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문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빛나는 수원화성의 아름다움과 우수함을 널리 알림과 동시에 수원화성이 간직하고 있는 문화적 가치와 전통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제 9회 수원화성“愛”! UCC/사진 공모전’을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이번 대회부터는 현재 인기있고 실생활에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는 드론에 대한 도민의 열망을 받아 드론사진부문을 추가해 진행되오니 아름다운 수원화성에 멋진 모습에 도민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바랍니다. ▶공모 주제 ●‘수원화성’과 오래된 미래 ●‘수원화성愛! UCC/사진 공모전’ ※세계문화유산 화성을 거닐며 보고 느낀 아름다운 정취와 추억을 패러디, CF 등 의 스틸 사진 및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공모 ▶공모 일정 ●접수기간 : 2016년 9월 20일(화)까지 ●입상발표 : 2016년 9월 30일(금) 경기신문 홈페이지 공지 ●시 상 식 : 2016년 10월 6일(목) 수원문화재단 홍보관 영상실 ▶접 수 ●온라인접수 : 홈페이지(http://www.kgnews.co.kr)신청양식 다운로드 →파일에 작품명 기재→신청서와…
“경찰아저씨들이 무척 고마워요. 아침마다 나와 교통정리를 해주셔서 우리가 안전하게 등교해요.” 20일 과천경찰서 2층 청계마루에서 과천초등학교 2명의 학부모들이 과천경찰서가 추진하는 ‘학교다녀왔습니다’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들의 감사 글 640통을 이승협 서장에게 전달했다. 이들 서신에서 과천초 5학년 김준영 학생은 “겁이 많아 횡단보도를 건널 때마다 불안했는데 지금은 경찰관 아저씨 덕분에 횡단보도를 잘 건널 수 있게 되었어요. 그건 경찰관 아저씨께서 자신감을 주었기 때문”이라고 적었다. 과천초 1학년 이채유 학생은 “학교 갈 때 안전하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나도 커서 경찰이 돼 학생들을 안전하게 통학하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서는 청계·관문·문원초 3개교 아이들이 적은 감사편지 300여 통이 전달되기도 했다. 과천경찰서는 지난 3월부터 관내 초등학교의 개학 후 하루도 빠짐없이 초등학교 앞에서 안전한 등굣길 활동을 벌였다. 7개월 가까운 시간동안 관내 4개 초등학교에 1천940여명의 경찰관이 참여해 교통법규
‘TV조선 2016 경영대상’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기치로 내건 원경희 여주시장이 ‘TV조선 2016 경영대상’에서 창조경영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TV조선’이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TV조선 2016 경영대상’은 창조와 경영혁신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지속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하는 리더들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20일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원 시장은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바탕으로 문화관광, 시민감동, 창조경영을 시정목표로 보다 나은 여주의 미래를 건설하기 위해 노력한 것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국무총리실 주관 정부규제개혁 종합평가에서 전국 243개 지자체 중 유일하게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고 법제처가 실시한 2016년 지방규제 원클릭 순위평가에서도 정부의 11대 과제 26건의 불합리한 규제를 모두 정비해 2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창조경제를 실현하고 있다. 아울러 특유의 소통과 화합의 리더십을 발휘해 시민과 공직자 등을 항상 미소를 반기면서 대화의 물꼬를 터 ‘스마일’ 행정을 펼치기도 했으며, 이와 함께 SNS를 활용해
남양주시 수동면 외방2리 마을회는 지난 19일 수동면 수동천 일대에서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7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수동천 살리기 토종어류 방류 행사를 가졌다. 토종어류 방류사업은 2004년부터 외방2리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시민협동 시대, 새로운 패러다임’의 선구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주민들은 붕어, 다슬기 등 토종어류 3만여 마리를 방류했다. 허상 외방2리 이장은 “옛날 수동천 계곡에서 물장구 치며 꺽지, 탱가리를 잡던 추억을 잊지 못한 주민들이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앞으로도 깨끗한 수동천 보존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대집 수동면장은 “주민 스스로가 자연을 생각하고 보존하는 노력이 서울특별시보다 더 특별한 남양주시를 만들게 된다”며 지역 주민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는 지난 18일 장성근 회장, 최지희 사업이사, 장세두 변호사, 윤우정 변호사 등과 학생 및 보호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사랑나누기 결연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랑나누기 결연식은 변호사들이 결연을 맺고 매월 일정한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는 학생들과 만나 식사와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 행사다.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는 이날 행사 후에는 학생들과 함께 오는 22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야구경기 관람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0년부터 변호사별로 소년·소녀가장들과 자매 결연을 맺고 매월 일정한 생활비 전달하고 있으며, 올해 7월 현재 49명의 개인회원과 8개 법인회원이 총 66명의 청소년들을 지원하고 있다. /박국원기자 pkw09@
