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관내 고등학생 100명이 여름방학 기간인 지난 26~27일 고양경찰서 경찰관 진로체험 프로그램인 ‘퓨처-폴 캠프’에 참가해 경찰관의 꿈을 구체화 했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돼 방학 중에 진행되고 있는 고양경찰서 ‘퓨처폴 캠프’는 관내 최고의 인기 진로 탐색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 그동안 1천8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캠프에는 첫째날 경찰관이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인성·경찰관 진로교육·범죄예방교육과 함께 KCSI(과학수사센터)·유치장·지령실 등의 견학, 지문현출·무전교신·경찰장구연습·순찰차 타보기 등의 체험이 진행됐다. 이어 둘째 날에는 서울 새문안로에 있는 경찰박물관을 견학한 뒤 다시 경찰서로 이동해 심폐소생술(CPR) 실습, 재난대비 및 대응방법을 배우고 소감문 작성을 통해 경찰관이 되는 꿈과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마련됐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7일 경기공동모금회 사무처에서 도내 사회복지 기관 13곳과 연합모금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효진 경기공동모금회 사무처장과 연합모금 파트너 기관의 기관장 및 직원이 참석했다. 연합모금은 경기공동모금회가 사회복지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자체적인 모금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기관 및 단체의 고유목적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연합모금 협약에 따라 경기공동모금회는 사회복지기관과 함께 국수 판매를 통한 모금사업, 크라우딩 펀딩 모금, 일일빵집 모금 사업, 바자회 모금 사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각 기관의 원활한 모금사업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한다. 김효진 모금회 사무처장은 “이번 연합모금은 복지사각지대 내 어려운 이웃들을 발굴하고 지원 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현장에 있는 여러 복지기관과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해소 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김규선 연천군수가 지난 27일 연강 갤러리에서 에릭 월시(Eric Walsh) 주한 캐나다 대사를 초청해 접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연강갤러리는 연천군 중면 횡산리에 위치한 민통선 내의 최초의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지난 5월19일 개관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을 불러모으는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졉견에는 주한 캐나다 대사를 비롯해 제임스 뜨로티에(James Trottier) 참사관도 연강 갤러리를 방문해 함께 전시작품을 관람하고 갤러리 내부에 위치한 카페에서 다과를 먹으며 남북 평화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 에릭 월시 대사는 “연천이 남북 접경지역에 위치해 있어서 군사시설만 있어서 긴장감만 느껴질 줄 알았는데, 직접 와보니 민통선 내에 때 묻지 않은 자연과 어우러지는 갤러리가 있다는 게 너무 놀랍고 신기하다”며, “캐나다도 6·25전쟁 참전국으로 전쟁의 아픔과 상처를 가지고 있는데 함께 치유했으면 좋겠고 더 나아가 한반도의 평화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동두천 전통시장협의회와 홈마트 동두천점은 지난 27일 큰시장 상인교육관에서 전통시장 상권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동두천 전통시장협의회와 홈마트 동두천점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 및 상호 이익 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이들은 ▲전통시장 할인판매 ▲ 마트 주차장 개방 ▲경품행사시 온누리 상품권 지급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전개한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안양시는 지난 26일 아랍에미리트 연합(UAE)의 수도 아부다비시의 고위 공무원(오마르)을 대상으로 관내 공간정보 소프트웨어 업체의 제품설명회 자리를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국토연구원에서 열린 이날 설명회는 지난달 26일 시가 운영하는 도로점용굴착 인허가시스템을 견학하기 위해 시청을 찾았던 아부다비시의 또 다른 고위공무원이 고국에 돌아가 이를 전파하면서 이뤄지게 됐다. 