된 사항의 공유 등 기존 협력사항에 ▲긴밀한 상호협의를 위한 실무 운영위원회 구성 관련 내용을 추가해 협력체계를 보다 강화했다. 하은호 시장은 “앞으로 만들어 낼 군포중앙고등학교의 발전과 성과가 관내 다른 고등학교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 우리 지역의 교육 경쟁력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더 큰 비전과 성과를 위해 여러분이 힘을 합쳐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시에서도 군포중앙고등학교가 더욱더 위상을 높이고 명문으로 거듭나도록 관심과 지지를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안양시는 보건복지부의 권역응급의료센터 평가에서 최상위등급인 ‘A등급’을 받은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에 국고 보조금 2억 5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408곳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안전성, 효과성, 기능성, 적시성 등 7개 영역, 31개 지표에 평가를 벌었다. 이 결과 한림대 성심병원은 14개 지표에서 1등급을 얻어 전국 44곳 권역응급의료센터 중 상위 30%에 포함됐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응급환자 진료의 질적 수준 향상과 생존율 개선, 응급의료체계의 효과적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 지역 의료기관과 함께 지역완결형 의료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성남시가 7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도시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성남의 도시 브랜드 ‘희망도시 성남’이 주목받으며 이번 영예를 안았다.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은 미래지향적이고 지속 가능한 브랜드를 선정해 고객만족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시상식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중앙선데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및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후원했다. 이번 평가에는 성남시가 추진한 전 시민 독감 백신 무료접종, 맨발황톳길 조성, 바로문자서비스 등 시민 중심의 행정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성남시는 경기도 최초로 ‘전 시민 독감 백신 무료접종’ 정책을 시행해 집단 면역 형성에 기여했다. 신 시장은 “성남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발로 뛰는 행정을 이어가겠다”며 “2025년에도 명품도시 성남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성남시는 시민 중심 행정의 모범사례로 자리 잡으며, 도시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시흥시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는 마을건강복지계획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도시락’ 사업을 학교 급식이 중단되는 방학 기간(1월~3월)에도 민간자원 연계를 통해 지속 운영한다. 지난해 처음 시작된 ‘사랑의 도시락’은 시흥시학교급식지원센터의 예비식을 활용해 오이도문화복지센터에서 자원봉사자가 직접 도시락을 만들어 1인 고립가구 62명에게 주 3회 밥과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다만, 사랑의 도시락 사업은 학교 급식 특성상 방학에는 지원이 중단되는 어려움이 있어 이를 해결하려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이 이어졌고, 방학 중에도 꼭 필요한 복지대상자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 김상봉 주민자치회장 및 강범모 통장협의회장(좋은 사람들)은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200만 원을 지정 후원했으며, 오이도 케이콜라보김밥(대표 문병서)은 저렴한 가격으로 주 3회 다양한 식단을 제공하고, 직접 배달(13명)까지 맡기로 했다. 또한,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은 오이도 거주 기초생활수급자(8명)에게 겨울방학 동안 도시락을 추가로 지원하며, 이로써 오이도 소외계층(21명)은 공백 없이 주 3회 도시락 지원을 계속 받을 수 있게 됐다. 조방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