경기도행정동우회는 지난 19일 수원시 소재 마이컨벤션에서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경동 목사 초청, 소양강좌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강좌는 그간 회원들의 지역사회 공헌에 대한 위로와 남은 여생을 건강한 삶 속에서 마치자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강연에 나선 장경동 목사는 1시간 30분 동안 뛰어난 재담과 유머, 그리고 연예인을 능가하는 말솜씨로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장 목사는 “하루 하루를 기쁘게, 항상 웃으면서, 살아있는 자체가 행복하다는것을 알고 남은 인생을 멋지게 마무리 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상훈기자 lsh@
광주시 초월읍에 위치한 자동차용품 제조·판매 전문 업체 제이와이커스텀㈜ 박만금 대표는 지난 19일 조억동 광주시장을 방문,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불우이웃돕기 성금 2천만원과 1천만원 상당의 청소년위생용품을 기탁했다. 제이와이커스텀㈜은 올해 성금 및 장학금 4천만원, 현물 1천만원을 전달하는 등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지속적인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박 대표는 “저소득층 청소년들이 위생용품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됐다”며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희망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오포읍 매산리에 위치한 산업용 방진·방독마스크 제조업체 도부라이프텍㈜ 김충범 대표이사도 220만원 상당의 백미(10㎏) 100포를 윤용원 오포읍장에 기탁했다. 김 대표이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불우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김포경찰서는 최근 김포시 통진읍 일대 청소년 비행우려 지역에서 민·관 협력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을 벌였다고 20일 밝혔다. 방학을 앞두고 건전한 청소년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활동에는 김포서를 비롯, 시청 여성가족과, 청소년육성회 유해환경감시단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통진읍 금쌀공원 등 청소년 비행우려 지역 순찰과 청소년들의 출입이 많은 PC방·편의점·노래방 등 업주를 대상으로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 및 처벌규정 리플릿을 전달하는 홍보에 나섰다. 청소년육성회 유해환경감시단 신모씨는 “아이들이 비행으로 청소년기를 보내지 않도록 항상 주의 깊게 주변을 둘러보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대상으로 선도·보호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최재천 김포서장은 “방학 중 청소년 탈선 및 학교폭력 발생 우려 지역 순찰 강화할 것”이라며 “청소년 상대 불법행위 업소들도 청소년들을 선도, 보호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광명시가 시민들(누리복지협의체)과 연계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희망브릿지 특화사업’을 올해부터 전개 중인 가운데 철산3동이 지역내 초등학생들의 어르신 발마사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20일 광명시에 따르면 철산3동 누리복지협의체는 올해 초 광명시자원센터와 희망브릿지 협약을 맺고 광성초등학교 장일영 지도교사와 봉사동아리 학생 7명을 주축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발마사지 봉사활동인 ‘1080세대교감 발마사지 봉사’를 지난 19일부터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철산3동 누리복지협의체 위원이기도 한 장일영 교사가 제자인 윤경화양 외 6명에게 손발마사지 교육을 4개월 동안 진행 후 이날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장 교사는 마사지 자격증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 교사와 광성초 학생 7인은 19일 행사를 기점으로 2학기부터는 매주 화요일마다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발마사지 봉사활동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김종식 철산3동장은 “어르신들께서 학생들의 정성어린 마사지를 받고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진정 10대와 80대의 교감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이 펼쳐지도록 누리복지협의체와 머리를 맞대겠다”고 말했다. /광명=유성열
수원남부경찰서 소속 한 경찰관이 휴일 공연음란 피의자를 검거해 화제를 낳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산남지구대 조범준(26) 순경. 조 순경은 비번일인 지난 15일 오후 9시 40분쯤 수원 율전동의 한 식당가에서 제대한 군대 동료와 식사 후 식당을 나서다 공연음란 피의자를 검거했다. 당시 조 순경은 한 남성이 다급히 뛰어가는 것을 목격한 것과 동시에 피해자 B(21·여)씨의 ‘도와주세요’라는 비명소리를 듣고 범죄를 직감하고 피의자 A(26)씨를 약 50여m 가량 추격·검거해 수원중부서 율전파출소에 인계했다. 조 순경은 A씨를 출동한 경찰관에게 인계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원중부서장 표창을 수상했다. 조범준 순경은 “여성의 도와 달라는 소리를 듣고 경찰관으로서 몸이 먼저 반응해 피의자를 검거한 것”이라며 “사회적 약자인 아동, 노인, 여성범죄에 강한 책임을 다하는 경찰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상훈기자 lsh@