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소방서 한경훈 지방소방장이 ‘2015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유공을 인정받아 국민안전처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2004년 3월 처음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돼 투철한 국가관과 남다른 성실함을 바탕으로 근무한 한 소방장은 2015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담당자로서 시의성 있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해 대형화재를 근절하고 유관기관과 협의회를 추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예방활동에 주력했다. 또 재난취약시설 안전지도 컨설팅 및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취약대상 안전대책 추진으로 인명피해 저감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한경훈 소방장은 “먼저 영예로운 큰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소방관을 천직으로 생각하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사회단체 동두천 어수회는 최근 동두천시 지행동 야미 엔 바베쿡스에서 관내 다문화 가족 50여명을 초청해 어수회와 다문화가족의 아름다운 동행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어수회와 다문화가족의 아름다운 동행은 관내 거주하는 다문화 가족을 초청해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만듦으로써 문화와 언어가 다른 외국인이 아닌 같이 살아가는 이웃이자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다문화 가족들과 함께 참여한 어수회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바비큐 등의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같이 보내고, 서로간의 편견과 문화적 차이를 극복해 가는 시간을 가졌다. 마상길 회장은 “앞으로 다문화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외국인에 대한 편견이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구리시가 맞춤형 복지전달체계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14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방문간호사와 동 사회복지 담당자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동 복지허브화는 거동이 불편한 주민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를 발굴하기 위해 개편된 복지전달체계로, 맞춤형서비스 지원을 위해 지난 6월부터 교문1동, 수택2동을 중심으로 우선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최근 광명시 소하동에서 개원한 아동전문병원인 ‘아이원 병원’이 전국 도서·벽지 청소년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써달라며 광명시에 성금을 전달했다. 광명시는 지난 15일 시장실에서 양기대 시장, 서일동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장, 황민호 아이원 병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프랑스 라스코 동굴벽화 광명동굴전 전국 도서·벽지 청소년 초청을 위한 성금(200만원) 전달식이 열렸다고 17일 밝혔다. 양기대 시장은 “광명의 밝은 미래인 아이들의 건강을 책임질 병원이 설립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 광명시 아동의 건강한 삶을 위해 헌신적으로 진료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
NH농협 광주시지부와 중부농협은 지난 15일 중부농협 본점에서 ‘농가소득증대를 위한 2016년 지역농업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일륜전동운반차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유병철 지부장, 손종규 조합장, 관내 농업인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지부가 올해 사업비 2천800만원(중앙회 50%, 농가 50%)을 들여 준비한 일륜전동운반차 20대를 전달했다. 전달된 일륜전동운반차는 농업인구의 절대적 감소와 노령화 및 여성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농가의 생산력 증대 및 경쟁력 강화는 물론 우수농산물 생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병철 지부장은 “지역활성화 사업을 통해 우리지역의 품질 좋은 농산물생산에 조금이나마 기여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농업 발전과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더욱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양평군은 지난 15일 ‘2016 양평군 정부3.0 국민디자인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김성재 부군수를 비롯해 분과별 서비스디자이너, 전문가, 공무원,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전체 워크숍 및 팀별 오리엔테이션 등으로 진행됐다. 국민디자인단은 ‘개방·공유·소통·협력’이라는 기치 아래 추진중인 정부 3.0의 시책중 하나로 정책수요자인 주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바라보며 주민중심의 디자인적 사고를 바탕으로 하는 정책 개선모델이다. 특히 최근 행정서비스 개선분야에서 가장 주목받는 정책 개선 기법중 하나다. 국민디자인단은 3개팀 31명으로 구성됐으며 각 팀별로 ▲양평군 3대 전통시장 특화방안 ▲주민이 함께 만들고 누리는 문화예술 공연 ▲정감있는 도시 숲 경관조성이라는 과제를 오는 10월까지 추진하게 된다. 김 부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군 국민디자인단의 활동이 주민을 위한 정책 및 행정서비스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황성태(사진) 화성시 부시장이 지난 15일 취임했다. 황 부시장은 취임 첫 행보로 화성시 송산동의 현충탑을 참배한 후 집무실에서 국소장들과의 인사를 나누고 각 부서를 방문하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했다. 신임 황 부시장은 1962년 생으로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에서 무역진흥과장과 투자진흥과장, 투자진흥관, 문화체육관광국장, 경제투자실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으며, 양주시와 용인시 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안양시가 제2의 안양부흥, 인문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책 읽어주기 사업’이 어린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17일 시에 따르면 ‘책 읽어주기 사업’은 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급 공무원이나 지역인사들이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연령에 맞는 동화책을 읽어주는 사업이다. 지난 3일 이해천 정책기획과 평가팀장은 박달초 어린이 6명을 만나 서점에서 직접 고른 도서를 선물로 전달하고 짜장면데이트를 즐겼다. 이 짜장면데이트는 이 팀장이 지난 4월 학교를 방문해 ‘흰 쥐이야기’라는 동화를 읽어주고 독후감을 제출할 경우 서점 나들이와 함께 짜장면을 사주겠다고 약속을 하면서 이뤄졌다. 앞서 지난 4월에는 조대현 안전총괄과장이 박달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야간에도 식별이 가능해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형광안전띠’를 나눠줬다. 5월에는 박철동 동안구 민원행정팀장이 범계초등학교를 방문해 직접 제작한 그림책 슬라이드를 선보여 어린이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이처럼 ‘책 읽어주기 사업’은 올해들어 6월 말 기준 68명의 공무원이 14개 기관을 방문
‘송정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승인을 위해 광주시가 노력해 준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주민 대표 6명은 지난 15일 조억동 광주시장을 방문했다. 송정지구 지주대책협의회 윤현택 회장 등 6명은 이날 조 시장에게 사업승인으로 재산권행사 제약 문제 해소와 주민을 위한 신뢰행정,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행정을 펼쳐준 것에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송정지구는 지난 2002년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후 부동산시장 악화, 사업시행자 부재 등으로 지연되다 지난 5일 경기도로부터 ‘송정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사업구역의 재산권 행사와 개발 가능한 길이 열리게 됐다. 시는 올해 하반기 실시계획인가를 득하고 내년 상반기 환지계획인가 및 환지할당 후 공사를 시작으로 오는 2019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조 시장은 “10여년 묵은 지역 숙원사업이 확정됨을 33만 광주시민과 함께 환영한다”며 “사업이 지연되어 온 만큼 조속한 사업추진과 효과적인 사업성과를 거두기 위해 이제부터 모든 행정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오산 세마중학교는 지난 14~15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어울림 데이’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어울림 데이’는 학교폭력예방교육 연구학교 ‘어울림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만들자는 취지로 실시됐다. 먼저 오전에는 각각 ‘공감’과 ‘의사소통’을 주제로 모듈수업이 진행됐다. 이어 첫째날 오후에는 학년별 어울림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학급 단합의 장을 펼쳤다. 이날 학생들은 ‘꿈꾸는 교실’ 시간에 학급 생활을 돌이켜 보고 행복한 학급을 위해 실천할 사항을 토의했다. 또 ‘도전 골든벨 대회’, ‘미니 올림픽’ 등 다양한 학예행사를 열며 활발히 소통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둘째날 오후에는 전교생이 강당에 모여 ‘뜨락 음악회’, ‘장기자랑’ 등을 함께 나누며 꿈과 끼를 마음껏 뽐내고 화합하는 자리를 가졌다. 어울림 프로그램에 참여한 3학년 한 학생들은 “친구들과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공감하며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많아져서 우리 학교 학생들이 서로 더 가까워지고 지금처럼 학교 폭력 없는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연숙 교장은 “학생들이 어울림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