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광수 안양대학교 총장은 “인공지능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교육혁신과 산학협력 강화로 안양대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장 총장은 6일 전체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전하는 신년사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 자유전공 정착을 위한 원스톱서비스 구축과 경영혁신, 교육혁신, 산학협력의 방향을 제시하고 중점 추진과제를 공유했다. 그는 “경영혁신위원회를 신설해 혁신적인 학교구조조정과 수입확대를 통한 재정자립 기반을 확충하고, 산하기관과 연구소에 대한 평가 및 관리기능 강화, 대학원 활성화 방안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라이즈사업 신청과 산학협력위원회 구성을 통해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소프트웨어, 환경에너지, 스마트시티, 문화예술, 인문사회 등 5개 분야별 정부부처와 지자체 프로젝트의 발굴 및 수주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창업보육센터도 활성화시키겠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국제교류원 확대와 글로벌캠퍼스TF를 통한 해외유학생 유치활동 강화와 함께 지산학 연계 석박사과정 확대 등의 방안을 마련해 안양대를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남양주시가 장애인의 선택권 보장과 유연한 서비스 이용을 위한 보건복지부의 ‘2025년도 장애인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장애인개인예산제는 장애인 스스로 자신의 상황에 맞는 이용계획을 직접 수립하고, 필요한 재화와 서비스를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돕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시범사업은 ▲활동지원 ▲성인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 후 활동 ▲발달재활 등 4개 분야 바우처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개인별 바우처 총 지급액 중 20%를 개인예산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장애인 당사자들이 필요에 따라 적합한 서비스를 직접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올해 1분기 중 참여자를 모집하고, 2분기부터 본격적인 시범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참여자 모집 및 사업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이 지역 내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복지 서비스의 효율성을 증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가평군 조종면에 있는 동원태권스쿨은 최근 조종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라면 475개 등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동상운 관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아이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준비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남궁광 조종면장은 '2016년부터 매년 잊지않고 소중한 나눔을 베풀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면민들에게 따뜻하고 풍요로운 겨울을 선사할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제102기계화보병대대 장병들은 최근 조종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쌀320kg을 기탁했다. 군 관계자는 "조종면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 기부를 결심했다"며 "이번 기탁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남궁광 조종면장은 "조종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귀한 성품을 기부해 주신 장병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소중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화재취약지역 인프라 구축사업을 통해 최근 발생한 화재를 신속하게 진압했다고 밝혔다. 이는 화재 안전망 구축의 필요성과 효과를 다시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지난 12월말, 양평군의 단월면 덕수리 제실과 서종면 명달리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하였다. 두 지역 모두 소화용수 공급이 어려운 화재취약지역으로 불길이 번질 경우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양평군의 화재 안전망 구축사업에 따라 신속한 대응이 가능했다. 단월면 덕수리는 지난해 7월 양평군 도심 외곽지역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형 소화기 보급사업'의 대상지이며 서종면 명달리는 같은 시기에 실시된 '제1호 양평형 소화전 설치 사업'의 대상지이다. 이러한 양평군의 화재취약지역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단월면 덕수리에서는 마을이장과 주민들이 20KG대형소화기를 활용하여 화재에 초기대응을 할수 있었으며 서종면 명달리에서는 '양평형 소화전'을 활용하여 초기 진화를 위한 소방용수 10대 분을 신속하게 확보할수 있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화재 사건은 양평군의 화재 안전망 구축사업이 실제로 효과를 발휘할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며 화재 안전망 구축사업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확인시켜 주었다"며 "우리군은