이날 제품설명회에 참석한 오마르씨는 자신들의 나라에는 없는 공간정보 관련 소프트웨어와 응용프로그램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이며, 향후 아부다비시를 방문해 다시 한 번 제품설명회를 열어줄 것을 요청했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기업의 해외수출에는 최소 2년 이상이 소요될 전망”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유망기업의 해외진출 길을 여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기상 업무가 수요자 중심의 패러다임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개청 2년차를 맞이한 수도권기상청의 중요한 과제는 지역의 기상 특성과 지역민이 필요로 하는 기상정보가 무엇인지를 빠르게 파악해 지역민의 입장에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지난달 20일 제2대 수도권기상청장으로 취임한 양진관 수도권기상청장은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인 2천500만 국민에게 기상정보를 제공하는 수도권 지역의 기상업무의 수장이 돼 자부심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는 취임 소감과 함께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양 청장은 “수도권지역은 정치, 경제, 문화 등 많은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중심이 되는 지역인 동시에 대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서쪽에는 서해안을 끼고 있고, 주변으로 농림지역도 분포돼 있어 기상 정보 수요자가 다양하다”고 설명했다. 또 “다양한 수요에 맞는 기상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기상정보를 제공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며 “보건, 환경 등 다른 분야와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기상정보를 생산하고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기조는 기상청이 2020년 정식운영을 목표로 올해부터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들어간 ‘영향예보 시스
▲전해철(더불어민주당·안산상록갑) 국회의원 ▲송한준(더불어민주당·안산1)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황성태 화성시 부시장 <신임 인사차>
SK하이닉스가 IT 및 소프트웨어 분야의 창의적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소프트웨어로 여는 따뜻한 세상,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주제로 진행한 ‘제2회 행복한 과학기술 공모전’에 전국 초·중·고교 272개 팀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그 결과, 고등부 대상(상금 300만원)에는 홀몸노인의 이불세탁 봉사를 위한 앱을 개발한 ‘Home Alone’팀이, 중등부 대상(상금 300만원)에는 임산부 배려석 자동잠금 시스템을 개발한 ‘RED BRAIN’팀이, 초등부 대상(상금 150만원)에는 시청각장애인 부모의 양육을 돕기 위해 무게와 온도를 감지하는 스마트 젖병 거치대를 만든 ‘세바소’팀이 27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작품 접수가 진행됐으며 전국 초·중·고 272개 팀 총 721명이 참가해 서면심사, 시연, 종합심사 등을 거쳐 최종 21팀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특히 공모전 접수에 앞서 SK하이닉스는 경기·충청지역 30개 사회복지시설의 아동 288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기본교육 및 교육용 로봇 Kit을 제공하며 취약계층의 공모전 접수를 지원하기도 했다. 그 결과 취약계층 아동의 출품작
국립과천과학원에서 열린 ‘제2회 행복한 과학기술 공모전’ 시상식에서 참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가 지난 25일 하반기 첫 현장활동으로 성남시 소재 고령친화종합체험관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안양시 노인인구가 10.2%로 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소극적 복지 개념에서 탈피해 인프라 구축을 통한 삶의 질 향상 등의 적극적 복지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노인복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함이다. 이날 방문한 고령친화종합체험관은 2012년 개관해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으로 매년 10만명 이상이 찾고 있으며, 이곳에서는 고령친화용품 실습 전시체험, 고령자 감성과 생활체험, 치매 불편체험과 치매예방 인지재활 훈련 체험 등이 진행되고 있다. 김필여 위원장은 “각종 체험을 통해 노인생활의 불편함과 더불어 사는 삶의 의미를 되짚어 보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안양시 체험관 설치와 실효성 있는 노인복지 정책 추진에 의정활동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구리시 새마을 부녀회 회원들이 27일 중복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100세 기원 삼계탕 나눔봉사’로 경로효친사상을 고취했다. 이날 삼계탕 나눔봉사에는 3동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해 인창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도 참여해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신명나는 삼계탕 잔치를 벌였다. 교문2동 새마을 남녀지도자들과 수택2동 새마을부녀회에서도 지역 어르신들에게 정성스럽게 준비한 삼계탕을 대접했다. 또 구리시 우수 사회적기업인 ㈜에이스푸드는 닭 100여마리를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 백경현 시장은 “해마다 이맘때 실시되는 삼계탕 대접 행사는 이제 어르신을 위한 특화된 문화로 자리 잡았다”며 “이를 통해 우리 어르신들이 이웃이 있어 외롭지 않다는 것에 위로받기를 바라고,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로 발전해 가는 밑거름이 되도록 시에서도 힘을 보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이화우기자 l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