안성시는 7일, 2025년 을사년을 맞아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 핵심 사업과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보라 시장 주재로 진행되었으며, 도시 경쟁력 강화, 민생 안정,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들이 공개됐다. 김보라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117년 만의 폭설과 국내외 정치·경제적 불확실성에도 안성은 시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성과를 이뤘다”며, “올해는 공재불사(功在不舍)의 정신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의 원년을 열고, 지방소멸 극복과 미래 먹거리 창출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민선 8기 비전인 ‘시민 중심, 시민 이익’을 실현하기 위해 각 분야에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산업 분야로 지역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해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활성화, ▶반도체 기술개발 및 인력양성, ▶안성산업진흥원 설립 추진, ▶대기업 전기차 배터리 연구시설 유치, ▶공공주도형 도시개발사업 추진,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지원 등의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문화관광 분야에는 안성을 매력적인 문화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대한민국 문화도시 본사업 활성화, ▶2025 동아시아 문화도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이달 1일부터 세종포천 고속도로 ‘안성용인~구리’ 구간이 개통되면서 교통 편의 증대, 인구 유입, 지역 관광 활성화 등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보라 시장은 지난 6일, 새로 개통된 안성-구리 고속도로와 고삼호수휴게소, 고삼교를 직접 둘러보며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안성의 교통과 경제를 연결하는 새로운 중심축으로,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성-구리 고속도로는 안성시 남안성 분기점에서 구리시 남구리 나들목까지 총연장 72.2km, 왕복 6차로로 설계되었으며, 사업비 약 7조 4,367억 원이 투입되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제한속도 120km/h가 도입된 남안성 분기점~용인 분기점 구간(31.1km)과 배수성 포장 및 음파센서 기술을 적용해 주행 안전성을 크게 강화했다. 이번 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 및 위례, 동탄2 신도시 등 수도권 주요 지역까지의 이동 시간이 약 49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수도권과의 광역 접근성이 향상되며 출퇴근 시간이 줄어들고, 안성의 정주 인구 및 관계 인구 증가가 기대된다. 안성시는 고속도로 개통 효과로 ▶반도체…
김경희 이천시장은 “2025년은 민선 8기가 시작한 많은 사업을 완성하고, 비전을 실현하는 한 해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시장은 7일 오전 10시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민생경제 회복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미래도시 건설과 일상의 행복 증진을 목표로 힘차게 달려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올해 역점 추진과제로는 ▲희망을 더 하는 민생복지와 미래 교육 실현 ▲미래 50년을 이끌어갈 경제 기반 조성 ▲스마트 안전 도시 구현, 교통·주차 불편 개선 ▲365일 여유와 즐거움이 가득한 매력 도시 조성 ▲살고 싶은 행복 농촌, 지속 가능한 첨단농업 등 다섯 가지를 제시했다. 그러면서 “다섯 가지 역점 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중요 정책의 결정과 추진 과정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투명성을 높여 가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이천시는 본예산 일반회계 기준 최초로 1조 원을 넘기며, 특별회계를 포함 총 1조 280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826억 원(15.4%)이 늘어난 규모의 2025년도 본예산을 편성했다. 불요불급한 비용을 과감하게 삭감하고, 재정의 우선순위를 민생안정과 생활밀착형 인프라 확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두었으며, 민선 8기 주
파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종량제봉투, 불연성 폐기물 마대, 대형 폐기물 스티커 등의 수수료를 동결한다고 7일 밝혔다. 현재 파주시의 종량제봉투 요금은 20리터 기준 800원으로,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나 주민부담률은 25.6%로 경기도에서 7위에 해당한다. 이는 20리터 기준으로 폐기물 처리 비용 3,200원 중 시민은 800원을 부담하고 나머지는 파주시 일반예산에서 충당하는 것으로, 이와 같은 구조 때문에 의정부시, 고양시, 전남 나주시 등 타 지자체에서는 요금 인상을 추진했거나 추진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일각에서 ‘종량제봉투 가격만을 근거로 파주시가 제일 비싸다’고 지적하는 것에 대해, 이는 정부정책과 지자체의 청소 재정건전성을 고려하지 않은 일차원적 구상에 불과한 것으로 경기도 평균인 600원 수준까지 인하(인하율 25%)할 경우 파주시 주민부담률은 최대 19.17% 또는 봉투 가격 인상 전 수준으로 회귀돼 환경부에서 요구하는 주민부담률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서는 나중에 큰 폭으로 가격을 인상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실제 환경부는 폐기물 처리의 기본 원칙인 '배출자 부담 원칙'에 따라 주민 부담률 확대를 지속적으로 강
구리시가 학교 생존수영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구리아트홀과 연계한 문화 체험 관람료의 자부담 분을 폐지한다고 밝혔다. 시는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운영 중인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시는 기존 관내 초등학교 16개교를 대상으로 지원한 학교 생존수영 교육을 올해부터 관내 대안학교도 추가로 지원해 보다 많은 지역 학생들의 생명 보호와 생활 안전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또,구리아트홀 연계 문화 체험 관람료 지원 시 관람료 일부를 학생이 자부담하게 한 내용을 폐지해, 학생의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의 행정부담을 줄일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 활성화 대책은 구리시와 관계기관, 학교장·학부모 간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마련된 성과”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구리시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는 2010년부터 미래교육협력지구(전.혁신교육지구)로 지정되어 14년간 공교육 지원과 창의적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구리 미래학교 ▲구리 빛깔있는 학교 ▲수리과학 창의교실 ▲아트홀 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